베네피트가 23일 눈썹을 분석해 감정을 읽어내는 이색 어플리케이션 브로우 트랜스레이터를 출시했다 (사진제공: 베네피트코스메틱스코리아)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23일 눈썹을 분석해 감정을 읽어내는 이색 어플리케이션(이하 서비스) ‘브로우 트랜스레이터’를 출시했다. ‘브로우 트랜스레이터’는 베네피트만의 풍부한 브로우 지식과 신경과학 기술이 결합된 브로우 관련 최초의 증강현실 서비스다. 인물 사진을 업로드 하면 브로우 트랜스레이터가 눈썹을 분석해 자신감, 행복, 유혹, 분노, 슬픔 등 눈썹이 말하는 다양한 속 마음을 알려준다. 베네피트 ‘브로우 트랜스레이터’는 캐나다 레스브릿지 대학교의 신경과학 교수로 재직 중인 자비드 사드르와 함께 공동 개발했으며, 이 서비스에 적용된 자비드 사드르 교수의 ‘얼굴 인식에서의 눈썹의 역할’ 논문은 문학은 물론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폭넓게 인용되고 있다. 자비드 사드르 교수는 “눈썹은 모든 비언어적 의사소통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눈썹이 얼마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지 알게 된다면 눈썹 스타일링이 여러분의 표정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네피트는 41개
<실시간 텍스트 번역 기능 > 번역 통합 플랫폼 플리토 (대표 이정수)는 25일, 단어 및 문장의 번역 결과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실시간 텍스트 번역 기능을 출시해 무료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5년간 누적된 자체 언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실시간 텍스트 번역 기능은 사용자가 번역 요청 창에 단어나 문장을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번역 결과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다수의 번역 용례를 함께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즉, 간단한 단어 하나만 입력해도 해당 단어와 함께 활용되는 빈도가 높은 문장이 결과창에 함께 제공되어, 사용자는 원하는 번역 결과를 쉽게 발견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번역 결과는 정확한 발음과 함께 제공되어 해외 여행시를 비롯, 외국인과의 의사소통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기존 플리토의 집단지성 번역이 유료 포인트를 사용해 번역을 요청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일정 시간 기다리는 방식이었다면, 실시간 텍스트 번역 기능은 집단지성으로 구축된 플리토의 번역 데이터 기반의 검증된 번역 결과를 빠르고 쉽게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실시간 텍스트 번역 서비스는 플리토에서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18개 언어로 모두 이용이
제니끄가 한국인의 유전적 피부 특성까지 반영한 맞춤형 퍼스널 케어 화장품 르제니끄 라보레토리를 15일 출시했다 (사진제공: 제니끄) 바이오 전문기업 제니끄가 한국인의 유전적 피부 특성까지 반영한 맞춤형 퍼스널 케어 화장품 ‘르제니끄 라보레토리’를 1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든 피부에 맞는 화장품은 없다’는 철학으로 출발한 브랜드 ‘르제니끄 라보레토리’는 기존의 개인별 피부 특징을 고려하지 않고 만들어진 화장품들과 다르게 피부와 관련된 유전자를 분석해주고 라이프 스타일까지 함께 분석한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별 피부 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준다. 최첨단 과학 기술인 유전자 분석 기술을 통해 색소 침착, 노화 등의 타고난 피부 특성 데이터를 파악하고 라이프 스타일 검사까지 병행하여 사소한 생활 습관 및 외부 환경으로부터 받는 피부 영향까지 함께 분석해 개인의 피부 고민에 맞는 화장품을 배송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영국과 미국 등 유전자 분석 기술이 발달한 일부 선진국에선 이러한 유전자 맞춤형 화장품이 이미 상용화돼 있으나 아시아인의 피부 특성과는 다른 서양인의 피부 타입에 맞춰져 있었다. 한국인의 유전적 피부 특성과 라이프 스타일까지 함께 반영해 맞
<애드픽 타바스코게임즈 앱다운로드마케팅협약> <어스키퍼 게임 > 오드엠(대표 박무순)이 중소 모바일 게임의 도약을 위해 ‘될성 부른 게임 상생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첫 번째 참가 업체인 타바스코게임즈(대표 심승환)와 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될성 부른 게임 프로젝트는 출시 당시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으나 콘텐츠가 우수한 모바일 게임을 선정해 재도약을 위한 앱 다운로드 마케팅을 실행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첫번째 참가작으로 인디게임 전문 업체인 타바스코게임즈가 퍼블리싱한 모바일 게임 ‘어스키퍼(Earth Keeper)’가 선정됐다. 2016년에 출시한 어스키퍼는 외계인이 침공한 위기의 지구를 구하기 위해 회사원, 테니스 선수 등 평범한 사람들이 각종 일상 도구를 사용해 맞서는 하드코어 디펜스 장르의 코믹 모바일 게임이다. 어스키퍼는 등장인물들의 관절 움직임이 세밀하고 활동적으로 표현돼 캐릭터의 개성을 잘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반적 디펜스 게임에 점령이라는 참신한 시스템을 도입해 난이도 높은 게임의 묘미를 십분 살린 웰메이드 인디게임이다. 오드엠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자사의 성과형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
광고모델 에이전시 ㈜아우터코리아(원욱, 민경환 공동대표)가 광고 모델 캐스팅 플랫폼 ‘파인드스타’를 런칭했다. 파인드스타는 광고주(광고대행사)와 모델(매니지먼트)을 매칭하는 플랫폼 서비스로 간단한 방법으로 광고주와 모델을 연결한다. 광고주가 파인드스타에 모델 섭외 신청서를 등록하면 모델(매니지먼트)이 캐스팅 정보를 확인 후 모델료를 직접 제안하는 플랫폼으로서 광고주는 무료로 모델 후보의 향후 출연작 등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하여 상품에 맞는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다. 또한, 파인드스타의 DB는 특정 소속사나 한정된 모델이 아닌 국내 모든 소속사와 모델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다양한 모델을 비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우터코리아 원욱 대표는 “직거래 방식으로 광고주와 모델을 연계하는 플랫폼 서비스는 파인드스타가 최초”라며 “기존 광고 효과의 수치화와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플랫폼 참여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우터코리아는 70여 개 이상의 국내 메이저 소속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외 100여 개 광고의 모델 캐스팅을 수행한 광고 모델 전문 에이전시다. 사진제공 :아우터코리아 파인드 스타 웹사이트 :http://ww
전 세계 한인민박 예약 1위 플랫폼 ‘민다’(대표 김윤희, www.theminda.com)가 지난해 전 세계 180개 도시 한인민박 이용자들의 이용패턴을 분석해 자유여행 트렌드를 공개했다. 분석결과 해외 한인민박을 가장 많이 사용한 세대는 ‘20대’로 나타났다. 20대는 전체 이용자의 70%에 다다를 만큼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30대(22%), 40대(6%), 50대 이상(3%) 순이었다. 저렴한 숙박요금, 타 여행자와의 만남 및 정보 공유의 용이성 등 한인민박의 장점이 젊은 층에게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한인민박 이용목적이 가족여행, 출장 등으로 다양해지면서 30대 이상 이용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인민박 이용률은 ‘유럽’이 가장 높았다. 1위 ‘파리’를 비롯해 런던(3위), 로마(4위), 바르셀로나(5위) 등 7개 유럽 도시가 10위권 내 이름을 올렸다. 이는 한인민박의 장점으로 손꼽히는 ‘무료 한식제공’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유럽 한인민박은 약 84%가 조식을 제공하며 그 중 77.5%가 한식을 제공한다. 한식제공 숙소의 대부분은 석식도 제공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위권 내 도시 중 오사카(2위), 도쿄(6위), 뉴욕(8위
알에스앤컴퍼니가 예술 전문 네트워크 플랫폼 SAART의 베타 서비스를 2월 초 출시한다 (사진제공: 알에스앤컴퍼니) 예술계 스타트업 알에스앤컴퍼니(대표 강재연)가 예술 전문 네트워크 플랫폼 ‘SAART(https://saart.net)’의 베타 서비스를 2월 초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AART는 순수미술 작가들이 작품을 통해 전 세계의 예술계와 손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예술 전문 네트워크 서비스로, 온라인에서 무료로 포트폴리오 공간을 만들어 전 세계의 예술계와 네트워킹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PC와 모바일 웹으로 SAART를 이용할 수 있다. 알에스앤컴퍼니의 강재연 대표는 서울대 미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공부하던 중 ‘각 예술 작품마다 매우 의미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 작가와 작품의 총체적인 정보를 볼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 왜 없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창업에 도전했다. SAART는 우선 예술 작품에 최적화된 웹 공간을 제공한다. 작가들은 작품 이미지와 정보를 업로드하고 감상하는 데 최적화된 온라인 공간에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저장할 수 있다. 또한 전시회 경력, 레지던시, 학력, 언론 기사 등의 프로필 정보를 각 항목별로 정리할 수 있어 프
야나트립이 개별 자유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현지투어 상품을 선보였다 (사진제공: 야나) 온라인 자유여행 플랫폼 야나트립이 겨울 성수기에 떠날 수 있는 다양한 현지 투어 상품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자유롭게 여행하고 싶고 혼자 가는 여행이 많아진 지금 야나트립의 다양한 투어 상품은 자유여행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야나트립은 자유여행객들의 빠른 트렌드에 맞게 색다른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로컬투어 상품이 많으며, 용기를 낸 자유여행자들이 언어의 불편함을 넘어 현지에서 다양한 외국인 여행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투어상품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야나트립’의 장점은 △싱글 여행객들에게 최적화 되어 있다는 것 △현지의 신뢰할 수 있는 업체와 계약이 되어 있다는 것 △모든 상품이 E-바우처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된다는 것 △온라인을 통해 편리하고 빠른 예약이 이루어진다는 것 △자신이 원하는 여행을 직접 선택해서 할 수 있다는 것 등이다. 야나트립은 또한 매월마다 이벤트를 통해 자유여행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한국을 비롯하여 해외 자유여행자들에게도 야나트립의 다양한 현지 어드벤처 및 로컬투어를 서비스하고 있다. 야나트립 소개 야
제주 역사 건축물인 관덕정 설화를 360VR과 애니메이션으로 소개하는 VR영상 화면 (사진제공: 제주넷) 제주 향토 ICT기업인 (주)제주넷(대표 김영익)이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제주 생활관광 어플리케이션 ‘띵동제주’에 360VR 콘텐츠 지원 서비스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제주 기반 IT 기술과 VR콘텐츠를 결합한 것이다. ‘띵동제주’는 관광객은 물론 일상생활 속에서 도민까지 활용이 가능한 생활&관광 밀착형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여행, 식당 뿐 만 아니라 교통, 주유, 민원, 병·약국 등의 생활 정보까지 약 9,000여 건의 정보가 탑재되어 있으며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중심으로 비콘 기능을 적용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제주 오름 100선, 제주 신화전설 이야기 등 자연과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로 더욱 재미있게 제주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이러한 장점으로 2017년 현재 다운로드 수 10만을 넘어섰다. 무엇보다 동영상, 이미지는 물론 360VR까지 지원하게 됨으로써 식당, 숙박지 등의 생생한 VR사진과 주요 관광지 등의 VR콘텐츠를 담을 수 있게 되어 그 활용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제주넷은 IT 기술과 융합한 제주 역사
(주)비씨디 팩토리는, 리워드 알람앱 '애드 알람'이 18일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애드알람'은 알람을 설정한 시간에 알람음이 울리면, 일정 문구를 그대로 타이핑해야만 알람이 종료되는 '타이핑 알람 미션' 시스템을 도입한 서비스로 타이핑이라는 일정 행동을 해야만 알람이 종료되기 때문에, 유저들의 확실한 기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애드알람' 측의 설명이다. 유저가 위에서 말한 타이핑 알람 미션을 정확하게 수행했을 경우, 사용자는 일정 리워드 포인트를 지급받게 된다. 이렇게 모은 포인트를 이용해서 유저는 어플 내의 스토어에서 문화상품권과 현금 환급 등을 신청할 수 있다. 애드알람은 기본적인 타이핑 알람 미션 외에도 링크 이동 및 어플 설치 등의 다양한 포인트 적립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유저들이 보다 많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애드알람'에서는 다른리워드 앱보다 많은 적립이 가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할 계획이라고 한다. '애드알람'은 '알람' 본연의 기능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유저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에도 신경을 썼다. 유저 본인 소유의 음악파일을 알람음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수면에 도움이 되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