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만이 사용하는 국내 1위 화장품 정보제공 앱 ‘화해’가 올 한해 동안 소비자가 남긴 리뷰 데이터를 분석한 ‘2016 화해 뷰티 어워드’ 결과를 공개했다. ㈜버드뷰(대표 이웅, www.birdview.kr)가 서비스하는 ‘화해(화장품을 해석하다)’는 가입 회원 350만 명, 누적 리뷰 수 160만 건의 국내 최대 화장품 정보제공 앱이다. 국내 시판중인 대부분의 화장품 정보를 데이터화 하여 7만 8천여 제품에 관한 270만건 이상의 성분 자료를 식약처, EWG, 대한피부과의사회 등이 고지하는 기준에 의해 분석한 결과와 함께 축적된 사용자 리뷰 데이터를 사용자 개별 컨디션에 따라 맞춤형 데이터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2016 화해 뷰티 어워드’는 올해 1월부터 11월 말까지 사용자가 남긴 리뷰 97만건을 선별 분석한 결과로, 경합을 벌인 화장품 브랜드는 4천여가지, 대상 화장품은 7만 5천여개에 달한다. 어워드는 어뷰징 패턴을 식별하는 ‘화해’의 자체 알고리즘을 적용해 인위적이고 거짓된 리뷰를 배제하고, 성분 데이터 등에 관한 블랙리스트에 오른 브랜드에 대해 감점하는 등 엄정한 검수 과정을 거쳐 신뢰할 수 있는 화장품 정보를 선별한 것
사진: 오토업컴퍼니-카포스-골드카패스, 중고차 거래 및 정비 시장의 IT 첨단화 관련 제휴식 (왼쪽부터 오토업컴퍼니 김선황 대표, 중간 카포스 윤육현 연합회장, 우측 골드카패스 박영성 대표) 중고차 전문 앱 '오토업'을 운영하는 자동차 빅데이터 전문기업 오토업컴퍼니(대표 김선황, www.autoup.net)가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 카포스(이하 카포스), 자동차보험 비교견적업체 골드카패스와 제휴를 맺고 국내 중고차 거래 및 정비 시장의 IT 첨단화에 본격 나선다. 3사는 서울 구로구 카포스 본부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제휴 현장에는 오토업컴퍼니 김선황 대표와 카포스 윤육현 연합회장, 그리고 골드카패스 박영성 대표가 함께 했다. 이번 협약으로 오토업컴퍼니는 자사의 오토업 서비스를 전국에 있는 카포스 회원사를 대상으로 제공하게 됐다. 카포스 회원사는 협회에 등록된 정식 자동차 정비업체를 말한다. 오토업은 국내에서 유일한 차량 제원 정보 빅데이터 보유 업체로 현재 870만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자동차 번호 만으로 차량의 상세 정보 제공은 물론, 중고차 매매, 경매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카포스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맞아 송년회, 크리스마스 파티 등 모임의 시즌이 돌아왔다. 이 때, 연말 분위기를 한껏 북돋아줄 아이템으로 술이 빠질 수 없다. 특히 특별한 분위기까지 연출하며 취향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는 와인은 독한 술보다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와인을 선택하는데 있어 와인에 대한 특별한 지식이 없다면 괜히 어렵게 느껴져 먹기 직전 선택에 대한 고민이 클 수 밖에 없다. 이에 인공지능(AI) 기반의 신개념 ‘취향 검색’ 서비스 마이셀럽스가 와인 선택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와인에 대해 아예 모르거나 특별한 지식이 없어도 마이셀럽스의 버티컬 와인 ‘취향 검색’을 통해 내가 원하는 와인을 마음껏 고를 수 있다. 마이셀럽스 내 와인 ‘취향 필터’에서 상황 별, 풍미∙느낌 별, 당도 및 가격대 별로 선택해 검색을 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내 취향에 맞는 와인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이같은 마이셀럽스의 신개념 ‘취향 검색’ 서비스는 구글의 인공 지능팀과 함께 협력해 개발한 머신러닝 기반의 빅데이터 처리기술을 통해 가능하다. 마이셀럽스는 ‘빅데이터 스튜디오’를 통해 빅데이터 분석 및 신개념 데이
6ix 어플리케이션 메인 (사진제공: 식스랩)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윤석영, 재료공학부 교수)이 2017년 1월 8일까지 출자회사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인 ㈜식스랩(대표이사 신주영)이 보유한 우수기술 제품에 대한 첫 번째 FGT(Focus Group Tes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FGT는 부산대학교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다. 신개념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6ix(식스)’는 기존의 페이스북과 같은 관계형 SNS와는 달리 친구의 수를 최대 30명으로 제한하여 사용자만의 취미, 관심사 등을 표현할 수 있는 User Tag 개념을 도입한 새로운 개념의 인맥 공유 서비스이다. 참여 정도에 따라 3만원 상당의 상품권, 20만원 상당의 상품의 보상이 주어지는 이번 FGT에는 참여를 희망하는 부산대학교 대학(원)생 누구나(안드로이드 단말기 보유 학생만 가능)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본인의 이름과 학과,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메일로 보내면 참여 신청이 완료된다. Test를 진행하는 식스랩 신주영 대표는 “페이스북이 하버드대학에서 프로토타입 기술 제품을 선보인 후, 문제점을 개선·발전시켜 지금의 삼성전자 시가 총액의 2배가 넘는 기업
퍼니펍이 자사의 여행 쇼핑 앱 셀러문 소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퍼니펍) 스타트업 퍼니펍이 18일 자사의 서비스 ‘셀러문’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에이큐브: 인텔TG랩에서 개최했다. 셀러문은 해외 여행을 하며 발견한 독특한 상품을 앱에서 사고 팔 수 있는 쇼핑 공유 서비스다. 해외 여행을 떠날 때 ‘쇼핑’은 필수 요소다. 주변 사람들의 부탁을 받아 물건을 저렴하게 사거나 여행지에서 발견한 물건을 구입하는 것은 흔한 일이다. 해외여행 시 셀러문을 이용하면 여행지에서 추억이 담긴 물품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할 수 있고 실제로 판매하면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 판매 과정에서 금전적 이득을 취할 수도 있다. 구매자는 독특하고 개성있는 물품을 셀러문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셀러문은 단순히 물품을 파는 것이 아닌 소비자가 가치생산자가 되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타인에게 제안하도록 돕는 서비스다. 퍼니펍 노한나 대표는 “셀러문은 여행을 쇼핑하는 것과 같다”며 “여행지에서 쇼핑하는 것을 나만의 보물을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해외여행에 대한 즐거움과 공감대를 다른 사람과 나누어 보라”고 말했다. 노 대표는 셀러문을 손쉽게 여행하는 방법도 소개했다. 여행지에서 발견한
싱크텍처가 18일 청담동 본사에서 검색 엔진 무스의 시연 및 설명회를 가졌다 (사진제공: 싱크텍처) 싱크텍처가 유사 상표 또는 모방 상표 출원 여부를 감시하는 검색 엔진 무스를 출시하였다. 상표 출원의 증가와 함께 급증하는 유사 상표의 출원으로 기존 상표권자가 피해받을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주식회사 싱크텍처(대표 진훈태)가 유사 상표 또는 모방 상표 출원 여부를 감시하는 검색 엔진 ‘무스(www.moose.co.kr)’를 15일 출시하였다. 아울러 30일까지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1년까지 연간 12만건 내외이던 상표 출원 건수는 점점 증가하여 지난해 18만5천여건을 달성했다. 상표 출원 건수의 증가로 두드러진 현상 중의 하나는 바로 선등록 상표와 유사한 상표의 출원이 증가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대리인들의 저가 수임 경쟁과 맞물려 충분한 사전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출원되는 경우가 있어 더욱 가중되고 있다. 그 피해는 한참 후에 발견되어 무효심판 등의 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상표권자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 문제는 심사를 통해 유사·모방상표가 완전히 걸러질 수 없다는 점이다. 2011~2013년 특허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국 1위 숙박 O2O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 www.yanolja.com)가 전세계 한인숙소 예약 전문 기업 민다(대표 김윤희, www.theminda.com)와 전략적 업무 협약 및 투자를 결정했다. 민다는 유럽, 아시아, 미주를 비롯한 전세계 180여 개 도시에 걸쳐 총 1,600여 곳의 한인민박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계 1위 기업으로, 지난 2월 업계 최초로 누적 100만 박을 돌파했다. 지난 5월 사이트 리뉴얼과 함께 기존 브랜드였던 ‘민박다나와’를 ‘민다‘로 리브랜딩했다. 상세검색을 통해 현지 숙소의 객실사진, 이용시간, 요금, 인근 주요시설 등 자세한 정보 확인이 가능하며,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객실을 만나볼 수 있다. 단순 숙박 정보를 넘어 한국인이 소개해주는 지역 문화와 경험 등을 통해 충실한 여행 가이드 역할을 하는 것도 주목할 만 하다. 숙소 이용 고객이 직접 올린 이용후기 및 현지인 추천 여행코스, 일정과 같은 생생한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등 여행자들을 위한 풍성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야놀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민다의 좋은 해외 숙소들을 필요한 이용자들에게 소개하고, 궁극적으로는 국내뿐
1500년 전 서라벌을 누비던 청춘, 화랑! 그들의 이야기를 플레이한다. ‘화랑 더 비기닝’ 쇼베 크리에이티브는 자사가 26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 예정인 실사영상게임 ‘화 랑 더 비기닝’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화랑 더 비기닝’은 드라마 ‘화랑’ IP를 기반으로 드라마의 배우들과 이야기를 인터렉티브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드라마게임으로, 드라마의 방영과 동시에 공개되어 두 장르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랑 더 비기닝’은 유저가 자신이 선호하는 화랑을 응원하고 꾸미고 만드는 컨셉으로, 각 캐릭터와 관련된 챕터를 진행하여 능력치를 상승시키고, 다양한 스킨을 조합하여 자신만의 화랑단을 입맛대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미니게임과 인물별 테마 게임이 탑재되어 색다른 재미도 선사한다. 드라마 속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캐릭터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인터렉티브 스토리 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성장과 경쟁 또한 핵심 요소이다. 랭킹모드와 PvP모드, 보스전 등을 통해 자신이 성장시킨 캐릭터를 가지고 다른 유저들과의 경쟁까지 가능하다. KBS2TV 드
국내외 산업에서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사내 어학 교육에 대한 기업의 투자와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기업의 인사(HR) 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비즈니스 외국어 학습 콘텐츠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비네이티브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스마투스(대표 김문수)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어학 콘텐츠와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개발을 함께 제공하는 기업 전용 자유수강 멤버십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네이티브의 기업 전용 자유수강 멤버십은 직원들을 위한 ‘핵심인재 교육복지 멤버십’과 ‘CEO/임원을 위한 프리미엄 멤버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간 198만원 수준의 자유수강 멤버십을 도입한 기업은 사내 현황에 맞게 비즈니스 영어, 중국어 콘텐츠를 사내 교육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관리자 기능, 임직원 월별 학습 관리 등이 제공되는 기업용 학습관리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 가입기업의 임직원들은 원어민과 함께 하는 글로벌 프라이빗 파티와 비즈니스 영어/중국어 세미나 등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CEO/임원들은 프리미엄 멤버십을 통해 CEO가 알아야 할 최신 산업 단어, 비즈니스 구문 및 원포인트 전화 레슨, 기업 영
세컨핸드 셀렉트샵 도떼기마켓을 운영하는 ‘유니온풀(대표 성시호)’은 2016년 한 해 동안 굿윌스토어 밀알 송파점에 의류, 모자, 머플러 등 약 1만 4천여 점의 물품을 기부했다. 굿윌스토어는 국내 최대의 기증품 판매점으로, 장애를 가진 직원과 일자리를 갖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자활을 돕는 미래형 장애인 재활 시설이다. 도떼기마켓은 입지 않는 옷을 고객으로부터 직접 매입하고 자체적인 관리를 거쳐 쇼핑몰의 형태로 판매하는 세컨핸드 셀렉트샵으로 지난해 11월 굿윌스토어 밀알 송파점과 업무 협약을 맺고 매달 물품을 기부해 왔다. 도떼기마켓에서 매입할 수 없는 물품의 경우 돌려받거나 기부를 선택하도록 안내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고객들이 기꺼이 기부에 동참한 결과이다. 2016년에는 약 1만 4천여 점, 8억 상당의 물품이 기부되어 장애인 직업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곳에 사용되었다. 지난해부터 기부된 물품은 누적 2만 여 점을 돌파하였으며, 물품의 금액 역시 11억에 달해 기업의 성장과 함께 기부 금액도 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 유니온풀의 성시호 대표는 "도떼기마켓의 전체 거래량 중 약 20% 가량이 굿윌스토어를 통해 기부되고 있다"며 "도떼기마켓을 이용하는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