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기반 신개념 광고 플랫폼 라이크앤클릭이 새단장 했다. 라이크앤클릭은 광고주에게는 페이스북을 통해 콘텐츠를 확산시키고, 사용자들에게는 광고 수익을 돌려주는 플랫폼이다. 광고주에게는 광고 지면이 아닌 페이스북 친구들의 피드를 통해 광고가 노출되기 때문에 더욱 효율적인 광고 집행을 가능하게 하고, 사용자들에게는 자동으로 광고를 게시하는 오토피드 기능을 제공하며 편리함과 높은 수익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 새단장을 통해 라이크앤클릭 브랜드 홈페이지와 로고가 새롭게 개편되었으며,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새단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은 11월 11일 금요일부터 25일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맥북에어 · 드론 · 샤오미 미밴드 등이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라이크앤클릭에 대한 소개와 이벤트 안내는 라이크앤클릭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라이크앤클릭 신경한 이사는 "그 동안 많은 광고주들과 회원들의 사랑으로 라이크앤클릭이 성장 할 수 있었다.”며 이번 새단장을 통해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멋진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라이크앤클릭 홈페이지 http://www.likenclick.com/ 기사 제공 :라이크앤클릭
애드픽 지스타 부스 조감도 애드픽 부스 홍보 모델 – 뷰티 크리에이터 나리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기업 ㈜오드엠(대표 박무순)이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지스타(G-Star) 2016’의 B2B관에 부스로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드엠은 2013년 국내 최초로 성과형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애드픽(Adpick)’을 출시한 모바일 IT 스타트업이다. 애드픽은 SNS에서 영향력이 큰 소셜 인플루언서들이 애드픽에 등록된 앱이나 동영상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직접 작성해 자신의 SNS에 포스팅한 후, 그 성과만큼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마케팅 서비스다. 애드픽은 11월 현재 인플루언서 회원 수 43만 명, 인플루언서에게 지급한 성과 수익 지급금 100억 원을 돌파하면서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오드엠은 이번 지스타 2016에서 게임 사용자 확보를 위한 최적의 마케팅 솔루션으로 애드픽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애드픽은 실제 게임을 즐기는 진성 유저의 유입률이 높고 앱 다운로드 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유저의 비율인 잔존율(Retention)이 높아 게임 마케팅에 효과적이다. 인플루언서 회원들이 서비스 사용 후기를 콘텐츠로 작성해, 보
유아동 교육 브랜드 '핑크퐁'을 서비스하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대표 김민석)가 베트남 국제 베이비키즈페어, 상해 국제아동도서전 등 국제전시회에 연이어 참가해 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스마트스터디는 먼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국제 전시장(SECC)에서 열린 '제4회 베트남 국제 베이비키즈페어(이하 '베트남 베이비페어')'에 참가했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 베트남 베이비페어는 14개국 165개 업체가 참가한 베트남 최대 규모의 유아용품 및 교육 관련 박람회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태국 등 동남아 인근 국가와 하노이, 호치민의 베트남 현지에서 총 200여명의 바이어가 참석해 활발한 비즈니스 매칭이 이루어졌다. 스마트스터디는 동요ㆍ동화 등 다양한 핑크퐁 앱 시리즈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폴, 필리핀, 홍콩 앱 마켓에서 상위권을 석권하며, 동남아 지역에서 흥행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에서 상어가족(영문명: Baby Shark)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현지 인지도가 더욱 높아졌다. 스마트스터디는 이번 전시회에서 도서를 비롯한 오프라인 상품을 선보여 소비자 및 바이어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DASH이용화면으로 중간에 원으로 표시되는 부분이 운전 스코어이다. 사진 Dash 공동 설립자 브라인언 랜셀( Brian Langel 왼쪽) ,제이민 에디스 (Jamyn Edis 오른쪽) Dash - Mobile - 운전 데모영상 (제이민 에디스Jamyn Edis ) 대시 랩 (DASH Labs Inc)은 2013년 설립된 뉴욕 소재 스타트업으로 기술을 사용해서 자동차를 스마트하고, 안전하고 친환경 적이며 보다 저렴하게 운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대시(dash)는 자동차 그래프(automotive graph)를 만들기 위한 기술을 구축하고 있고. 자동차 그래프는 개방된 접속 체계를 가지고 있는 자동차 플랫폼으로, 개인과 기업이 공유하는 수송 공간의 차량들에 연관된 활동들을 전자기기로 추적 및 저장하여 축적된 정보를 활용한다. 대시의 장점대시는 회사의 초기 모바일 제품들에 더하여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분석 기능(Dash IQ)과 법인차량들과 운전자 성향 보험(Usage-Based Insurance, 보험상품의 일종으로 차량에 운행코스 및 운전 내역을 추적함으로써 운전자에게 평소 운전습관을 알려줘 안전운행을 하는데 도움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슬라이드빈(Slidebean)은 사용자가 몇 번의 클릭만으로 강력한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는 웹 기반 프레젠테이션 소프트웨어이다. 전문 슬라이드 프레젠테이션을 만드는 것은 디자인 기술이 필요하고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슬라이드빈(Slidebean)은 디자인과 콘텐츠를 분리하고 그런다음, 자동으로 슬라이드를 생성한다.슬라이드빈이 멋진 슬라이드를 만드는 동안 사용자는 양질의 콘텐츠를 만드는데 초점을 맞추어 집중할수 있다 . 슬라이드빈(Slidebean)은 2013년에 설립된 칠레 출신의 뉴욕소재 스타트업으로 파워 포인트 같은 소프트웨의 대안으로, 또한 프레젠테이션의 새로운 표준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기사,이미지,영상 제공 : 슬라이드빈(Slidebean)웹사이트 : http://slidebean.com/
우리는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보내고 있다 .이에 모바일을 통한 상거래도 폭팔적인 증가세를 나타나고 있다. 2014년 설립된 뉴욕소재 스타트업 버튼 (Button)은 모바일 상거래를 위한 새로운 마켓플레스 앱으로 ,버튼은 앱개발자들이 주요 상업 브랜드앱에 그들의 앱을 연결하여 돈을 벌고, 사용자들의 충성도를 높게 할수있게 한다. 버튼(Button)은 앱 사용자가 쉽게 우버, 포스퀘어,오픈 테이블및 티켓 마스터 같은 주요 앱들을 연결할수 있게 하여 그들의 다음 행동을 지원함으로써 수익을 낼수있게 한다. 버튼(Button) 사용자들이 돈을 쓰는 앱들과 시간을 보내는 앱들을 연결함으로써, 수익이 생기는 전략을 제공한다. 버튼(Button)은 모바일에서 사용자와 브랜드 모두 다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으로 판매를 활성화시키기를 바라고 있다 버튼 (Button)은 레드포인트 벤처스(Redpoint Ventures), 그레이크로프트 파트너스(Greycroft Partners ), 디씨엠 벤처스 (DCM Ventures), 및 Accomplice, Vayner/RSE 등등에서 1,40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받았다 기사, 이미지 제공 :버튼 (Button Inc)
©https://www.rocketrip.com/ 2013년 설립한 뉴욕소재 스타트업 Rocketrip, Inc는 기업 여행 경비를 줄이기위한 선도적인 기술 플랫폼 'Rocketrip'을 운영하고 있다 Rocketrip는 기업들이 30% 이상의 여행경비를 절약 할 수있는 혁신적인 기업 여행 솔루션 이다. Rocketrip는 직원들로 하여금 그들 여행경비의 절감된 부분중 절반을 가질 수 있게 함으로써, Rockettrip은 책임있는 소비를 유도하게 된다. 이 기술의 연산체계는 각각의 여행에 있어서 개인화된 최적의 예산(Budget to Beat)을 만들어내기 위해, 기업의 여행정책과 실시간 여행 비용및 가능성의 여부를 통합시켜준다. 직원들은 그들이 선호하는 웹사이트나 여행관리회사를 이용하여 에약을 하고, Rocketrip은 기업주들에게 기업의 지출, 절감 및 직원들의 여행 행태에 대한 통찰과 분석을 제공한다. Rocketrip는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Bessemer Venture Partners), 커이넌 파트너스 ( Canaan Partners), 제나케스트 벤처스 (Genacast Venture), Crunchfund (크런치 펀드 ), 와이 컴비네이터
X.ai 팀 2014년 설립한 뉴욕 소재 스타트업 x.ai는 인공지능 비서 Amy를 이용하여 미팅 스케줄을 조정 해 주는 서비스를 하는 IT 기업이다 . Amy는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다운로드하지 않고 간단히 이메일을 통해서 미팅 스케줄을 잡아주는 인공지능 비서이다. 상대에게 메일을 보낼 때 참조로 amy@x.ai 를 넣으면 Amy가 메일의 내용을 읽고 캘린더와 이메일 날짜와 시간을 참고해서 상대에게 적절한 미팅시간을 중재한다. CEO 데니스 모텐슨(Dennis Mortensen) x.ai 의창업자이며 Ceo인 데니스 모텐슨(Dennis Mortensen)은 x.ai에 대한 아이디어는 2012년도에 1,019번의 회의일정과 670번의 일정 업데이트에 의한 고통 속에 탄생 하게 되었다고 한다 . x.ai는 IA벤처,Firstmark 캐피탈,SoftBank 케피탈, DCM 벤처등 우랑 투자자들로 부터 투자를 받았다 . 사진, 기사제공 :x.ai 웹사이트 :https://x.ai
EIGHT가 우리의 잠에 혁명을 일으키고있다. EIGHT는침실의 환경과 수면 중 이용자의 상황을 트랙킹할수 있는 센서가 탑재된 스마트한 침대 매트리스 커버로, 수면을 추적하고 수면 패턴과 침실 환경의 14 요소를 알려주는 혁신적인 기술을 사용하는 비 착용형 수면 추적기 이다. EIGHT은 완벽한 수면을위한 피드백을 제공하고,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침대 온도, 조명등을 추적하고 도어 잠금 장치등 다른 스마트 전자 기기와 데이터를 통신한다. EIGHT는 뉴욕의 스타트업 EIGHT는 설립자중 한명인 '마테오 프란체스쉐티(Matteo Franceschetti)'의 수면장애에서 시작 되었다 .CEO 인'마테오 프란체스쉐티(Matteo Franceschetti)' 는쉽게 자신의 수면을 추적하고,쾌적한 수면을 위한 방법을 알수가 없어서 'EIGHT'를 개발 하게 되었다고 한다. EIGHT는사람들이 더 나은 수면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 상세한 설계, 검증 된 과학 데이터를 사용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EIGHT는 2016년 10월 제품 발매 예정이며 가격은침대 메트리스의 사이즈에 따라 $249-$289 로 지금 계약금 $99 으로 선 오더를 받고 있다. 기사,사진제공
Andela training '제리미 존슨(Jeremy Johnson)','이노루와 아보예지(Iyinoluwa Aboyeji)'등 4명이 2014년 설립한 뉴욕의 스타트 업 안델라 (Andela)는 아프리카의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을 전세계 IT 기업에 연결해주는 스타트업이다 . 안델라)Andela)는 뉴욕 ,센프란시스코, 라고스,나이로비등 4곳에 거점을 두고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능성이 있는 인재를 선별해안델라의 트레이닝을 거쳐 실력있는 인재로 양성하여 전세계 IT회사의 프로젝트팀 구성원으로 공급한다. 안델라 (Andela)는 구글,페이스북 같은 규모의 고성장 기업 뿐만 아니라 뮤즈 (Muse)나 식스센스 (6Sense ) 같은 스타트업들과 함께 협력하고 있다. 안델라 (Andela)는 2016년 6월 16일 2,400만 달러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 하였다 . 이번 투자는 '첸 저커버그 이니셔티브(GZI, Chan Zuckerberg Initiative)'와 'GV(Google Ventures)'및 아프리카 계 CRE 벤처등이 함께 이끌었다. '첸 주커 버그 이니셔티브 (CZI)'는 인간의 잠재력을 발전와 평등을 촉진하기 위해 마크 주커 버그와 프리실라 첸에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