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shipay.com/ 스타트업 MishiPay는 MishiPay앱을 사용하여소매 매장에서 자신이 사고자하는 제품의 바코드를 자신의 휴대 전화로 스캔하고 결재하는새로운 소액 결제 기술을이다. 고객은 휴대 전화기 내에서 물품 대금을 지불하고 계산대를 거치지 않고 그냥 매장 밖으로 걸어 나가면 된다 더 이상 결재를 하기위해 대기하거나 기다릴 필요가 없다 . 만약 구매자가 물건값을 지불하지 않고 밖으로 걸어하려고하면, MishiPay기술(특허 출원중)은 즉시 Catch 하고 경보를 울린다 . MishiPay완벽한 통합을 보장하고 도난에 대한 보안을 제공하기 위해 RFID 및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한다. MishiPay에 대한 아이디어는MishiPay의 공동 설립자 이며 CEO 인 무스타파 칸왈라 ( Mustafa Khanwala))가 2015 년 여름 소매매장 계산대 대기선에서 너무 오래 기다렸다가 21 세기에는 더 나은 방법이 있어야한다 생각하여 탄생 하게 되었다 . 영상,기사제공 :MishiPay 사진 :MishiPay 웹 웹사이트 : http://www.mishipay.com/
고테나(goTenna)는 뉴욕 브루클린에 기반둔 신생 테크 스타트업 으로 형제 듀오 다니엘라 페르 도모 (CEO)와 호르헤 페르 도모(CTO) 가 공등으로 창업한 회사이다 . goTenna는 휴대 전화 서비스와 무선 LAN을 사용할 수없는 경우에도 사람들이 자신의 통신망을 만들 수 있는제품이다 . 고테나 (goTenna)에 대한 아이디어는 2012 년 10 월 허리케인 샌디로 인한 정전으로 인해 수백만명이 통신장애를 당하는것을 보고 와이파이 나 셀폰 서비스에 엑세스 하지 않고도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 직접 통신연결 할 수있는 새로운 통신 장치를 구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고테나(goTenna)는 두 개의 디바이스가 한 쌍으로 판매되고 각각 블루투스를 통하여 스마트폰과 하나씩 연결되어자율적인 신호를 생성하여서로간메시지를 보내고받을 수 있도록 할 수있게 하고 GPS가 오프라인 지도에 좌표를 나타낸다 사용자는 먼거리 이용만 아니라너무 많은 네트워크로 와이파이 혹은 데이터 연결 혼란이 있는 경우(음악 축제 나 스포츠 행사)에도 통신 할 수 있다. 또한 해외 여행 시에도 작동한다 . 고테나 (goTenna) 는 자연 재해와 기후 변화에 취약한 지역에 살고 수혜자들에게
비아(Via) 플랫폼은2013 년 9 월 뉴욕에서 시작한 On- Demand 카플링 서비스로현재 뉴욕과 시카고에서 500 만명이 이용하고 있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 이다. 비아 (Via)는 온디맨드 카풀링 서비스로 노선과 스케줄이 조정된 재 설계된 대중교통 이다 . 비아(Via )는 승객을 목적지 바로 앞까지 데려다 주는 것이 아니라, 목적지 가까운 거리 근처에 내려주어서 운전자에게는 승객의 탑승시간을 줄일수 있게하고 , 승객들은 좀 더 싼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한다. Via의 모바일 앱은동일한 방향의 여러 승객을 연결하고 .프리미엄 차량 공유를 원할하게 한다 현재 비아 (Via ) 뉴욕에서 맨하탄 125가 남쪽 지역과 맨하탄과 JFK 공항,라구아디아 공항 간의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영업 시간: 월 - 금 : 오전 6시 - 자정 토 : 오전 10시 - 자정 일 : 오전 10시에서 오후 9시까지 맨하탄에서 가격 : $ 5 + 세금, 평일 (오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 $ 5.95 + 세금, 평일의 밤 (오후 9시 - 자정) 및 주말 추가 좌석은 50 % 할인됩니다 가격 / 공항간 $ 24.95 + 세금, 라구아디아 공항 $ 39.95 + 세금,
지난 10월 전단지를 활용한 무료 홍보어플 전단지존을 중국에 런칭한 ‘시전소프트’(대표 홍준기)가 이번에는 중국에서도 무료인쇄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무료인쇄서비스는 현재 한국에서 무료인쇄건수가 1000건을 돌파하는 등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서비스 런칭을 통해 중국에서 ‘전단지존’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자신이 직접 만든 전단지를 최초 주문시에는 500장씩 명함형 홍보물로 무료인쇄가 가능하게 되며, 그 이후에도 필요한 만큼 무제한으로 택배비만 내고 받아 볼 수 있다. 홍준기 대표는 ‘이번 무제한 무료 인쇄서비스가 한국의 자영업자들에게 큰 힘이 되는 서비스로 자리잡은 것처럼 중국의 수많은 자영업자들도 홍보비용 절감을 통해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단지존’은 전단지를 이용한 자영업자를 위한 무료 홍보 어플로 광고 및 상점홍보, 구인, 실종 등 다양한 형태의 광고 레이아웃을 제공한다. 누구나 홍보하고자 하는 정보를 입력만 하면 쉽게 전단지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홍보물을 ‘전단지존’에 무료로 등록하면 어플 뿐 아니라 바이두에 검색결과로 노출될 수 있도록 메타태그 기술을 적용해서 온라인에서 마음껏 홍보할 수 있다. 게다
글로벌 어학 교육 서비스 '비네이티브(BeNative)’가 대만의 대표 통신사인 타이완 모바일(Taiwan Mobile)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네이티브’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스마투스(대표 김문수)는 지난 9월부터, 대만 이동통신사 타이완 모바일의 전자책 서비스인 ‘마이북(My Book)’에서 영어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타이완 모바일은 2014년 6월, 4G 인터넷을 대만에 최초 도입한 이후, 가장 빠른 인터넷을 제공하는 통신사로 현재 74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타이완 모바일은 특히 지속적인 신규 콘텐츠를 선보여 유행에 민감한 젊은 층 사이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대만 전체 통신 가입자의 25%를 점유하고 있다. 출시 이후 2개월 만에, 월 평균 사용자 수가 60만명을 넘어선 타이완 모바일의 전자책 서비스 ‘마이북(My Book)’은 14개 카테고리, 4,000개 이상의 전자책(e-book) 및 오디오 북을 제공하고 있다. 마이북은 여러 주제 중 특히 언어 교육에 집중하고 있는데, 30~7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책을 구매할 수 있고 모바일에서 간단한 결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문화생활 타임커머스 앱 ‘타임티켓(대표 김성우)’이 대규모 앱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타임커머스 할인 혜택을 비롯한 유용한 문화생활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연극, 뮤지컬 등 공연은 물론 전시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상품을 날짜 및 지역, 혜택에 따라 편리하게 예매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개선한 것이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의 가장 큰 특징이다. 먼저 타임티켓의 주요 서비스인 ‘오늘티켓’과 ‘타임세일’을 홈 화면 전면에 배치하여 직관적이고 간편하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사이드 메뉴가 새롭게 추가되어 세부적인 장르나 지역별 문화상품을 확인하기가 용이해졌다. 사용자의 선택 조건에 따른 티켓도 하나의 목록에서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각 티켓의 상세 정보 강화는 물론, 다른 고객의 평점과 후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편해 고객이 원하는 장르의 티켓을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타임티켓 김성우 대표는 “이번 앱 업데이트는 서비스 규모가 계속해서 확대됨에 따라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했다. 앞으로도 더
벤처기업 및 초기 창업 기업들에게 각 전문영역의 전문가를 추천하고 연결해주는 서비스 ‘E2B’가 출시됐다. ‘E2B’는 ‘Expert To Business’의 약자로 기업들을 위한 전문가들을 연결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진 : 윌랩 이경선 대표 'E2B’ 서비스를 출시한 윌랩의 이경선 대표는 “평소 초기 기업들을 대상으로 초기 사업 실무에 관한 강의와 컨설팅을 해보던 중 많은 기업들이 사업에 필요한 각 분야의 전문가분들을 찾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느끼고 본격적인 서비스 개발에 착수하게 됐다”고 전했다. 기존의 초기 기업들이 법무사, 세무사, 변리사 등의 전문가를 찾을 때 사용하는 방법은 보통 인터넷 검색이나 지인을 소개 정도에 머물러서 정확한 서비스 내용과 비용 비교가 쉽지 않았고, 검증된 전문가인지 확인하는 것은 더욱 어려웠다. 윌랩 팀 멤버 ‘E2B’는 이런 문제의 해결을 위해 전문가들을 선별하여 관리하고, 전문가를 필요로 하는 기업의 수요와 적합한 전문가를 추천하는 한편,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사전상담을 통해 전문가 선택의 기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고객이 계약을 희망하는 전문가를 선택하고 나면 계약서 작성
K뷰티 커머스 스타트업 비투링크 (B2Link)가 신용보증기금 (이하 신보) 으로부터 기술력과 사업 전망 및 가능성이 우수하다는 점을 인정받아 퍼스트펭귄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지난1일 밝혔다. 비투링크가 제공하는 서비스 아이디어와 기술력은 지난해부터 다양한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인정 받았으며, 창업 2년 반 동안 한국 및 중국 VC으로부터 누적 투자액 103억을 기록하고, 2016년 상반기 손익분기점 (BEP) 을 달성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신보의 창업보증프로그램에서 선정하는 ‘퍼스트 펭귄’ 기업은, 처음 위험한 바다를 향해 뛰어드는 펭귄처럼 현재의 불확실성을감수하고, 아이디어와 지식을 바탕으로 신시장 개척에 과감하게 도전하는 기업을 뜻하며, 이는 한국경제의 미래로 주목받고있다. 신보는 2014년 처음으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지난해 9월 프로그램 전면 개편을 통해 아이디어와 미래성장가능성을 평가해 3년간 최대 30억원을 지원하는 ‘퍼스트 펭귄’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신보 신용보증부 관계자에 따르면, “퍼스트 펭귄 기업의 선정기준은 영업이익, 순이익 등 매출보다는 사업 아이템의 발전 가능성, 기술성 및 혁신성에 초점을 맞추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서비스를 제공하는 ‘코리아센터닷컴’이 오는 11월 7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샵포럼(SHOP FORUM) 2016’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총 9명의 메이크샵 각 분야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해, 전자상거래 시장 트렌드 분석과 성공적인 쇼핑몰 운영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사례중심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1부 2017년 대한민국 모바일 커머스를 예언하다 ▷2부 예언을 현실로! 실무자를 위한 애드 테크#1 ▷3부 예언을 현실로! 실무자를 위한 애드 테크#2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10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된다. 코리아센터닷컴 김기록 대표는 “성황리에 마무리된 지난해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샵포럼2016’은 변화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환경에 맞춘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공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솔루션 제공이 아닌 사전제작부터 사후관리까지의 통합적인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선착순 500명 1차 모집이 조기 마감되어 추가로 2차 모집을 진행 중이다. 누구나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며 보다
인공지능 챗봇 NH농협은행 금융봇이 사용자를 응대하고 있다 (사진제공: 머니브레인) 브레인은 금융권 최초로 NH농협은행에 1대1 카카오톡 채팅을 통해 금융업무를 상담해 주는 금융봇 서비스를 공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톡에서 ‘NH농협은행’을 친구추가 하면 인공지능이 1대1 카카오톡 채팅을 통해 금융업무를 상담해 준다. ‘NH농협은행 금융봇(bot)’은 카카오톡 기반의 채팅 자동상담 서비스다. 상품 안내, 자주 묻는 질문(FAQ), 이벤트 안내, 이용시간 안내, 올원뱅크 바로가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 대화형 금융업무 및 질의응답 서비스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다. 머니브레인은 인공지능 챗봇 전문 업체로서 서비스와 플랫폼을 제작해 소비자 및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의 ‘금융봇’은 머니브레인의 고도화된 자연어 처리 모듈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인간의 언어로 질문이나 명령을 내리면 맥락을 파악해 대화가 가능하다. 또한 개인화 엔진과 빅데이터 처리 기술을 갖추고 있어 금융봇을 개인화 상품 추천이나 맞춤형 정보 제공 등이 가능한 온디맨드 금융서비스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머니브레인의 장세영 대표는 “금융봇을 포함해 머니브레인이 구축한 챗봇은 사람과 단순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