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어학 교육 서비스 '비네이티브(BeNative)’가 중국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왕이윈커탕(网易云课堂)’에 진출한다. ‘비네이티브’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스마투스(대표 김문수)는 11월 1일부터 중국의 3대 포털인 넷이즈가 설립한 왕이윈커탕 (www.study.163.com)’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왕이윈커탕’은 중국 3대 포털인 넷이즈(왕이, 网易)가 2012년 연말에 출시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현재 1,2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넷이즈는 후룬연구원이 13일 발표한 ‘2016 중국 부호 순위’ 6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중국 IT업계의 신화, 딩레이(丁磊) 회장이 설립한 IT 회사로, 검색포털, 이메일, 온라인게임, 전자 상거래 등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왕이윈커탕’은 500여 명의 강사와 800여 개의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IT, 인터넷, 디자인, 외국어 공부, 금융, 공인 시험 등 1만여 개 이상의 다양한 분야의 강의와10만 개가 넘는 동영상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 스마투스는 ‘왕이윈커탕’에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콘텐츠의 현지화 및 중국 현지 시스템 탑재를 위한 작업을 실행해 왔으며, 이번 신규
유나스트 프로그램 현장사진 전 세계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이 뜨고 있다. 2013년 608억달러 규모이던 세계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은 매년 22% 이상 성장하고 있다. 내년에는 1,359억달러, 오는 2020년에는 2,333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도 지난5년 동안 연 평균 15.8% 성장했고 지난 2014년 기준 2조 3,000억원에 이르고 있다. 특히 모바일 헬스케어 기술을 가진IT기업과 건강관리가 필요한 고객이 많은 병원, 보험사 간에MOU를 통해 협력체계를 만드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이하 유니스트)와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회사 눔(Noom Inc. 대표 정세주)이 지난 11일(한국시간) 유니스트 대학본부 헬스케어센터에서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을 제공하는 계약을 진행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눔은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인 “눔 코치” 앱으로 유니스트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증진을 돕는 프로젝트가 실시된다. 기존에는 주로 보험사 고객, 보건소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협력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어 새로운 시도라 할만
통합광고 중개플랫폼 ‘수에즈-엑스(SUEZ-X)’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티피엠엔(대표 박도현, http://tpmn.co.kr)은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상장기업인 글로벌 메이저 애드테크 주식회사 유나이티드(UNITED,Inc. http://united.jp, TSE Mothers:2497)로부터 이번 10월 전략적인 사업 제휴를 위한 투자(금액 비공개)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티피엠엔은 온라인 미디어의 광고 수익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애드테크(AdTech) 회사로 글로벌 광고 플랫폼의 운영, 서비스 전략, 수익 최적화에 10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현재 티피엠엔 수에즈-엑스(SUEZ-X) 플랫폼은 30여개 국내 및 글로벌 광고 사업자와 연동되어 있고, 1천여개 이상의 모바일과 PC웹 매체 지면에서 월간 50억 건의 광고 거래를 처리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티피엠엔 박도현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양사 비즈니스를 함께 키워 나갈 수 있는 긴밀한 협력과 플랫폼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방안”이라며 “국내 애드테크 기업이 해외 선두 애드테크 기업과 손잡고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좋은 선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투
Payphil 오프라인 매장 전경(사진제공: 블루팬)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해외송금 스타트업 주식회사 블루팬(이하 블루팬)이 9월 말 결산 기준, 누적 송금액 36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블루팬은 2015년 4월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해외송금업을 시작한 후 1년 6개월만에 이뤄낸 결과물로 기존 은행권 위주의 해외송금 시장에 큰 변화를 예고한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특히 블루팬의 이상현 대표는 “높은 해외 송금수수료에 취약한 해외노동자 및 소호 무역상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블루팬은 중국과 홍콩, 필리핀에 자회사를 두고 세계 유수의 블록체인 관련 업체들과 제휴 관계를 맺고 있으며 올해 안에 일본법인 설립을 통해 한일 양방향 송금서비스도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블록체인 송금업체 최초로 불법자금세탁을 방지하기 위한 AML(Anti-Money Laundering System)을 자체 도입하여 불법자금의 유입을 방지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엄격한 신분인증 및 계좌인증 절차를 통해 서비스의 악용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사업 초기부터 모든 거래에 대해 투명한 장부 유지와 세금 자진납부를 통해 거래 투명
클레이핑거스가 베를린에서 열린 사파리 스타트업 베를린에 참가해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사진제공: 클레이핑거스) 클레이핑거스(대표 석희영)가 국내 스타트업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부의 KIC-EUROPE가 주최한 ‘Safary Start up Berlin’에 참가해 클레이 교육 앱 ‘Shape it’을 선보였다고 밝혔다.10월 13일부터 베를린에서 열린 ‘Safary Start up Berlin’ 행사는 선정된 스타트업 업체들이 베를린의 주요 벤처캐피탈, 엑셀러레이터 등을 사파리 여행처럼 방문하며 비즈니스 협업 파트너를 만나고, 기술 교류를 하며 투자 유치를 성공시키는 다양한 이벤트들로 구성됐다.이 행사를 통해 클레이핑거스는 2개의 투자사 및 2개의 엑셀러레이팅 업체와 미팅을 가졌으며 ‘Shape it’의 글로벌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다음 단계에 대한 상담을 이어가기로 했다.특히 엑셀러레이팅 업체인 ‘Axel springer Plug and Play’는 클레이핑거스의 독일 법인 설립과 초기자본 투자, 사무실 지원, 마케팅, 기술 분야 등의 지원을 통해 VC투자로 연계시켜 주는 프로그램을 제안하였다.그 외에도 현지의 여러 기업들을
럭시가 럭시 제로 카풀 이벤트를 실시한다(사진제공: 럭시) 카풀 기반 승차공유 플랫폼 럭시(LUXI)가 리스·승계 및 자동차리스 전문업체인 리스트레이드와 함께 ‘럭시 제로 카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를 통해 제공되는 리스 차량들은 리스트레이드에서 프로모션 가격으로 제공되며 현대 기아차 2017년형 LF소나타, 투싼, K5, 스포티지가 이벤트 차량으로 제공된다.이용 기간과 선수금, 옵션을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럭시 드라이버가 되어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출퇴근 카풀을 하게 되면 월 리스료가 최대 0원까지 저렴해진다. 럭시는 단순히 차량을 소유하는 대상에서 공유의 대상으로 확장하여 차량을 가지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21일부터 진행 중인 이번 이벤트는 선착순 100명을 모집 인원으로 하여 정원이 차면 마감된다. 현재 이벤트 페이지를 통한 신청 관련 문의가 많아 조기 마감이 예상되고 있다.럭시 길창수 대표는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의 신차와 카풀 적립금을 제공해 럭시 소셜 드라이버로의 참여를 유도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드라이버들이 차량 구매부터 카풀 문화 활성화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럭시 제
글로벌 어학 교육 서비스 '비네이티브(BeNative)’가 지난 24일부터 글로벌 ITㆍ라이프스타일 전문 매거진 ‘라이프해커(LifeHacker) 재팬’을 통하여 서비스 소개 기사 게재와 독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권 증정 이벤트를 시작했다. 페이스북 250만 팬을 확보하는 등,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라이프해커의 일본판 온라인 매거진에 비네이티브 콘텐츠를 소개하는 섹션을 론칭하고, 독자들은 이벤트로 제공되는 프로모션 코드 입력을 통해 비네이티브 서비스에서 1주일 프리패스 이용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미국, 호주, 인도, 영국, 일본 등의 나라에서 발행되는 글로벌 매거진인 라이프해커는 IT 및 최신 트렌드 관련 전문기사를 제공하며 전 세계 젊은 독자층의 주목을 받고 있다. 라이프해커 재팬은 라이프해커의 콘텐츠를 일본의 경제 실정 및 문화에 맞게 재구성해 최신 IT 트렌드 및 핫이슈에 큰 관심을 보이는 일본의 젊은 독자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마투스 일본 법인의 야노 케이스케 대표는 “IT에 관심이 있는 젊은 직장인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라이프해커에서 비네이티브를 소개하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 이번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더 많은 매체를 통해 기존
작가 김영하,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패셔니스타 공효진.. 이들의 공통점을 꼽자면 문학, 1인 미디어, 패션 등 각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인사들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요즘 국내 IT업계는 이들처럼 누구나 아는 셀러브리티가 아닌 평범한 일반인에 주목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의 무한한 인적 네트워크 확장, 온라인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플랫폼들이 끊임 없이 선보이면서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반인도 그 가치와 능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났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반인이라는 점이 주는 친근함에 소비자, 수용자의 관점을 반영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는 점이 더해져 이들이 만들어내는 콘텐츠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일반인이 만드는 콘텐츠로 승부하는 IT 서비스 플랫폼들을 모아봤다. 일반인 마케터 홍보 콘텐츠로 수익 내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애드픽’ 오드엠이 서비스하는 ‘애드픽(Adpick)’은 모바일, 온라인 사용자가 직접 애드픽에 등록된 광고주의 홍보 콘텐츠를 만들어 자신의 SNS 상에 올린 후, 앱 설치 실행이나 동영상 시청 등 그 성과에 발생하면, 이에 비례한 수익을 얻을
국내 위치서비스 제공 1위 업체 (주)스파코사 (대표 조우주)와 플라이키즈 (대표 남대우)가 SKT의 LPWA(Low Power Wide Area)기반인 LoRa망을 이용한 국내최초 통학버스 위치안심서비스 '스쿨붕붕이' 를 11월초 전국 유아교육기관에 서비스를 시작한다. 가로세로 각 5cm의 초소형 GPS 위치 수집 디바이스를 별다른 설치없이 통학버스 안에 놓아두면 학부모에게 버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학부모는 교통체증이나 날씨와 상관없이 ‘스쿨붕붕이' 어플을 통해 자녀의 등하원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지도교사와 운전사는 버스상황을 학부모에게 따로 연락할 필요가 없어 원생 관리와 안전에 집중할 수 있다. 앞으로 학부모는 교육기관을 선택할 때 통학버스 위치안심서비스 가입여부를 체크하여 원생안전관리와 학부모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플라이키즈(대표 남대우)는 "수익성보다 안전과 대중성을 목적에 두고 스쿨붕붕이 서비스를 기획했다” 며 "타사서비스에 비해 월등히 앞선 가격경쟁력과 정확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교육기관의 통학버스 문화를 바꿔나갈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스쿨붕붕이는 유치원에서 버스당 월 15,000원(20
사진. 2015년 9월, KINTEX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에 전시한 메디컬아이피의 환자 맞춤형 장기 모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이하 ‘강원센터’)는 메디컬아이피(주)(대표 박상준)가 10월 20~22일, 3일간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2016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와 10월 26~29일,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7회 한국전자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메디컬아이피(주)는 맞춤형 인체 장기 3D 프린팅 기술을 보유한 강원센터의 보육기업이다. 메디컬아이피(주)는 두 행사에 참가해 의료영상처리 소프트웨어 'MEDIP'과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장기 내부 정보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투명 입체 장기 모델 'ANATDEL'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2016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는 IT의료정보시스템, 의료기술융합기기 등의 의료산업 관련 품목이 전시되는 박람회다. ‘제 47회 한국전자전’은 전자/정보통신 용품 및 기기를 전시하는 행사이며 전자/정보통신 관련 500개사 1500부스가 참여하고 해외바이어 3천명을 비롯한 약 6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상준 메디컬아이피(주)의 대표는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