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헬로핀테크가 P2P금융 플랫폼 ‘헬로펀딩’을 정식 오픈 했다. 담보 심사 각 분야의 전문가를 내세워 P2P금융 업계에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헬로핀테크는 오늘(23일) P2P금융 플랫폼 '헬로펀딩'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헬로펀딩은 지난 1년 동안 베타서비스를 통해 시스템을 보완하고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진 뒤 출시한 서비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부동산, 담보평가, 금융, IT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투자 심사단을 무기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P2P금융 업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헬로펀딩은 투자자들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3중 안전장치 구조를 만들었다. 먼저 사내 감정, 금융 전문가가 자신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투자 희망자의 사업타당성을 분석한다. 까다로운 첫 번째 관문을 통과하고 나면 감정평가사, 법무법인 전문가의 권리 분석을 거쳐 수익성이 우수하고, 원리금 및 이자상환 모두 안정적인 의뢰에 한해 투자상품으로 선정한다. 헬로펀딩은 끝으로 업계 최초로 에스크로제도를 탑재한 '크라우드펀딩 투자 보호 시스템'을 도입 중에 있다. '크라우드펀딩 투자 보호 시스템'이란 P2P금융 투자자의 투자 안정성을 크게 강화해주
퍼니플랜 (대표 남창우 )이 동네서점 여행 가이드북인 '여행자의 동네서점 을 '출판 하였다. 여행자의 시선으로 만든 '여행자의 동네서점'은동네서점이라는 작은 점과 점을 6개의 선으로 엮어 서울의 동네서점 여행 코스를 만들었다. 이 6개의 선은 책·문화를 사랑하는 이들의 6일간의 여행 코스로서뿐 아니라, 데이트 코스와 휴일 산책길로도 손색이 없다. 이번 주말에는 ‘여행자의 동네서점’ 지도와 책자를 들고 책방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연희 · 연남동의 동네서점 여행지도 ‘여행자의 동네서점’은 ‘이번 주말에 뭐하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동네서점을 중심으로 서울 서촌, 연희/연남동, 잔다리길, 문래동, 대학로, 해방촌 6개 동네를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여행자가 하루 한 동네에 녹아들 수 있도록, 3~4개 동네서점과 함께 복합 문화 공간, 맛집을 소개한다. 책에는 작가가 직접 여행하고 쓴 여행 수필과 이 해하기 쉽게 인포그래픽으로 만든 동네 지도가 담겼다. 퍼니플랜은 제작비 마련을 위해 네이버 해피빈에서 공감펀딩 ‘책방으로 떠나는 도시 속 착한여행’을 진행했다. 총 6주간 진행된 이 크라우드 펀딩에서 3주 만에 모금액 100%를 달성하고,
국내 최초 중고차 구매 동행 서비스 ‘카바조(대표:유태신, www.carvazo.com)’가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 앱 서비스를 시작한다. ‘카바조’는 중고차 구매 시 검증된 정비사가 동행하여 사전에 구매 예정 차량을 점검해주는 서비스다. 중고차 시장 규모가 커지고 인터넷 커뮤니티 등 정보량이 늘면서 중고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가 많아졌다. 그러나 미끼 상품, 매물 정보 허위 ∙ 조작 등의 불법 행위는 근절되지 않아 소비자가 피해를 입는 경우도 부지기수이다. 경험이 많지 않은 일반 소비자가 한정된 시간에 불법 매물을 판단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중고차 구입에는 상당한 금액이 지출되고 계약 후엔 되돌리기 어려운 만큼 전문적이고 신뢰할 만한 도움이 필요하다. 카바조는 위와 같은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매물을 검증할 수 있는 전문 정비사를 구매자와 연결해 준다. 매물 확인 시 전문 정비사가 동행하여 123가지의 정비 항목들을 꼼꼼히 체크하고 구매자에게 공유한다. 모든 항목을 세밀하게 점검하기 때문에 매물 확인에는 보통 40분~1시간 가량 소요된다. 정비사 정보와 경력 사항, 이용자 후기는 카바조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최근 중고차 딜러와 진단평가사 간의
사진 퀵퀵 사무실 퀵퀵 운영팀 퀵서비스 O2O 플랫폼을 제공하는 퀵퀵과 국내 최대 택배회사 중 하나인 KG로지스가 금일 제휴계약을 체결했다. 금번 제휴계약으로 KG로지스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퀵퀵 퀵서비스와 적극 협력하기로 결정했다. KG로지스는 택배 배송 중 오류가 발생할 경우 퀵서비스를 이용하여 배송품질의 저하가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퀵서비스 배송처리를 퀵퀵이 맡아 처리하기로 했으며 더 나아가 양사 협력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배송시스템을 개발 및 시험 중에 있다. 퀵퀵 퀵서비스(이지은 대표)는 전국 대상으로 웹과 모바일(안드로이드, iOS)을 모두 제공하는 유일한 O2O 퀵서비스 회사다.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퀵서비스 분야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NHN, 코오롱 이노베이스 및 다수의 전략적 투자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금번 KG로지스와의 협력으로 서비스 모델을 더 발전시킬 것으로 보인다. 퀵서비스는 현재 전국에 기사가 15만명에 총 규모가 4조원을 넘어서는 큰 시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퀵서비스는 1980년대 후반 국내에서 시작되어 20년이 넘도록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눔 코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를 보여주는 스크린샷 (사진제공: 눔코리아) 뉴욕에 위치한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눔(Noom Inc. 대표 정세주)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당뇨병 예방 연구가 British Medical Journal Open Diabetes Research Care에 출간되었다. 이번 논문은 순수 모바일 기반 당뇨병 예방 프로그램으로서는 첫 논문으로서 그 의의가 있다. 이 논문에 따르면 눔이 미국 동부에 위치한 대형 보험사의 직원 중 내당능장애(전 당뇨)*를 가지고 있는 인구집단을 대상으로 눔의 당뇨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였고 완주한 참가자의 64%가 체중의 5% 이상 감량하였고 33%에서 체중의 10% 이상을 감량하였다고 밝혔다. 기존 당뇨병 예방 연구에 따르면 기존 체중의 5% 이상을 감량한 사람에서 유의미한 당뇨병 예방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져 있다. 사용성 측면에서도 처음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 중 84%가 9주 이상 프로그램에 지속해서 참여하여 높은 유지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 참가자들은 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식사 및 운동을 기록하고 당뇨병 예방과 관련한 교육 자료를 매일 받아 보았다. 기존에 수기
사진설명: 애드테크 도쿄의 애드픽 부스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로부터)김지훈 애드픽 재팬 본부장, 안소연 오드엠 COO, 박무순 오드엠 대표, 천진태 애드픽 재팬 법인장 모바일 플랫폼 기업 ㈜오드엠(대표 박무순)이 9월 20일, 21일에 열린 세계적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인 ‘애드테크 도쿄(ad:tech Tokyo) 2016’에 참가, 성황리에 종료하며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애드픽’으로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오드엠은 부스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일본 및 글로벌 광고 시장에서 새로운 개념의 모바일 광고 서비스인 애드픽(ADPICK)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3년 국내에서 출시된 애드픽은 온라인, 모바일 사용자들이 애드픽에 등록된 모바일 앱 등에 대한 홍보 콘텐츠를 만들어 개인의 SNS 에 올리고 홍보하면 그 성과에 따라 경제적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이다. 2016년 9월 현재 국내 회원 수는 42만 명에 달하며, 사용자에게 전달한 성과 수익금만 90억 원에 이른다. 애드픽은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해 자신이 만든 SNS 홍보 콘텐츠의 성과를 정확히 측정하고 수익을 얻는
사진 뤼이드 장영준 대표(가운데) 독자적 알고리듬의 “Santa for TOEIC!”으로 높은 평가 받아 뤼이드(Riiid!)가 2016년 ‘이러닝 에듀테크 창업 비즈모델 공모전’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에듀테크 공모전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교육부, 강원도교육청이 21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하는 ‘2016 이러닝 코리아(e-Learning Korea 2016)’의 한 부분이다. 에듀테크 부문의 상이 제정돼 정부 주도 시상식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듀테크는 최근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2016년을 이끌 미래기술 12가지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으며,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주요 산업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뤼이드는 독자적인 알고리듬을 기반으로 ‘어댑티브 러닝 플랫폼(Adaptive Learning Platform)’을 개발하고, 토익 일대일 학습 어플리케이션 ‘산타토익(Santa For TOEIC!)’을 출시한 에듀테크 스타트업이다. 특히 뤼이드는 국내 머신러닝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KAIST의 서창호 교수, 이강욱 박사 연구팀과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바이두 앱 마켓에 등록된 ‘전단지존’ 소셜 벤처 ‘시전소프트’의 자영업자를 위한 무료 홍보 어플인 ‘전단지존’을 중국 앱 마켓인 바이두 앱 마켓에 런칭했다고 밝혔다. 바이두 앱 마켓은 중국 최대 검색엔진 기업인 바이두가 서비스하는 앱 마켓이다. 앞으로 바이두 앱 마켓을 시작으로 360, 텐센트의 Myapp, 샤오미의 MIUI 앱스토어 등 중국 내의 주요 로컬 앱 마켓에도 ‘전단지존’ 어플을 등록할 예정이다. 이번 중국 진출은 ‘전단지존’의 첫 번째 해외 서비스이다. 시전소프트의 홍준기 대표는 ‘이번 중국 진출을 통해 중국의 자영업자들에게도 ‘전단지존’의 인터넷 배포 서비스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조만간 한국에서 하는 무료 인쇄서비스도 런칭하여 국내에서처럼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에서 중국사용자들도 홍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단지존’은 전단지를 이용한 자영업자를 위한 무료 홍보 어플로 광고 및 상점홍보, 구인, 실종 등 다양한 형태의 광고 레이아웃을 제공한다. 누구나 홍보하고자 하는 정보를 입력만 하면 쉽게 전단지를 만들어 인터넷에 배포해서 온라인 홍보에 이용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무료로 인쇄를 해서 오프라인에서도
에어클래스의 악마영어 브랜드 페이지(사진제공: 오픈컴즈) 이러닝 서비스 ‘악마영어’를 운영하는 (주)오픈컴즈가 지식 동영상 서비스인 ‘에어클래스’를 서비스하는 (주)큐리어슬리와 채널 제휴 계약을 맺어 에어클래스 회원 대상 이러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에어클래스는 누구나 지식 동영상 콘텐츠를 제가해서 판매할 수 있는 오픈마켓 개념의 지식 콘텐츠 스토어 플랫폼을 지향하는 서비스이다. 운영사인 (주)큐리어슬리는 스타트업계에서도 주목받는 기업이다.이번 제휴는 에어클래스와 영어 전문 콘텐츠를 제작 및 서비스를 하는 악마영어의 만남으로 기존 악마영어 사이트에서 수강하던 회원 외 에어클래스 회원 대상으로도 양질의 영어 이러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다.또한 이러닝 과정의 모듈별 수강도 가능하고 강남 학원에서 강의 중인 유명 강사들의 이러닝 서비스를 저렴하게 수강할 수 있다.(주)오픈컴즈 최익상 대표는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주)오픈컴즈와 (주)큐리어슬리는 이러닝 사업 전반적인 파트너가 되고자 다양한 분야에서의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오픈컴즈 개요오픈컴즈는 이러닝 서비스 이러닝 플랫폼 구축, 디지털 광고 마케팅 대행, 소셜미디어 모바일 마케팅, 비즈니스 전략
사진 파이도 인증 유창훈 대표 핀테크 전문 스타트업 센스톤(대표 유창훈)이 국제 생체인증 표준규격 파이도(FIDO, Fast Identity Online) 공식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파이도는 지문, 홍채, 안면 인식 등 생체인증을 활용한 사용자 인증 방식으로, 기존의 공인인증서나 비밀번호보다 보안성이 높고 편리한 차세대 인증 기술이다. 2012년에는 생체 인식 기술의 표준을 정하기 위해 국제 파이도 얼라이언스(FIDO Alliance)가 설립된 바 있다. 센스톤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센스톤 파이도 서버(SSenStone FIDO Server)’와 ‘센스톤 파이도 클라이언트(SSenStone FIDO Client)’는 지난 8월 말 한국에서 열린 파이도 얼라이언스 상호운용성 테스트를 통과해 제품의 높은 보안성과 무결성을 인증받았다. 이는 업력 1년 이하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이 자체 기술로 파이도 인증을 받은 국내 최초 사례다. 센스톤 유창훈 대표는 “핵심 제품인 차세대 인증기술 ‘스톤패스(StonePASS, 집적인증)’ 개발에 이어 이번 파이도 국제표준기술을 획득하며 패스워드, 간편인증, OPT, 거래연동 OTP, SMS대체, 앱간 인증,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