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솔루션 센트비가 26일 해외송금 서비스 대상 국가를 기존 17개국에서 7개국을 추가해 24개국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확대 국가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CIS 5개국을 비롯해 몽골, 터키 등 총 7개 국가로 머니그램을 통한 현금수취가 가능하다. 이번 확대된 7개의 국가로 센트비 해외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면 수취인은 머니그램 로고가 있는 곳 어디서든 현금을 수취할 수 있다. 송금인은 휴일과 주말에도 24시간 365일 해외송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수취인의 거래 은행이나 계좌번호 등을 몰라도 휴대폰 번호만으로 간편하게 송금 할수 있다. 기존 은행들과 달리 전신료, 중개은행 수수료, 해외 현지 은행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수수료도 시중은행의 90% 이상 저렴하다. 센트비 최성욱 대표는 “외국인 노동자는 물론, 해외 유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 등 많은 고객이 보다 빠르고 저렴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휴 국가를 늘려나가는 데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 간 거래(B2B) 송금 시장을 개척 중으로 올 상반기 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트비는 2015년 설립하여
사진 제공 : 블루바이저 블루바이저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엔트러스트 앵글스와 인공지능 머신러닝 기술 기반의 자동화 재테크 솔루션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초 공급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출액은 2만 달러 규모다. 엔트러스트 앵글스는 미국에 있는 인공지능 관련 플랫폼 업체이다. 블루바이저는 인공지능 기반의 완전 자동화 재테크 솔루션을 제공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이번 미국 수출 건은 자산분석부터 투자 실행까지 인공지능이 스스로 알아서 처리해 주는 솔루션을 글로벌 금융사에 검증받기 위해 진행됐다. 투자자들이 일반적으로 받고 있는 정신적, 시간적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엔트러스트 앵글스의 현지 법인장인 보우 로저스는 “블루바이저의 재테크 솔루션의 경우 무엇보다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이 직접 분석 전문가가 된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이 갔고, 제품 구매로까지 이어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블루바이저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협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용국 블루바이저 대표는 “인공지능 강국으로 손꼽히고 있는 미국에 한국기업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제품의 검증을 위해 수출됐다는 것은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에 긍정적이고 혁신
사진 : 왼쪽부터 인터브리드 박재은 대표, 조이코퍼레이션 최시원 대표 인터브리드가 리테일 테크 스타트업 (주)조이코퍼레이션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조이코퍼레이션은 오프라인 매장 고객 분석 솔루션 ‘워크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워크인사이트는 휴대전화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신호를 통해 매장 앞 유동 인구수, 매장 방문객 수, 방문객의 이동 경로 등 고객 행동 데이터를 수집 및 제공하는 서비스로, 현재 삼성전자와 신성통상 등 국내외 누적 3,000개 이상의 매장에 적용되어 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인터브리드는 스마트미디어 솔루션 튠에 조이코퍼레이션의 워크인사이트를 접목, 광고형 튠을 설치한 모든 매장에 다양한 마케팅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터브리드의 스마트미디어솔루션 튠(TUNE)은 일반 브랜드 매장의 쇼윈도를 광고 디스플레이로 만들어주는 솔루션이다. 스마트 필름, 빔프로젝터, IoT를 비롯한 무선통신 기술 및 클라우드 서비스로 구성되어, 유리창에 스마트 필름을 부착하면 광고 영상 또는 이미지를 노출할 수 있다. 워크인사이트를 활용하면 오프라인 매장도 온라인처럼 매출의 핵심 지표인 고객 행동을 정량적인 데이터로 파악할 수 있다. 이에
image credit : 샐터스 픽네일 브랜드 영상 샐터스(주)는 가상 네일 피팅 앱 픽네일(picknail)'의 정식 버전을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사람들이 ‘옷은 자신에게 맞는지 확인해보고 사면서, 네일은 왜 피팅 없이 그냥 살까?’라는 물음으로 시작하게 된 가상 네일 피팅 앱 픽네일은 가상 네일 피팅과 함께, 세상의 모든 네일 스티커, 네일팁을 한 곳에서 AI로 검색, 추천 및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쇼핑몰 모음 플랫폼이다. 앱 픽네일의 운영사인 샐터스는 삼성전자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Lab’에서 스핀오프 한 회사로써, 머신러닝, 딥러닝을 활용한 영상 인식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이다. 픽네일 : http://www.picknail.com/
사진 : AI 서밋뉴욕, 뤼이드 부스 AI 튜터 솔루션 기업 뤼이드가 지난 11일, 12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제이콥 재빗센터에서 열린 ‘AI 서밋 뉴욕 2019 (The AI Summit New York 2019)에 국내 스타트업 중 유일하게 참가, 키노트 발표를 통해 교육 분야에서의 AI 연구 및 산업에서의 발전 방향성을 소개했다. ‘AI 서밋’은 매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AI 콘퍼런스로 전 세계 다양한 산업의 주요 기업들이 모여 비즈니스에서의 AI 기술 트렌드와 활용 사례, 향후 발전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행사다. 사진 : AI 서밋뉴욕 에서 발표하는 뤼이드 최영덕 연구원 “교육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제목의 키노트 발표를 진행한 뤼이드 최영덕 연구원은 “기술적 투명성을 통한 업계 전체의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최근 뤼이드는 산타토익으로 축적한 총 1억 건 이상의 학습 및 문제풀이 데이터와 트랜스포머(딥러닝 모듈 아키텍처) 기반의 정오답 예측 알고리즘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라고 밝히며 “주요 자산에 대한 공개인 만큼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이를 통해 업계 전체의 신뢰를 구축하고 더 다양한 분야의 연구활동을 촉진하여 시장
image credit : 구루미 구루미는 ‘실시간 영상기반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누구나 만들 수 있는 Open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기반 ‘구루미 Biz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루미 Biz 플랫폼은 ‘화상회의’를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려는 기업이나, 실시간 영상기반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는 회사를 위한 플랫폼이다. 구루미 Biz 플랫폼의 화상 회의는 최대 64명까지의 이용자가 한 화면에서 고화질로 회의를 진행할 수 있으며, 문서 공유를 통해 보고자료를 공유하고 함께 보며 회의를 할 수 있다. 또한 개인 과외나 학원 수업을 위해 화상 교육 모드를 제공하며 판서, 실시간 퀴즈, 그룹 토의 등의 기능을 사용하여 누구나 온라인으로 수업을 만들고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라이브 모드는 최대 10만 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양방향 방송이나 웹 세미나(webinar)를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시청자들은 실시간으로 질의/응답하고 라이브 방송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보다 현장감과 방송 몰입도를 높이는 서비스이다. 구루미 Biz 플랫폼의 강점은 바로 Open API를 제공하는 것이다. 구루미 Biz 플랫폼은 영상기반 기술자나 솔루션
image credit : 테라 테라가 블록체인 기반 P2P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미미페이(MemePay)’를 현지 파트너 미미챗(MemeChat)과 함께 몽골에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미페이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올해 3월 출시돼 이미 5만 명의 실 사용자를 보유한 몽골 대표 메신저 앱 ‘미미챗(MemeChat)’에서 은행 계좌를 등록하면 미미페이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테라는 미미페이를 위해 몽골 현지 화폐 투그릭(Tg)에 가치가 1:1로 페깅된 스테이블 코인 ‘테라 MNT’를 선보였고, 이는 미미페이 사용자가 미미포인트(MemePoints)를 충전할 때마다 사용된다 미미페이를 통해 택시 회사 ‘울란바토르 시티 택시(Ulaanbaatar City Taxi)’, 주유소 체인 ‘MT 페트롤(MT Petrol)’, 대형 백화점 ‘자이산힐(Zaisan Hill)’ 등에서 스테이블 코인 결제가 가능하다. 손쉽게 QR코드로 오프라인 결제 가능하며, 택시 기사는 승객에게 받은 미미포인트를 주유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미국 P2P 모바일 결제∙송금 앱 벤모(Venmo)와 같이 미미포인트를 사용자끼리 자유롭게 주고받는 것도 가능하다. 현재 사
image redits : 엠투에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스타트업 (주)엠투에스는 VR을 이용한 안과 검사기 ‘VROR’이 FDA 승인을 받았다고 11일(한국시간) 밝혔다. 2017년에 설립된 ‘엠투에스’는 VR을 이용한 안과 검사기 ‘VROR’을 비롯해 눈에 관련된 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ICT 융복합 스타트업으로 안과 검사 관련 12개의 국내외 특허와 VR에서 아이 트레킹을 이용한 안과 검사의 국내 원천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FDA 승인을 받은 VR안과 검사기’VROR’은 안과에서 녹내장을 검사하는 시야 검사를 비롯하여 동공의 크기와 반응속도를 체크하는 동공 검사, 복시와 사시 검사뿐 아니라 외안근 등 다양한 안과 검사를 VR기기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10월에 두바이에서 열린 ’2019 GITEX’에서 중동 바이어들과 현지 의료 관계자들에게 극찬을 받았으며 유럽과 중동지역의 파트너들과 협업 및 판매망을 구축을 논의 중에 있고 내년 초 미국 ‘2020 CES’에 출품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엠투에스의 이 태휘 대표는 ‘국내의 경우 의료보험체계가 잘되어 있어 충분한 의료서비스가 가능하지만 해외에서
image credit : 흐름 나이비가 광고 기반 플레이리스트 음악 라디오 서비스 ‘흐름(HREUM)’을 정식 론칭했다. 흐름은 선곡 능력을 인증받은 DJ가 플레이리스트 채널(흐름)을 개설하면, 유저들은 광고를 청취하는 대가로 무료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개인 디지털 음성 송신 서비스이며, 유저들의 활동 데이터를 학습하여 개인화 플레이리스트를 생성하여 제공하는 ‘나만의 흐름’ 기능 및 ‘#(해시태그)’를 활용한 검색 기능을 통해 음악 감상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흐름을 통해 창출되는 광고 수익에 대해서는 권리자들뿐 아니라 선곡한 DJ에게도 분배되며, 한국음악저작권협회를 포함한 3개 국내 음악 권리기관과 정식으로 저작물 활용에 대한 협상 및 계약이 완료되었다. 김동현 나이비 대표 “새로운 음악의 발견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광고 기반 플레이리스트 음악 서비스인 흐름을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말하고 "해외 스포티파이(Spotify)의 성공전략을 벤치마킹하여 광고 기반 디지털 음성 송신 서비스 기반으로부터 유료 전송(스트리밍) 서비스까지 점진적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나이비는 IBK기업은행과 KVI(KAIST Venture Investiment)에서
image credit : 애드픽 디지털 마케팅 기업 ㈜오드엠이 자사 인플루언서 플랫폼 ‘애드픽’의 동영상 광고 조회 수가 14억 회를 돌파했다고 3일(한국시간) 밝혔다. 애드픽 동영상 광고 상품인 ‘CPV(Cost Per View)’는 인플루언서 회원이 자신의 소셜 플랫폼에 광고주의 동영상을 직접 등록하고 SNS 방문자가 이를 조회하면 수익이 발생하는 상품이다. 애드픽은 영화 예고편, 브랜드 홍보 영상, 제품 리뷰 영상 등의 동영상 광고 캠페인을 진행해 현재까지 25만 건 이상의 포스팅과 3천3백만 건 이상의 좋아요, 댓글, 공유 등의 누적 참여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10만여 명의 인플루언서 회원들이 동영상 캠페인에 참여했다. 애드픽 분석 통계에 따르면 최근 기업체의 홍보 동영상 콘텐츠의 내용과 주제는 더욱 다양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도에 집행한 동영상 광고 캠페인의 분석 결과, 감동을 주거나 공감할 만한 내용의 영상, 제품 서비스의 정보를 담은 영상의 비중이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 2018년에는 웃음을 유발하는 코미디물이나 B급 영상 콘텐츠가 전체 캠페인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이강준 애드픽 사업본부장은 “예전에는 대다수 기업들이 짧은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