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하우스가 자체 개발한 디자인편집 프로그램 스마일캔버스를 이용하여 소비자가 직접 디자인하는 리플렛 상품 출시했다(사진제공: 미리디아이에이치) 나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상품이 큰 인기를 끌며 셀프 조립형 가구, 캔들, 액세서리 만들기를 넘어 홍보물 인쇄시장에도 DIY 열풍이 불고 있다. 온디멘드 셀프 프린팅(On Demand Self Printing) 대표브랜드 비즈하우스는 현수막, 배너, 명함, 전단지, 비닐봉투, 스티커 등 비즈니스 인쇄홍보물에 DIY를 도입하였고, 최근에는 고객이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리플렛 신규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새롭게 출시된 리플렛은 비즈하우스가 자체 개발한 디자인편집 프로그램인 ‘스마일캔버스’를 이용하여 나만의 맞춤 디자인을 누구나 쉽게 편집할 수 있다.또한 교육·행사 안내지, 서비스·상품 홍보지, 메뉴판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샘플디자인이 무료로 제공되어 소비자는 약 20만원 정도의 디자인의뢰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비즈하우스는 셀프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교육영상을 촬영하여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마케팅전략팀 서희환 차장은 “직접
서울거리예술축제2016 메인포스터(사진제공: 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이 서울특별시와 함께 주최하는 ‘서울거리예술축제2016(舊 하이서울페스티벌, 예술감독 김종석)'을 9월 28일(수)부터 10월 2일(일)까지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 광장 등 서울 도심과 마을 곳곳에서 개최한다.아시아 대표 거리예술축제를 지향하는 ‘서울거리예술축제’는 2003년 시작해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하이서울페스티벌’의 새로운 명칭이다. ‘하이서울페스티벌’은 지난 2013년부터 거리예술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으며, 올해 그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자 축제 이름을 새로 바꿨다.이번 축제는 28일(수)과 29일(목) 서울시민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일상 공간인 플랫폼창동61, 망원1동(망원시장), 길음1동 등 ‘마을’에서, 30일(금)에서 10월 2일(일)까지 서울광장, 청계광장, 세종대로 등 ‘도심 광장 및 거리’에서 축제를 선보인다.◇해외 공동제작 작품, 현대 서커스, 이동형 거리극 등 총 9개국 47개 작품 선봬‘서울거리예술축제2016’에서는 유럽 거리극 축제에서 많은 주목을 받은 현대 서커스 작품, 해외 공동제작 세계초연 작품, 국내 최고
외국인 자유여행객 대상 온라인서비스 사이트 NADOYO(나도요)가 호텔28 명동 1층에 투어데스크를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세중의 자회사인 NADOYO(나도요)는 스타팬미팅, 한류상품, 뷰티클래스, 문화체험 등 특화된 상품들을 출시하면서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명동에 첫 오프라인 데스크를 오픈했다.NADOYO 투어데스크가 입주한 곳은 국내 최초 SLH(Small Luxury Hotel of the World) 멤버 호텔로 주목받은 프리미엄 부티크 호텔 '호텔28 명동’이다.NADOYO 투어데스크는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여행상품 추천 상담 및 판매, 각종 입장권 할인 판매, 여행정보 인쇄물 무료배포, 교통편 예약 서비스, 개별 여행객을 위한 단독 고급 상품 구성 서비스 등을 영어와 중국어로 제공한다. 올 10월부터는 한국어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며 2017년에는 모바일 투어 애플리케이션도 런칭될 예정이다.NADOYO 투어데스크는 이번 호텔28 명동 내 투어데스크 운영을 시작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하는 O2O 서비스를 강화하여 외국인 자유여행객의 여행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며 다른 지역으로도 오
왼쪽부터 세븐엔젤스홀딩스 강태욱 의장, 세븐엔젤스랩 주일택 대표, 세븐엔젤스홀딩스 김성현 대표(사진제공: 세븐엔젤스홀딩스) 최근 P2P 등 핀테크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세븐엔젤스홀딩스는 핀테크 기술 개발을 담당할 정보기술(IT) 회사인 ‘㈜세븐엔젤스랩’을 설립하고, 주일택 전 청와대 행정관을 그룹 CTO(최고기술책임자) 겸 세븐엔젤스랩 대표이사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주일택 신임 대표는 청와대에서 IT 인프라 및 정보보안 총괄 팀장과 한국특허정보원 본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21일 세븐엔젤스홀딩스 본사에서 열린 세븐엔젤스랩 설립식에는 세븐엔젤스홀딩스 강태욱 의장과 김성현 대표, 세븐엔젤스랩 주일택 대표 등이 참석했다.세븐엔젤스랩은 세븐엔젤스홀딩스가 투자한 핀테크 기업들의 기반기술인 플랫폼 개발, 보안·인증기술, 금융시스템 등의 RD(연구개발)를 담당하게 된다.또한 자체기술을 기반으로 금융분야 등의 보안에 특화된 메신저 플랫폼 개발 등 신규 IT플랫폼 비즈니스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세븐엔젤스랩 설립을 통해 우수한 청년인재를 핀테크 기반기술 연구전문인력으로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인 연구개발투자 및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을 추진할 예정이다.세븐엔
아세안·중동·중남미·해외 B2G·온라인 등 중소·중견기업의 신흥·전략시장 개척 및 수출 촉진을 위한 글로벌 시장개척 전문기업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이 마련되었다(사진제공: 중소기업청 아세안·阿중동·중남미·해외 B2G·온라인 등 중소·중견기업의 신흥·전략시장 개척 및 수출 촉진을 위한 글로벌 시장개척 전문기업(GMD)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이 마련되었다.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9.22일(목)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GMD별 활동상황 점검 및 성공사례 공유와 GMD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방향을 논의하는 GMD 교류간담회를 개최하였다.GMD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아세안·阿중동·중남미 등 신흥시장과 급성장하는 온라인·B2G 등 전략시장 개척 및 수출 촉진을 위해 중소기업청이 금년도부터 신규로 추진하는 정책으로 지난 7월말 총 47개 분야별 전문 GMD가 선정된바 있고, 현재 본격적 해외시장 개척활동에 앞서 수출유망 중소중견기업을 발굴·매칭 중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TRC코리아, 브릴리언트 인터내셔널 등 4개 GMD가 유망기업 발굴·매칭 및 시장개척 우수사례를 발표·공유하였으며 충남대 무역학과 문희철 교수의 ‘GMD사업 및 무역업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 발표
국내 취업시장이 어려운 가운데 해외 취업을 원하는 2030 세대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제공: 잡코리아) 한국내 취업시장이 어려운 가운데 해외 취업을 원하는 2030 세대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대표이사 윤병준)가 2030세대 2,877명을 대상으로 ‘해외취업 선호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설문 참여자 중 79.1%가 기회만 된다면 해외취업을 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30세대 해외취업 선호도ⓒ잡코리아해외취업 선호도는 2030남성(81.2%)들이 여성(76.5%)들에 비해 다소 높았으며, 미혼(82.6%)이 기혼(72.4%)들에 비해 해외취업 선호 경향이 높았다.취업하고 싶은 국가로는 △미국이 23.7%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캐나다 19.1% △호주 16.2% △유럽 14.3% △일본 13.3% △중국 5.9% 등의 순이었다. 특히 미혼의 경우 미국(26.5%)을 가장 선호했으며, 기혼은 취업하고 싶은 국가로 캐나다(23.1%)를 가장 많이 꼽아 차이가 있었다.취업하고 싶은 직무분야로는 △일반 사무직(27.2%)과 △서비스직(22.1%) △IT직(17.3%) 순으로 많았으며, 세부 직업
서귀포KAL호텔이 Wine Dine 이벤트를 실시한다(사진제공: KAL호텔네트워크) 서귀포KAL호텔이 30일, 가을을 맞아 와인과 BBQ를 즐길 수 있는 Wine Dine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Wine Dine 이벤트는 아름다운 칠십리 바다 전망을 바라보며 낭만적인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서귀포KAL호텔의 캠핑존에서 ‘거문여의 깊고 푸른 가을밤’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보테가 골드, 보테가 프로세코, 피노 그리지오 로제 등 이탈리아 3대 명주로 알려진 보테가 와인 6종을 맛볼 수 있으며 LA갈비와 제주산 돼지목심으로 구성된 캠핑존 세미 바비큐 뷔페와 카나페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보테가 골드 와인, KAL호텔 숙박권과 뷔페이용권, 롤케이크 등의 경품 추첨 행사를 통해 더욱 특별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Wine Dine 이벤트는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캠핑존에서 열리며 1인 당 6만원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이벤트가 진행되는 서귀포KAL호텔의 캠핑존은 본격적인 가을 캠핑철을 맞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고급 텐트와 테이블, 그릴 등의 다이닝 세트 등을 모두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안심꼬치, LA갈비, 흑돼지오겹살, 전복, 새우 등
미국육류수출협회가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개최되는 제13 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에 공식 협찬사로 참가한다(사진제공: 미국육류수출협회)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양지혜)가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개최되는 제13 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하 자라섬 페스티벌)에 공식 협찬사로 참가한다.미국육류수출협회는 자라섬 페스티벌에 4년 연속 참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많은 관객들에게 오감을 만족시키며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우선,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메리칸 바비큐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맛집으로 검증된 매니멀 스모크하우스와 함께 바비큐 부스를 운영한다. 매니멀 스모크하우스는 뛰어난 품질의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사용한 풀드비프, 풀드포크, 베이비백 립 등 촉촉한 육즙과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정통 미국식 바비큐 메뉴와 페어링할 수 있는 칵테일도 선보일 예정이다.이 외에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흥미진진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어베드 위에서 재즈와 바비큐를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운영하며, 추억의 뽑기
멕시코 관광부가 20일 오전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국내 관광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멕시코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16 멕시코의 날을 진행했다(사진제공: 멕시코관광청) 멕시코 관광부가 20일 오전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국내 관광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멕시코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16 멕시코의 날(Mexico Day)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를 위해 엔리케 델 라 마드리드 코르데로 (Enrique de la Madrid Cordero) 멕시코 관광부 장관, 로우르데스 베르오 (Lourdes Berho) 멕시코 관광청장, 호세 루이스 베르날 로드리게스 (Jose Luis Bernal Rodriguez) 주한멕시코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멕시코의 관광산업의 현황 및 한국과의 문화·관광 분야 교류 강화에 대한 계획을 전했다. 또한 올해 12월 3일부터 12일까지 칸쿤에서 열리는 생물 다양성 포럼인 COP와 2017년 아카풀코에서 열리는 멕시코 관광업계의 가장 큰 이벤트인 ‘티앙기스 투리스티코(Tianguis Turistico)’ 여행 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행사 당일 오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조윤선 장관과 엔리케 델 라 마드리드 코르데로 멕시코 관광부
유명 케이팝 그룹 엔시티(NCT, 소속: SM엔터테인먼트)의 멤버들이 한식요리 대결을 통해 한식과 한식문화 알리기에 나선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이하 문체부)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대표 김영민, 이하 SM)와 함께 케이팝 스타의 한식 요리 대결 영상물을 제작해 국내외 한류팬들을 대상으로 한식문화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총 6편의 예능 시리즈물로 제작되는 이번 영상에서는 그룹 엔시티 멤버들(태용, 태일, 유타, 윈윈, 재현, 도영, 텐)이 권우중 한식전문 셰프(한식당 권숙수)의 지도 아래 ‘외국인이 좋아하는 한식 10선’, ‘궁중갈비찜’ 등의 요리에 도전한다. 권우중 셰프는 한식 조리 방법뿐만 아니라 한식의 주요 식재료와 의미, 역사와 문화까지 소개하고 멤버들의 요리 대결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특히 이번 영상은 국내 대표 문화체험공간인 ‘한국의 집(관장 한운기, 중구 소재)’과 ‘한식문화관’(운영 한식재단, 중구 소재) 등을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해 해외 한류팬들에게 한국의 대표 관광명소까지 소개할 계획이다.문체부는 에스엠(SM)과 함께 9월 말에 영상 제작에 착수하고, 11월 초에 네이버와 유튜브 등 영상 플랫폼과 재외문화원 누리집 등을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