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인공지능 기반의 광고 디자인 플랫폼 ‘크롤로(CROLO)’ 개발 및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 에이전시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리메이크디지털(대표 남산성)’은 패스트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처스로부터 5억 규모의 시드 투자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투자자인 스노우(SNOW) 및 엔젤 투자 금액을 합치면 누적 7억의 규모다. 2018년에 네이버, 넷마블, 티몬 및 실리콘밸리 출신의 마케터, 디자이너, 개발자들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설립한 리메이크디지털은 이번 투자를 통해 AI 광고 디자인 플랫폼 ‘크롤로(CROLO)’ 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창업자들은 전 세계 100여 개국 이상에서 약 1,000억 원 규모 이상의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과 마케팅 인프라(Adtech) 설계를 담당해왔으며, 기술을 총 책임지는 개발자들은 네이버 클로바 AI 등에 탑재된 머신러닝 및 딥러닝 기술 연구개발, 서비스 상용화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리메이크디지털은 디지털 마케팅을 집행하는 국내외 회사들이 크리에이티브 제작 프로세스에서 병목현상을 빈번히 겪고 있으며 단순 반복 작업으로 인한 리소스의 비효율적인 사용이 많다고 전했다. 이에 오브젝트 인식과 라벨링 등의
출퇴근 시간 기록 및 급여 계산 자동화 서비스 ‘알밤’을 운영하는 푸른밤이 최근 지온인베스트먼트와 캡스톤파트너스 등으로부터 2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지금까지 푸른밤이 조달한 누적 투자금은 총 95억원이다. 푸른밤은 2014년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 비콘(Beacon)을 이용해 출퇴근 시간을 기록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서비스 출시 이래 △출퇴근 시간 기록 △근무 스케줄 관리 △자동 급여 계산 △직원 채용하기 등 직원관리 전 영역에서 혁신을 이루며 업계의 주목을 받아 왔다. 서비스 초기에는 주로 카페와 음식점 등 소규모 사업장에서 아르바이트 직원의 근태관리를 위해 알밤을 이용했다. 지난해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서 효율적인 근무시간 관리를 위한 솔루션으로 알밤을 도입하는 법인기업이 크게 늘었다. 현재 소상공인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10만 사업장이 알밤을 통해 직원 출퇴근 시간 관리 및 급여 계산을 처리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강승한 지온인베스트먼트 이사는 “푸른밤은 고도화된 출퇴근 관리 테크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으로 개인사업자의 정보 유통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를
image credit :플레이리스트 영상 콘텐츠 제작사 플레이리스트가 실리콘밸리 소재 벤처캐피털(VC) 알토스벤처스로부터 53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알토스벤처스 투자는 플레이리스트의 지속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설립 2년 만에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준 플레이리스트의 비전과 기업 가치를 높이 샀다고 보는 것. 특히 국내 및 해외 OTT 플랫폼 경쟁이 심화되면서, 차별화된 콘텐츠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플레이리스트에 긍정적인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플레이리스트는 2017년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 웹툰과 스노우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영상 콘텐츠 제작사다. 대표작 ‘연애플레이리스트’, ‘이런 꽃 같은 엔딩’, ‘에이틴’, ‘한입만’, ‘리필’ 등 작품들이 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해 플레이리스트만의 특색이 담긴 작품을 선보여 히트 웹드라마 명가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예능채널 '잼플리', 음악채널 '뮤플리’, 일본·중국·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채널 등 시청자 맞춤형 채널을 운영 중이다. 플레이리스트는 글로벌 누적 조회 13억 뷰, 전 세계 구독자 약 1천만 명을 확보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만 약 146만 명의 구독자 증가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이 UTC 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2016년 4월 설립된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은 AI 오퍼레이션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옴니채널 오퍼레이션 등이 가능한 클라우드게이트(CloudGate)를 개발하였다. 클라우드게이트(CloudGate)는 다양한 기업 운영 업무를 지원한 AI 통합 오퍼레이션 솔루션으로, 옴니채널 대응, 고객 응대 데이터 축척 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으로 고객 응대를 할 수 있는 Virtual Agent가 가능한 솔루션이다. 또한 비용 투자에 대한 부담 없이 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응대 프로세스를 수립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박민영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AI 및 RPA 관련 솔루션들을 확대 나가고, 기업들이 필요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서비스를 진행하는 동시에 해외진출을 본격적으로 진행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유치한 투자금을 통해 솔루션이 지원하는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여 고객사들의 편익을 증대시킬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 :https://www.thecloudgate.io/
image credits :펫프렌즈 반려동물 전문몰 펫프렌즈는 최근 GS홈쇼핑과 뮤렉스파트너스, 킹슬리벤처스, 코리아오메가, 타임와이즈자산운용, 우리와(대한제분) 등으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반려동물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줄을 잇는 가운데 투자유치금액 100억 원은 펫프렌즈가 처음이다. 2015년 위치기반 모바일 중개서비스로 출발한 펫프렌즈는 2016년 말 최적화된 도심형 물류 시스템으로 고객 경험을 극대화한 2시간 내 배송 서비스를 서울 강남지역에 선보이면서 반려동물 스타트업 가운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2017년 GS홈쇼핑의 소액투자를 시작으로 지난해 뮤렉스파트너스 등으로부터 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성장에 속도가 더 붙었다. 올 들어 지난 9월까지 매출은 같은 기간에 비해 1600%가량 증가했다. 펫프렌즈는 배송 서비스를 서울 전 지역으로 확장했고, 올해 2월부터는 전국 택배 서비스에 나섰다. 최근 들어서는 24시간 상담센터를 가동하면서 고객들의 니즈에 실시간 대응하고 있고, 스타 수의사인 설채현과 김명철 수의사를 영입하면서 전문성 확보는 물론 고객의 로열티도 더욱 높여가고 있다. 투자자 가운데
image credit :플러스티브이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기업 플러스티브이가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씨엔티테크·기업은행·프라이머 4개 기관으로부터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플러스티브이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 사이니지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를 론칭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플러스티브이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을 활용하면, 여러 대의 스크린을 원격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어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광고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다. 실제로 솔루션을 사용 중인 한 국내 F&B 매장의 경우 전국 2,000대 이상의 스크린에 송출 중인 디지털 메뉴 보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기존 대비 운영 비용의 50% 이상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냈다. 더불어, 매장 내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한 광고 사업도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다.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보유한 자동차 정비소, 동물 병원, 편의점과 함께 광고 송출 및 리포팅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매체 기획 및 운영 대행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현재 플러스티브이는 데이터 분석/머신러닝/컴퓨터 비전 기술을 통해 차세대
사진 : 인도 방문 중 밸런스히어로의 리셀러가 판매하고 있는 대출상품 홍보 포스터 앞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IMM인베스트먼트, NH투자증권 등 한국 투자자들 인도 진출 핀테크 스타트업 밸런스히어로가 260억 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한국시간)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 기존 투자자인 IMM인베스트먼트와 HB인베스트먼트가 후속 투자하고, NH투자증권, IBK캐피탈,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 SB파트너스, 신한캐피탈이 신규로 참여했다. 밸런스히어로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740억 원이다. 2014년에 설립된 밸런스히어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트루밸런스’를 개발, 론칭하여 선불제 통신요금 잔액 확인 서비스로 시작했다. 이후 통신료 충전, 공과금 결제, 외상 및 할부 대출, 소액 보험, e커머스 중개 서비스를 출시할 때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빠르게 성장해 나갔다. 지난해 7천만 다운로드를 달성했고 4년간 축적한 데이터 기반으로 신용점수가 없는 사용자를 위해 대안 신용평가체계(ACS, Alternative Credit Scoring system)도 개발하여 적용 중이다. 밸런스히어로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신규 서비스 개발, 거래 확대를 위한 마
image credit :비캔버스 화이트보드 형태의 실시간 협업 툴을 제공하는 비캔버스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액셀러레이터인 알케미스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알케미스트는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B2B 비즈니스 모델의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B2B 전문 액셀러레이터로, 미국 내에서 와이콤비네이터, 엔젤패드 등과 함께 세계적인 액셀러레이터 중 하나다. 2017년 기준, 알케미스트로부터 투자받은 기업들의 평균 후속 투자유치 금액은 810만 달러로, 와이콤비네이터의 400만 달러를 뛰어넘으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투자를 유치한 비캔버스는, 화이트보드 형태의 실시간 비주얼 협업 툴로, 2017년 론칭 이후 기업 제품 개발팀과, 스타트업 등 전 세계 13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했으며, 지난달에는 애플 앱스토어에 '오늘의 앱'으로 130개국에 피쳐드 되며 글로벌 소프트웨어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비캔버스는 이번 투자 이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6개월간 현지 기업 고객 확보를 목표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알케미스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B2B 기업 고객 개발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으로
@http://www.winesoft.co.kr/ 와인소프트가 슈퍼맨펀드 2호로부터 10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한국시간) 밝혔다. 슈퍼맨펀드 2호는 경기도가 도내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KT, 플래티넘기술투자, 유진초저온, IBK기업은행,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조성한 210억 원 규모의 펀드이다. 와인소프트는 자체 개발한 STON Edge Server를 통해 국내 콘텐츠 전송, 미디어 가공 및 인프라 최적화 영역에서 독보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전문 솔루션 개발 회사이다. 해외 진출과 함께 지난해부터는 Edge Computing 영역으로 본격적인 사업 진출을 하면서 KT와 5G Edge Function-as-a-service 사업 협력을 통해 국내 B2B 솔루션 사업자로서의 가치를 높이는데 매진하고 있다. 이봉구 와인소프트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유능한 인재를 영입하고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KT와의 더욱 탄탄한 사업 협력은 물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미래 트렌드를 이끄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와인소프트 :http:
비트코인 로보 어드바이저 전문 기업 헤이비트가 23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헤이비트는 2018년 8월 자동투자 서비스를 출시한 이래 연 수익률 +11.94%, 시장대비 +37.39% 포인트를 상회하는 등 안정적인 투자성과로 주목을 받았다. 이에 시드 라운드에 투자했던 기관 대부분으로부터 추가 투자유치를 받는 데 성공했다. 네오플럭스, 카카오벤처스, DSC인베스트먼트, 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한 이번 시리즈 A 라운드에서 헤이비트는 23억 원을 유치했으며, 헤이비트의 누적 투자 유치금액은 총 32억 원을 기록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네오플럭스 조재호 상무는 “헤이비트는 디지털 자산 운용 서비스를 통해 확보한 사용자 및 데이터가 풍부하다”며 “글로벌 B2C 핀테크 서비스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해 이번 라운드 투자를 진행했다”라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이충엽 헤이비트 대표는 “투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해외 투자자에게도 헤이비트의 안정적인 투자 전략을 제공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헤이비트 :https://www.heybit.io/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