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처스가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 서초사옥에 위치한 공유 오피스 ‘뉴블록(New Block)’을 공식 오픈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공간’이라는 의미를 지닌 뉴블록은 투자회사(더벤처스)와 기업(하이트진로), 스타트업이 같은 공간에서 상호 교류하고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키워주는 공유 오피스를 표방하고 있다. 뉴블록은 하이트진로 서초동 사옥 16층에 위치해 있으며 3호선 남부터미널 역과 도보로 3분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500평 규모의 공간에 18개의 사무실, 6개의 미팅룸과 자유롭게 이동하며 업무를 할 수 있는 오픈 데스크로 구성되었다. 기존 더벤처스가 운영한 역삼동 소재의 스타트업 센터 대비 2배로 확장한 규모이다. 또한 카페 라운지와 폰 부스, 컨퍼런스 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간단한 다과와 음료들이 제공된다. 공식 오픈에 앞서 더벤처스를 비롯한 7개의 스타트업이 뉴블록 입주를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더벤처스 포트폴리오사를 비롯해 다양한 스타트업 관련 기관과 해외 스타트업 등을 유치할 예정이다. 또, 스타트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다양한 세미나와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장기적으로는 뉴블록을 스타트업 교류의 중심 무대로
크로키닷컴(주)이 여성 쇼핑몰 모음 서비스 ‘지그재그‘가 올해 주문 거래액 5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주문 거래액 3500억 원을 달성한 ‘지그재그‘는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하며 지난달에만 500억원의 거래액을 기록, 올해 주문 거래액 5천억 원을 돌파했다. 2015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패션 관련 앱에서는 최초로 1조 원 이상의 누적 거래도 발생했다. 지난해 말부터 발생한 매출은 1년만에 200억 원을 넘어섰다. ‘지그재그‘는 동대문 의류를 기반으로 하는 여성 쇼핑몰들의 모음 서비스다. 3천4백여 개의 여성 쇼핑몰들이 등록 돼 있으며 약 600만 개의 상품 판매를 중개해 주고 있다. 현재까지 앱 다운 로드수는 1400만 이상, 월간 이용자(MAU) 수 230만 이상을 기록 중이다. ‘즐겨∙찾기∙쉽게 ‘의 비전을 바탕으로 운영 중인 ‘지그재그‘는 매달 수집되는 수천만건의 검색 데이터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맞춤형 상품과 쇼핑몰을 제안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동시에 쇼핑몰에게는 보다 효과적인 개인화 광고 운영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서비스를 통해 올해 ‘지그재그’에 신규 등록된 쇼핑몰들의 경우 평균 주문건수 및 주문
학생부종합전형 컨설팅을 진행 중인 이소현 대표 인공지능기반의 학생부 종합전형 온·오프라인 컨설팅 스타트업 ‘강인함’이 서비스를 공식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강인함은 입학사정관과 대치동 컨설턴트의 ‘판단’을 인공 지능화한 학생부 종합전형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현재 학생부 종합전형 컨설팅은 1회 1~2시간 컨설팅에 20~30만 원, 1~2개월 프로그램의 경우 370만 원을 호가하는 등 너무나 고액으로 비용이 책정돼 있어 ‘경제적 격차’가 가장 큰 전형이다. 특히 강남 대치동에 대부분 컨설팅 학원이 밀집돼 있어 지방 학생들의 경우 컨설팅을 받기 위해 상경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서울 상위권 15개 대학에선 이미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최대 전형이 됐지만 여전히 현실은 냉혹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강인함이 나섰다. 대치동의 학생부 종합전형 컨설팅을 집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인공지능 컨설팅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다.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OCR(Optical Character Reader)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기술이다. 학생이 간단하게 자신의 학교생활기록부 사진을 찍어 업로드하면 인공지능이 이를 인식해 ‘대치동 컨설턴트’처럼 분석해 진단 분석 리포트를 도출
㈜투아트가 시각장애인 및 저시력자들을 위한 인공지능 음성안내 앱 설리번(Sullivan)을 안드로이드 용으로 출시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설리번은 시각장애인, 저시력자 등 시각의 보조가 필요한 사용자에게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인식해 정보를 알려주는 앱으로, 지난 7월 말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프로토타입을 첫 공개했다. 이후 시각장애인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면서 기능을 개선, 이번에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 설리번은 딥러닝 기술로 학습된 신경망을 이용해 스마트폰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인식하고, 시각장애인에게 주변의 환경, 텍스트, 인물, 색상 들의 정보를 음성으로 설명한다. 또한 자료 인식 결과를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 저장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기본적으로 모든 기능은 인공지능 신경망 기술로 처리하지만, 사람의 직접적인 도움이 필요할 때는 설리번 앱 내에서 영상통화 연결을 통해 지인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여기에 시각장애인들의 앱 접근성을 고려한 UI/UX를 구축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설리번 앱은 경북대학교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돼 개발을 고도화했으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스마트폰 앱 외 시
물건 보관 서비스 ‘마타주’가 GS칼텍스, SK에너지와 손잡고 주유소 무인 택배함 ‘큐부’를 통해 물건 보관 접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타주는 계절 용품이나 당장 이용하지 않는 물건을 보관하고 관리해주는 모바일 앱으로 주거 및 수납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 편의 서비스다. 큐부는 GS칼텍스와 SK에너지가 공동 설치한 주유소 전용 스마트 보관함으로 지난 10일 론칭했다. 마타주 고객은 기존의 방문, 택배, 무인 택배함 외에도 큐부를 이용해 물건을 접수할 수 있게 된다. 큐부가 설치된 주유소에 방문해 보관할 물건을 넣고 마타주 앱으로 접수하면, 마타주 직원이나 택배 기사가 물건을 가져가 마타주 보관 센터로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고객은 시간을 비워 놓고 기다려야 하는 기존의 대면 서비스 대신, 원하는 시간에 맞춰 언제든지 편하게 물건을 접수할 수 있다. 마타주는 대기업이 보유한 유휴 공간을 활용해 고객 접수처를 확대하고 물류 시너지를 낼 수 있으며, GS칼텍스와 SK에너지는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주유소 유입 고객을 증대시킬 수 있다. 고객과 참여 기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프로젝트인 것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주유소에 새로운 활용 가치를
주사기를 시연 중인 허창훈 교수 의료기기 스타트업 JSK바이오메드가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허창훈 교수와 함께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현지시각으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열린 ‘제14회 국제 라이브 수술 심포지엄’에서 세계 최초로 양산 개발에 성공한 레이저 펄스 압력 방식의 바늘 없는 주사기를 전세계 유수의 의료진과 의료기기 관계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세계 피부외과학회(ISDS, International Society for Dermatologic and Aesthetic Surgery)와 독일 피부과학회(DGDC) 공동주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 허창훈 교수는 해당 제품(상표명 미라젯)을 이용해 보톨리눔 독소를 바늘없이 피부에 주사해 이마 및 미간 주름을 개선하는 시연을 했다. 처음 접하는 혁신적인 신기술에 유럽과 미국, 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 의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미라젯은 주삿바늘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 레이저의 강한 에너지를 이용해 약물을 순간적으로 분사해 피부에 침투시키는 방식으로 기존의 공기압 방식과는 달리 레이저 에너지를 압력으로 순간적으로 변환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허창훈 교수는 “정확한 피부층에 소량의 약물
©https://www.gconstudio.com/ 주식회사 트위그팜이 특허 번역 분야의 번역 품질 개선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번역 품질 검수기 ‘GCON INSPECT’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A.I.) 분야와 BT(Biotechnology) 분야에 대한 지식재산권이 증가함에 따라 해당 분야 특허 번역 품질에 대한 정확성이 더욱 요구된다. 특허 번역 품질은 번역가의 역량에 크게 좌우된다. 특허문서는 일반 문서보다 전문용어가 많고, 정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더욱 구체적인 표현이나 관용적인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그 때문에 특허 번역가에게는 일반적인 번역에 필요한 언어적 감각과 더불어 특허문서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기술적 이해도와 논리적 사고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경력과 경험이 많은 특허 전문 번역가라 할지라도 정확한 번역 품질을 ‘기계’처럼 일정하게 제공할 수는 없다. 많은 번역 작업을 진행하게 되면 사람이기에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오류(Human Error)’가 있기 마련이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의 번역 품질 검수기 ‘GCON INSPECT’는 이런 ‘인적 오류’를 줄이고자 개발되었으며, 번역 문서상의 누락
사진: AR 생방송 솔루션으로 중계한 KCON 2018 LA 레드카펫 이벤트쇼를 시청하는 모습 증강현실 기술 스타트업 애니펜이 오는 12일(수)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 레드카펫 키스미 룸 이벤트 쇼를 실감형 콘텐츠 방송으로 생중계한다. 뉴미디어 시대 각광받는 증강현실 콘텐츠를 접목한 새로운 시도로서, 애니펜이 개발한 증강현실 방송 중계 시스템으로 MAMA 레드카펫 키스미 룸을 방문하는 아이돌 스타들의 모습을 실감형 콘텐츠 방송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애니펜은 앞서 CJ ENM과 손잡고 KCON 2018 JAPAN·뉴욕·LA 콘서트 레드카펫 증강현실 생방송을 중계하였으며, 전 세계 SNS 시청 팬들의 호응을 얻어 동시 시청자 70만 명까지 기록하였다. 증강현실 생방송 솔루션은 애니펜 원천 기술인 ‘실감형 콘텐츠 간편 제작 기술’을 적용하여 현장에서 3D 캐릭터 움직임과 입체적인 무대 효과, 자막 등 실감 콘텐츠를 실시간 저작·촬영하고 다양한 SNS 채널로 송출하는 통합 시스템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KCON 생중계와 달리 기존 방송용 촬영 카메라에 자사 솔루션을 접목하여 고화질급 중계 영상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네오스프링은 지난 7일 비피메이커스랩과 유망 창업기업 공동 발굴과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날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성장을 위한 ▲자금 조달 및 투자유치를 위한 협력시스템 구축 및 크라우드펀딩 투자 진행 ▲기술개발을 위한 개발 지원, 기술자문 및 기술 R&D 등 사업화 지원 ▲창업기업 판로개척 및 해외진출 등 협력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비피메이커스랩은 민간 중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을 위해 제휴 협력기관과 성장 지원을 통한 선순환 창업 생태계를 위한 목적으로 열렸으며 입주기업은 공간 공유 외 창업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개발 지원, 시드 투자, 자금 조달 연계 등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네오스프링은 지난 10월 온라인 소액투자중개업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인가받아 증권형•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 모의 크라우드펀딩 등 자금 조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실리콘밸리 소재 벤처캐피털 알토스벤처스가 독서 모임 커뮤니티 서비스를 운영하는 트레바리와 함께 ‘변화를 주도하는 여덟 개의 기업들’이라는 콘퍼런스를 오는 12월 22일 동대문 DDP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알토스벤처스 박희은 수석이 진행을 맡고 국내 스타트업 7개 회사 대표들이 연사로 참가한다. 각 회사의 창업과 성장 과정을 비롯, 기업문화, 비전,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각각의 강연은 ▲하이퍼커넥트 안상일 대표의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재무적 성과를 내는 글로벌 기업” ▲봉봉 김종화 대표의 “글로벌 컨텐츠 기업 성장기” ▲커먼타운 이규호 대표의 “대기업과 스타트업 그 사이, 커먼타운” ▲와이즐리 김동욱 대표의 “제조와 유통을 한번에, D2C 스타트업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금융 서비스의 탄생” ▲미트박스 서영직 대표의 “마켓플레이스는 처음이지?” ▲직방 안성우 대표의 “프롭테크의 태동”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강연을 마친 패널들이 모여 스타트업의 비전과 혁신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갖는다. 패널토크는 ▲1부 하이퍼커넥트, 봉봉, 커먼타운, 와이즐리 ▲2부 토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