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매터 설립자 겸 CEO 이상화 (사진제공: 다크매터) 미국 맨하튼 기반의 글로벌 핀테크 스타트업 다크매터(DarcMatter, DM)가 서울에 지사를 설립하고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다크매터는 미국 헤지펀드·사모펀드·벤처캐피탈 등에 직접 손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대체투자 플랫폼이다. 2014년에 설립된 다크매터는 한국 사회가 기술 혁신에 관심이 높다는 점, 핀테크 기술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한국 금융 서비스 기관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한국 투자자와 자산 관리자 역시 최근 해외 대체투자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는 점에 한국 시장 진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공사·국민연금공단·우정사업본부와 같은 기관들도 최근 투자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해외 대체투자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한국투자공사는 대부분 유가증권에 집중했던 투자 방식에서 벗어나 향후 10년간 대체투자 금액을 두 배 이상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상화 다크매터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투자자들이 대체투자 방식을 통한 추가 자금 운용을 많이 고려하고 있는 만큼 아시아는 다크매터가
MANHATTAN BEACH, CALIF.--(Business Wire/Korea Newswire) November 9, 2016 -- SKECHERS USA, Inc. (NYSE: SKX), a global leader in lifestyle and performance footwear, today announced that the Company is transitioning its business in South Korea from a third-party distributor to a new joint venture with Luen Thai Enterprises. The new Korean joint venture, SKECHERS Korea Co., Ltd., will enable SKECHERS to use its proven sales and marketing strategies to further expand the brand in one of our key international markets. “Skechers footwear has been available in South Korea for more than 15 years. In th
사진 설명: 중앙 왼쪽 강원테크노파크의 이철수 원장, 오른쪽 허순범 뉴욕 한인경제인 협회 회장 , 오른쪽 첫번째 Peter 박 뉴욕 경제신문대표 지난 토요일 11월 5일 뉴욕 한인경제인 협회 맨해튼 사무실에서 강원테크노파크 해외 사업의 거점인 뉴욕 비즈니스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뉴욕 비즈니스센터 현판식에는 강원테크노파크의 이철수 원장 외 4명, 기업인 2명이 참여 하였다. 뉴욕 비즈니스센터를 오픈함으로 뉴욕 한인경제인 협회는 강원테크노파크에서 지원하는 기업들의 북미 전진기지로써 활동을 하게 되었으며 시장조사, 전시회 참가, 새싹기업 친구 맺기, 바이어 발굴, 판매대행 등 구체적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사, 사진제공 :뉴욕 한인경제인 협회
SAN FRANCISCO--(Business Wire/Korea Newswire) November 7, 2016, Okta, a leading provider of identity for the enterprise, announced today a key new hire: president of worldwide field operations, Charles Race. In this role, Race will help Okta as it scales operations globally. An accomplished technology leader, Race spent over a decade at Informatica where he helped grow the company into a major player in enterprise technology, leading teams across sales, business development, services, customer support and international growth. Race will bring his talent and experience to Okta and lead Okta’s g
ARLINGTON, VA.--(Business Wire/Korea Newswire) November 4, 2016 -- 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 today announced the schedule for the official Media Days at CES® 2017. This year, the schedule has been expanded to cover two days to help meet demand for preshow media events and exhibitor news conferences. Media Day 1 also features presentations by CTA analysts exploring Tech Trends to Watch in 2017 and an overview of the global consumer technology industry, along with CES Unveiled, the official media event of CES. CES Unveiled Las Vegas features tabletop displays from over 100 local
핸즈코퍼레이션이 2016 SEMA SHOW에서 BMW 전용 휠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제공: 핸즈코퍼레이션) 한국 최고의 알로이 휠 제조기업인 핸즈코퍼레이션이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6 SEMA SHOW에서 BMW 전용 휠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BMW 전용 휠은 PR0006,7(전륜/후륜), PR0010(전륜/후륜) 알로이 휠 2종과 MG0150 마그네슘 휠 1종으로 BMW를 소유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디자인의 애프터마켓 휠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핸즈프라임의 알로이 휠은 OEM 휠 대비 20~30%, 마그네슘 휠의 경우 40% 이상 가벼워 제품 장착 시 연비 절감 효과로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주행 성능 향상을 실현하여 주행의 즐거움까지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핸즈코퍼레이션은 핸즈코퍼레이션의 애프터마켓 브랜드인 HANDSPRIME의 제품을 2016 SEMA SHOW에서 선보이는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이를 발판으로 전 세계 애프터마켓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SEMA SHOW 개요 SEMA SHOW는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이 국내 우수 스토리의 성공적인 북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미국 인터콘티넨탈 로스앤젤레스 센추리 시티에서 오늘(2일, 현지시간) ‘K-Story in America'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K-Story in America‘는 한국 드라마와 영화, 웹툰 등 국내 원천 스토리를 북미 드라마·영화 제작사와 투자사 등에 소개하는 프로젝트 피칭 행사로, 피칭 후에는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판권 수출 및 공동제작 등 향후 사업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MBC 더블유와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를 비롯해 3D 애니메이션 드래곤 더 키드, 한국과 중국에서 연재 중인 웹툰 위기의 범죄자 등 총 10개 작품이 참가해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한다. ▲현실과 웹툰 세계를 오가는 신선한 소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드라마 더블유 ▲연극 Everybody는 미국에서 리메이크를 추진할 계획이며 웹툰 원작의 위기의 범죄자, 민백두 Universe, 바스키는 드라마와 영화 상용화를 위한 판권 거래를 시도한다. 또 ▲옴니버스 공포 스릴러 영화
KOTRA(사장 김재홍) 뉴욕무역관 K-Move 센터는 오는 11월 3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인 구직자들의 보다 원활한 커리어 개발을 위해 “K-Move Career Coaching Conference”를 개최한다. 컨퍼런스 연사로는 국제상업회의소(ICC) 뉴욕지부 부디렉터인 이소은 변호사가 취업 성공 특강을, “Give One Dream” 창업자이며 “Live Your Life” 저자인 이채영 변호사가 취업 성공 멘토링을 진행한다. 또한 일본기업 INOAC의 미주 법인장인 최재혁 본부장이 “미국 진출 외국기업 CEO가 들려주는 외투기업 취업 공략법”을, 이민법 전문 박제진 변호사가 “반드시 알고 가야 할 비자 이슈 특강”을, 몬테피어 병원 HR담당자인 빅터김이 “미국 병원 및 보건 분야 취업 전략(인터뷰 스킬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연사로 나선다. 이소은 변호사는 한국에서의 가수 생활을 접고 미국에서 새로운 인생을 찾게 된 계기, 이를 이루기 위해 겪어야 했던 험난한 미국 생활 등을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인생의 길을 모색중인 참가자들에게 희망과 비젼을 제시해 줄 예정이다. 이채영 변호사는 미국에서 한인으로 성공한 주요 인사9인의 이
사진 설명: 양경호 KITEE 부회장이 진행한 패널 토론에서, KITEE 이명종 회장, SBC 미국 사무소 천병우 소장, NJIT 이언수 교수, RKGSA 유다혜 회장, KSEA 럿거스 지부 제니 정 부회장이 "재미 한인들의 스타트업 에코시스템"이란 주제로 참석자들과 함께 토론하고 있다. 재미한인정보통신기술,기업인협회(KITEE, 회장 이명종)는 10월 29일 뉴저지 럿거스 대학교 부시 캠퍼스 센터에서 럿거스 한인 대학원생 학생회 (RKGSA),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KSEA) 럿거스 지부와 공동으로 10월 정기모임을 가졌다. 석동성 KITEE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이날 모임에서는, 이명종 회장, RKGSA 유다혜 회장, KSEA 럿거스 지부 제니 정 부회장이 각 협회를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발표하였다. 이어서, 중소기업진흥공단 (SBC) 미국 사무소 천병우 소장의 "한국 스타트업 에코시스템과 한국 중소기업들과 미국에 있는 유학생, 그리고 전문가들이 서로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발표를 듣고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특히, 재미한인들이 SBC 등 한국 정부 기관들로부터 직,간접적으로 스타트업 관련 지원을 받는 방법에 대해
재미한인 제약인협회 (KASBP: Korean American Society in Biotech and Pharmaceuticals)가 주최하고 대웅 제약과 녹십자가 공동 후원하는 2016년 KASBP 가을 심포지엄이10월 21일~22일 미국 뉴저지 에디슨에 있는 쉐라톤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재미한인 제약인협회 (KASBP)는 매년 봄과 가을, 두 번의 정기 심포지엄을 주최한다. 지난 봄 심포지엄에 이어, 한미 양국의 제약산업 및 생명공학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2016년 가을 심포지엄은 KASBP 회장 정재욱박사 (GSK)의 인사말로 시작되어 신약 개발 분야의 최신 학술정보들을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올해는 특별히 Immuno-Oncology / Immuno-Inflammation / Gene therapy의 연구 분야와 최근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관심을 기울이는 새로운 technology에 촛점을 맞추었으며 200명이 넘는 많은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또한 대웅제약이 2006년부터 후원해 온 “재미한인 제약인협회-대웅 제약 과학자 상”에는 Novartis 연구소의 Translational Medicin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