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영상 제작 어플리케이션 ‘브이플레이트’가 오는 6월 8일부터 클로즈드 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한국시간) 발표했다. 브이플레이트는 마케팅 예산 규모가 작아 광고영상 제작에 어려움이 있던 개인 사업자나 초기 창업팀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이다. 전문가 수준의 촬영법을 누구나 따라할 수 있게 소개하고 다양한 영상 디자인 템플릿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온라인 광고영상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브이플레이트의 사용 방법은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직관적이고 간단하다. 먼저 앱 내에서 각 장면 별 촬영 노하우나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기 때문에 만족할 만한 촬영이 가능하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영상 템플릿을 선택한 후, 촬영한 영상과 함께 텍스트를 입력해주면 사내 전문 에디터의 최적화 작업을 거쳐 완성본으로 돌려준다. 또한 건 당 결제 방식을 도입하여 사용자가 필요한 만큼의 영상만 제작해 마케팅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이번 베타테스트는 UI 편의성과 만족도, 템플릿에 대한 피드백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아이폰(iOS) 버전으로 우선 진행된다. 베타테스터는 국내 50개, 해외 50개 기업을 한정적으로 모집
Lingvist app 링비스트(Lingvist)는 2013년에 설립된에스토니아 탈린 기반의 스타트업으로언어 학습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통계 분석 및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혁신적인 언어 학습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링비스트(Lingvist)는 사용자가 200 시간 이내에 새로운 언어를 배우도록 돕기 위해 고안되었고, 이론적으로 가능한 한 빨리 언어 학습 과정을 만들기 위해 수학적 최적화와 통계를 적용한다. Screenshot 학습자는 통계적 관련성에 따라 어휘를 사용하여 가장 널리 사용되는 단어를 학습함으로써 시작되며,Lingvist프로그램은 사용자의 실수와 진행 상황을 추적하고 기계 학습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모든 사용자에게 코스를 적용한다. 이것은 모두 Lingvist가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즉, 학습 속도를 10배 높이고 애플리케이션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Lingvist는 모든 컴퓨터, 스마트 폰 및 태블릿에서 작동하며 베타 버전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전통적인 교실 기반 학습은 비용이 많이 들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만, Lingvist 학습자는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다. Li
©https://www.saillog.co/ 세일로그(Saillog)는 2017년 설립된이스라엘 텔아비브 기반의 농업 테크 스타트업으로농작물 및 해충 관리를 위한 인공 지능과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을 활용한다. Saillog가 출시한 Agrio앱은 전 세계 30,000 명이 넘는 농부들이 활용하는 다국어 지원 플랫폼 스마트 폰 응용 프로그램이다. Agriog 앱은 사용자가 병에 걸린 작물의 이미지를 업로드 한 다음 인공 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자동 질병 식별을 위해 분석한 한다, 사용자는 몇 초 안에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다른 사용자는 최적의 치료 방법에 대한 의견을 제공하는 전문가 팀과 이미지를 공유할 수 있다. 지난 3월 Saillog는 최초의 AI 작물 질병 및 해충 경보 시스템Agrioshield를출시하였다. Agrioshield는 프리미엄 서비스이며, 인근 농장에서 농작물 질병과 해충이 발견된 후 가입자들에게 통보한다. 이러한 경보는 서면 예방 조치와 함께 감염을 예방하고 생산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네시 베니시(Nessi Benishti) :CoFounder 웹사이트 :https://www.saillog.co/
‘이해라이프스타일’이 AR기반 홈퍼니싱 추천/배치 서비스 미스터공간(Mr.GONGAN)의 오픈 베타서비스를 11일 시작한다. 최근 1인가구를 중심으로 인테리어 공사 없이 가구와 소품으로 집안을 꾸미는 홈퍼니싱과 관련하여 찾아가는 매장을 찾아 다니는 번거로움과 구매 후 집에 배치 하기 전까지 어울릴지 고민하는 고객의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미스터공간은 모바일과 웹을 통해 홈퍼니싱 알고리즘 추천과 가상현실 기술 기반 사전배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스터공간’은 디자인, 친환경, 가성비 등을 기준으로 중소 가구업체를 선별하였다. 각 업체별 단품 상품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홈 공간을 디자인하여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편 고객은 서비스 내 큐레이션 기능을 통해 총 9가지 질문에 답하면 본인의 유형과 그 유형에 맞는 가구와 공간을 추천 받을 수 있다. 특히 디자이너가 최종 검수하는 가상 배치서비스를 통해 본인의 집에 구매 전 가구와 소품으로 꾸며진 홈퍼니싱 결과를 사전에 알 수 있다. 미스터공간은 APP을 깔지 않고도, 웹에서 고객 큐레이션과 내방에 입혀보기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해라이프스타일에서는 5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가구 및 그림, 액자
핀테크 스타트업 로움아이티(주)(대표 박승현)이 '로그인톡' 서비스를 통한 오픈마켓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포비즈코리아(대표 신훈식)와 지난 4월 27일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포비즈코리아 사옥에서MOU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포비즈코리아는 약 10년간 온라인 쇼핑몰 구축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운영 플랫폼 개발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온 • 오프라인 시스템 통합 구축 서비스 엔터프라이즈 4.0 솔루션 △개발 아웃소싱 및 유지 • 보수, 뿐만 아니라 △국내외 오픈마켓 연동 서비스 △해외 판매 대행 유통 서비스(LAZADA Partnership)를 제공 중이다. 로움아이티의 '로그인톡'은 핸드폰번호 만으로 간편하게 사용자 인증/회원가입 등의 프로세스를 웹사이트 및 모바일 App 등에 쉽게 API로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서 통신사휴대폰본인인증, 통신 암호화보안시스템, 접속 및 사용자 및 위치분석, 사용자환경분석 및 FDS (Fraud Detection System, 이상거래탐지시스템) 등을 통해 기존 SMS , ARS 인증과 함께 편리하고 안전한 인증 서비스이다. 특히 청각장애인 및 통화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다는
루미(Roomi) 사람들이 융통성 있고 저렴한 공동생활 솔루션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바일 플랫폼을 목표로 2013년 탄생한 뉴욕 기반의 스타트업으로, 2015년에 200만 달러의 시드 자금으로 공식 출범하였으며 첫 해에 10만 개의 앱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현재 루미(Roomi)는 110만 명의 등록된 사용자와 총 1천7백만 달러의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 루미(Roomi)는 대도시의 젊은이들이 방을 임대해 주고, 방을 빌려 주고, 룸 메이트를 구하는 것을 더 안전하고 쉽게 해 주는 피어 투 피어 마켓 플레이스(peer-to-peer marketplace)이다. 루미(Roomi)사용자는 자세한 프로필을 작성하고 소셜 미디어 계정을 연결한다. 그런 다음 사용자는 쉽게 장소를 리스팅하고 Roomi는 모든 리스팅을 확인해 준다. 방을 둘러본 잠재적인 룸메이트가 방을 온라인으로 예약하고 첫 달 임대료를 안전하게 지불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 Roomi 최근 사업내역 2017 년 11 월 - Roomi, 시리즈 A 기금으로 1100만 달러 투자유치 2018 년 3 월 - Roomi, 뉴욕 최고의 룸메이트 검색 서비스 인 Symbi의 인수하여 공동 주택 커뮤니티 확
image credits :메디히어 메디히어(대표 김기환)가 모바일 앱 안드로이드 버전에 이어 iOS버전까지 정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메디히어는 모바일 앱 서비스 강화를 통해 편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iOS버전은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를 바탕으로 얻은 노하우는 물론 병원 관계자들과 사용자의 요청사항을 모두 담아, 신뢰성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디자인 등을 개선하는 데에 집중했다. iOS버전의 가장 큰 특징은 신뢰성과 편리성으로 요약된 분야별 전문 의사/병원/콘텐츠를 보여주는 홈 화면을 추가하고 상업적인 저가 이벤트 시술 화면을 삭제해 신뢰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병원 관계자 70명과 사용자 300명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사용자 환경·경험(UI·UX)을 대폭 개선했다. 직관적인 디자인의 ▲의사/병원/콘텐츠 요약 정보 ▲분야별 전문 의사 정보 ▲의사 비교 기능에 사용자 중심의 편리성을 더했다. 메디히어 김기환 대표는 “메디히어 모바일 앱은 서비스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며 “이번 iOS버전 출시가 메디히어의 차별화된 경험가치를 한 단계 진화시키는 중요한 포인트가 되길 기대한다” 고 전했다
데이팅 앱 ‘아만다’를 서비스하는 ‘넥스트매치(대표이사 신상훈, www.amanda.co.kr)’가 경영권을 ‘메타랩스(대표이사 이종우)’에 양도했다고 27일 (한국시간) 발표했다. 넥스트매치는 인수 후 메타랩스의 자회사로 편입되고 나서도 신상훈 대표 체제로 독립 운영되며, 메타랩스 내 ‘모바일 서비스’ 부문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메타랩스는 이번 인수에 앞서, 이달 초 데이팅 앱 ‘너랑나랑’을 인수하고 모바일 데이팅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너랑나랑은 현재 업계에서 가장 많은 DAU(일간순방문자)를 보유 중이며, 지난해 매출 약 28억, 영업이익 7.8억을 기록했다. 아만다는 지난 2014년 출시 후 1년 만에 업계 3위, 2년 만에 1위로 급성장했으며 글로벌 앱 시장 조사업체 ‘앱애니’에 따르면 아만다는 지난해 비게임 분야 앱 매출 상위 5위, 업계 1위에 올랐다. 현재 아만다는 하루 평균 7,000건의 대화창이 개설되며, 누적 가입자 수 400만 명을 돌파했다. 메타랩스는 너랑나랑에 이어 매출 기준 업계 1위 아만다까지 인수하면서 모바일 데이팅 시장에서 압도적 위치를 가질 수 있게 됐다. 현재 모바일 데이팅 시장은 170여 개의 서비스가 난
IoT 스타트업 바이클립이 에어비앤비 호스트를 위한 IoT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스테이바인더"를 론칭하고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금까지 호스트는 게스트에게 같은 비밀번호를 계속해서 알려주거나, 체크인 전 게스트의 전화번호 뒷자리로 비밀번호를 미리 설정해 두었다. 하지만 이런 비밀번호는 다시 변경을 하지 않으면 체크아웃 한 게스트가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보안상 취약점이 존재한다. 또한 비밀번호 변경을 하기 위해 매번 숙소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만 했다. 스테이바인더는 삼성 스마트 도어락과 에어비앤비 예약 정보를 연동해 게스트 투숙기간 동안만 유효한 비밀번호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앱을 통해 문자,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다. 체크아웃 후에는 비밀번호가 자동으로 삭제되기 때문에 편리하고 안전한 체크인 관리가 가능하다. 카드키, 열쇠 분실 염려가 없어 다수의 에어비앤비 숙소를 운영하는 호스트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스테이바인더는 키리스체크인과 함께 4-in-1멀티센서와 열림 감지 센서, 스마트 플러그를 활용해 숙소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IoT 기능들을 탑재했다. 4-in-1 멀티 센서는 숙소 내의 온도, 습도,
씨엔티테크, 카카오톡 주문하기 소상공인대상 공식 영업대행사 협약식 개최 image credit :씨엔티테크 씨엔티테크(주)(대표 전화성)가 18일 대전 유성구 소재 유스호스텔에서 130여 개 지사가 모인 가운데 카카오톡 주문하기 공식 영업대행사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배달대행업체 TNB가 주최하고, 올해TNB의 지분 51%를 확보한씨엔티테크에서 주관했으며 두 기업의 기업 소개와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 소개 및 향후 일정 계획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카카오톡 주문하기는 프랜차이즈 대상으로만 서비스 중이나 금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입점이 가능하게 됐다. TNB 각 지사는 공식 영업대행사로서 소상공인 개별점의 카카오 입점을 담당하게 된다. 전화성씨엔티테크 대표는 "판매 채널 확대를 고민하는 전국의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이번 카카오톡 주문하기 SMB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