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센터장 전정환) 보육기업 (주)여행상자가 지난 13일부터 세번의 클릭만으로 원하는 숙소를 찾을 수 있는 ‘게하맵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게하맵’ 서비스를 오픈한 (주)여행상자는 2016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3기 입주팀으로 합류하여, 센터의 보육을 받고 있다. ‘게하맵(http://gehamap.com/)’ 서비스는 제주지역의 게스트하우스 정보를 한곳에 모아, 여행자가 원하는 숙소를 추천한다. 단 세 번의 클릭만으로 여행자의 취향에 맞는 게스트하우스를 찾을 수 있다. ‘게하맵’서비스는 650개의 게스트하우스를 직접 방문하여 수집한 데이터를 20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하였으며, 100만개의 관련 SNS리뷰도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적절한 숙소 추천과 함께 블로그 리뷰도 제공해 별도 검색 없이 숙소 리뷰 확인이 가능하다. ‘게하맵’서비스는 웹(http://gehamap.com/)뿐 아니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안드로이드 앱으로도 접근이 가능하다. ‘게하맵’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추가하면, 1대1 대화를 통해 여행자 정보를 분석하여 가장 어울리는 숙소를 추천하고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주)여행상자 이재석 대표는 “제주를 찾는
2014년 설립된 (주)클린클린은바이오테크 스타트업으로 "아름다움에 새로움을 더한다"라는 미션을 가지고 있다. 40대 ~ 50대 여성들은여유가 있고, 시간도 있어에스테틱 또는 피부관리 샾을 자주 이용하지만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젊은 여성들은 비용도 부담되고, 시간적인 여유가 많이 없다. 클린클린의첫 제품인 에떼떼 스쿨: 퍼스트 클래스(Etete School: first class)는 이러한 젊은 여성 고객들에게 에스테틱(피부관리 서비스) 경험을 전해 주기 위하여 탄생하였다. 두 아이의 아빠이며, 민감한 피부를 가진 어여쁜 아내와 함께 살고 있는(주)클린그린 채선홍 대표는"좋은 것은 더하고, 나쁜 성분이 없는화장품을 개발하여아이와 아내에게 안전하고, 좋은 것만 바르게 하겠다"라고 말하고 있다. 클린클린은지난 9월에 로레알 런웨이라는 전세계적인 뷰티 아이템이 경합하는 자리에준결승 13개 팀에 선정되어 글로벌과 나란히 어깨를 마주하는 기업으로 성장 하고있다. 웹사이트 :http://urains.com
사진 :진캐스트 백승찬 CEO 진캐스트는 지난 12월 7일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스파크랩 10기 데모데이의 첫 발표자로 나섰다. 혈액 내 유전자를 통한 조기암 검진 키트 ‘GC CANCER KIT’를 소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GC CANCER KIT 소개영상 ‘GC CANCER KIT’은 진캐스트의 원천기술인 IDPS(Internally Discriminated Priming System)를 적용한 암 진단 키트로 정상 유전자는 그대로 두고, 변이된 암 유전자만을 선별적으로 증폭하는 새로운 암 검진 시스템이다. 34년 연속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암은 유전자 변이로 발생한다. 유전자를 통해 암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혈액을 통한 액상생검이 필요한데, 현재의 액상생검 기술은 민감도가 0.1%~0.01%로 조기암을 발견하기 힘든 수준이다. 진캐스트는 선별적으로 유전자를 증폭하는 기술을 통해 민감도를 100배 이상 높인 0.0001%의 암 검진 키트를 개발했다. 이는 조기암은 물론 암 치료후의 잔류암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한 민감도이며, 이를 바탕으로 정밀의료를 지원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혈액 채취 후 검진 완료까지 2시간 30분의 시간이 소요되기
플랫폼9 (대표 : 이민구)는 '손끝으로 하는 가장 쉬운 창업’ 이란 슬로건을 가진, 창업아이템 O2O서비스인 ‘우리동네씨이오'를 2018년 1월 공식 론칭을 앞두고 18일 언론에 공개했다. image credits:PLATFORM9 '우리동네씨이오'는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과 프랜차이즈 사업자를 중개수수료 없이 무료로 소개하는 차세대 창업 플랫폼으로써, 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누구나 쉽고 편하게 모바일에서 창업 아이템을 찾고 창업을 준비할 수 있게 하고, 프랜차이즈 사업자들에게는 가맹점 유치 과정에서 드는 많은 마케팅 비용 없이 손쉽게 예비 창업들을 만나 가맹점을 확대할 기회를 갖게 한다. 플랫폼9 이민구 대표는 "남들보다 일찍 창업전선에 뛰어들었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창업에 대한 조언을 해주곤 했다"며 "우리동네씨이오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창업을 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우리동네씨이오를 사용하는 날이 오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우리동네씨이오 웹사이트:http://wooceo.co.kr/
컬러링 앱 ‘샌드박스컬러’가 ‘구글플레이 2017 올해를 빛낸 인기 앱’으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를 빛낸 인기 앱’은 대국민 인기 투표를 통해 실제로 어떤 앱이 많은 유저에게 사랑을 받았는지 알아볼 수 있는 신설 카테고리로, 20개 입후보 중 샌드박스컬러가 2017년도 인기 앱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샌드박스컬러는 샌드박스네트워크 소속 크리에이터 캐릭터를 유저가 직접 색칠할 수 있는 컬러링 앱으로, 10대 유저를 중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정식 출시 3일만에 엔터테인먼트 분야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구글플레이 2017 올해를 빛낸 인기 앱으로 최종 선정된 샌드박스컬러는 크리에이터 콘텐츠와 연결된 템플릿과 키컬러 등을 다양하게 제공함으로써 크리에이터와 유저를 이어주는 힐링 앱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샌드박스컬러는 구글플레이 스토어 최상단 메인 배너에 게재되어, 더 많은 유저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샌드박스네트워크 관계자는 “샌드박스컬러가 인기 앱으로 선정된 것은 샌드박스네트워크의 팬과 앱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유저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터와 유저가 직접 만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만들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샌드박스네트워크 소개 샌드박스네
차트스쿨 (대표 정재훈)은 앱 론칭 3개월 만에 1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차트스쿨 로고 차트스쿨은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게임 형식의 주식 훈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으로, 실제 코스피나 코스닥 종목을 대상으로 반복적인 매매 연습을 할 수 있으며, 실전 주식투자 전에 나의 투자 승률이 높은지 낮은 지를 객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무료 앱 서비스다. 차트스쿨 앱은 복잡한 기능 없이 직관적인 주식 매매 연습이 가능하며, 만약 게임 내에서 투자에 실패한 경우, 게임 내역 복기를 통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파악 후 다음 매매에 반영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차트스쿨 게임 방법은 처음 회원가입 시 1천만 원이 초기 자본금으로 지급된다. 게임을 시작하면 실제 종목 데이터에 기반한 차트가 나오고 유저는 자신만의 매매전략에 따라 차트와 보조지표만을 이용하여 매매를 하게 된다. 사진:정재훈 대표 차트스쿨을 정재훈 대표는 "대학시절부터 소액으로 할 수 있는 재테크 수단으로써 증권 투자에 관심이 많았는데 당시에는 주식에 대한 기초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개인적인 감으로만 사고팔다가 손해를 많이 보았다며 피아노나 기타를 배우는 과정에 더 잘하기 위해 많은 연습을 하는
서초구립반포도서관 내 플라이북 스크린 데이터 기반 도서 추천 플랫폼 ‘㈜플라이북’(대표 김준현)이 공공도서관 이용자들을 위한 도서 추천 키오스크 ‘플라이북 스크린(Flybook Screen)'을 론칭했다. ‘플라이북 스크린’은 공공도서관에 설치되는 도서 추천 디바이스로, 42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무료로 실시간 책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라이북 스크린 세부 화면 도서관 이용자가 △연령 △성 △관심 분야 △기분 상태 등을 키오스크에 입력하면 개인 취향에 맞는 도서를 추천 받을 수 있다. 추천 받은 도서의 세부 정보와 대여 가능 여부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 문자메시지(SMS)로 서가 위치를 제공 받는다. 국내 공공도서관으로는 ‘서초구립반포도서관’이 최초로 ‘플라이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플라이북 스크린’을 도입했다. ‘서초구립반포도서관’은 ‘플라이북 스크린’을 통해 10만여 권의 보유 도서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천 도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초구립반포도서관’의 이순옥 관장은 “플라이북 스크린의 도입으로 IT 기반의 최첨단 도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서 추천 시스템으로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표준을
리사이즈 예시 타일로 제작한 영상 이미지 자동 디자인 툴 ‘tyle.io’를 운영 중인 (주)투블루는 동영상 자동 제작 기능을 공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작업화면 이번 동영상 제작기능은 △타임라인 없는 영상 제작 △장면 별 자동 디자인 △영상 소스의 제공 등 마케팅을 위한 동영상을 제작하는데에 최적화 되어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이미지 자동 디자인 기능으로 카드뉴스나 썸네일, 홍보 이미지를 간단히 만들던 사용자들은 광고 영상과 콘텐츠형 영상까지 쉽게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한 번의 영상 제작으로 페이스북은 물론이고 인스타그램, 유튜브, 트위터까지 각각의 채널에 맞게 자동으로 리사이징 할 수 있다. 투블루 우혁준 이흥현 공동대표는 “동영상의 시대라고 하지만, 동영상을 제작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마케터들을 위해 최대한 쉬운 조작 방법으로 개발하였다.”며 “마케터들의 효율적인 업무를 돕는 생산성 툴로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tyle.io는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출시되었으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간단하게 이미지와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tyle.io 동영상 제작 기능 사용 설명서 :https://
(주) 커피패스(대표 이정희)가 30일 커피자유이용권 ‘커피패스(COFFEEPASS)’ 서비스를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커피패스는 다양한 카페의 프리미엄 커피를 30일간 매일 마실 수 있는 카페구독(cafe subscription)서비스로 30일 동안 제휴카페 중 한곳에서 아메리카노를 하루 한 잔씩 마실 수 있는 블랙패스의 출시특가는 29,900원이다. 제휴카페의 3,500원짜리 아메리카노를 30일 동안 20번 마시면 4만원을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단, 블랙패스를 이용할 경우 테이크아웃(매장 밖에서 이용)으로만 이용 가능하며, 쿠폰이나 포인트 적립 등의 중복혜택을 받지 못하는 제한이 있다. 커피패스의 이정희 대표는 커피패스를 통해 소비자의 커피값 지출을 줄여주고 소비자들에게 맛과 서비스가 훌륭한 로컬 카페를 소개해 제휴 카페의 매출증대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커피패스는 판교를 시작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할 계획이며 커피패스 앱은 현재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www.coffeepass.kr/
@http://sikdae.com/ ㈜벤디스는 2014 년 1 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2014년 기업용 모바일 식대 관리 설루션이자 직장인을 위한 모바일 식권 서비스인 ‘밀크(MEALC)’를 공식 론칭했으며, 2015년 ‘식권 대장’(http://sikdae.com/)’으로 서비스명을 변경했다. 식권 대장은 2014년 9월 공식 론칭한 한국 최초의 기업용 모바일 식대 관리 설루션이자 모바일 식권 서비스로 식권 대장은 식대장부와 종이식권, 법인카드 등을 기반으로 한 기존의 낙후된 기업 식대 결제 시스템을 스마트폰 기반으로 전환함으로써 기업 식대 시장의 패러다임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기업 고객에게는 직원 복지 증진 및 기업 성과 향상을 위한 최적의 식대 관리 설루션을, 제휴식당에게는 인근 기업체의 임직원을 안정적인 고정 고객으로 확보하는 효과적인 타깃 마케팅 설루션을 제공한다. ㈜벤디스는 ‘식권 대장’을 통해 기업 식대 시장을 혁신하고 기업 고객과 고객사 임직원, 제휴식당, 다양한 파트너 브랜드를 엮는 벤디스 고유의 ‘相生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한다. 투자 유치 2015 년 2 월7 억 원 :VC 본엔젤스 벤처파트너스, 우아한 형제들 (초기 투자) 2016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