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용 디지털 플래시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에듀테크 기업인 클래스카드(대표 전성훈)는 10월 11일, 학생들이 수업 중에 PC・스마트폰으로 동시에 참여하는 퀴즈게임 방식의 수업도구 ‘클래스카드 배틀(http://battle.classcard.net)’을 정식 공개한다고 밝혔다. ‘클래스카드 배틀’은 수업 중 선생님이 퀴즈를 출제하면, 학생들이 PC나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동시에 ‘클래스카드 배틀’ 페이지에 접속해서 제한된 시간 내에 퀴즈를 풀고, 맞힌 개수에 따라 포인트를 얻는 경쟁 게임 방식으로 구성되어 재미와 함께 학습효과도 높일 수 있는 수업도구다. 글로벌시장에서는 이미 ‘카훗(kahoot)’이란 노르웨이 스타트업의 에듀테크 서비스가 한국을 포함해 180개국에서 5천만 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활용되고 있으며, 2016년 미국에서는 ‘퀴즐렛 라이브(quizlet live)’란 서비스도 나와 교사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등 교육현장에서 필수적인 수업도구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추세다. ‘클래스카드 배틀’은 퀴즈를 매번 만들어야 하는 ‘카훗’과는 달리, 클래스카드를 이용해 온 현직 교사들이 직접 만든 7만개의 학습세트를 즉시 수업에 활용할 수 있으
한국 1위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인 애드픽(www.adpick.co.kr)을 운영하는 ㈜오드엠(www.oddm.co.kr 대표 박무순)이 인플루언서 마케팅 안내서인 ‘제2의 월급 : 인플루언서 마케팅’(이하 제2의 월급)을 출간했다. ‘제2의 월급’은 신종 디지털 직군인 인플루언서를 소개하고 인플루언서 마케팅, SNS 마케팅에 대한 기초 지식을 수록한 실용서적이다. 책 속 인플루언서는 셀럽이나 연예인, 유명 유튜브 크리에이터 뿐만 아니라 SNS를 활용해 영향력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일반인을 포함한다. 즉, 디지털 콘텐츠를 창의적으로 가공, 제작하고 SNS 매체에서 전파함으로써 수익을 얻는 광범위한 마케터 집단을 뜻한다. 이 책은 평범한 일반인도 인플루언서가 되어 자신의 SNS 영향력을 높이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애드픽에서 활동하는 파워 인플루언서들의 활동 초기 고전 사례와 극복 방법을 소개했다. 또, 이들이 실제로 활용해 높은 수익을 올린 온라인 플랫폼별 콘텐츠 운영 노하우를 소개하는 한편, 애드픽 운영진이 알려주는 실전 마케팅 팁을 수록해 실용서로서 활용도를 높였다. 이 책은 다음 독자를 대상으로 출간되었다. 1)소셜 마
페이업(주)(대표 최진선)은 최근 카드모바일(CardMobile) iOS버전이 새롭게 출시되어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아이폰에서도 카드모바일(CardMobile)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진선 대표 카드모바일 서비스는 신용카드 수기결제, SMS 문자결제, SNS 블로그결제, 단말기 결제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제공한다. 또한 카드모바일은 모바일과 PC상에서도 이용이 가능하여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비롯한 온라인•오프라인 판매자들의 이용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아이폰 이용자들을 위한 iOS버전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버전까지 디자인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고 패턴 로그인 등 보안이 강화되었다. 또한 기존에 딱딱하던 홈페이지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리뉴얼되어 산뜻한 홈페이지로 고객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주목된다. 최근 페이업은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하여 블록체인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하여 ‘블록체인 기반 트랜잭션 검증 시스템 및 그 방법‘을 기술이전 받았다. 이로서 페이업은 간편하지만 보완성이 높은 카드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이 밖에도 결제 어플리케이션 관련, NFC 기반 관련한 특허
@https://www.kisa.or.kr 블록체인 기반 의료 정보 통합 플랫폼을 만드는 '메디블록'은 9월 28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창업 허브 10층 대강당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한국 인터넷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4회 블록체인 TechBiz 콘퍼런스에서 세계 첫 헬스케어 블록체인 플랫폼을 시연할 예정이라 발표했다. 이번 제4회 블록체인 TechBiz 콘퍼런스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도시 행정·인프라 구축 논의를 위한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들의 교류의 장인 블록체인 오픈 포럼으로 코인플러그, 성신여대, SK C&C, 더루프 등이 참여하여 제품시연과 설명을 할 예정이다 메디블록 소개 메디블록은 블록체인 기술 기반 의료 정보 통합 플랫폼을 만드는 스타트업으로 의료 시스템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미션을 가지고 탄생라욨으며 의료분야의 혁신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메디블록 팀의 공동 창립자인 고우균과 이는솔은 각각 유능한 프로그램 개발 능력을 갖춘 의료인들이다. 메디블록은 블록체인의 장점들을 의료 정보 시스템에서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게 설계되었고 금년 내로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화폐 발행(ICO)를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 서비스 테스트 제주 향토 ICT기업인 (주)제주넷(대표 김영익)이 제주형 비콘 기반 스마트관광솔루션인 가칭 ‘Shake Bali’로 동남아 최대 관광지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 발리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2년에 걸친 기술 개발과 마케팅으로 제주 기업 자체로 이루어낸 성과이다.제주넷은 9월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에서 자사 보유 비콘 기반 스마트관광 O2O 솔루션인 <띵동제주>를 인도네시아 발리 환경에 맞게 개발한 가칭 ‘Shake Bali’ 서비스의 운영 테스트를 현지 협력업체와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2018년 1월까지 테스트 결과에 따른 기능 개선과 서비스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발리 현지 관광 마케팅 전문가 그룹과 함께 정식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미 현지에서의 반응은 뜨겁다. 테스트 기간임에도 현지 호텔과 식당 등 관광 관련 업체에서 서비스 가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가칭 ‘Shake Bali’는 제주넷이 개발한 스마트관광솔루션 기술이 집약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이다. 현지 관광 정보는 물론 위치 정보에 따라 할인 쿠폰, 맞춤형 정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지 문화와 환경에 맞게 전체적인 UI와 세부 기
@http://www.sharekim.com 셰어하우스 플랫폼 셰어킴이 룸 등록 1000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셰어킴 유재영 대표는 “9월 20일 현재 입점 하우스 312개, 룸 등록 1012개를 달성했다”며 “이는 4월 공식 론칭 이후 6개월만에 달성한 의미 있는 지수로서 관심과 격려를 보내 주신 이용자와 운영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서비스기획 김민수 이사는 “이번 1000개 룸 등록 돌파와 함께 셰어킴을 개편하여 업데이트 하였다”고 밝혔다. 셰어킴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의 검색 패턴 데이터를 분석하여 사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셰어하우스를 검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하였다. 또한 입점한 운영사에게는 공평하게 랜덤 노출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하여 신뢰받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고자 하였다. 셰어킴은 대다수의 사용자가 지도 서비스를 이용해 드래그하여 움직이는 것을 감안하여 자주 검색되는 위치나 테마는 추천 키워드를 메인 영역에 노출하였다. 또한 바로 입주 가능한 셰어하우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최신 업데이트된 공실 정보와 하우스 상세 내용의 완성도, 특히 하우스 라이프 영역 업데이트 등을 검토하여 카
사진 좌로부터 : 고려대학교 이상근 교수, 두물머리 천영록 대표 로보어드바이저 불리오를 만드는 ㈜두물머리(대표 천영록)와 고려대학교 데이터인텔리전스랩(담당교수 이상근)이 딥러닝 기반의 챗봇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유료 고객 1,000명을 돌파하여 국내에서 가장 많은 고객을 확보한 B2C 로보어드바이저인 불리오는 이번 MOU를 통해 고객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챗봇이 기존의 웹이나 모바일 환경보다 한층 맞춤화된 정보 전달이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에서이다. 협약에 따라 두물머리는 투자자의 성향이나 심리 차이를 반영한 자문형 챗봇을 고려대학교 데이터 인텔리전스랩과 함께 개발한다. 천영록 두물머리 대표는 "기존의 챗봇들이 아직 수준이 낮아 고객 응대에 사용되기는 힘들었다. 하지만 고객에 대한 이해와 정확한 정보의 편리한 전달이라는 차원에서 아주 큰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불리오는 고객들과의 투자 상담 경험과 사례가 데이터로 누적되어 있어, 투자자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를 토대로 우수한 챗봇을 개발하는데 앞장서고자 한다. 이는 진정한 의미의 로보어드바이저로 다가서는 중요한 한 걸음이 될 것
기업용 메신저 ‘그랩’을 만든 파트너 (대표 마현규)가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 본격 나선다. 파트너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7 ITU텔레콤 월드 &클라우드 엑스포’에 참가한다. 1971년부터 4년마다 열리는 이 행사는 ‘정보 통신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며, 글로벌 기업 CEO 및 업계 전 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대표 ICT 전시회다. 웹과 앱(안드로이드, IOS)에서 서비스 되는 그랩은 모바일 퍼스트, 오픈형 플랫폼, 보안시스템이라는 3가 지 장점을 고루 갖춰 조직의 생산성과 소통 확대에 도움을 줬다는 평가가 많았다. 이용자는 뉴스피드형 그룹 게시판과 채팅 및 화상회의로 신속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다. 특히 파트너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를 사용해 고객사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 하고 있다. 편의성과 보안성을 갖춘 그랩은 신세계와 스타벅스, 이마트, 현대그린푸드, 아세아손해사정 등 국내외 대기업들이 사용 중이다. 유민재 그랩 운영총괄 이사는 “그동안 국내 기업용 솔루션 시장은 보안상의 이유로 대부분 구축형(On- Premise) 솔루션을 선호했지만 최근에는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에 대한 문의
온라인 여행사 트립비토즈가 숙박시설을 1분 안에 예약할 수 있는 ‘뉴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회원이 처음 예약할 때 기입한 예약자 정보를 자동으로 저장해서 예약할 때마다 기입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지역 검색, 객실 타입 선택 직후 사용자에게 반복적으로 요구하는 ‘확인’ 버튼을 생략함으로써 결제 페이지까지 필요한 클릭 수를 기존 글로벌 숙박 앱의 절반 수준으로 줄였다. 직관적인 부분까지 반복적으로 확인하고 되묻는 과정에서 여행자가 받는 스트레스를 줄여주자는 취지에서이다. 글로벌 숙박 앱은 예약할 때마다 계정 관리자와 예약자의 세부 정보를 처음부터 다시 기입해야 하기 때문에 22~27회 이상의 클릭이 필요한 반면, ‘뉴 모바일’ 앱에서는 약 10회의 클릭으로 결제 페이지까지 도달할 수 있다. 한국은 온라인 결제에 필요한 복잡한 인증 절차 때문에 결제 과정에서 많은 사용자가 이탈한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온라인 결제를 간소화하는 서비스로 공인인증서와 아이핀 등 복잡한 절차를 대체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적인 전자 상거래 공룡 ‘아마존 (Amazon)’의 ‘원 클릭’ 결제 수준의 시스템도 머지 않은 미래에 구현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뉴 모바일’ 앱은 결제
(주)코멘토가 지난 2년 간 자사의 온라인 취업멘토링 플랫폼인 코멘토를 통해 누적된 16만건의 구직자의 구직서류 데이터에 기반하여 적합한 인재와 기업을 매칭하는 Robo-recruiting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멘토는 2015년 8월부터 온라인을 통해 기업의 현직자가 취업준비생들의 고민에 답해주고 자기소개서를 읽고 피드백 해주는 취업멘토링 플랫폼을 제공해 왔다. 취업멘토링 플랫폼을 통해서 수집되는 구직자의 관심사, 경험 및 이력 등의 정보를 코멘토의 알고리즘이 학습하면 기업의 인재상과 비교할 때 적합도가 높은 지원자를 알고리즘이 빠르게 찾아낼 수 있다. 특히 코멘토가 특허 출원한 ‘구직 서류 기반 직무능력 분석매칭용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구직서류에 드러난 이력이나 관심사와 함께 구직자의 역량까지 예측할 수 있다. 기업들이 블라인드 채용을 위해 구직자의 지원 서류를 스펙이 아닌 역량에 근거해 평가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지원 서류를 세밀하게 검토해야 하는데, 이는 많은 인력과 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코멘토의 Robo-recruiting 알고리즘을 활용하면 기업은 많은 수의 지원자들을 단순히 학력이나 스펙에 기반하여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직무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