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푸드 O2O서비스 '굿잇츠', ‘배민프레시’, ‘마켓컬리’ 서비스 화면 이미지 > 푸드 O2O 시장 경쟁이 음식 및 식자재 신선도를 겨루는 '새벽배송' 전으로 불붙고 있어 눈길을 끈다. 새벽배송은 특히 반조리 상태로 배송되는 간편가정식이나 반찬, 야채, 고기 등 신선식품을 다루는 업체에서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매일 아침, 새벽바람을 가르며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푸드 O2O 업체를 알아보자. ▶전문 쉐프가 개발한 반조리 간편식이 새벽 7시 전 배송.. 프리미엄 간편가정식 전문 '굿잇츠' 프리미엄 간편가정식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굿잇츠(대표 김세영, www.goodeats.co.kr)는 간단히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집밥이 필요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다. 27명의 요리 전문가들이 선보이는 47종의 조리 재료와 레시피, 60여 종의 식재료를 온라인 및 모바일앱 주문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배송은 원하는 일자와 시간을 선택해 받아볼 수 있다. 현재 전국 배송을 제공 중이며, 새벽배송은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새벽배송을 선택하면 당일 아침 7시 전 문 앞으로 배달이 온다. 마치 새벽에 도착한 신선한
@https://www.trost.co.kr 심리상담 메신저 트로스트를 서비스하고 있는 멘탈헬스케어 전문회사 ㈜휴마트컴퍼니(www.trost.co.kr, 대표 김동현)는 기업 시장을 대상으로 근로자 복지 증진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원프로그램인 ‘트로스트 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휴마트컴퍼니는 이에 따라 최근 2017년도 근로복지공단 EAP사업의 온라인 부문에 대한 위탁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EAP 대표기관인 한국EAP협회와 온라인 사업 관련 MOU를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EAP사업추진에 대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EAP 서비스란 생산성 문제가 제기되는 조직을 돕고 업무성과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직장인의 정신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에서 제공하는 일련의 상담서비스로, 스트레스를 포함한 심리학적 문제뿐 아니라 일·가정 양립, 대인관계 증진, 자기계발 등 다양한 영역의 주제를 다룬다. 이미 미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의 아시아 경제 강국과 선진국에서는 EAP 서비스가 보편화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도 관공서와 주요 대기업, 금융기관, 외국계기업 등을 시작으로 EA
스타트업 와이들은 맞춤형 웨딩 서비스 매칭 플랫폼 ‘웨딩앤서(Wedding Answer)를 2월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웨딩앤서는 높은 수수료의 웨딩 시장을 벗어나 ‘수수료 없는 착한 웨딩 견적 사이트’ 를 표방한다. 기존의 신랑신부가 계약을 할 때마다 중계 수수료를 떼는 방식이 아닌, 신랑신부가 예식 정보, 희망 가격, 조건 등의 견적을 요청하면 공급자가 요청에 응하는 방식의 매칭 서비스이다. 결혼을 앞둔 신랑신부는 물론, 결혼식에 참여하는 사회, 연주, 축가, DVD, 본식스냅 등의 웨딩서비스 공급자가 만족할 수 있는 구조다. 웨딩앤서의 안영욱 대표는 “웨딩앤서의 구조가 처음에는 굉장히 낯설 수 있다. 그러나 웨딩앤서는 기존 웨딩시장에서 신랑신부와 공급자 모두에게 부담이었던 중간 수수료가 없다. 이로써 웨딩앤서 신랑신부에게는 간편하게 견적을 비교할 수 있는 곳이, 공급자에게는 중간 수수료 없이 신규 고객을 만나볼 수 있는 효과적인 홍보 채널이 될 것이다. ” 라고 전했다. 한편, 웨딩앤서는 런칭 2주만에 총 1,000여건의 견적거래가 발생시키며 예비신랑신부에게는 가성비높은 결혼준비 방법을 공급자들에게 새로운 마케팅 방안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박성윤 대표가 뮤지컬 작품 해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씨어트리컬 코리아) 뮤지컬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씨어트리컬 코리아가 운영하는 교육 브랜드 뮤지컬클래스닷컴이 서비스를 시작한다. 대표 강사인 박성윤 씨어트리컬 코리아 대표는 삼성전자 로열블루 VIP, 삼성증권 은퇴설계연구소, 교육부 산들바람 진로 멘토링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OER(Open Educational Resources) 사업에 뮤지컬 강사 및 멘토로 참여하였다. 특히 한국방송통신대학교 OER 사업에서는 당시 유일한 20대이자 역대 최연소 강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뮤지컬 해설 콘서트 <히얼마이송> 시리즈에는 프로듀서와 MC로 참여하며 해박한 뮤지컬 지식을 관객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박성윤 대표는 “한국의 뮤지컬 시장은 가파른 성장 속도에 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관객 개발에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최근에는 고가의 공연 티켓, 김영란법 시행으로 문화 회식이 축소되고 있으며 지속되는 경기 불황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찾아가는 공연이 각광받는 추세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한 “뮤지컬클래스닷컴의 이론 강연은 잠재적인 관객 개발과 교육이라는 가치뿐만 아니라 교양 강좌와 문화 회식으로서의
< 사진: 해외 박람회> < 사진 : 본사 회의 > <사진 :트래블씨드 메인 페이지 > 여행지에서의 투어프로그램과 이동수단, 공연 티켓, 맛집 정보 등을 내가 원하는데로 골라주고, 정리해서 보여준다면 어떨까? 개인화된 큐레이션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래블씨드’가 오는 20일 베타 론칭한다. 트래블씨드는 전세계 여행자들이 이용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다국적 사용자들을 배려한 자동 번역이 제공되며, 아이슬랜드, 방글라데시 등 100여개국 이상의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지역의 현지여행은 물론 평창올림픽을 겨냥한 강원도 지역을 테마로 하는 카테고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누구나 판매자가 될 수 있는 오픈 마켓을 지향하는 열린 플랫폼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투어 및 공연, 전시까지도 제공이 가능해 기존 수익형 플랫폼의 영역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트래블씨드 세일즈팀은 지난해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에 트래블 마켓(WTM, 영국), 아시아 리딩 트래블 트레이드 쇼(ITB ASIA, 싱가폴) 등 세계 여행 박람회에 참가하여 다국적 여행 에이전시와 미팅을 진행하였고 많은 호평을 받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래블씨드의
@http://luxicar.co.kr/home/luxi 카풀 기반 승차 공유 플랫폼 럭시(LUXI)가 2017년 4월 26~27일 양일간 건국대학교 새천년 관에서 개최될 예정인 ‘설악워터피아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을 정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2016년 8월 정식 론칭한 럭시는 출·퇴근 시 운전자와 탑승자를 연결해 주는 온디맨드 카풀 서비스로 탑승자가 앱에서 목적지를 입력해 요청하면 경로가 비슷한 주변 운전자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준다. 현재 서울과 경기 전역, 인천, 부산, 대구, 울산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장해 ‘국민 카풀 앱’을 목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7 머슬마니아의 공식 후원사가 된 럭시는 2월 15일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머슬앤맥스큐’의 4월호 표지 및 화보 촬영에 참가한 ‘머슬 여제’ 3인방(최설화, 공민서, 손소희)에게 드라마틱한 이벤트를 제공했다. 화보 촬영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럭시로 카풀을 요청한 모델들에게 3대의 슈퍼카(페라리, 마세라티, 람보르기니)를 촬영장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럭시를 이용해 촬영장으로 이동한 ‘머슬 여제’ 3인방은 럭시로 색다른 출근길을 경험해 볼 수 있었다며
번역 통합 플랫폼 플리토 (대표 이정수)가 국내 최대 MCN 기업 ‘샌드박스 네트워크’ (이하 샌드박스)의 해외 채널 운영을 위해 기업전문 1:1 전문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력은 샌드박스가 보유한 키즈 채널의 해외 트래픽 유입 증가와 맞물려, 해외 구독자들이 샌드박스의 콘텐츠를 언어장벽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이미 샌드박스와 번역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는 플리토는, 주요 구독자가 어린이 시청자인 샌드박스의 특성을 고려한 결과물을 제공하며, 번역 품질에 있어 강점을 입증한 바 있다. 일례로 콘텐츠에 등장하는 최신 용어인 ‘액체 괴물’을 ‘Slime Monster’로, 짤방을 '9GAG meme'로 번역해 영미권 어린이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췄다. 이와 같은 플리토의 맞춤 번역 서비스는 전문 번역 PM의 세심한 관리 및 원어민의 최종 감수로 진행된다. 최근 플리토는 샌드박스 외에도 JTBC, 온디맨드 코리아, K-MOOC 등 다양한 기업에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B2B로 영역을 확장해왔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구독자 층의 미묘한 언어 감성까지 반영해 맞춤화된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플리토만의 강점”이라며, “이번 협력으로
https://www.bizplay.co.kr 무(無)증빙 경비지출관리서비스 비즈플레이(대표 석창규)가 해외 발급 카드 경비를 관리할 수 있는 ‘해외카드경비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 비즈플레이 해외카드경비관리는 해외서 발급된 카드를 사용하는 해외 법인의 카드 경비 관리를 지원한다. 전세계 카드 시장의 95%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 3대 신용카드 브랜드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 Card), 아멕스(American Express)로부터 전자문서교환(EDI) 방식으로 카드 사용 내역을 직접 제공받아 고객에 제공한다. 비즈플레이는 현재, 한국 법인 관리자를 위한 해외카드경비관리 웹앱(Web App)과 해외 법인 직원을 위한 전용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전용 모바일 앱은 2월 중 제공할 예정이다. 비즈플레이 해외카드경비관리를 이용하면 해외 법인 직원은 PC와 모바일에서 본인이 사용한 카드 내역을 조회하고 사용 목적과 내용을 입력해 관리자에게 제출할 수 있다. 본사 관리자는 전체 사용 내역을 확인하고 보고서를 통해 카드 사용 현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기존에는 카드 사용 내역을 직원이 그룹웨어나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에 직접 입력하고, 종이 영
오른쪽 서정철 대표, 왼쪽 정창욱 대표 (사진제공: 소프트마인) ㈜소프트마인(대표 서정철)은 자사의 글로벌 도서 앱 ‘헌드리더(Hundreader)’ 서비스 가입 국가가 출시 4개월 만에 40개국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헌드리더’는 소프트마인과 ㈜보라보라소프트(대표 정창욱)이 공동 개발한 도서 앱으로 9개 언어로 사용 가능한 글로벌 앱이다. 가입 국가들을 보면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독서 선진국은 물론이고 파키스탄, 미얀마, 콜롬비아, 과테말라, 루마니아 등 개발도상국의 사용자도 다수다. 서정철 대표는 “헌드리더는 빌게이츠나 주커버그, 오바마 등 글로벌 리더들의 추천 도서와 하버드, 시카고대, 서울대, 동경대, 칭화대 등 세계 일류 대학교의 추천 도서를 다양한 언어로 제공하므로 언어에 제약이 있는 세계인들이 쉽게 공감하는 것 같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2월 초에는 독서 캘린더, 페이지 오려두기, 나만의 책표지 등의 기능을 추가하여 사용자가 일생의 독서를 관리할 수 있는 2.4 버전이 출시되었다. 사용자가 독서 시기를 지정하면 자동 생성되는 ‘독서 캘린더’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자신의 독서 역사를 기록해 주며 기억하고 싶은 글귀나 페이지가 있
매장 멤버십 도도 포인트를 운영하는 스포카(손성훈·최재승 공동대표)가 전용 서체 ‘스포카 한 산스(Spoqa Han Sans)’의 2.0 버전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체 업데이트는 오는 2월 말까지 도도 포인트를 포함한 모든 도도 브랜드 제품군에 일괄 적용할 예정이다. 스포카는 2015년 10월 구글과 어도비 합작 서체인 ‘본고딕’을 커스텀 개발해 스포카 한 산스를 오픈소스 형태로 배포했다. 현재 스포카 한 산스는 제품, 홈페이지 등 스포카에서 제공하는 모든 자료에 적용 중이다. 스포카 관계자는 “가독성과 작은 오류를 개선해 서체 완성도뿐 아니라 사용자 경험을 올리는 데 주력한 작업이었다. 우리가 매장에 제공하는 서비스는 다양한 연령층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하므로 글씨 가독성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6개월 동안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새로운 스타일 추가와 일부 디테일 변형이 돋보인다. 특히 MS 문서와 같은 범용 애플리케이션과 전문 디자인 툴 모두를 충족시키는 작업이 우선시됐다. 이는 1.0 버전 출시 이후부터 수집한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것이다. 기존 스타일들의 중간 굵기에 해당하는 ‘Light’ 스타일 추가, 한글 224자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