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아이덴 (KDIDEN Inc.)은 DIY음식 주문과 소셜네트워크를 결합한 O2O서비스 ‘셀푸드(Selfood)’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셀푸드는 사용자가 스스로 선택한 식재료로 DIY음식을 제작, 주문할 수 있다. 제작된 음식 콘텐츠를 앱 내 소셜네트워크에 공유해 다른 사용자들에게 추천 받거나 주문될 경우 DIY음식을 다시 주문할 수 있는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음식점은 사용자가 제작한 DIY음식을 정식 메뉴화 할 수 있으며 공유된 음식 콘텐츠를 통해 매장 및 메뉴를 홍보할 수 있다. 케이디아이덴 김기동 대표는 “그간 음식과 관련된 O2O 서비스가 많이 존재했지만, 셀푸드는 DIY음식 서비스라는 신규 시장의 개척과 대중화를 목표로 한다. 더불어 사용자와 음식점 양쪽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한 서비스로 만들어 갈 것”이라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diden.com/
<사진 :중고차 전문가가 만든 O2O (왼쪽부터 오토업, 차비스, 아이파킹> 자동차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전문가들이 온라인 서비스를 잇따라 내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수 많은 중고차 매매 및 차량 관리, 세차 O2O 서비스들이 IT 출신 주도하에 개발된 것과는 사뭇 대비된다. 김선황 오토업컴퍼니 대표는 “현장에서 오랫동안 몸으로 부딪히며 겪어온 기존 업계의 한계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직접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며, “업계에서 진짜 필요한 부분을 IT 기술로 채우고, 이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만족스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에 의해 만들어진 이들 서비스는 중고차 매물 검색을 용이케 하거나, 초보자들도 손쉽게 차량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하고, 주차장의 주차 공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자동차 전문가들에 의해 만들어진 IT 서비스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 빅데이터를 활용한 차량 검색 서비스 ‘오토업’ 차량번호만으로 자동차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중고차 전문 O2O앱 ‘오토업’은 출시 한달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국내 최대 딜러회원수 2만 여명을 확보하는 등
㈜미스터픽은 자사의 중고차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첫차’의 내차팔기 서비스가 PC와 모바일 웹에서도 이용 가능하도록 확대 개편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첫차의 내차팔기 서비스는 차량 처분을 희망하는 이용자에게 첫차의 인증을 받은 매입전문 안심딜러를 연결해주는 중고차 중개 서비스로, 최근까지 첫차 앱을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했다. 하지만 최근 중고차 매입 관련 이용자 문의가 늘어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PC와 모바일 웹에서도 바로 이용 가능한 ‘내차팔기’ 전용 사이트를 오픈하게 되었다고 첫차는 밝혔다. 해당 서비스에서 이용자가 차량 브랜드나 등록연도 등 본인 차량에 대한 기본정보를 등록하면 해당 매물에 대한 적합도가 높은 첫차 매입딜러에게 바로 연락을 받을 수 있다. 혹은 서비스 내에 소개된 첫차 매입딜러 프로필을 참고한 후, 이용자가 매입딜러 다수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비교 상담이 가능하다. ㈜미스터픽 최철훈, 송우디 공동대표는 “최근 중고차를 터무니없이 싼 값에 매입하거나 매물을 가려 받는 등의 불량서비스들이 횡행하고 있다”며 “자사는 이러한 거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매입딜러 선발과정을 체계화하고 이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로 거듭나기 위한 투
<핑크퐁 상어 가족 국악버전 스크린샷 >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아이부터 부모, 조부모 세대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핑크퐁 상어 가족(이하 ‘상어 가족’)' 국악버전을 선보인다. <핑크퐁 상어 가족에 참여한 박진선 명창> ‘상어 가족’ 국악버전은 가야금, 아쟁, 피리 등의 국악기 반주에 국가무형문화재 서도소리 · 경기민요 이수자, 박진선 명창이 참여했다. 동요 중간에 고수의 북소리와 함께 "그때 저 멀리서 상어가족을 본 물고기들이 후두두두두 도망을 가는디~"의 해설이 더해지면서 노래의 흥은 더해진다. 한편, ‘상어 가족’은 지난해 1월 유튜브에 공개된 이후 2016년 국내 유튜브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한 영상 1위에 등극한 '국민동요'다. 총 5개 언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와 캐롤, 할로윈, 율동체조, EDM, 1.5 배속 등 다양한 버전으로 제작되어 유튜브 누적 조회수 3억건을 돌파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스터디 손윤정 리드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지금까지 상어 가족은 시즌에 어울리는 다양한 버전을 선보여 왔다. 앞으로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주부들의 식사 준비를 도와주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밥타임'이 실시간으로 요리를 가르쳐 주는 쿡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밥타임 쿡톡은 요리를 하면서 생기는 질문과 답변, 자신만의 요리팁과 에피소드가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요리 특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밥타임의 요리 레시피에는 대화창이 개설되어 있는데 이곳에 질문을 등록하면 알림 메세지로 답변이 전달된다. 답변은 요리 경험이 풍부한 자체 쿠킹매니저와 식단에 해당 레시피를 등록한 일반 사용자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 지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빠른 답변을 받을수 있다. 밥타임을 서비스하는 쿠킹메이트 이은영 공동대표는 “주부들이 전화나 메신저로 지인에게 요리법을 묻는 경우가 많은데 즉각적인 답변을 받기 어렵고 최신 유행 레시피는 적절한 조언자를 찾기 힘들다”라며 “초보 주부들이 밥타임 쿡톡을 통해 요리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밥타임은 매 끼니마다 주부들의 식사 준비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정식 오픈 3개월만에 누적 다운로드 20만건을 돌파했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냉파'(냉장고 파먹기), 즉 냉장고 재료 모두 소비하기 운동을
베네피트가 23일 눈썹을 분석해 감정을 읽어내는 이색 어플리케이션 브로우 트랜스레이터를 출시했다 (사진제공: 베네피트코스메틱스코리아)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23일 눈썹을 분석해 감정을 읽어내는 이색 어플리케이션(이하 서비스) ‘브로우 트랜스레이터’를 출시했다. ‘브로우 트랜스레이터’는 베네피트만의 풍부한 브로우 지식과 신경과학 기술이 결합된 브로우 관련 최초의 증강현실 서비스다. 인물 사진을 업로드 하면 브로우 트랜스레이터가 눈썹을 분석해 자신감, 행복, 유혹, 분노, 슬픔 등 눈썹이 말하는 다양한 속 마음을 알려준다. 베네피트 ‘브로우 트랜스레이터’는 캐나다 레스브릿지 대학교의 신경과학 교수로 재직 중인 자비드 사드르와 함께 공동 개발했으며, 이 서비스에 적용된 자비드 사드르 교수의 ‘얼굴 인식에서의 눈썹의 역할’ 논문은 문학은 물론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폭넓게 인용되고 있다. 자비드 사드르 교수는 “눈썹은 모든 비언어적 의사소통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눈썹이 얼마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지 알게 된다면 눈썹 스타일링이 여러분의 표정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네피트는 41개
<실시간 텍스트 번역 기능 > 번역 통합 플랫폼 플리토 (대표 이정수)는 25일, 단어 및 문장의 번역 결과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실시간 텍스트 번역 기능을 출시해 무료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5년간 누적된 자체 언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실시간 텍스트 번역 기능은 사용자가 번역 요청 창에 단어나 문장을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번역 결과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다수의 번역 용례를 함께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즉, 간단한 단어 하나만 입력해도 해당 단어와 함께 활용되는 빈도가 높은 문장이 결과창에 함께 제공되어, 사용자는 원하는 번역 결과를 쉽게 발견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번역 결과는 정확한 발음과 함께 제공되어 해외 여행시를 비롯, 외국인과의 의사소통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기존 플리토의 집단지성 번역이 유료 포인트를 사용해 번역을 요청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일정 시간 기다리는 방식이었다면, 실시간 텍스트 번역 기능은 집단지성으로 구축된 플리토의 번역 데이터 기반의 검증된 번역 결과를 빠르고 쉽게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실시간 텍스트 번역 서비스는 플리토에서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18개 언어로 모두 이용이
제니끄가 한국인의 유전적 피부 특성까지 반영한 맞춤형 퍼스널 케어 화장품 르제니끄 라보레토리를 15일 출시했다 (사진제공: 제니끄) 바이오 전문기업 제니끄가 한국인의 유전적 피부 특성까지 반영한 맞춤형 퍼스널 케어 화장품 ‘르제니끄 라보레토리’를 1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든 피부에 맞는 화장품은 없다’는 철학으로 출발한 브랜드 ‘르제니끄 라보레토리’는 기존의 개인별 피부 특징을 고려하지 않고 만들어진 화장품들과 다르게 피부와 관련된 유전자를 분석해주고 라이프 스타일까지 함께 분석한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별 피부 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준다. 최첨단 과학 기술인 유전자 분석 기술을 통해 색소 침착, 노화 등의 타고난 피부 특성 데이터를 파악하고 라이프 스타일 검사까지 병행하여 사소한 생활 습관 및 외부 환경으로부터 받는 피부 영향까지 함께 분석해 개인의 피부 고민에 맞는 화장품을 배송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영국과 미국 등 유전자 분석 기술이 발달한 일부 선진국에선 이러한 유전자 맞춤형 화장품이 이미 상용화돼 있으나 아시아인의 피부 특성과는 다른 서양인의 피부 타입에 맞춰져 있었다. 한국인의 유전적 피부 특성과 라이프 스타일까지 함께 반영해 맞
<애드픽 타바스코게임즈 앱다운로드마케팅협약> <어스키퍼 게임 > 오드엠(대표 박무순)이 중소 모바일 게임의 도약을 위해 ‘될성 부른 게임 상생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첫 번째 참가 업체인 타바스코게임즈(대표 심승환)와 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될성 부른 게임 프로젝트는 출시 당시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으나 콘텐츠가 우수한 모바일 게임을 선정해 재도약을 위한 앱 다운로드 마케팅을 실행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첫번째 참가작으로 인디게임 전문 업체인 타바스코게임즈가 퍼블리싱한 모바일 게임 ‘어스키퍼(Earth Keeper)’가 선정됐다. 2016년에 출시한 어스키퍼는 외계인이 침공한 위기의 지구를 구하기 위해 회사원, 테니스 선수 등 평범한 사람들이 각종 일상 도구를 사용해 맞서는 하드코어 디펜스 장르의 코믹 모바일 게임이다. 어스키퍼는 등장인물들의 관절 움직임이 세밀하고 활동적으로 표현돼 캐릭터의 개성을 잘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반적 디펜스 게임에 점령이라는 참신한 시스템을 도입해 난이도 높은 게임의 묘미를 십분 살린 웰메이드 인디게임이다. 오드엠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자사의 성과형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
광고모델 에이전시 ㈜아우터코리아(원욱, 민경환 공동대표)가 광고 모델 캐스팅 플랫폼 ‘파인드스타’를 런칭했다. 파인드스타는 광고주(광고대행사)와 모델(매니지먼트)을 매칭하는 플랫폼 서비스로 간단한 방법으로 광고주와 모델을 연결한다. 광고주가 파인드스타에 모델 섭외 신청서를 등록하면 모델(매니지먼트)이 캐스팅 정보를 확인 후 모델료를 직접 제안하는 플랫폼으로서 광고주는 무료로 모델 후보의 향후 출연작 등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하여 상품에 맞는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다. 또한, 파인드스타의 DB는 특정 소속사나 한정된 모델이 아닌 국내 모든 소속사와 모델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다양한 모델을 비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우터코리아 원욱 대표는 “직거래 방식으로 광고주와 모델을 연계하는 플랫폼 서비스는 파인드스타가 최초”라며 “기존 광고 효과의 수치화와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플랫폼 참여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우터코리아는 70여 개 이상의 국내 메이저 소속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외 100여 개 광고의 모델 캐스팅을 수행한 광고 모델 전문 에이전시다. 사진제공 :아우터코리아 파인드 스타 웹사이트 :http://ww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