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및 사무실 전문 부동산 O2O 서비스 오픽이 ‘오피스픽’ 으로 이름을 바꾼다. 서비스 운영 업체 리앤정파트너스(대표 이진수)는 보다 직관적인 브랜드명으로 사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피스픽’ 으로 공식 명칭을 변경한다고 15일 밝혔다. 오피스픽은 사무실을 픽업한다는 의미로 리앤정파트너스 부동산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구축한 3만 여 개 빌딩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빌딩 및 사무실 거래와 임대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진수 리앤정파트너스 대표는 “오피스픽을 이용해주시는 고객 분들이 보다 편리하게 부동산 매물 정보를 접하고 만족스러운 거래가 성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피스픽은 리앤정파트너스와 카카오 출신 O2O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 오즈원이 협력하여 개발한 부동산 O2O 서비스다. 현재 클로즈 베타 서비스 기간이며, 12월 중 정식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피스픽 소개 오피스픽은 부동산 전문가들이 엄선한 ‘인기테마’, ‘추천지역’, ‘상세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인기테마’는 각 사무실의 주요 특징별 관련 매물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추천지역’은 사용자가 지정한 특정
국내 최초 템플릿 기반의 디자인 제작 플랫폼 ‘망고보드’가 12월 15일부터 카드뉴스 제작 도구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4가지 유형의 세트형 템플릿 76개와, 제공되는 사진, 아이콘, 이미지프레임, 도형, 차트, 지도, 표 등의 디자인 요소를 이용하여 손쉽게 원하는 카드뉴스를 제작 및 편집할 수 있다. 제작된 카드뉴스는 JPG, PNG, PDF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URL로 동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거나 SNS로 손쉽게 공유 할 수 있다. 제공되는 템플릿의 유형은 사진과 텍스트의 조합인 기본형, 아이콘과 픽토그램 뿐만 아니라 차트까지 활용 가능한 인포그래픽 형, 액자와 같은 이미지 프레임에 이미지를 끌어 넣어서 표현하는 액자형, 사진/ 텍스트/인포그래픽 등을 모두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의 4가지 타입의 세트형 템플릿을 제공하고 있다. 카드뉴스는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따라, 신속하고 시각적인 정보전달수단으로서 각광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소상공인 또는 기업들의 홍보 및 마케팅 도구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온라인 매체들은 오래 전부터 디자인 제작 전문인력을 확보하여 포토샵과 같은 전문 툴을 통해 카드뉴스 콘텐츠를 생산하여 왔다. 그러나, 최근 마케
블록체인 전문 기업 브로 로코(대표 김원범)가 ‘제11회 K-ICT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기술 선도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에서 블록체인 기술 회사가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 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K-ICT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은 2006년부터 인터넷 산업 발전을 선도한 기업·단체, 공로자를 시상하는 인터넷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블로코는 누구나 쉽게 블록체인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게 하는 ‘코인스택(Coinstack)’ 서비스 제공과 다양한 시장 영역에 블록체인 기술을 상용화 한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특별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올해 전북은행, 한국거래소, 롯데카드 등의 금융권 블록체인 상용화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스마트그리드 등의 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인 것이 높이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김종환 블로코 공동대표는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인프라 기술로 주목 받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 우리의 노력과 열정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내년에는 더욱 경쟁력 있는 제품을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블록체
오페라 미디어웍스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글로벌 No. 1 모바일 광고 플랫폼 ‘애드콜로니’와 동일한 이름인 ‘애드콜로니’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금일(13일) 밝혔다. 오페라 미디어웍스는 브랜드 광고, 퍼포먼스 광고, 매체 제휴 사업을 하나의 이름으로 통합하는 목표를 갖고 새로운 회사 명을 ‘애드콜로니’(AdColony)로 발표했다. 독창적인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의 자동화 및 인공 지능을 바탕으로 양질의 모바일 광고 경험에 대한 기여를 지속할 예정이며, 변경된 사명은 2017년 1월부터 적용된다. 회사는 변함없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법인은 오슬로 증권 거래소에 오페라 ASA로 유지된다. ‘애드콜로니’는 오페라 ASA가 2014년에 인수한 모바일 비디오 광고 플랫폼으로 오페라 미디어웍스 비즈니스의 핵심적인 부분이자 주요 수익원이다. 오페라 미디어웍스는 ‘애드콜로니’가 모바일 업계에서 가지고 있는 브랜드의 명성과 추진력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 하에 ‘애드콜로니’로의 사명 변경을 실시했다. 오페라 미디어웍스는 브랜드를 변경하더라도 기존의 고객 및 파트너와의 관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며 최고의 모바일 광고 제품 및 서비스 역시 동일하게 제공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이하 ‘강원센터’)는 12월 13일과 14일 2일간 강원센터에서 ‘2016 스마트강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강원센터의 2016년 창업지원 성과발표와 보육기업 제품 전시, 스타트업 트렌드 공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컨퍼런스 첫째 날인 13일에는 사람북닷컴의 박세인 대표, 커피라디오의 김기일 대표 등 청년창업가와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고벤처포럼 고영하 회장의 ‘평생 한 번은 창업해야 하는 시대’라는 주제강연과 함께 강원 린스타트업 창업 공모전 데모데이와 시상식, 글로벌 벤처창업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강원센터의 보육기업 커뮤니티인 ‘스마트강원패밀리’ 상호 교류의 장인 ‘스마트강원패밀리 네트워킹데이’가 마련되어 있다. 스마트강원패밀리 네트워킹데이에서는 강원센터 보육기업인 미디어캐스트의 이승택 대표, 아이티스타일의 이성준 대표, 제로파운더스의 정한나 대표가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청년창업가 토크콘서트, 명사강연, 공모전 데모데이 등이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스타트업 관련
어느 쇼핑몰에서도 마음에 드는 상품(이하 ‘위시’)을 하나의 위시리스트로 수집할 수 있는 서비스 ‘WISHUPON(이하 ‘위시어폰’)’이 가격 변동 알림 기능이 탑재된 정식 버전을 12월 6일 론칭했다. 위시어폰 애플리케이션(앱)에 여러 쇼핑몰에서 발견한 상품을 저장하면, 가격이 내려갔을 때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는 할인, 쿠폰, 이벤트 등의 다양한 행사로 인해 가격 변동이 잦은 온라인 쇼핑몰의 특성을 반영했다. 특히, 할인 행사가 많은 연말에는 더욱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쇼핑몰의 연말 핫딜을 기다리고 있는 소비자라면 꼭 이용해 볼만 하다. 소비자는 ‘위시어폰’을 이용하면 기존의 쇼핑몰을 구경하다가, 원하는 위시를 위시어폰 한 곳에 수집하여 관리할 수 있다. 각 쇼핑몰의 위시리스트, 장바구니에 아이템을 담아두면, 막상 구매를 하고 싶은 시점에 기억하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다. 위시어폰을 이용하면 이러한 불편함이 해소된다. 특히 크리스마스, 웨딩, 이사 등 온라인 쇼핑이 잦아 구매리스트가 꼭 필요한 경우에 더욱 유용하다. 위시어폰에 담아둔 상품의 가격 알림 기능이 추가 되면서, 이제 쇼핑몰을 구경하고, 마음에 드는 상품을 담고, 가격이 내려가면
쿨잼컴퍼니(http://facebook.com/HumOnApp)는 자사의 허밍 기반 작곡앱 ‘험온(Hum On!)’이 지난 5일 기준으로 구글 플레이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험온’은 사용자가 허밍(입을 다문 채 콧소리로 발성하는 창법)만 하면 멜로디를 분석하여 악보로 변환해주고, 그에 어울리는 코드의 반주까지 자동으로 만들어 음악을 완성할 수 있는 앱이다. 음악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어도 단지 흥얼거리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음악을 작곡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험온’은 사용자가 멜로디를 발성한 의도대로 악보로 구현하는 기술과,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장르별 화음을 붙여주는 기술을 기반으로 탄생되었다. 기존의 수많은 악보 데이터들을 학습하여 어떠한 멜로디를 흥얼거려도 자연스러운 느낌의 음악이 만들어지도록 최적화된 코드를 매칭시켜준다. 쿨잼컴퍼니의 관계자는 “현재 피아노, 발라드, RB, 록, 오케스트라 등 5개의 장르별 반주 스타일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캐롤 및 특정 뮤지션의 반주 스타일을 추가로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12월 말에 공유 기능을 탑재하여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아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험
한국 1위 숙박 O2O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 www.yanolja.com)가 ‘놀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놀수’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노는 날로 정한 야놀자의 대표적인 기업문화 중 하나로, 이 날만큼은 일 대신 직원들과 놀며 친목 도모와 스트레스 해소 등을 하며 지낸다. 야놀자는 연말을 맞아 ‘직원이 잘 놀아야 고객도 잘 놀게 할 수 있다’는 취지로 ‘놀수’ 프로그램을 고객 이벤트에 접목했다. ‘놀수’는 이달 28일(수)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총 3회(14일, 21일, 28일)에 걸쳐 호텔, 펜션, 마이룸 등 세 개의 카테고리에 대해 9,900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각 회차 마다 450객실씩 총 1,350객실만 선착순 판매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예약 및 결제 고객들 중 선착순 2,016명에게는 2,000원 상당의 ‘아듀 2016’ 쿠폰을 지급한다. 조세원 마케팅 총괄 상무는 “야놀자만의 기업문화인 ‘놀수’ 프로그램을 바쁜 일상에 지친 고객들도 함께 체험하고, 즐기길 바라는 마음에 이벤트로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놀이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써, 고객들이 야놀자와 함께 더 잘 놀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것
블록체인 업체 블로코(대표 김원범)는 자사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코인스택(Coinstack) v3.0’이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블록체인 기술 분야에서 GS인증을 받은 것은 블로코의 ‘코인스택’이 처음이다. GS인증은 ISO 국제 표준을 기준으로 소프트웨어의 기능성, 신뢰성, 사용성, 성능 등의 엄격한 시험과정을 거쳐 부여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이다. GS인증 제품은 조달청 제3자 단가계약 체결 및 나라장터 등록, 중소기업청 성능검사가 면제될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우선 구매 대상으로 지정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2015년 7월에 출시한 국내 최초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코인스택’은 블록체인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편리하게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게 해주는 미들웨어로 SDK(Software Development Kit)와 통합 블록체인 기술 스택을 제공한다. 고객사의 블록체인 도입 목적과 예산에 따라 ‘퍼블릭 블록체인(Public Blockchain)’, ‘프라이빗 블록체인(Private Blockchain)’, 그리고 ‘서비스형(Cloud)과 구축형(On-Premise)’중에서 선택하여 도입할 수 있다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K-Global ‘전화성의 어드벤처 7기’의 데모데이를 오는 15일 오후 5시부터 여의도 전경련회관 50층 스카이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화성의 어드벤처 7기’는 2016 K-Global 엑셀러레이터 육성사업으로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주관하여 아시아진출을 목표로 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4개월간 진행되었다. 본 프로그램에 참가한 스타트업 업체들은 싱가포르, 중국상해, 일본, 중국위해를 방문하여 통합IR을 진행하는 강행군으로 해외진출 및 투자가능성을 높였다. 데모데이는 개그맨 출신 마케팅 전문가인 권영찬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 ㈜신의직장 (채팅봇 빌드업서비스) △ ㈜티엔디엔 (요우커 대상 여행앱) △ ㈜오더블유오 (MT, 워크샵 맞춤형 원스탑 솔루션) △ ㈜헬로팩토리 (비콘벨을 활용한 스마트 레스토랑 솔루션) △ ㈜브로콜릭 (빅데이터기반 영어독해 도우미서비스) △ ㈜오투오시스 (오프라인가맹점 마케팅플랫폼) △ ㈜드론학교 (코딩 교육용 드론 조립키트) △ ㈜카로그 (차량운행 이력관리서비스) 총 8개 스타트업이 그 동안의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씨엔티테크 전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