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스프링(대표 김석표)이 지난 6월 14일, 혁신적인 스타트업과 크라우드펀딩 투자자를 연결시켜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http://neospring.kr)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네오스프링은 지난 한 해 동안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하여 여러 창업기관, 투자기관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고 아이디어 사전검증 프로그램인 모의크라우드펀딩 대회를 전국적으로 실시하며 스타트업의 잠재적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해왔다. 이번에 오픈한 네오스프링은 이전과 달리 크라우드펀딩을 알기 쉽게 이해하고 등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소개 △크라우드펀딩 컨설팅 상담하기 △모의크라우드펀딩 대회 상담하기 △기업 성장스토리 △네오스프링 이용가이드 △크라우드펀딩 국내·외 동향 뉴스 등, 여러기관들과 진행한 모의크라우드펀딩 대회를 통하여 유망 스타트업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크라우드펀딩 컨설팅 상담하기’는 크라우드펀딩 등록과정부터 성공하기까지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스타트업에게 매주 목요일마다 크라우드펀딩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네오스프링 플랫폼(http://neospring.kr) 성장스토리
비드콘 한국 MCN부스에 참가한 미디어자몽(김건우 대표) 미디어자몽(김건우 대표)이 미국에서 개최된 비드콘 2017(Vidcon 2017, 이하 비드콘)에서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자몽 콘텐츠펀딩’을 22일 (미국 현지 시각) 정식 론칭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비드콘은 유튜브, 디즈니, 어도비, 젠하이져 등 글로벌 굴지의 IT, 방송, 콘텐츠 기업들 스폰서로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온라인 비디오 컨퍼런스다. 전세계에서 유명 크리에이터와 그들의 팬, 그리고 방송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영상 트렌드와 서비스를 발표하고 생각을 공유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전파진흥협회로부터 선발된 CJ E&M, 캐리소프트, 비디오빌리지와 함께 미디어자몽이 한국 대표 MCN(Multi Channel Network)기업의 자격으로 비드콘에 참가했다. 자몽 콘텐츠펀딩 플랫폼 스크린샷 미디어자몽이 이번 컨퍼런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자몽 콘텐츠펀딩’은 팬들의 후원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콘텐츠 제작비 마련과 아울러 실력 있는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네오스프링(대표 김석표)은 동아대학교가 주최하고 스마트파머가 후원하며 네오스프링이 주관하는 ‘DA-데모크라우드펀딩 경진대회’가 4월 28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교류공간에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시장 검증 및 잠재적 투자자를 확보하기 위하여 진행되었으며, 대회 기간이 하루였음에도 불구하고 200명의 투자자가 성원리에 투자에 참여하였다. 행사는 동아대학교 창업지원단 전언찬 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기업IR발표와 함께 실시간 현장 투자가 진행되었으며 온라인 가상 투자결과와 현장 심사결과를 합산하여 순위를 집계하였다. 그 결과 ㈜플리즈(대표 박순호) ‘이륜차를 활용한 소형화물 배송 플랫폼’이 목표금액인 2,000만원을 훌쩍 뛰어 넘어 목표금액의 487.5%를 더 받아 최우수상을 차지하였으며, KEZ(대표 조원준) ‘센싱기반 블랙박스형 아동보호 웨어러블’과 ㈜레이지앤트(대표 강병철) ‘모임회비 송금 및 관리 서비스’가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참여한 스타트업들은 이번 대회를 통하여 사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시장의 검증을 받아 2016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프로그램을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한
위치 클라우드 플랫폼 전문기업 스파코사(대표 조우주)는 지난 주에 오픈한 다음카카오 스토리펀딩 후원금이 프로젝트 오픈 4일 만에 목표액 1,000만원을 돌파했다고 5월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소개된 스파코사의 위치추적기 Gper(이하 ‘지퍼’)는 사람과 사물의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지퍼는 가로세로 5cm의 소형화된 디바이스로 미아방지, 차량 위치 관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지퍼는 국내 최초의 IoT 전용망인 SKT의 LoRa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별도의 가입절차나 약정기간 없이 핸드폰에 등록하여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다음카카오 스토리펀딩 플랫폼에서 2개월 간 연재되는 스파코사의 스토리펀딩은 지퍼의 개발 스토리부터 시작하여 가족의 실종방지, 차량 위치 관제, 고가의 자산 도난방지 등 지퍼의 다양한 활용사례를 연재한다. 프로젝트 후원자들에게는 지퍼를 리워드 상품으로 제공한다. 이번 펀딩을 통해 모아진 후원금은 지퍼 후속버전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 선보일 후속버전에서는 더 컴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할 계획이다. 스파코사 대표 조우주는 "지퍼는 작년 말 출시 이후 6,000여 대
<사진 Corky,왼쪽부터 Red, Gray, White, Neon Green, Sky Blue>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이하 ‘강원센터’)는 강원센터 보육기업 ㈜더빔(이성준, 성민현 대표)이 미국의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INDIEGOGO’ 런칭 첫날, 목표액의 100% 달성에 임박했다고 밝혔다. 강원센터 보육기업인 더빔은 가속도센서를 장착한 야간 자전거 후미등과 같은 다양한 자전거 안전용품을 제작하는 스타트업이다. 16일부터 미국 주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INDIEGOGO에 신제품 ‘Corky’를 최초로 공개한 더빔은 모금 첫날 목표 금액 $20,000(USD)의 100%를 달성 임박해 성공적으로 자금을 유치했다. 신제품 ‘Corky’는 로드 바이크 전용 후사경으로 기존 후사경에 비해 거울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360도 각도조절이 가능해 측/후방 40m까지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 특히 ‘Corky’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Red Dot’에서 수상한 디자이너가 로드 바이크와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제작했으며, 고강도 PC소재와 UV코팅으로 내구성과 고급스러움을 향상시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더빔은 국내 약 1
New RPG game from the creators of Rootless Studio launched a Kickstarter campaign on Jan.31. The 8 Doors game is the first truly RPG game ; attractive artwork designed to fascinate you into the amazing story will capture your attention.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1142445847/8-doors?ref=category 'If Mother(Earthbound)' was reborn as a background in the afterlife?! What does it look like?! 8 Doors is a free Story RPG inspired by Mother (Earthbound), developing in the background of the Afterlife and the The present world Would you like to be with attractive characters? There are a l
<8DOORS Trailer > 'Rootless studios'는그들의 첫 번째 타이틀 인 '8 Doors'로 1월 31일부터 (미국 현지시각)미국 크라우드펀딩 ‘킥스타터’에서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8 Doors 는 `Mother (Earthbound)’에 영감을 받아, 현대의 배경과 사후세계를 배경으로 개발 중인 자유도 높은 Story RPG 이다. 게임유저 들은 갖가지 Main and Sub Quests를 수행하고 전투시엔 동료npc를 신중하게 운용함으로써 상황에 맞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게임을 통해 수많은 이스터에그를 찾음으로써 게임플레이는 더욱 흥미로워 진다.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하고 싶다면, 게임 속에는 개성 넘치는 수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매 챕터에서 새롭게 만나는 동료들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함께 싸우고 모험할 수 있다. 8Doors는 Turn-Based Battle System 이외에도 앞으로 다양한 퍼즐요소와 bullet hell pattern의 game . 그리고 많은 보스몬스터들과의 전투를 선보인다. 또한 훌륭한 스토리에 최대한 빠져들도록 디자인된 매력적인 Artwork들은 게임을 플레이하는 매 순간마다 당신의
핀테크 기반 P2P금융기업 어니스트펀드(대표 서상훈)의 포트폴리오 투자상품 1호가 최종 수익률 8.07%의 성적을 거두며 성공적으로 만기상환을 완료했다. 어니스트펀드가 지난해 12월 처음 선보인 포트폴리오 1호는 총 모집금액 6억원 상당의 51개 채권으로 구성된 투자상품으로 12개월 만기, 예상 최대 수익률 10%(세전)로 출시된 바 있다. 어니스트펀드에 따르면 포트폴리오 1호 투자자수는 총 247명이며, 평균 투자금액은 242만원, 최고 투자금액은 3,0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포트폴리오 1호의 최종 수익률은 8.07%로 당초 예상했던 범위 내에서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어니스트펀드가 출시하는 포트폴리오 투자상품은 개별채권 투자상품들의 묶음으로 다수의 우량 채권에 자동으로 분산투자하는 P2P상품을 말한다. 지난해 첫 포트폴리오 출시 이후 현재까지 총 11개의 상품을 선보였으며, 지속적으로 NICE신용정보 1~5등급의 우량채권 비중을 높이는 등 리스크 관리에 힘써왔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2016년은 P2P금융이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한 원년으로 기록될 것" 이라며, "어니스트펀드 또한 그간 출시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