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특공대 직영공장에서 직원들이 검수하고 있다. 모바일 세탁 서비스 ‘세탁특공대’를 운영하는 워시스왓이 한국 세탁 O2O 기업으로는 최초로 월간 손익분기점(BEP)을 넘겼다고 10일 밝혔다. 워시스왓은지난해 누적 거래액 35억 원을 달성했지만 영업적자는 23억 원을 기록했다. 경쟁사 역시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에 업계 안팎에서 세탁 O2O 사업 전망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그래서 이번 성과는 더욱 의미가 있다. 예상욱 공동대표는 재무 건전성 개선 이유에 대해 “인하우스(in-house) 비중을 높여 품질관리에 집중했고 수익성도 확보할 수 있었으며, 자동화 설비와 시스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등 내실을 다지려는 노력이 주효했다”라고 말했다. 2015년 강남 지역에서 첫 선을 보인 세탁특공대는 서울시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용산구 등 11개 지역과 경기도 성남시, 하남시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하고 드라이클리닝을 전문으로 하는 직영 공장을 설립했다. 늘어나는 물량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물세탁 외에도 세탁 전반의 핵심기술을 내재화시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2019년 거래량은 70억 원 규모로, 100% 성장률이 예상된다. 한편,
image credit :레진엔터테인먼트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월 말 완결한 레진코믹스 스릴러 웹툰 ‘킬링 스토킹’이 올봄 독일을 시작으로 오스트리아와 스페인 등 현지 출판사들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간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제2회 레진코믹스 세계 만화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킬링 스토킹(작가 쿠기)’은 비극적인 과거를 가진 연쇄 살인마와 이 사실을 모르고 그를 쫓던 스토커가 감금의 가해자와 피해자로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전개되는 스릴 넘치는 이야기다. 지난 2016년 11월부터 글로벌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를 통해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서비스 중인 ‘킬링 스토킹’은 2년이 넘는 연재 기간 동안 숱한 화제를 낳으며 영어권 국가뿐 아니라 비영어권 국가에서도 연재 초반부터 일찌감치 팬덤을 형성해 왔다. 인스타그램에는 다양한 국가의 팬들이 웹툰 속 주인공 차림을 한 코스프레 사진이나 직접 그린 팬아트 수십만 건이 게재 중이며 지난 2017년 북미 최대 만화행사인 ‘애니메 엑스포’와 유럽 최대 만화행사인 ‘루카 코믹스’에서 진행된 쿠기 작가의 사인회에는 수천 명의 팬들이 몰리며 주최 측이 안전관리를 챙기기도 했다. 현재도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러시아 멕시코 등
image credit :마타주 짐 보관서비스 마타주가 4월부터 고객 편의를 위한 대대적인 서비스 확장 및 개편을 시행한다. 마타주는 계절 용품이나 한시적으로 이용하지 않는 물건을 보관해주는 생활 편의 서비스다. 고객이 물건을 보관하거나 다시 찾을 때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는 온디맨드형 서비스로, 셀프 스토리지나 컨테이너 등 이용자가 직접 배송 문제까지 해결해야 하는 기존 짐 보관서비스의 불편함을 해소하여 주목받았다. 이러한 이용 편의성과 깨끗한 서비스로 최근 짐 보관서비스는 이사나 인테리어 등 특별한 날에만 이용하는 이벤트성 서비스가 아니라, 주거 공간 및 수납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1인 가구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 편의형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이에 마타주는 더 많은 고객들이 보관 접수의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으로 예약 방문 접수를 확대하고, 댁내 방문을 꺼리는 고객들을 고려하여 셀프 포장 키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추가했고 물건 접수 날짜와 시간을 지정할 수 있는 `예약 방문`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그동안 마타주는 서울 및 경기 일부 지역에 한해 시간 예약이 가능한 방문 접수를, 그 외 지역에는 택배 접수를 제공해 왔으
image credit : 나이스랩 한국 최초로 안전점검 자동화 드론을 개발한 니어스랩이 4일 전남 영광군에서 개최된 영광풍력 발전단지 준공식에서 자율비행 기술을 선보였다. 니어스랩의 드론은 구글의 ‘알파고’와 같은 ‘딥러닝’ 기술을 적용하여 사람이 조종하지 않아도 스스로 비행하며 원하는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자율비행을 풍력발전기 점검에 적용한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도 드물며, 특히 국내에서는 니어스랩이 유일하다. 니어스랩은 지난 3월 중순 한국동서발전 발전기술개발원과 함께 경주풍력 제2단계 단지에서 안전점검을 수행해 센티미터(cm) 단위의 미세한 결함을 조기에 발견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한 니어스랩은 한국남부발전, 한국서부발전 등 국내 주요 발전사에게도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풍력산업의 효율성 제고에 힘쓰고 있다. 니어스랩 최재혁 대표는 “자율비행은 기존 안전점검의 비효율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이번 영광풍력 준공식을 계기로 국내 발전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니어스랩의 기술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해외 수출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니어스랩 :http://nearthlab.com/
사진: 레진코믹스 2017 애니엑스포 레진엔터테인먼트(대표 이성업)는 4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18년 한 해 46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중 한국 웹툰 수출로 미국 시장에서 처음으로 단독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라고 밝혔다. 레진코믹스는 2016년 1월 본격 진출한 미국 시장에서 지난해 105억 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63억 원) 대비 65% 성장하며 전체 해외 실적을 견인했다. 또 2015년 하반기 진출한 일본 시장에서도 37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29억 원) 대비 29% 성장했다. 지난해 전체 해외 매출은 149억 원, 이는 레진코믹스가 직접 진출한 미국·일본 시장과 간접 진출한 중국시장 등의 실적을 합한 것으로 전년 (98억 원) 대비 52% 성장한 수치다. 레진코믹스는 현재 800여 편의 웹툰을 포함 8000여 편의 만화를 제공 중이며 이중 미국 시장에서는 한국 웹툰 214편을 포함 219편의 웹툰을 영어로, 일본 시장에서는 한국 웹툰 180편과 일본 만화 492편 등 672편의 작품을 일본어로 서비스 중이다(2018년 12월 기준). 이 같은 성장세로 레진코믹스는 미국 시장 진출 당시 밝혔던 ‘한국의 웹툰을 세계 최대 소비자
공유 오피스 이용자를 위한 오픈 플랫폼 ‘가젯(GADJET)’ 베타 버전이 25일(한국시간) 출시되었다. 가젯은 공유오피스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꼭 필요한 기능인 회의실 예약, 계약 정보 확인, 커뮤니티 모임, 공지 알림 및 커뮤니티 피드, 팀 생성 및 운영 등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유 오피스 운영사는가젯을 이용하여계약 관리, 지점 관리, 입주 멤버 관리, 이용료 납부 등은 적은 인력으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입주 멤버를 위한 실질적인 서비스와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데 좀 더 집중할 수 있다. 가젯 측은 “대형 공유 오피스에서는 공간과 부가서비스 등을 각 사의 전용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지만, 중소 공유오피스 이용자는 이러한 서비스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가젯이 시작되었다"라고 밝히며, “국내외 공유 오피스 이용자뿐만 아니라 공유 경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커뮤니티 및 다양한 서비스들이 탑재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 이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가젯은 지난해 2월에 출범한 코워킹 얼라이언스에 가입된 서울, 부산, 광주, 인천, 홍콩 등의 17개의 공간에서 사용을 시작할 예정이며, 4월 중으로 영어 버전을 출
사진 : ObEN Team ObEN Inc(오벤)는2014년 설립된 캘리포니아 패서디나 기반의 AI 스타트업으로인텔리전트 아바타를 위한 분산형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ObEN은 이 회사의 최고 경영자가 사업 때문에 항상 여행을 해야 하는 자신을 그리워 울며 아버지를 찾는 자식들을 보면서 자기 자신을 복제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여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하여그의외모, 말하기, 행동이 같은 아바타는 ObEN의 AI 기술로 만들어졌고개인 AI, PAI라고 블린다. PAI (Personal AI)에는 유명 인사 및 일반 소비자를 위한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연예인들을 위해, 팬들이 그들이 좋아하는 연예인과 교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연예인들의 PAI를 만들기 위해 한국에서 SM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하고 있다. ObEN은 현재 한국의 유명인들 뿐만 아니라 중국의 유명인들과도 일하고 있다. 또한 ObEN은일반 소비자를 위해 'PAIYO'라는 앱을 만들고 누구나 paiyo.com에 가입한 후 테스트할 수 있는 알파 버전을 출시했다. PAIYO를 이용하면, 셀카를 찍고 짧은 문장을 녹음하는 것만으로도, 사용자는간편하게 맞춤형 가상 3D 아바타인개
디자인 제작 플랫폼 망고보드가 전통적인 디자인 형식인 현수막, 세로배너, 네임카드 카테고리를 새롭게 추가하여 서비스한다고 21일 밝혔다. 망고보드는 지금까지 인포그래픽, 카드 뉴스, 상세페이지, SNS, 포스터/전단, 프레젠테이션, 배너. 유튜브 썸네일 등의 SNS 콘텐츠와 동영상, 다이내믹 콘텐츠와 같은 최신 웹마케팅 트렌드에 맞는 템플릿을 제공해 왔다. 새로운 디자인 카테고리는 가성비 있는 일상생활 콘텐츠인 현수막과 좁은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세로 배너, 개성 있는 콘셉트로 나와 직업 등을 표현하는 네임카드로, Online 뿐만 아니라, Offline의 옥외광고 행사 이벤트 디자인까지 손쉽게 제작할 수 있게 하였다. 망고보드를 운영하는 리아모어소프트 심재홍 대표는 "사용자의 증가와 함께 늘어나는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망고보드 서비스의 핵심 경쟁력인 편집기 SW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겠다"라고 밝혔다. 망고보드 :http://www.mangoboard.net/
샌드박스네트워크가 시각효과(VFX) 업체인 위지윅스튜디오와 함께 국내 MCN 최초로 버츄얼 유튜버 '호요리'와 '도차비'가 등장하는 '버츄얼몬스터' 유튜브 채널을 론칭했다. 버츄얼 유튜버란 실시간 3D 렌더링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가상의 3D 캐릭터를 활용하여 제작된 콘텐츠를 말하며, 일본에서는 2016년도에 론칭한 '키즈나 아이'라는 VTuber(Virtual YouTuber의 합성어)를 시작으로 버츄얼 유튜버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였으며 현재 일본 내 약 5천여 개의 VTuber 채널이 존재한다. 이번에 론칭한 '버추얼 몬스터' 채널은 외계에서 온 인물인 도깨비 도차비와 구미호 호요리가 마계에서부터 지구로 차원 이동을 하여 생활하는 스토리를 담을 예정이며, 두 명의 캐릭터가 존재하며 한국적인 세계관이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기존 VTuber와의 차별점을 두었다. 메인 이미지 채널 책임자 샌드박스네트워크 소속 임금빈 프로듀서는 “10대들을 위한 건강한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라며 “다양한 시도를 통해 VTube 업계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보였다. image credit :샌드박스네트워크 버츄얼몬스터' 유튜브 채널 :https://bit.ly/2
보툴리눔 검체 발굴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에 소재한 바이오기업 ㈜칸젠이 보툴리눔 균주를 추가 발견하는 데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칸젠은 국내 유명 산 정상 눈 속 토양에서 채취한 각각 다른 검체에서 2종의 보툴리눔 균주를 발견하여 관계기관의 철저한 검증과 현장 실사를 마치고 보툴리눔 균주에 대한 국가기관의 관리번호를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칸젠은 수년간의 검체의 발굴과 균 분리, 균주의 성상 그리고 PCR, 16s rRNA, 웨스턴 블록 등 균주 동정 실험을 거쳐 국내 유전자 전문 분석기관의 400만 개의 전체 유전자 염기서열 결과를 토대로 최종 보툴리눔 균주로 판정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유전자 분석 전문기관의 전체 유전자 염기 서열 분석(Whole Genome Sequencing) 결과(총 400만여 개 서열 분석) 기존의 보유 균주 Type A와 유사성이 같은 특성을 지녀 산업화가 가능한 그룹(Group 1)에 속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칸젠의 연구소장 최원섭 박사(미 Natick국방연구소 연구원, 보툴리눔 톡신 전공)는 “보통 보툴리눔 균은 썩은 소시지나 상한 통조림, 오염된 토양 등의 혐기적 환경에서 발견되는데 반해 이번에 발견된 균주의 경우 깨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