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피부암 진단 기술을 개발하는 스페클립스(대표이사 변성현)는 미국의 저명한 헬스케어 전문 미디어 ‘메드테크 아웃룩’이 선정한 ‘2018년 피부과 솔루션 분야 TOP10’ 기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미국 메드테크 아웃룩은 매년 의료 분야별로 시장을 혁신하는 회사들을 선정한다. 스페클립스는 미국의 의료용 레이저 제조사 큐테라(Cutera), 이스라엘의 알마레이저스(Alma Lasers) 등 유수의 글로벌 피부과 기술 기업들과 함께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피부암진단기기 스펙트라스코프 스페클립스는 레이저 분광 기술과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으로 피부 조직의 훼손 없이 1mm 이하의 피부 병변까지도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게 해, 환자들의 초기 치료 시점 확보에 획기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스페클립스는 올해 하반기부터 전체 인구 중 피부암 발병 확률이 20% 이상인 유럽과 호주 등 서구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2017년부터 미국과 호주에서 임상 시험을 시작한 후, 피부암 진단에 있어 월등한 정확도(민감도 95%, 특이도 87%)를 확보하고 유럽 의료기기 인증 제출을 완료했다. 스페클립스 변성현 대표 스페클립스의 변성현 대표는 “피부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브릭씨가 지난 16일 퀵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 23일 밝혔다. 기존의 브릭씨 서비스는 ‘국내 최초 24시간 수락형 시스템’으로 광고주가 원하는 인플루언서에게 초대를 보내는 방식이었으나, 이번 퀵 버전 출시로 ‘선발형 캠페인’과 ‘선착순 캠페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선착순 캠페인’은 빠른 시간 내 인플루언서를 모집하고 싶은 광고주를 위한 서비스로, 인플루언서를 최대 5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 가능하다. ‘선발형 캠페인’은 캠페인에 지원한 인플루언서 중 일부를 광고주가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브릭씨 퀵 버전은 출시 후 첫 캠페인에 600명이 넘는 인플루언서가 지원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브릭씨에 가입하면 평소 관심 있던 브랜드 캠페인에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플루언서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브릭씨는 출시 11개월 만에 허수 없는 인플루언서 가입자 7,500명, 총 팔로워 수 8,300만 명을 돌파했으며 600명의 광고주 회원을 확보하며 인플루언서 마케팅 업계의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브릭씨를 개발한 애드히어로는 지난 10월 네오플라이, 엔텔스, 다날로부터 시드 투자를
근무 시간 단축과 자신을 위한 가치 소비 열풍 속에 새해 취미활동으로 원데이 클래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크게 늘어났다. 지역기반 원데이 클래스 플랫폼 '솜씨당'을 운영하는 ‘솜씨당컴퍼니’에 따르면 22일 기준 1월 솜씨당 원데이 클래스 이용자 수는 전월 대비 2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해 자신에게 맞는 취미활동을 찾기 위해 원데이 클래스를 알아보는 검색량 역시 이번 달, 전월 대비 430% 늘었다. 솜씨당 1월 신규 사용자는 12월 대비 270%, 일일 서비스 활성 사용자(DAU) 역시 225% 성장했다. 새해 가장 인기 있는 취미활동은 마카롱 만들기로 1월 솜씨당 원데이클래스 이용자 중 17%가 선택했다. 2위는 13%가 신청한 꽃다발 만들기, 3위는 11%가 수강한 향수 만들기였다. 수제 파이와 맥주 캔들 클래스도 인기를 모았다. 마카롱, 수제 파이 등 베이킹 관련 클래스는 새로운 취미를 찾는 여성, 카드·명함 지갑, 향수 만들기 클래스는 직장인 참여가 높게 나타났다. 새해를 맞아 꽃다발, 맥주 캔들, 수제비누 같이 지인에게 줄 선물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클래스도 인기를 끌었다. 정명원 솜씨당컴퍼니 대표는 "워라밸과 자신을 위한 가치소비에 대
image credit :Noom 전 세계 4,8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회사 눔은 22일 오전 글로벌 임직원 1,000명 채용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눔은 미국 내 32개 주에서 영양, 심리 등 건강관리 전문성을 갖춘 라이프스타일 코치를 800여 명 채용한 것을 비롯하여 한국, 일본 등 지사에서도 추가 코치 채용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1월 기준 눔의 글로벌 매출이 전년 1월 대비 15배 이상 성장했으며, 이에 회사의 코칭 인력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눔이 이러한 빠른 성장을 하게 된 배경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기술을 기반으로 휴먼 코치의 역량을 극대화하여 비용효과적인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눔의 정세주 대표는 “2017년 1월, 77명의 직원이 재직하던 눔은 불과 2년 만에 직원수가 13배 이상 늘었다"면서 “전 세계 모바일 헬스케어의 성공사례로 발돋움하고 있는 눔의 서비스 역량이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글로벌 임직원 1,000명 채용 돌파는 결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영양, 운동, 심리 분야의 여성 전문직 인력이 대거 포함되었다는 점에서
(주)백패커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핸드메이드 마켓 ‘아이디어스’가 누적 거래액 1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2014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한 ‘아이디어스’는 지난해에만 전년 대비 300% 이상 증가한 576억 원의 거래액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달에도 70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디어스’의 앱 다운로드 수는 470만에 달하며 월간 이용자 수 165만 명, 1달 내 재구매율도 80%에 육박하는 등 온라인 수공예 마켓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아이디어스’는 액세서리와 각종 공예품을 비롯해 천연 화장품∙비누, 수제 먹거리 등의 총 11만 개 이상의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모든 제품은 작가들 손으로 직접 제작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직접 생산과 수확을 하는 농축수산 판매자들도 등록되고 있는 추세다. 현재 ‘아이디어스’에 입점한 약 7천 명의 작가 중 상위 10%는 월평균 1033만 원, 50%는 311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아이디어스’는 입점 작가들을 위한 판매자 교육을 비롯해 사진 촬영 대행 등을 무상으로 지원해 주고 있으며 제작과 포장
©https://allyeozum.com/l 요약 정리형 미디어 콘텐츠 스타트업 ㈜알려줌이 2019년 1월 16일 직장인과 취업 준비생, 창업가를 위한 ‘지식 정보 교양 콘텐츠 서비스 '알지(ALZi, 알知)를 론칭했다. '알지'는 인포그래픽을 기반으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애니메이션 영상을 제공하는 미디어 콘텐츠 스타트업 ㈜알려줌의 새 플랫폼이다. 1월 16일 공개된 '알지'의 주요 콘텐츠는 ▲부산 경성대 교수인 이승준' 박사의 '비즈니스 모델 이노베이션 분석', ▲로아컨설팅의 '디지털 & 플랫폼 연구', ▲유성민의 'IT 이슈 핵심정리', ▲더인벤션랩의 ‘실리콘벨리 스타트업 비즈니스 분석', ▲'갈다의 과학 살롱', ▲㈜알려줌 내부의 전문 리서치 팀이 만드는 '대중문화', '아티스트', '브랜드' 분야 심층 분석 리포트인 '알려줌 오리지널 콘텐츠' 등이다. ㈜알려줌 박우성 대표는 "알지'는 어려운 IT 용어나 복잡한 비즈니스 개념, 방대한 대중문화 콘텐츠들을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로서, 바쁜 직장인과 창업가, 그리고 취업 준비생들에게 그들의 노력과 시간을 줄여주는 도움을 줄 것"이라고 '알지' 서비스 론칭에 관한 소감을
재단법인 ‘윤민창의투자재단’이 2019년 1월 11일부터 2월 17일까지 굿스타터 5기를 모집한다고 16일(한국시간) 밝혔다. 윤민창의투자재단의 굿스타터는 지난 2017년 1기 모집을 시작한 초기 스타트업 투자 공모로 2018년 11월 선발한 4기까지 총 26개 팀을 선정, 투자를 진행했다. 굿스타터 5기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사회공헌이 사업 목적인 스타트업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법인 설립 3년 이내 또는 법인 설립 예정인 창업팀, 외부 기관 투자를 받지 않았거나 1억 원 이하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 대표자 나이 만 39세 이하인 예비 창업자다. 모집 분야는 창의 비즈 스타트업(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창업팀), 혁신 기술 스타트업(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팀), 사회공헌 스타트업(사획적 문제 해결이 목적인 창업팀) 등 3가지이며 이 중 1개 분야를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 이후에는 서류평가, 방문평가,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게 된다. 특히, 방문 평가의 경우 ‘윤민창의투자재단’ 실무자가 해당 스타트업을 직접 방문하여 아이템의 시장성, 기술적 역량, 기업가
해커 파라다이스 (Hacker Paradise)는 2014년 Casey(케이시)와 Alexey(알렉시)에 설립된 세계 최초의 원격 근무(remote work) 및 여행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이 전통적인 삶의 관습을 깨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좋아하는 것을 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도록 도움을 주어서 사람들에게최고의 삶을 살 기회를 제공하는 미션을 가지고 있다. Hacker Paradise 원격 근무가 가능한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다르게 살며 일하고 모험하고 싶은 전문가를대상으로 세계의 리조트에서최소 2주에서 1년까지여행하면서 경력을 쌓을 수 있는코 워킹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사람들에게 놀라운 글로벌 경험을 제공한다. Hacker Paradise는 일과 여행을 결합한 전문가 커뮤니티로 전문 네트워크 등을 설정하여 원격 작업을 쉽게 할 수 있게 한다. Hacker Paradise의주요 참가자는숙련된 원격 근무자, 기업가 또는 프리랜서, 안식년을 지내는 사람들로 여행지에는 편안하게 자신의 일을 할 수 있는 코 워킹 오피스와 숙소가 준비되어있다. 여행 기간 동안로컬 네트워킹 이벤트, 기업가 패널, 실습 워크숍,현지 영향력 있는 인물과 회담, 짧은 관광 여행 및
도서 플랫폼 플라이북이 운영하는 독서모임 플라이북 '묵독파티'가 200회를 맞이했다고 14일 밝혔다. '묵독파티'는 매주 정해진 시간과 공간에서 자신이 가져온 책을 자유롭게 읽는 독서모임이다. 묵독파티에 참여한 사람들은 2시간 동안 디지털 기기의 사용을 제한하고 참여자들끼리 서로 의식할 필요 없이 독서에 집중할 수 있다. '묵독파티'는 미국, 뉴질랜드 등에서 '사일런트 리딩(Silent reading)', 혹은 '슬로 리딩(Slow reading)', 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 강남구에 위치한 다이닝 펍 ‘뭔들’에서 진행되며 200회 특집인 만큼 푸짐한 선물, 다양한 이벤트와 게스트들이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플라이북 김준현 대표는 “기존 독서모임의 틀을 깨는 부담 없는 독서모임으로 독서 입문자들이 매주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2014년부터 묵독파티를 시작했는데 200회가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플라이북의 역할은 참여자들이 책을 집중해서 읽을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일 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묵독파티 참여 신청은 플라이북 앱에서 가능하며, 이번
사진 : 왼쪽에서 3번째테라 신현성 대표와라드나바자르 초이진삼부날라흐구(區)의회장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시(市)와 모바일 결제 인프라 구축 사업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테라와 울란바토르시는 공동 테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해 울란바토르시 9개 구(區) 가운데 하나인 날라흐구에서 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향후 적용 지역을 확대한다. 이번 협약으로 테라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과 기술을 활용해 투명하고 편리한 디지털 결제 수단을 몽골에 제공하고, 현금 거래가 대부분인 몽골의 금융 인프라 개혁에 나선다. 시범 사업에 도입되는 P2P(Peer-to-Peer) 결제는 다른 은행을 이용하는 사용자 간에도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모바일 결제를 통해 더욱 안전한 결제 환경을 제공한다. 나아가 테라는 날라흐구 구민이 테라 스테이블 코인으로 지역 공과금을 납부하고 정부 지원금을 지급받도록 지역 정부와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신현성 테라 공동 창립자 겸 대표는 “현금 거래 위주인 몽골에서 테라의 P2P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몽골의 알리페이’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송금, 대출 등 몽골의 전반적인 은행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