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VR 솔루션 전문 기업 모픽의 스냅3D가 2019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미국 진출에 도전장을 낸다. CES 혁신상은 소비자 가전 제품 중 가장 혁신적인 기술 및 디자인을 선정하는 연례 수상 프로그램이다. 수상 여부는 11월 8일(미 동부시간)에 결정됐다. 스냅3D는 CES 혁신상 총 28개 부문에서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및 액세서리 제품’ 부문에 선정됐다. CES 혁신상 수상작들은 전시회 현장에 별도로 전시돼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기 때문에 매년 그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모픽 관계자는 “2019 CES 혁신상에 도전하는 스냅3D는 앱 기반의 기능성 스마트폰 커버 제품이다”며 “본 제품은 3D안경 없이 맨눈으로 입체화면을 감상할 수 있으며 평소에 스마트폰 뒷면을 감싸는 보호 케이스로, 스냅3D의 기능은 계속 추가되고 있다”며 “최근 스냅3D의 새 기능으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3D 입체 사진으로 바로 변환해 주는 기능이 나와서 소비자에게 신선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 홍콩 IR행사 외식 주문 중개 플랫폼 전문기업 씨엔티테크(주)가 지난 6일 '전화성의 어드벤처 11기'의 홍콩 IR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한국시간) 전했다. 올해 5월 모집한 '전화성의 어드벤처 11기'는 지능정보 기반의 스타트업으로 이번 홍콩 IR행사에는 △어거스트텐 △비스키츠 2개 스타트업이 참석했다. 어거스트텐은 IT기술과 뷰티기술을 융·복합해 미세전류 디지털 마스크팩 '시크릿 810'을 개발한 3년 차 스타트업으로 지난해 10월 양산 시작으로 현재 프랑스, 스페인, 스웨덴, 크로아티아, 독일 등 유럽 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본 뷰티살롱 3,000여 곳에도 보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베트남과의 수출 계약을 완료하여 1,000여 곳의 스파에도 수출을 시작했다. 비스키츠는 어린이, 노인, 반려동물을 케어할 수 있는 안심 트래커를 개발한 스타트업으로 IoT 전용망 LTE Cat.M1을 활용하여 월 1000원의 저렴한 통신비로 위치 추적 기능은 물론 보이스 메시지 기능까지 제공한다. 이날 IR 행사에는 씨엔티테크의 전화성 대표, 브릿지 파트너스(Bridge partners)의 Scott MASEK 애널리스트, 그리고 라자다
유기농 여성용품 브랜드 라엘(Rael)이 약 200억 원 규모(미화 1천750만 달러)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한국시간) 발표했다. GS리테일-미래에셋 합작 펀드 주도로 이뤄진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프리 시리즈 A 투자에 참여했던 소프트뱅크벤처스(Softbank Ventures), 에이티넘 파트너스(Atinum Partners), 슈피겐 (Spigen) 및 뱀 벤처스(BAM Ventures) 등이 후속 투자자로 다시 참여했고, 새롭게 TBT 벤처캐피털, 롯데 쇼핑, 닉스 코스메틱 (NYX Cosmetics) 창업주 토니 고(Tony Ko) 및 프리츠커 그룹(Pritzker Group) 벤처캐피털 등이 합류했다. 라엘은 여성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유기농 여성용품을 제공하는 것을 기치로 세 명의 한인 여성들이 미국에서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현재 미국과 한국, 두 지역에 법인을 운영하며 캐나다, 영국,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호주, 일본 아마존을 통해 제품을 선보여 왔다. 라엘 유기농 생리대는 일부 생리대 제품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부른 ▲농약 면화 ▲염소 표백제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화학향료 ▲색소 등 6대 유해 물질을
스카이덱이 개최한 데모데이에 참가한 쿨잼컴퍼니의 팀원들 허밍 기반 작곡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험온(HumOn)을 개발한 쿨잼컴퍼니가 7일(현지시각) 미국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카이덱(SkyDeck)’이 개최한 데모데이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스카이덱 데모데이는 1년에 두 번, UC 버클리대학교에서 개최되는 행사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중에 있는 스타트업들이 투자 유치를 목적으로 참여한다. 쿨잼컴퍼니는 5월 한국기업 최초로 스카이덱의 코호트 팀으로 선발됐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2018년 가을 코호트(Cohort) 20여 개 팀과 850명이 넘는 실리콘밸리 안팎의 벤처캐피털(VC)들이 참석했다.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쿨잼컴퍼니는 20여 개의 팀 중에서도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내며 행사에 참여한 벤처캐피털 및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피칭 외에도 부스에서 진행된 데모 시연에서 ‘시장에 빨리 출시됐으면 좋겠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베타테스터 대기 명단에 등록했다. 쿨잼컴퍼니는 음악과 인공지능(AI)의 융합을 도모하는 음악 스타트업으로서, 누적 회원 35만 명을 보유한 허밍 기반 작곡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험
버뮤다컴퍼니는 6일 인스타그램 유저를 위한 신개념 리워드 쇼핑몰 ‘당신도 연예인’ 베타 서비스를 론칭하였다고 밝혔다. 당신도 연예인은 인스타그램에 솔직한 상품후기를 작성하면 상품 가격의 최소 10%에서 최대 100%까지 포인트를 리워드 해주는 쇼핑 서비스이다. 인스타그램 유저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개인의 영향력과 활동량에 따라 제공되는 혜택의 차이가 있다. 국내 인스타그램 사용자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고 개인들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SNS상에 올리는 일반인 후기가 기업들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제 SNS 리뷰 마케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표적인 리뷰 마케팅인 체험단 마케팅 같은 경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체험단 신청을 하고 선정까지 기다려야만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선정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사실 팔로워가 높은 사용 자순으로 선정될 확률이 높으며 매번 선정되는 사람이 선정되는 경우가 많다. 당신도 연예인에서는 누구나 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 누구나 SNS에 상품후기를 작성한다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출시와 동시에 많은 브랜드 상품이 입점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랩 코스, 라빠레뜨, W피부
사진 : 왼편으로부터 스티브 테이 베잔트 대표, 서일석 모인 대표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베잔트 파운데이션이(이하 베잔트) 해외송금 전문 스타트업 모인 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사용자 인증, 정보 관리 및 송금 방식 설계 등에 대한 협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내년 1분기 메인넷 출시를 앞둔 베잔트는 모인 과 협업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차별화된 해외송금 서비스를 선보인다. 베잔트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송금을 진행하면 모인 서비스 이용 프로세스, 사용자 인증, 정보 보관, 수수료 체계, 전송 속도 등 해외송금 서비스 전 부문에 걸쳐 효율화가 가능하다. 2016년 3월 설립된 모인 은 같은 해 10월부터 블록체인 기술을 해외송금 메커니즘에 접목해 매 분기 100%씩 고속 성장하며 사용자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모인 은 블록체인 기술 이용과 관련된 정부의 규제 미비로 현재 블록체인 기술을 송금 서비스에 사용하지 않지만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에 대한 풍부한 운영 노하우를 갖고 있다. 모인 은 현재 일본과 중국을 대상으로 해외송금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중계 은행을 거치지 않고, 환율 수수료를 없앤 효율적인 해외송금 프로세스를
뉴미디어 빅데이터 분석 기업 피카소가유튜버 성장률부터 수익 정보를 확인하고 비교까지 할 수 있는 한국내 유튜버 랭킹 서비스인‘래더’를 지난 10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래더는 국내 유튜버 순위와 유저들의 이용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일반 시청자, 유튜버, 광고주들에게 영상 조회 수는 물론 구독자 수와 성장률 등 다방면의 종합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평소 일반인들은 알기 어려웠던 유튜브들의 한 달 예상 수익은 물론 22개 이상 세분화된 카테고리별 유튜버 검색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래더는 다음 주 내로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웹사이트를 개편하고 유튜버 해쉬태그 기능과 필터 기능 등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래더는 이번 개편으로 일반 시청자가 유튜버를 검색하고 맞춤 채널 등록까지 가능해져 이전에 비해 훨씬 뛰어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피카소 이세령 대표 래더 서비스를 만든 피카소의 이세령 대표는 “래더는 국내에서 최초로 5만 개 이상의 채널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일반 시청자에게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라며 “현재 래더 웹사이트도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수정하고 있지만 좀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
사진 :헬로마켓 팀원 개인 간 거래 플랫폼 ‘헬로마켓'이 중고차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헬로마켓의 프리미엄 서비스는 총 3가지로 △스마트 직거래 서비스, △차량 사고이력 조회 무료 서비스, △원클릭 해외 판매 서비스로 구성됐다. 스마트 직거래는 중고차를 직거래로 판매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에게 특화된 서비스로 판매자가 스마트 직거래를 신청하면 차량 점검 전문가가 차량이 있는 곳을 직접 방문해 점검을 진행하여 판매자도 미처 몰랐던 차량에 대한 정보나, 직거래 적정 시세 등을 전문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만족스러운 거래가 가능하다. 보험개발원의 ‘차량 사고이력조회(카히스토리)’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헬로마켓에 등록된 모든 개인 차량은 차량번호 조회로 사고처리 내역, 소유자 변경 횟수 등에 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원클릭 해외 판매 서비스는 내차가 해외에 수출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판매 가격은 얼마인지도 한 번에 알 수 있다. 가격이 마음에 든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수출 판매를 신청할 수도 있다. 한편 헬로마켓은 최근 중고차 누적 등록 대수 6만 대를 돌파했으며 10월 말 기준 약 1만
UAVOS Inc. 는 실리콘 밸리 기반 무인 차량 및 자동 조종 장치 시스템의 설계, 개발 및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스타트업으로 UAVOS Inc. 가 최근 프로토 타입의 첫 시험 비행에 성공한 아포스 듀오스 (ApusDuos)는 자동 조종 솔루션을 기반으로 특수 설계된 제어 시스템을 갖춘 독특한 고고도 유사 인공위성( HAPS :High Altitude Pseudo Satellite) 무인 항공기로 지구의 표면을 광범위하게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군사적 또는 비군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날개 길이가 10m 인 고고도 유사 인공위성 무인 항공기 아포스 듀오스 (ApusDuos)의 총 테스트 비행시간은 약 1000 시간이며. 고도 20,000m에서 첫 단계를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고고도 유사 인공위성 드론 아포스 듀오스 (ApusDuos)는 인공위성보다 비용이 저렴한 무인 항공기이며 태양 광 발전으로 1 년 동안 운행할 수 있어, 실용화되면 상공에서의 실시간 정보를 얻기 위해 지구 표면의 관심 영역을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한 Wi-Fi 통신을 제공할 수 있어 모든 지역에서 라디오 및 고속 데이터 신
사진 :Money20/20 센스톤 부스에서 유창훈 대표와 해외팀이 기술 소개와 시연 핀테크 보안 스타트업 ㈜센스톤이 2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최대 핀테크 행사 'Money20/20 USA'에 참가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급격히 증가하는 무카드거래 사기(CNP Fraud)를 차단하는 기술인 'VOTC(Virtual One-Time Code)'를 소개했다. 유창훈센스톤공동대표는 “해외 사업에 대한 경험이 없었지만, 한국에서 경험한 방법으로 국내외 기관의 프로그램이나 어떤 개인의 인맥에 의존하지 않고, 만나야 할 대상들이 모이는 행사에서 직접 찾아가면서 관계를 만들어나갔다. 결국 그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었다.”라고 말한다. 사진 :우베 트루 글만 센스톤은해외 사업의 선봉에 데이비드 최(David Choe, 일리노이 공대, 켈로그 스쿨 MBA)를 세웠고, US Payment Summit 행사에서 만난 우베 트루 글만(Uwe Trüggelmann, 현재 페이먼트 분야 ISO 워킹그룹의 의장)을 영입하였다. 용어 설명: VOTC는 기존에 고정된 카드번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비통신 환경의 사용자단에서 만들어진 다이내믹(Dynamic) 카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