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이 미래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카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모빌리티 혁신 기술의 중심지인 미국 현지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다. 현대차그룹은 24일(미국 현지시간) 미국의 미래 모빌리티 연구기관인 ACM (American Center for Mobility)의 창립 멤버로, ACM이 추진 중인 첨단 테스트 베드 건립에 500만 달러(약 56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는 혁신 기술의 메카인 미국 현지에서 미래 모빌리티 관련 핵심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타 업체들과의 기술 교류 확대 및 동향 분석 등을 바탕으로 미래차 시장을 주도하는 ‘마켓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서다. ACM은 미국 미시간 주정부를 중심으로 미시간 주립대학, 완성차 및 통신 업체 등이 동참해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카 분야의 기술 개발, 성능 개선, 양산성 검토, 표준화 구축 등을 목적으로 설립한 미국 연방정부 공인의 산학협력 기관이다. ACM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서쪽에 위치한 입실런티 타운쉽(Ypsilanti Township) 외곽 윌로우 런(Willow Run)에, 자율주행 연구 인프라 및 제품 개발 주행 시설 등을 갖
인디고고 크라우드 펀딩 1,501% 달성 , 성공 모금 금액US$1,334,991 제조사 :해보라 웹사이트 :http://ripplebuds.com/ 아이디어마루
제조사 :iBright 웹사이트 :http://www.ibright.co.kr/ 아이디어마루
Ultimation LLC는 2015년 설립된 뉴저지 기반의 테크 스타트업으로 세계 최초의 디지털 범퍼 스티커 테얼 라이트 (Talelight) 의 제조사이다. 탈레 라이트 (Talelight)는 아주 간단하게, 새로운 방식으로 도로에서 생각과 느낌을 나눌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전자 범퍼 스티커이다. cedit:Talelight Talelight 디스플레이는 일반 범퍼 스티커의 크기와 동일한 1280 x 320 jpg 사이즈의 이미지를 표시할 수 있는 2 "x 8" 고해상도 컬러 LCD 디스플레이로 충전식 배터리 및 Bluetooth를 통해 앱과 통신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자동차 후면에 장착되며 자동차 내부의 USB 연결을 통해 전원이 공급된다. Talelight.tech에서 온라인으로 디스플레이를 제어한다. Talelight 디스플레이 설치는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특별히 설계되고, 자동차의 페인트를 손상시키지 않는 매우 견고한 3M 패딩 테이프를 이용하여 자동차에 장착한다. (약간의 노력으로도 제거할 수 있으며 제거시 자동차 페인트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Talelight 디스플레이는 내장된 '배터리 절약'기능으로 자동차가 켜져 있을 때만 Tal
차(Tea) 성분 뷰티 브랜드 에이티폭스(a;t fox, 대표 김세원)가 미국 ‘CVS pharmacy’(이하 CVS 파마시)에 입점했다고 18일 밝혔다. CVS 파마시는 뷰티, 코스메틱, 건강 및 웰빙 라이프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미국 드럭스토어 브랜드다. 미국 전역에 7900여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4월부터는 2100여곳 매장에 ‘K-Beauty HQ’ 코너를 마련해 다양한 K-뷰티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에이티폭스는 CVS 파마시 뉴욕 타임스퀘어점과 콜럼버스 서클점 등에 입점 완료하고 ‘K-뷰티 HQ’ 코너를 통해 △티셀 앰플4종(모이스처, 수딩, 에너지, 포어타이트닝) △수분크림 3종(홍차리프팅, 자소엽차수딩캡슐, 귤피차 워터) △비누 2종(자소엽차 초콜렛 클렌징바, 귤피차 화이트 초콜렛) △핸드크림 3종(홍차레이디, 자소엽차체인지, 귤피차큐티) △티셀 하이드로 미스트 등을 선보였다. 에이티폭스는 이번 입점을 통해 미국 뷰티시장에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적극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http://www.atfox.co.kr
주식회사 수요일(대표이사 김혜지)이 가을여행주간(10월 21일~11월 5일)에 로컬투어플랫폼 시골투어를 통해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기업의 가을여행 체험상품으로 특별한 농촌체험 팜파티를 개최한다. 팜파티(Farm Party)는 생산·가공·관광이 결합된 6차 산업으로 농장주가 직접 생산한 음식과 공연, 체험을 결합한 농촌관광·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팜파티는 가을 여행주간 특별한 농촌체험으로 충남 서산 ‘가을빛을 찾아서’, 전북 순창 ‘유기농 미나리 오감체험’, 경북 영주 ‘안녕? 가을아!’를 테마로 꼼방울 농장, 가이아 농장, 하늘기둥 농장이 참여하며 천연염색 체험 등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향토 식재료를 이용한 식사, 농장과 함께하는 음악회 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다양한 선물도 제공된다. 시골투어 김혜지 대표이사는 “도시민에게는 농촌체험과 정취를 느낄 수 있고 농촌에는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시골체험 팜파티 상품기획과 도시에서 만나는 팜파티 등으로 농어촌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한 농촌체험 팜파티는 가을 여행주간 기간에만 팜파티별 1만5천원의 특별한 상품가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LG전자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세계 영화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LG전자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미국 뉴욕에 위치한 링컨 센터 필름 소사이어티(Film Society of Lincoln Center)에서 열린 ‘제55회 뉴욕 필름 페스티벌(New York Film Festival)’을 후원했다. LG전자가 뉴욕 필름 페스티벌을 후원하는 것은 처음이다. LG전자는 행사를 통해 최근 출시한 LG V30의 얇고 가벼운 디자인과 차별화된 카메라 기능을 알렸다. 이번 뉴욕 필름 페스티벌에서는 영화감독 6명이 각각 LG V30로 촬영한 단편영화를 공개했다. 이들은 △스마트폰 최초로 탑재된 F1.6 조리개 값과 글라스 소재 렌즈 △다양한 색감으로 영화 장르의 느낌을 전달하는 ‘시네 이펙트(Cine Effect)’ △흔들리지 않고 클로즈업할 수 있는 ‘포인트줌(Point Zoom)’ △가장자리만 어둡게 해 강조하는 ‘비네트(Vignette)’ △정확한 색상값으로 촬영 후 전문 보정이 가능한 ‘LG-시네 로그(Cine Log)’ 등을 활용해 LG V30로 완성도 높은 영화를 만들어내 관
CJ제일제당의 글로벌 대표 한식 브랜드 <비비고>가 한식 세계화에 속도를 낸다. CJ제일제당은 19일부터 미국에서 <비비고>의 TV 광고를 선보인다. <비비고> 광고가 글로벌 현지 채널을 통해 광고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 동안 미국 내 한국 기업 광고는 자동차나 전자제품 위주였고, ‘한식’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 광고가 미국 전역에 방영되는 것은 최초다. 이번 <비비고> 광고는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추구하는 미국의 2035 밀레니얼(Millennials) 세대를 타깃으로 기획됐다. 편리하고 빠르게 먹을 수 있지만 건강함도 챙길 수 있다는 한식의 특장점을 강조했다. 언제 어디서든지 일상 속에서 <비비고>를 통해 쉽고 즐겁게 한식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특히 한식은 요리하기 어렵고 익숙하지 않다는 인식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지인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비비고> 대표 제품인 만두, 비빔밥, 김스낵 등을 즐기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또한 ‘SHARE KOREAN FLAVOR(한식을 즐겨라)’라는 광고 문구를 통해 한국의 음식과 식문화를 나누는 즐거움을 표현했다.
LG전자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를 북미 시장에 출시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LG전자는 13일 버라이즌, AT&T, T모바일, 스프린트, US셀룰러 등 미국 5大 이동통신사 모두를 통해 LG V30 출시를 완료한다. LG전자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에 누구나 손쉽게 전문가처럼 쓸 수 있는 카메라와 오디오 기능을 알리기 위해 고객 참여형 마케팅 활동도 펼친다. 먼저 북미 전역의 5大 이동통신사 대리점과 대형 전자제품 판매점 등에 고객들이 LG V30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 유명 할리우드 영화배우인 ‘조셉 고든 레빗(Joseph Gorden-Levitt)’과 손잡고 카메라의 뛰어난 성능을 강조하는 마케팅을 펼쳤다. 조셉 고든 레빗 소유의 온라인 프로덕션 ‘히트레코드(hitRECord)’사는 스마트폰 영상 콘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고객들에게 LG V30를 제공,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당신의 영화 같은 순간을 찾으세요(Find your Frame)’라는 주제의 이번 이벤트는 LG V30로 촬영하면 누구나 일상생활을 영화처럼 멋진 영상으로 담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LG전자는
코참 ( 미한국 상공회의소 : 회장 김원기 )이 10월 24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뉴저지 골드만삭스 타워 (30 Hudson St, Jersey City, New Jersey)에서미국 에너지 시장 및 산업 전망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골드만 삭스의 에너지 산업 전문 분석가들을 초청, 미국 에너지시장의 미래 방향과 잠재성, 기업이 주목해야 할 투자가치가 있는 에너지분야 등에 대해 설명하는 세미나 이다. 문의 :미한국상공회의소 Korean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in the USA, Inc. 460 Park Ave. Suite 410 New York, NY 10022 212.644.0140 민경용(ext.501), 윤재성(ext.505)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