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credit :Good Widget Company Good Widget Company는 미시간 주 앤아버 ( Based in Ann Arbor, Michigan) 기반의 스 타트 법으로 성가신 일상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고 있고 우리의 디지털 삶을 더 원만하게 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Good Widget Company의 두 번째 킥스타터 캠페인 제품인 Budsbands 2.0은 부피가 큰 스풀 또는 안전하지 않은 고정 장치 없이. 이어폰과 충전기 코드를 단단히 감싸고 깔끔하고 정돈된 상태로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는 코드 정리 장치이다. 킥스타터 캠페인은 2017년 10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생활에 편리한 이노 네이션 제품인 Budsbands 2.0의 얼리버드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서둘러야 한다 킥스타터 캠페인 페이지링크 이미지 제공:Good Widget Company 웹사이트 :https://www.getbudsband.com/
스팩드럼스 ( Specdrums)는 iOS 앱을 통해 무선으로 색을 음악 피치와 사운드로 변환하는 링으로, Specdrums 을 사용하면 어떤 색의 물체든지 음악으로 바꿀 수 있으므로 어디서나 음악을 연주할 수 있다. Specdrums는 색상을 자신의 개인 사운드 시스템으로 바꾸는 응용 프로그램 연결 고리로 옷이나 12색 키보드, 또는 어떤 색깔이든지 두드려서 비트와 멜로디를 만들 수 있게 해 줍니다.. 자신만의 Specdrums 악기를 그리거나 인쇄할 수도 있다. Steven Dourmashkin과 Matthew Skeels는코넬 대학의 대학생시절 iOS 앱을 통해 흑백 색상을 재생할 수 있는 손목띠 개발을 시작으로 Specdrums에서 작업하기 시작하였다. 그후 Specdrums는 코넬대의 eLab 프로그램에 수용되었으며, 이를 통해 회사가 설립되었고 또한 지난 9월 15일 마감한 킥스타터 캠페인은 1,921명이 $188,944를 후원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About Team Steven Dourmashkin : Co-Founder, CEO, Electrical & Software Jenna Palensky : Music Theory &am
KT의 혁신기술인 ‘기가 와이어’가 미국 시장에 첫선을 보였다. 기가 와이어는 광케이블 없이 구리선만으로 최대 1Gbps의 인터넷 속도를 구현하는 기술로 KT가 지난 6월 보스턴 시와 기가 와이어 구축 업무협약(MOU)을 맺은 데 이어 본격적으로 보스턴 다운타운에 기가 와이어를 구축하게 되었다. KT(회장 황창규)는 15일(금) 미국 보스턴 시 하이버니안 홀(Hibernian Hall)에서 기가 와이어 개통식을 갖고 보스턴 다운타운에 기가 와이어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개통식에는 KT 황창규 회장과 보스턴 시 야사 프랭클린(Jascha Franklin) CIO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미국의 유서 깊은 도시인 보스턴에서 KT의 기가 와이 어(GiGA Wire)기술을 공급한 것은 국내 기업 최초 사례로 미국 내 대한민국의 앞선 통신 기술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기가 와이어 구축은 보스턴 시에서 추진하는 주요 정책인 ‘정보 격차 해소’ 프로젝트인(Boston Digital Equity Project)의 의의와도 일맥상통하고 고풍스러운 건축물이 많아 네트워크 인프라 개선이 쉽지 않은 보스턴 시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던 점도
천연담아 - 다시팩 선물세트 제조사 : (유)천연담아 웹사이트 :http://www.cheonyeondama.com/ 아이디어마루
'진인삼 큐브', 서울푸드어워즈 힐링 분야 수상 영상 제조사 :㈜자로커피 웹사이트 :http://jaro.co.kr/sub/index.php 아이디어마루
KOTRA(사장 김재홍) 뉴욕무역관은 오는 20일 하반기 취업 박람회 ‘K-Move Career Fair’를 맨해튼 미드타운 힐튼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25개 기업이 참가해 200명 이상의 구직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참가 기업들이 한인 유학생들을 위한 비자 스폰서를 제공하고 있어 취업 비자가 필요한 유학생들에게는 특히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 주 시민서비스국과 뉴욕 교정국(NY Department of Corrections), 육군 내셔널 가드 모병소(NY Army National Guard) 등도 이번 행사에 참여, 한인들이 주정부, 시정부 등의 공무원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들 공공 기관 외에도 아시아나 항공, LG 생활건강과 잉글우드 병원, H-마트, 매스 뮤추얼(Mass Mutual Financial Group)을 비롯하여 H-1B 비자 및 영주권 스폰서 기업이 다수 참여해 의료, 금융, 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한인 인재를 채용한다. 이번 채용상담회는 참여자들이 희망하는 기업 부스를 방문, 자유롭게 1:1 인터뷰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구직자들의 커리어 개발을 위한 K-
사진: 월드식품박람회 2016 전경 식품 관련 종합 박람회인 월드식품박람회 2017이 11월 30일(목)부터 12월 3일(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Hall 7에서 개최된다. (주)월드전람 주관으로 열리는 본 박람회는 올해로 5번째를 맞이했다. △유기농 △할랄 △발효식품 △씨푸드 △디저트&스낵 △커피&티 △식품기기 △식품첨가물&비타푸드 △글루텐프리 등 식품 관련 10가지 트렌드 아이템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월드와인 및 주류박람회(Wine Meets World 2017)가 동시에 개최되기로 하면서 관련 업계와 참관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Wine Meets Foods’, ‘Wine Meets Arts’, ‘Wine meets Fortune’, ‘Wine meets Music’ 등 와인과 어울리는 푸드페어링, 와인아트전시, 타로점, 재즈 공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이벤트가 전시관 내 분위기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전시장 특별 할인을 통해 세계 각지 고급 와인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연말을 앞두고 선물을 고민하고 있는 참관객들에게 안성
photo credit :NeuroGum NeuroGum LLC는 2015년 설립된 캘리포니아주 기반의 식품 스타트업으로 집중력과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고 신선한 에너지를 제공하는 제품들을 만든다. 뉴로우 껌 (NeuroGum)은 설탕이 없고 아스파탐이 없는 뉴트로픽(nootropic energy gum)으로, 뇌 기능을 최상으로 유지하고 집중력, 경기력 및 기억력을 개선한다. 또한 뉴로우껌 (NeuroGum) 입안의 잇몸 통해 흡수되기 때문에 NeuroGum의 활성 성분은 음료 또는 알약으로 섭취 한 경우보다 5 배 빨리 효과를 나타낸다. 뉴로우 껌의 주요 성분은 천연 카페인, L- 테아닌(L-theanine) , 비타민 B6, 비타민 B12이다. 뉴트로픽(Nootropics)은 작업 기억, 동기 부여 및 관심과 같은 정신 기능을 개선하는 화합물로 뉴로우 껌 (NeuroGum)은 학습과 기억능력을 향상시키고 여러 가지 신체적 또는 화학적 상해로부터 뇌를 보호 한다. 수험생이나 공부를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에너지 껌 이다. 뉴로우 껌 (NeuroGum)은 세계적인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Indiegogo에서 펀딩을 성공 시키고 세계 유수 언론에서 칭찬
내추럴 더마 브랜드 스위스킨(Suiskin)이 국내 화장품 브랜드 최초로 미국 대형 화장품 멀티숍 ‘얼타(ULTA)’ 전 매장 입점 계약을 체결하고 10월부터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얼타는 스킨케어, 향수, 헤어 제품 등 다양한 미용 제품을 판매하는 미국 대형 화장품 멀티숍으로, 미국 48개 주, 1064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그간 얼타 매장 중 일부 도시에 한해 입점한 경우는 있었으나 얼타 전 매장에 입점한 것은 스위스킨이 국내 화장품 브랜드 중 최초의 사례다. 특히 얼타 입점 예정인 스위스킨 ‘워터100 씬 미스트’ 3종은 국내 돌풍에 이어 미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 이 제품은 얼타측에서 먼저 제휴 미팅을 제안했을 정도로 현지 관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가볍고 작은 사이즈로 일명 ‘포켓미스트’라 불리며 출시 일주일 만에 품절 사태를 일으키는 등 스위스킨의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씨엠에스랩 이진수 대표는 “미국 뷰티 시장의 트렌드로 ‘차별화된 맞춤형 상품’이 부상하는 가운데 스위스킨의 워터 100씬 미스트가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을 뿐
KOTRA가 주최하는 ‘K-Beauty in New York ’ 행사가 지난 9월 8일 맨해튼 롯데 뉴욕 팰리스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K-Beauty in New York’행사는 미국 산업계 주류 인사 중심의 화장품 특화된 미국 진출 플랫폼 구축 위하고 “K-Beauty”를 뛰어넘는 독자 브랜드 마케팅 전략 수립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한국 기업 14개사 및 미국 60업체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미국 뷰티. 패션 전문매체 WWD의 제니 파인 편집장 ( Ms. Jenny Fine : Editor in Chief, Beauty Inc)와 WWD의 엠버 먼딩어 부사장 (Ms. Amber Mundinger : VP, New Venture) 및 프랑스 알비애 그룹 ( ALBEA Group)의 엘리자베스 포사이드 글로벌 디렉터(Ms. Elizabeth Forsyth : Global Director, Beauty Solutions) 등 3개사 5명의 강사가 미국 뷰티산업 및 K-Beauty 진출 기회 분석, K-Beauty 브랜드 마케팅 전략, 대형 유통망 대응 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을 하였고 세미나가 끝난 후 Wholefoods, L‘ore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