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참 ( 미한국 상공회의소 : 회장 김원기 )이 9월 19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뉴저지 더블트리 힐튼 호텔 (2117 Route 4 East, Fort Lee, NJ 07024 , 201-582-5225) 에서 미국 진출 한국기업들의 국제중재 활용 방안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미국내 한국 기업들이 미국 현지 기업들과 다양한 계약을 맺고 있고, 이 과정에서 미국법에 익숙하지 않을 경우 한국계 회사 계약 담당자들이 유의해야 할 점이 많은 점을 알려주는 세미나로 코참은 한국의 대한상사중재원과 KOTRA의 IP Desk와 공동으로 관련 전문 변호사들을 초청, 미국 회사와 계약체결 시 유의해야 하는 주요 내용을 미국과 한국의 법적 효력의 차이점에서 설명하고 이미체결된 계약이라고 할지라도 분쟁발생 가능성은 항상 존재하며 이러한 분쟁을 소송 또는 중재를 통하여 어떻게 최종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지를 발표하며, 최근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지적재산권 침해 사례, 해결 방안 등에 대하여도 다룰 예정이다. 참가신청 온라인 참가신청 : 이곳 클릭 이메일 office@kocham.org 또는 팩스 212. 644. 9106
뉴욕 경제신문은 창간 기념으로 미 동부 한인경제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 CEO 및 한인경제단체장들과 만나는 여정을 시작하고 있다. 오늘은 그 열 번째 순서로 지난 8월 22일 화요일 오후 팰리세이즈 파크 뉴욕 경제신문 사무실에서J Vision USA'김지영' 대표를 만났다. 인터뷰에는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토마스 박' 대표가 주관하였다. 안녕하세요 김지영 대표님 오늘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J Vision USA 김지영 대표님 인터뷰는흔치않은 미주 한인 여성 기업인과의 인터뷰로 뉴욕 경제신문 독자들에게는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J Vision USA 소개 간단히 부탁 드립니다. ▶J Vision USA는 미 현지의 마케팅 & 컨설팅 회사로 한국 정부기관이나 지자체, 미 현지 바이어들과 함께 한국 제품들의 수출을 돕고, 홍보하는 일을, 주로 전시 박람회, 수출 상담회, 제품 홍보 행사 등을 기획 및 진행하고 있습니다. -직원 소개 및 주요 거래처 소개 부탁드립니다. ▶기획팀, 전시회 팀, 홍보판촉팀, 디자인팀 및 컨설턴트 등 이 분야의 전문인들 분들로 구성되어있고, 한국 클라이언트는 aT Center,
사진 출처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현지시간 23일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갤럭시 언팩 2017’을 열고 대화면 스마트폰의 이정표를 제시한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최신작 ‘갤럭시 노트8’을 전격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갤럭시 노트8’은 몰입감은 극대화하고 베젤은 최소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 디자인으로 역대 갤럭시 노트 시리즈 중 가장 큰 6.3형 화면으로 사용자들이 더 큰 화면에서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갤럭시 노트 시리즈만의 특징이자 독특한 스마트기기 사용 문화를 만들어 온 ‘S펜’은 나만의 개성 있는 GIF 파일을 만들 수 있는 ‘라이브 메시지’를 지원하며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선보인다. 또한 ‘갤럭시 노트8’은 세계 최초로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에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술(OIS, Optical Image Stabilization)을 탑재해 한 차원 높은 카메라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 뿐 아니라 S 펜 자체 모두 IP68 등급의 방수·방진 지원, 홍채·지문·얼굴 인식
LG전자가 미시간주(州)에 전기차 부품 공장을 설립한다. LG전자는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밀집해 있는 미시간주에서 전기차 부품을 직접 생산, 현지 파트너십을 공고히 함으로써 자동차 부품(Vehicle Components, VC)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가파르게 성장하는 미국 전기차 시장 공략을 통해 글로벌 전기차 부품 업계에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미국은 중국(25만7929대), 유럽(10만8639대)과 함께 지난해 10만4178대의 순수 전기차가 팔린 3대 전기차 시장이다. 올해부터 2020년까지 미국 전기차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65.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미시간주 헤이즐파크에 약 2500만 달러 투자, 전기차 부품 공장 설립 LG전자는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교외 헤이즐파크(Hazel Park)에 약 2500만 달러(한화 약 285억 원)를 투자, 전기차 부품 공장을 설립한다. LG전자는 미시간주 트로이(Troy)에 위치한 VC북미사업센터와의 시너지, 주(州)정부 자금 및 채용 지원과 같은 각종 인센티브 등을 감안, 이 지역 공장 부지 및 건물을 임차해 생산설비를 구축키로 했다. 헤이즐파크는 미
신선함이 가득한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한류 컨벤션 페스티벌 ‘KCON 2017 LA(이하 케이콘)’에 참여해 글로벌 고객에게 한국 프리미엄 베이커리를 널리 소개했다. 뚜레쥬르는 8월 18~20일(현지시간) 로스엔젤레스 스테이플스(Staples Center) 센터 및 로스엔젤레스 컨벤션 센터(LACC)에서 열린 케이콘 컨벤션 공간인 ‘CJ 컬처플렉스’에서 약 8만5000명 이상의 관람객에게 인기 제품은 물론 한국 베이커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위해 캄파뉴, 바게뜨, 뺑오쇼콜라, 데니쉬, 파운드 케이크 등 북미 인기 제품을 전시하고 시식 기회를 제공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화부스 모양의 ‘Blowing Fortune Booth’ 안에서 바람에 날리는 쿠폰을 잡는 역동적인 게임으로 현지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뚜레쥬르 매장과 제품을 모티프로 한 포토존을 설치해 SNS 사진 콘테스트와 OX 퀴즈 등 재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CJ푸드빌은 해를 거듭할수록 열기가 뜨거워지는 한류 축제 케이콘에 참가해 글로벌 고객들과 소통하며 즐길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No.1 베이커
삼성전자가 최첨단 스마트폰과 TV를 결합해 가장 감성적인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진행되는 ‘삼성 갤럭시 언팩 2017’에서 라이프스타일 TV의 정수를 보여주는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갤럭시 노트의 S펜으로 완성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1880년 건축된 파크 애비뉴 아모리는 다양한 문화, 예술 관련 전시, 공연이 열리는 곳으로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참석자들의 주요 동선에 전시해 행사장 환경과 조화를 이룬 고급스러운 갤러리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더 프레임’에는 갤럭시 노트의 ‘S펜’으로 직접 그린 이미지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펜업(PENUP)에서 활동하는 Abex, Nanni, elmoghira 등 총 13명 작가들의 작품 총 54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화면을 TV, 모니터와 같은 큰 화면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스마트뷰(SmartView)’ 기능과 꺼져 있을 때에
알고브릭 (Algobrix)는 아미르 아소( Amir Asor)와 대니 아이 자코비츠 박사 (Dr. Danny Eizicovits)가 2016년 4월에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코딩과 특허화된 코딩 블록을 통해 재미있고, 직관적이며, 재미있는 즐거움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을 즐겁고 효과적으로 교육하는 것을 미션으로 가지고 있다. Algobrix은 플레이 기반 코딩 블록을 사용하여 프로그래밍을 간단하고 재미있게 만들고 기존 LEGO를 코드 라인을 통해 프로그래밍 가능한 로봇으로 변환시킨다. 각 코딩 블록은 어린이들에게 단계별 코딩 활동을 통해 프로그래밍을 소개하고 STE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 의 기초를 가르친다. Algobrix를 사용하면 코딩의 기초를 배우면서 보다 뛰어난 분석 사고 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 <About Team >아미르 (Amir) CEO 겸 공동 창업자는 2008년에 Young Engineers를 설립했으며 2011 년 YBI Entrepreneur of the Year에 선정되었다. Young Engineers와의 성공에 힘입어 아미르는 전기 블록 회사인 BRIX
뉴욕 경제신문은 창간 기념으로 미 동부 한인경제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 CEO 및 한인경제단체장들과 만나는 여정을 시작하고 있다. 오늘은 그 아홉 번 번째 순서로 지난 8월 17일 목요일 오전 뉴저지 '래시 디포' 사무실에서 '제이콥 김' 대표를 만났다. 인터뷰에는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토마스 박' 대표가 주관하였다. 안녕 하세요 제이콥 김 대표님 오늘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FTA를 재 협상하라고 하여 현재 실무진이 협상 준비중 인것으로 알고 있습나다 한국에서 속눈썹과 접착제를 수입하여 판매하는 래시 디포 사는 원화의 변화등 시장의 상황 변화에 매우 민감 하실것 같습니다. 오늘 래시 디포사의 제이콥 김 대표님 인터뷰는 뉴욕 경제신문독자 들에게는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제이콥 김 대표님 소개 간단히 부탁 드립니다. ▶우선 뉴욕 경제 신문에서 이렇게 인터뷰를 요청해 주신 점에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단 한가지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면서 이민을 오게 되었고 브로드웨이 한인 도매상에서 첫 발을 딛게 되어 지금까지 죽 잡화. 등을 수입 도매하며 이민생활을 보낸 이민 1세입니다. -많은 여성 독자님들
KITEEisholding the thirteenth event of our Igniting Entrepreneurship Series on August 24th (Thursday), 6:30 pm - 10:00 pm, at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460 Park Ave. 8th Fl. New York, NY 10022. (Please notice that the meeting venue is the Main Conference Room on the 8th floor, not 9th.) You are cordially invited to the event where you will learn more about KITEE's continued efforts to support your "Innovation to Business" idea. You will also network and brainstorm with your fellow innovators and entrepreneurs to draw a creative picture of your future career together. This Aug
코참 ( 미한국 상공회의소 : 회장 김원기 ) 이 8월 30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뉴저지 더블트리 힐튼 호텔 (2117 Route 4 East, Fort Lee, NJ 07024 , 201-582-5225) 에서 미 현지법인의 사업에 따른 한국 모기업 법률 리스크의 예방 및 주재원 세금 보고(FATCA 포함) 가이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연사로는 최현석 파트너 (변호사, KOCHAM 특별 회원사 Choi & Park, LLC)와 김훈 파트너 (CPA, KOCHAM 특별 회원사 회계법인 CKP) 가 강연을 할 예정이다 참가신청 온라인 참가신청 :이곳 클릭 이메일 office@kocham.org 또는 팩스 212. 644. 9106 신청마감 : 8월 28일 월요일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