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credit :셀바스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www.selvasai.com)가 국내 최초 주소 음성 인식 솔루션 ‘셀비 어드레스(Selvy Address)’를 출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셀비 어드레스는 셀바스 AI의 독자 기술인 지능형 음성인식 엔진을 기반으로 콜센터 등에서 수집되는 고객의 주소 음성발화 내용을 인공지능으로 인식한 후 텍스트로 자동 변환하여 결과를 전달해 주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는 셀바스 AI의 핵심 원천기술 중 하나인 ‘Selvy STT(음성인식)’ 엔진에 전국의 주소 데이터를 정제하여 새로운 언어모델을 생성하면서 개발되었다. 신 주소인 도로명 주소와 구 주소인 지번 주소, 우편번호까지 검색 가능하며, 부분 주소만 음성으로 입력할 시에도 평균 95%의 높은 인식률로 인식 가능하다. 고객의 상세 주소 수집이 필요한 홈쇼핑 콜센터, 배송 업체, 설치 솔루션 업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셀비 어드레스를 활용하면 보다 효율적인 주소 인식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콜센터에서는 신규고객 주소를 텍스트로 변환하는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 단축은 물론, 주·야간 및 공휴일을 포함해 1년 365일 고객 솔루션 운영이 가능해진다
주식회사 아민파트너스는 2018년 데브시스터즈, 넥슨 코리아 출신이 설립한 에듀 테크 스타트으로 , 아민 파트너스(대표 양민지)는 새로운 교육 서비스인 민프로그램( https://www.min-program.com )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민프로그램은 C언어부터 인공지능, 코인x주식 트레이딩까지 코딩과 마케팅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 서비스이다. 기존 최대 30:1의 비율로 이루어진 학생대 강사 비율을 깨고 최대 8:1의 비율을 내세웠다. 또한 1:1 맞춤형 과외도 제공하여 선택의 폭을 상당수 넓혔다. 양민지 대표는 "코딩 수업을 받을 때 수강생이 너무 많아 강사님께 여쭈어볼 기회 조차가 없었다. 사실 수강생 10명만 넘어도 수업 효과 보기가 어렵다. 이렇게 비용을 지불했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없는 문제 의식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이 문제점을 잘 해결해 나가 다른 교육생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image credits:아민파트너스 아민파트너스 웹사이트 : http://www.aminpartners.com
두 푸드(DOOFOOD)는 2017년 설립된 뉴욕 퀸즈 기반의 한식 전문 밀 키트(Meal Kit) 배달 스타트업으로 건강한 한국 음식을 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미션을 가지고 탄생하였다. 밀 키트(Meal Kit) 배달은 한 끼 식사를 만들 수 있는 재료들을 손질된 상태로 레시피와 함께 배송하는 서비스로간편하고 건강한 식단에 관심이 커지면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다.밀 키트(Meal Kit) 배달 서비스 업체들은 매주 메뉴를 업데이트하여 고객에게 선택하게 한 후 고객이 주문 수량과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면 식재료와 레시피가 담긴 박스가 배달하여 고객들이 편하게 집에서 요리해서 먹게 한다. 두 푸드(DOOFOOD)는 현재 뉴욕일원 및 미동부 지역의 고객들을 대상을 으로 배달을 하고 있으며, MSG를 사용하지 않고 GMO(유전자 변형 농산물)가 없는 유기농 식재료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1500여 명의 고객에게 쉽게 한식을 요리해 집에서 즐길 수 있게 배달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두 푸드의 특징은 다른 업체같이 정기 구독 기반이 아니고 고객이 주문할 때 주문하는 방식이며 이미 준비된 식재료를 사전 세척 및 사전
AI 어플리케이션 그룹 ‘마이셀럽스’(대표 신지현)가 식신(대표 안병익), 만개의 레시피(대표 이인경) 등 푸드테크 회원사들의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전담하고 업계 최초로 AI 통합 음식 포털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마이셀럽스가 푸드테크 회원사들과 함께 진행하는 AI 트랜스포메이션(AI Transformation)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기업의 프로세스, 비즈니스 모델, 커뮤니케이션 등을 변화시키는 전략으로, 기존 음식 포털이 가진 한계점을 개선하고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AI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마이셀럽스는 식신과 만개의 레시피 등 푸드테크 기업들이 보유한 방대한 양의 음식 데이터에 자사의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요리, 외식, 배달’이 결합된 최초의 AI 기반 통합 음식 포털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다. 마이셀럽스와 푸드테크협회 회원사들은 이번 통합 서비스를 통해 단순히 한식, 양식, 중식과 같이 카테고리 분류체계로 나눠진 음식 정보를 제공하는 기존 검색 방식의 한계점을 개선하고, 실제 이용자들이 음식을 먹고 식당을 이용하며 사용하는 언어를 키워드화 한 ‘취향 필터’를 통해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취
Magpie Tech Industry Inc 는 세계 최초로 양방향 레이저 거리 측정기VH-80를 제조하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2017년 3월 미국 최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Kickstarter 캠페인을 통해 $583,286 모금에 성공하였고, 5월 또 다른 미국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Indiegogo에서 Indemand 캠페인을 통해 두 캠페인 합계 $920,000을 모금하였다. 또한 2017년 10월에는 일본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Makuake에서도 약 $114,730 펀딩을 마지막으로 2017년 종합계 $1,000,000 이상을 모금하여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세계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다. 세계 최초 양방향 레이저 거리 측정기 VH-80는 2개의 광원으로부터 2개의 펄스를 반대 방향으로 발사하고 각 펄스가 동반된 센서로 되돌아가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한다. 빛이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기 때문에 VH-80은 높은 정확도로 목표물과의 거리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Magpie Tech가 참가하는 세계 전시회 2017년 12월 인도 건축 전시회인 ACEtech에 참가 2018년 1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17년 3월 설립된 스타트업 '시프티'의 직원관리 설루션은 직원들의 근무 일정, 출퇴근 기록, 급여 정산 업무를 보다 편리하고 빠르고 수행하여직원들의 근태 관리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편리함을 안겨주고저렴한 비용으로 퀄리티 높은 서비스 제공한다. 신승원, 홍동헌 공동창업자는 각각 캐나다 몬트리올과 밴쿠버에서 거주하던 중 2016년 중순, 북미에서는 활성화되어 있는 B2B를 겨냥한 SaaS 서비스들은 한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는 문제를 논하며 '시프티'창업을 결심한 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시프티 앱은영어 한국어 동시 서비스 중이고,2017년 1월 현재누적 다운로드 12,000건를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호주, 싱가포르, 필리핀, 덴마크, 영국, 러시아, 등지에서 이용. 전체 사용자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등 다국어 기업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시프티는매쉬업 엔젤스로부터 투자 유치를 하였다고 지난 23일 발표했다. 사진 신승원, 홍동헌 공동창업자 About Team 신승원 대표: 제품 기획/개발 홍동헌 이사: 마케팅 박혜훈 개발자 양희창 개발자 image credits:시프티 https://shiftee.io
©https://www.entrupy.com/ 앤트루피(Entrupy)는 2012년에 설립된 뉴욕 기반 스타트업으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명품과 디자이너 제품 등의 진위 여부를 감지하는 세계 최초의 인증 서비스입니다. 앤트루피(Entrupy)의 루이뷔통, 샤넬 및 에르메스와 같은 15개 브랜드의 고급 제품을 인증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현재 전 세계의중고 핸드백 및 액세서리를 판매하는수백 개의 2 차 리셀러 및 마켓 플레이스에서 사용되고 있다. Entrupy의 인증 프로세스는 미세 물질 감지 및진보된 이미지 인식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Entrupy의설루션은 모든 진품 항목에 대해 고유 한 인증서가 즉시 생성된다. Entrupy사용법은 전용앱 구동한 후 현미경 카메라 (스캐너)로 사물을 비추고 표시되는 메시지에 따라 사진을 촬영하면Entrupy의AI 알고리즘은 이미지를 분석하여 진위를 판정하고 실시간으로 결과를 제공한다. Entrupy의목표는 모든 비즈니스 온 디맨드 인증 설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 부가가치의 상품 거래를 신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Entrupy는 2017년 7월 DG Lab Fund과 "Super Angel"Za
Figure 1 Laonade 서비스 화면 국내 유일한 딥러닝 프레임워크 개발사인 라온버드는 누구나 쉽게 딥러닝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라온에이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알파고에서 활용된 기술로 널리 알려진 인공지능 기술 딥러닝은 최근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여러 회사나 기관들에서 딥러닝을 적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딥러닝은 프레임워크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적용하는데, 딥러닝 이론 뿐만 아니라 프레임워크 사용 방법을 학습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라온버드는 라온에이드라는 서비스를 통해 별도 학습 없이도 대단히 쉽고 빠르게 딥러닝을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천세욱 라온버드 대표는 “딥러닝을 도입할 때 발생하는 어려움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라온에이드를 통해 딥러닝을 성공적으로 도입한 사례를 많이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라온버드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딥러닝 프레임워크를 2017년 개발했으며, 같은 해 세계 최대 그래픽 카드 회사 중 하나인 NVidia의 딥러닝 프레임워크 목록에도 등재되었다. 라온버드 웹사이트 : http://www.laonbud.com/
블렌드씽즈 (대표 이창현)가 MS아웃룩 솔루션 오피스플러그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피스플러그인은 아웃룩의 단점을 보완함은 물론 다양한 기능까지 더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솔루션이다. 아웃룩이 갖추지 못했던 수신확인, 대용량첨부(2GB), 예약발송, 개별발송 등 필수 기능을 보완했으며 수신·수신확인 알림, 메일 별 메모, 템플릿, 보안메일 기능까지 더했다. 최근 추가된 피드백 기능은 아웃룩 전용 메신저로서, 메일 내 피드백 탭에서 대화가 가능하다. 상대방에게 메일을 보낼 때 피드백 사용을 설정하면, 해당 메일에서 업무 상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다. 이러한 피드백 기능은 사내 메신저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 또한 외부 관계자, 업체 까지 메일 내용과 관련된 이슈로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용자가 직접 발신자 메일 계정을 평가하는 발신자평판(MSRD)서비스도 출시해 바이러스, 랜섬웨어 등으로부터 이용자의 PC를 지킬 수 있도록 했다. MSRD서비스는 Mail Sender Reputation Database의 약자로 사용자가 직접 발신자 메일 계정에 대한 평가를 남기는 서비스다. 최초 피해가
건강한친구들은 11년간 트레이너로 활동했던 안진필 대표의 건강과 운동에 관한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5년부터 이를 영상콘텐츠로 제공하는 유망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2017년 상반기에는 신한은행과 계약하여 신한은행 전 지점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건강캠페인 모바일pt서비스’를 진행하며 역대 건강캠페인 중 연령대와 상관없이 가장 많은 1300여 명이 신청 하였고 그 중 500명이 선발 되어 진행 했었다. 또한 건강한친구들(대표 안진필)과 글로컬헬스 유통&마케팅 기업 오엔케이(대표이사 강오순)가 지난 1월 2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건강한친구들과 오엔케이 측이 업무 협약을 진행하게 된 서비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약 1분 가량의 운동 코칭 영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구성된 것이 특징이고 업무 협약을 계기로 약국 중심으로 고객들의 운동 습관을 개선하고 더 나아가 라이프 매니지먼트(life management) 즉 생활 습관 전반에 대한 상담을 약국에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건강한친구들 안진필 대표는 “건강한친구들의 모든 운동 솔루션은 분당서울대학교 병원과의 협약으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효과를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