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및 동영상 공유 플랫폼 인스타그램(Instagram)이 댓글 스레드 기능을 도입했다.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스레드 기능은 특정 댓글에 대한 다수의 댓글을 하나의 대화처럼 정리해 준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보다 편리하게 댓글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됐다. 특정 댓글에 대한 대화를 모은 스레드는 자동으로 생성된다 인스타그램은 해당 기능 도입으로 댓글에 답글이 달려도 대화 내용 파악이 어려웠던 점을 보완했다. 댓글 스레드에서는 댓글에 사용자들이 답글을 남긴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정리돼, 전체 내용을 쉽게 파악하고 읽을 수 있으며, 답글이 달리면 원래 댓글 작성자에게 알림이 가게 된다. 인스타그램은 지속적인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사용 경험을 향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대 10개의 사진과 동영상을 묶어 올릴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능을 2월에 선보였으며, 이전에 포스팅한 콘텐츠를 개별적으로 비공개 전환하도록 하는 기능을 도입해 프로필 피드를 재구성할 수 있는 기능도 6월에 선보였다. 웹사이트: http://instagram.com
대한민국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 ‘세텍메가쇼 2017 시즌2’가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4일간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된다. 서울특별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 메가쇼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본 박람회는 5만여명의 일반 관람객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로 △메가리빙쇼 △메가푸드쇼 △메가뷰티풀쇼 등 3가지 테마로 집중도 있게 구성,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평소 필요했던 생활용품들을 한 자리에서 둘러보며 저렴하게 구매도 할 수 있어 30~40대 주부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중소기업들의 내수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형 유통사와 1:1 구매상회’가 국내 최대 규모로 동시 개최된다. 약 60개 대형 유통사의 MD 100여명을 초청하여 24일(목), 25일(금) 양일간 진행되는 본 구매 상담회는 약 700개 세션, 252억원 가량의 거래액이 예상된다. 또한 이번 세텍메가쇼 2017 시즌2부터 참가 기업과 바이어가 사전에 서로의 정보를 확인하고 세텍메가쇼 현장에서 소싱을 위한 미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
뉴욕 한인 경제인 협회 ( 회장 김권수 )는 지난 8월 9일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에서 뉴욕을 방문 중인 이승훈 청주 시장과 MOU를 체결하였다.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을 통해 청주시 기업들의 농산물 및 식품들의 미국 진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기사 제공 :뉴욕 한인 경제인 협회
미한국상공회의소(회장 김원기, 이하 코참)는 지난 8월 11일 맨하탄에 있는 한국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제 13차 코참 여름 인턴쉽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인턴쉽에 참여한 34명의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우수인턴 학생 총 5명을 수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9개 기업에서 6월 5일부터 10주간 인턴으로 근무했다. 이날 행사에는 34명의 인턴 근무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주간 인턴쉽에 참여한 학생들이 작성한 수기 중 두 작품을 선정하여 베스트 에세이상을 수여하였으며, 각 파견기업의 인턴담당자들이 작성한 근무평정을 바탕으로 세 명의 우수인턴 학생을 선발하였다. 최우수 인턴 상: Cornell University 서성민(IBK기업은행) 우수 인턴 상: Montclair State University 김수영(HRCap) Cornell University 한예준(KB국민은행) 우수 에세이 상: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김현진(HS Ad) University of Maryland 허강무(우리아메리카뱅크)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은 지난 20
폴라 아이스 볼 2.0 (Polar Ice Ball 2.0 )은 원래의 "폴라 아이스 볼"의 디자인과 결과를 향상시킨 최신 버전의 제품 제품으로 Polar Ice Ball 2.0에 물이 채워놓고 냉장고에 넣고 얼리면 한 번에 직경 4.5cm의 얼음 볼 4 개를 만들고 내부의 실리콘 몰드를 다른 몰드로 바꿔 폭이 3.5cm인 9 개의 얼음조각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얼음 속에 신선한 꽃, 바닐라 또는 어떤 파티 테마의 장식을 안에 넣어 특별한 얼음을 만들 수 있다! 크리스마스, 핼러윈, 파티 또는 특별한 날을 위한 낭만적인 데이트에 이상적인 얼음이다. 일반 냉동실에서 나오는 얼음에는 기포와 다른 불순물이 들어있어 음료의 맛을 망칠 수 있지만 폴라 아이스 볼 2.0 얼음 은 무색이며 무취이다 . 폴라 아이스 볼 2.0 (Polar Ice Ball 2.0 ) 탄생 배경 U-Cube Creative는 식당이나 술집에서 구입 한 음료가 집에서 만든 음료보다 맛이 좋은 것을 관찰했고 음료에 사용된 얼음이 특수 제빙기로 만든 얼음조각으로 투명하며 공기 거품과 불순물이 없어 음료의 맛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알게 되어 수년간의 연구와 테스트 끝에 그들은 호수와 강에서 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국내 최초의 이동형 AI(인공지능) 기기 ‘누구(NUGU) 미니’를 8일 공개했다. 내장 배터리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누구 미니’는 집은 물론 공원 등 외부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유선 기반의 AI 기기가 갖고 있던 장소 제한성을 극복했다. ‘누구 미니’ 정가는 9만9000원이며 출시를 기념해 4만9900원에 판매한다. 11일부터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와 전국 SK텔레콤 공식 인증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누구 미니’는 크기는 절반 이하지만 기능은 작년 9월 출시된 이후 15만대를 판매한 ‘누구’와 동일하다. △음악 감상(멜론) △홈IoT(스마트홈) △일정관리 △날씨알림 등 생활 편의형 서비스로 시작한 ‘누구’는 꾸준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현재 △커머스(11번가) △IPTV(B tv) △교통정보(T맵) △주문 배달 등 국내 최다인 30여 가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누구 미니’ 출시에 맞춰 △금융정보 △영화정보 △한영사전 △오디오북 △감성 대화 서비스 등 5가지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크기와 가격은 줄이며 고객이 원하는 ‘경제성’과 ‘이동성’ 두 마리 토끼 잡다 ‘누구 미니’는 누구의 서비스를
디자인 IT 전문기업 오리엔타입스가 8월 8일 12간지 동물을 활용한 타투스티커를 국내 크라우드펀딩사이트 ‘텀블벅’을 통해 론칭했다. 제작된 ‘12간지 타투스티커’는 한국 전통 민화를 모티브로 해 동양적인 느낌을 살려 이슈가 되고 있다. 스티커에는 속 캐릭터들은 재치가 있고 민첩한 쥐, 인내력이 많고 정직한 소, 힘이 넘치는 호랑이, 이상주의자 토끼 등 다채로운 자신만의 스토리를 갖고 있다. 12간지 동물 캐릭터 이외에도 숫자와 알파벳 등 다양한 타투스티커 종류가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스티커로 구성하여 구매 가능하다. 자신이 필요한 것만 골라 쓸 수 있어 경제적이면서도 ‘골라 쓰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오리엔타입스의 타투스티커는 사용법이 매우 간편하다. 손가락으로 꾹 누르기만 하면 원하는 곳에 쉽게 부착되며 지울 때도 물을 묻힌 타월로 살살 문질러주기만 하면 된다. 커플, 친구, 가족 등 다양한 관계에서 사용할 수 있고 스포츠, 파티, 여행 등 여러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어 활용 범위가 넓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DIY 타투스티커를 제작한 오리엔타입스는 관련 AR앱도 자체 제작 중에 있으며 9월에 론칭
세계 최초 3D프린팅펜 ‘쓰리두들러’를 한국에 처음 도입, 3D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에일리언테크놀로지아시아가 국내 최초 3D펜 방과후 교재 및 교육컨텐츠 ‘펜톡’ 시리즈를 출시했다. 에일리언테크놀로지아시아는 2015년 9월 어린이 교육에 최적화된 3D펜 ‘펜톡’과 관련 교재들을 처음 론칭하였다. 한국내 공교육 및 공공기관 등 다수의 교육현장에서 3D펜 수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신체, 정서, 인지, 사회성 등 다양한 영역의 발달을 도모할 수 있는 요소들을 찾아 3D펜 컨텐츠를 구축하게 되었다.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초등교육박람회’에서 일반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3D펜 펜톡은 3D프린터의 원리를 착안하여 만들어진 펜으로 펜촉에서 녹아 나오는 플라스틱으로 원하는 대로 입체 형상을 만들 수 있는 기기이다. ‘펜톡’ 교재 시리즈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3D펜을 활용한 방과후학교, 돌봄교실, 자유학기제 및 진로직업체험용 교재로서 교육 정책 시행 방향인 ‘창의융합인재양성’에 맞춘 주제지식융합 교육콘텐츠이다. 국내 3D펜 교육 관련 연구와 지도사 양성과정을 최초로 도입한 ‘3D프린팅펜창의융합교육협회’와의 공동개발을 통해 어린이들도
마이 패밀리 빌더 (MyFamilyBuilders)는 재미있는 장난감으로 가족의 다양성과 사랑을 기념하는 새로운 개념의 교육용 목재 블록 완구이다. MFB™ Forty-Eight Piece Set <photo :MyFamilyBuilders > 마이 패밀리 빌더 (MyFamilyBuilders) 의 탄생 1 년 전, 완구 발명가 Ez Karpf는 친구들의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찾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다 인종 가족과 비슷한 인형 세트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러한 완구를 파는 매장을 찾을 수 없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두 아빠 또는 두 엄마, 한 부모 가정 또는 혼합된 가족을 가진 가족을 대표하는 장난감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친구들과 함께 이 딜레마에 관해 토론을 했고, 함께 그것에 대해 뭔가 할 것을 촉구 받았다. 그 후 오랫동안 디자인, 아동 심리학 및 교육 등에 대한 토의를 거친 후에, Ez Karpf는 어린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가족의 다양성을 받아들이도록 격려하는 교육용 나무 완구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었다. 마이 패밀리 빌더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다양한 조합으로 여러 캐릭터와 가족을 만들 수 있게 해준
월드옥타 뉴욕 지회 ( 뉴욕 한인 경제인 협회 : 회장 김권수 ) 의 차세대 글로벌 무역스쿨이 오는 8월 24일부터 8월 26일까지 3일간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에서 개최된다. 미 동부 3개의 지회 (보스턴, 워싱턴 DC, 뉴욕)와 함께하는 2017년 차세대 무역스쿨은 2박 3일 동안 창업, 경영 및 리더십에 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비 : $150 문의: 뉴욕 한인 경제인 협회 212-560-8989.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