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화장품 정보제공 앱 ‘화해’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7천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증정하는 ‘화해박스 크리스마스 에디션’ 이벤트를 개최한다. 버드뷰(대표 이웅, www.birdview.kr)가 서비스하고 있는 ‘화해(화장품을 해석하다)’는 다운로드 수 350만, 월간이용자수(MAU) 95만의 국내 최대 화장품 정보제공 앱이다. 국내외에서 출시되는 대부분의 화장품에 관한 270만건 이상의 성분 데이터와 160만건에 달하는 리뷰 정보를 분석해 사용자 개별 컨디션에 따라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화해’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비욘드, 에뛰드하우스, 반트 36.5, 마녀공장, 그라운드플랜, 토니모리 등 올 한해 ‘화해’ 사용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화장품 브랜드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화해박스 크리스마스 에디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600명의 화해 이용자에 증정되는 이번 ‘화해박스’는 각 브랜드의 신제품과 홀리데이 컬렉션 제품을 포함해 12만원 상당의 화장품 본품으로 구성된다. 특히 겨울철 피부보습에 도움을 주는 스킨케어 제품부터 크리스마스 시즌 컬러의 색조 제품까지 골고루 구성해 ‘화해박스’ 하나로 트렌디한 연말
@https://www.opposuits.com/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에는 꼭 입어야 하는 옷이 생겼습니다. 크리스마스 , 연말 파티에 무슨 의상으로 참여 하시나요? 드레스 코드가 매번 바뀌어서 고민이신가요? 이제는 크리스마스 및 연말 연시 파티에는 '크리스마스 수트'로를 입고 참여 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세요! 미국 리테일 : 남자 수트 : $99.99 여자 수트 : $79.99 이미지 제공 :https://www.opposuits.com/ 제조사 웹 사이트 :https://www.opposuits.com/
AirSelfie는 스마트 폰과 통합되는 유일한 휴대용 비행 카메라이며 최초의 포켓 사이즈 비행 카메라이다. 4 개의 강력한 프로펠러와 5 메가 픽셀 비디오 카메라로 구성된 AirSelfie는 스마트 폰보다 작은 크기로 최대 66 피트까지 수직으로 비행 할 수 있서 이용자는 자신만의 공중을 가질 수 있다. AirSelfie는 iPhone (6, 6, 7, 7 Plus), Huawei P9, Google Pixel 및 삼성 Galaxy S7 Edge를 포함한 가장 유명한 스마트 폰에 연결된다.AirSelfie에는 자체 생성 된 WiFi가 포함되어 있으며 외부 전원 은행을 구입할 수있는 옵션뿐만 아니라 휴대폰 케이스를 통해 충전 용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다. 또한 진동 흡수 시스템과 기내 안정성 시스템은 안정적이고 선명하고 흐르는 이미지를 보장한다. AirSelfie는 Kickstarter를 통해 선주문 할 수 있으며 배달은 2017 년 3 월부터 시작됩니다. AirSelfie를 사용하면 가능한 일들 최대 66 피트 떨어진 곳에서 그룹 셀카 및 가족 사진을 찍어 사람과 파노라마 사진 캡처 할수있다. 도달 할 수없는 피사체 및 높은 위치의 실내 및 실외 공중 사진
회원들에게 100억 원을 지급한 것을 기념해 순금 추첨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오드엠(대표 박무순)이 자사 서비스 애드픽 회원들에게 100억 원을 지급한 것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애드픽 페이스북에서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애드픽(Adpick)’은 SNS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소셜 마케팅을 지원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이다. 애드픽 회원들은 광고주의 모바일 앱이나 상품, 동영상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자신의 SNS에 포스팅한다. 포스팅을 본 SNS 방문자가 앱 설치나 영상 시청, 제품 구매 등을 할 경우. 콘텐츠를 만든 회원들에게 성과에 비례한 수익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2013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100억 원이 넘는 성과수익금이 애드픽 회원들에게 돌아갔다. 마케팅 전문 기업을 설립한 CEO를 배출할 만큼 두각을 나타내는 애드픽 회원들이 늘면서, 인플루언서를 직업으로 삼는 사례도 늘어나는 추세다. 오드엠은 회원 지급금 100억원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100명에게 경품을 지급하는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한다. 애드픽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벤트 동영상을 본 누구나 영상을 공유한 뒤 완료 댓글을 달기만 하면 자동으로 응모할 수
ARLINGTON, VA.--(Business Wire/Korea Newswire) December 13, 2016 -- CES® 2017 unites the global tech community and will draw 50,000 industry professionals from some 150 countries. The show will bring together exhibiting companies from 57 countries, up nine percent from 2016. In addition, Eureka Park™, the flagship destination for startups at CES 2017, will return for its sixth year. Featuring more than 600 startups from 33 countries, Eureka Park will bring groups of startups from four new countries- the Czech Republic, the Netherlands, New Zealand and Ukraine - to exhibit at CES 2017. Owned an
서울시가 24개 도시재생지역에서 생산하거나 지역경제와 직결된 상품에 대한 첫 번째 공동마켓 도시재생 굿 마켓 페스티벌을 연다(사진제공: 서울특별시청) 서울시가 지난 ‘11년 전면철거형 재개발에서 마을단위 도시재생으로 도시계획의 패러다임을 전환한 데 이어, 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고 이것이 다시 마을로 선순환하는 ’자립가능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으로 한 단계 진화에 나선다. 성수동, 해방촌, 장안평 등 24개 도시재생지역에서 생산하거나 지역경제와 직결된 상품에 대한 전시·판매부터 전문적인 마케팅 상담과 교육까지 총 망라하는 첫 번째 공동마켓 ‘도시재생 굿 마켓(Good Market) 페스티벌’이 13일(수) 13시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2관에서 열린다.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먹거리부터 독창성 있는 수공예품, 의류·액세서리, 생활소품, 자동차 관련용품, 이색 중고차 경매까지 그동안 판로를 찾기 어려웠던 24개 지역 53개 업체의 참신한 제품들이 한 곳에서 선을 보인다. 이날 현장을 찾은 시민 누구나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중고차 구매 계획이 있다면 이날 열리는 ‘중고차 경매’를 주목해보자. 선호도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우리나라 발전기자재 분야 우수기업 15개사와 함께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2016 미국 올랜도 파워젠에 참가한다(사진제공: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 이하 기산진)가 우리나라 발전기자재 분야 우수기업 15개사와 함께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2016 미국 올랜도 파워젠(Power-Gen International 201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2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재생에너지, 원자력, 석탄발전 등 특화전시회가 포함된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산업 전문박람회로 약 1,300개사가 참가하고 111개국 2만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이 예상된다. 한국 발전기자재 수출 증진을 위해 기산진과 한국중부발전(주)의 공동주관으로 구성되는 이번 한국관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발전6사의 지원으로 총 15개사 185㎡ 규모로 참가하여 국내 에너지 및 환경산업 관련 우수 발전기자재를 선보이며 수출시장을 공략하게 된다. 두온시스템(주), (주)디알밸브 등 15개사가 지능형 압력전송기, 밸브, 플랜지, 유량계, 발전기 부품, 특수 동합금, 변속기, 터닝기어 등 기업별 최신 제품을 출품한다. 이외에도 부대행사로 업계
한국잡지협회의 K-Magazine이 양질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맞춘 유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제공: 한국잡지협회) 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회장 김기원)의 K-Magazine(케이매거진)이 양질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맞춘 유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케이매거진은 잡지 콘텐츠 및 이미지 등을 판매하고 유통할 수 있는 콘텐츠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다. B2B, B2C 방식으로 판매되는 이 서비스는 잡지 통권과 개별 잡지 기사 및 이미지 콘텐츠 판매를 통해 소비자의 선호에 따라 원하는 콘텐츠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매월 신간호 잡지 콘텐츠를 케이매거진 지면에 빠르게 게재함으로써 디지털 잡지 구독자들에게 철 지난 콘텐츠가 아닌 그 달의 최신 이슈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잡지협회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인 케이매거진은 잡지 콘텐츠뿐만 아니라 풍부한 이미지 컷의 판매로 일반 사용자와 잡지사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다양한 잡지 콘텐츠를 보유하여 타 앱 서비스와의 차별성으로 모두의 기대를 만족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한류 열풍으로 한국 콘텐츠에 대한 해외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고화질 사진 자료 등에 대해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며
아메리칸 항공이 휴먼라이츠캠페인이 제공하는 2017년 기업 평등 지수에서 사상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사진제공: 아메리칸 항공) 아메리칸 항공이 휴먼라이츠캠페인(Human Rights Campaign)이 제공하는 ‘2017년 기업 평등 지수(CEI, Corporate Equality Index)’에서 사상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아메리칸 항공은 2002년 CEI 도입 당시 백점 만점을 기록한 유일한 항공사로 이후 매년 만점을 기록한 기업체는 아메리칸 항공을 포함해 극소수에 불과하다. CEI는 미국 내 기업의 성소수자(LGBT) 직원에 대한 포용 정책을 평가하는 벤치마크로 미국 내에서 상당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아메리칸 항공처럼 CEI 점수에서 백점 만점을 기록한 우수 기업체는 미국 내 ‘일하기 좋은 직장(Best Places to Work)’으로 선정된다. 아메리칸 항공의 페트릭 오키프(Patrick O’Keefe) PSS 및 기업 기술 담당 부사장은 “아메리칸 항공은 기업 평등 지수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가치관을 매우 중요시 생각한다”며 "15년 연속 만점이라는 영광스러운 기록은 다양성 및 평등함을 추구하고 포용하는 아메리칸 항공의 철학을 그대로 보여
롯데제과가 파키스탄 라면시장에 진출한다 (사진제공: 롯데제과)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가 파키스탄 라면시장에 진출한다. 롯데제과는 2011년 인수한 파키스탄 해외법인 롯데콜손을 통해 올해 연말부터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는 라면을 생산, 시판한다. 이를 위해 롯데콜손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파키스탄 카라치 제 1공장에 100억원 규모의 라면 생산 설비를 갖추었다. 롯데콜손은 12월까지 시생산을 마치고 최종 품질 점검을 통해 올해 안으로 신제품을 론칭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누들 두들’(Noodle doodle) 이라는 인스턴트 라면으로 봉지 타입 4가지맛, 컵 타입 3가지맛이다. 롯데콜손은 봉지 타입 제품이 주종을 이루고 있는 라면시장에 새로운 형태의 컵 타입 출시를 통해 기존 시장과 차별화를 시도한다는 전략이다. 또 이를 롯데콜손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참고로, 파키스탄 라면 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으로 약 520억원 정도이다. 시장 1위 기업과 브랜드는 유니레버의 크노르(Knorr)로 약 380억원의 매출을 차지하고, 2위는 네슬레의 메기(Maggi)로 약 1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3위는 현지 기업인 슙(Shoop)으로 약 3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