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펀드를 통해 P2P대출을 신청한 고객이 1년 사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핀테크 기반 P2P금융기업 어니스트펀드(대표 서상훈)는 지난 1년 간의 자사 대출신청자 분석 통계를 19일 공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대출신청 고객 수는 1월 1,967명에서 12월 6,18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세를 보였다. 대출자 거주지는 1월에는 서울이 43%로 압도적인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12월에는 서울과 경기권 각각 32%, 30%로 비슷하게 집계됐다. 이는 서울 중심으로 시작된 P2P금융 서비스가 점차 수도권 및 지방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을 대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여성 대출자도 급증했다. 1월 대비 12월 여성 대출자 비율은 12%에서 20%로 2배 가까이 상승했다. 지난해 어니스트펀드에서 결혼자금 1천만원을 대출한 여성대출자 김세라(가명, 28, 서울 마포구) 씨는 "카드론 대비 낮은 대출금리는 물론, 간편한 서비스 절차와 친절한 응대, 그리고 깨끗한 이미지가 마음에 들어 P2P금융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출자 만기일은 전년 대비 약 5개월 증가했다. 작년 1월에는 24개월 만기가 전체의 70%에 달했으나,
<사진 :당뇨병관리 앱> <사진체중관리 앱> 알리안츠생명과 글로벌 헬스케어 기술회사 눔(Noom Inc. 대표 정세주)은 알리안츠생명의 인터넷보험 ‘올라잇(AllRight)’ 가입 고객에게 제공되는 건강관리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업무제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알리안츠생명은 2015년부터 눔과 공동으로 개발한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올라잇 코치(AllRight Coach)’를 통해 자사 인터넷보험 브랜드 ‘올라잇(AllRight)’고객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를 열심히 하는 고객들에게 일정 금액을 보상해주는 제도인 ‘AllRight 페이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기존 비흡연자나 혈압, 체격 조건 등이 양호한 고객들에게 제공한 건강체(우량체) 할인이 아닌 국내 최초로 건강관리 앱 기록을 바탕으로 일정 금액을 보상해주는 서비스다. 기존에도 비흡연자나 혈압이나 체격 조건 등이 양호한 사람에게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건강체(우량체) 할인이라는 혜택은 있었지만, 건강관리 앱을 통해 측정된 기록을 바탕으로 일정 금액을 환급해 주는 혜택은 국내 보험업계에서 최초이다. 올라잇 코치 앱에 개인 정보(키, 체중, 성별, 나이)를 입
한국 1위 숙박 O2O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 www.yanolja.com)가 숙박업 창업을 위한 현장 교육 프로그램 ‘현장 튜터링 서비스’를 운영한다. 야놀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하는 ‘현장 튜터링 서비스’는 야놀자의 12년 노하우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숙박업소 오픈을 위해 기획됐다. 운영부터 사후 관리까지 숙박업 창업에 필요한 종합 실무 교육을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다. 창업 시 주요 실패 요인으로 꼽히는 준비 부족과 경영 미숙 등, 체계적인 관련 교육이 적어 어려움을 겪는 초보 호텔 창업자나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적합하다. ‘현장 튜터링 서비스’는 기존 위탁 및 임대 컨설팅과는 달리, 상권 분석부터 조직구성, 마케팅 등을 포함한 현장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철저한 인수인계, 노하우 전수 및 정기적인 현장 방문과 코칭을 통한 사후 관리를 통해 점주들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나갈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한다는 점이 차별 점이다. 현장 튜터링 서비스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 확인 및 상담은 야놀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www.ynjedu.co.kr)와 전화(1644-7916)에서 가능하다. 한편, 야놀자 평생교육원에서는 예비 숙박업 창업자들을
경기콘텐츠진흥원 빅파이추진단은 경기도 주관, 경기콘텐츠진흥원 주최로 빅데이터 활용사업화 지원사업의 ‘대기업 연계 동반성장 매칭 IR’을 지난 13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사평론가 최영일의 사회로 진행된 IR 행사는 KT 빅데이터센터, BC카드 빅데이터센터, SK네트웍스, CJ 사회공헌추진단, 현대차 사회문화팀, KT&G, 카카오, NH증권, 풀무원, 놀부 등 수십여 명의 신사업부 기업 담당자들이 참여하여 스타트업과 대기업간의 매칭 방안을 마련하고 수요 및 투자 연계지원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본 행사에서는 스타트업들의 IR 외에도 매칭 토크쇼와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 담당자들이 사업진행 및 투자, 매칭 가능한 고도화 방안 및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스타트업과 대기업간의 실제 매칭이 이루어지고 매칭 기업간에 이후 지속 가능한 방향을 찾아가는 것을 보고, IR에 참여한 스타트업 대표들과 기업 담당자들 모두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IR에는 스트라티오코리아(분광기 인공지능 앱 개발), 퀸트랩(인공지능 로봇), 푸룻랩(식재료 소비예측 구매플랫폼), 넥스트이노베이션(시각장애인용 E-Book), 블루시그널(인
푸드 O2O 서비스 굿잇츠(대표 김세영, www.goodeats.co.kr)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음식 특별 코너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굿잇츠는 요리 전문가들의 레시피 소개와 함께 해당 재료를 배달해 주는 가정간편식 푸드테크 스타트업으로 2015년 12월 런칭했다. 현재 10분집밥, 파티음식, 디저트, 식재료, 양념 등의 코너를 운영하며 업계 대표 서비스로 성장 중이며, 이번에 설 연휴를 앞두고 명절음식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코너명은 '정성을 담은 셰프의 명절음식'으로, 떡만두국, 소갈비찜, 잡채, 모둠전 등 명절 대표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떡만두국은 4인 기준으로 김치만두와 고기만두가 함께 들어있다. 소갈비찜은 특제양념이 된 고기에 밤, 대추, 은행 등이 들어있어 풍미를 높인다. 또한, 모둠전은 동태전, 오미산적, 육원전, 깻잎전 등 4종이 포함되며, 잡채는 해산물, 소고기, 버섯잡채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어 입맛에 맞게 고를 수 있다. 각 음식은 재료 종류마다 개별 안전포장이 되어 깔끔함을 더했다. 예를 들어, 떡만두국의 경우 고기만두, 김치만두, 떡, 소고기편육, 육수, 김가루, 대파 등이 각기 포장되어 섞이지 않고 배송되는 방식
인공지능(AI) 기반 의료영상 진단 기업 ‘루닛’(대표 백승욱, http://lunit.io)이 세계적인 시장조사 기관 CB Insights에서 세계 최초로 발표한 100대 AI 기업 랭킹인 [The AI 100]에 국내 기업으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금일(16일) 밝혔다. [The AI 100]은 전 세계 인공지능(AI) 기술 관련 신흥 기업들을 대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100개 기업을 선정한 리스트다. 후보 기업들의 제출 자료 및 인터뷰, 미국 국립 과학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의 후원으로 구축한 자체 예측정보 알고리즘인 '모자이크 점수(Mosaic Score)’를 토대로 선정됐다. 이번 100대 AI 기업에는 헬스케어, 신약 개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게임,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획기적인 회사들이 포함됐다. 1,650개 이상의 기업이 후보로 올라 단 6%에 해당하는 기업들이 선정됐으며, 11개국의 기업만이 수상 리스트에 포함됐다. 루닛은 유일한 국내 기업으로 선정돼 헬스케어 관련 기업들 중에서는 TOP 11, 의료 진단 AI 관련 기업들 중에서는 TOP 7에 올랐다. 2013년 설립된 루닛은 딥러닝 기반의 범용
<블로코 경기도청 블록체인시연 > 블록체인 전문 업체 블로코가 경기도 ‘따복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심사 온라인 투표 시스템’에 코인스택 스마트컨트랙트(Coinstack Smart Contract)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블록체인은 온라인 금융거래 데이터의 위/변조 여부를 검증할 수 있도록 고안된 기술로 국내외 금융권 및 여러 산업권에서 잇따라 도입하면서 안정성이 증명되고 있는 기술이다. 이번 경기도 ‘따복공동체 온라인 투표 시스템’에는 이러한 블록체인 기술을 구성하고 있는 기술 중 하나인 ‘스마트컨트랙트(Smart Contract)’가 국내 최초로 적용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기존 투표 시스템은 신뢰할 수 있는 중앙 관리 기관이 투표의 모든 프로세스를 관리해야 투표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얻을 수 있으며, 온라인 투표 시스템은 기술적인 보안성과 안정성이 완벽히 구현되었을 때 가능한 시스템이다. 블록체인 스마트컨트랙트 기술을 온라인 투표 시스템에 적용한다면 투표 항목, 투표 참여자, 투표 후보자, 투표 시간 등 투표 업무에 필요한 일체의 요소들과 복잡한 투표 프로세스를 블록체인에 등록하여 자동화 처리를 할 수 있으므로 중앙 관리 기
미국TV 방송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앱 "미티영"(대표 김병철, http://www.mitiyoung.com)이 외국인 1:1 회화 서비스 "튜터링"과의 제휴를 통해 신규 학습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미국TV방송 대사를 공부한 후 원어민에게 15분간 내용을 설명하고 코칭받는 방식이다. 미티영은 미국TV 방송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앱으로 영어에 서툰 창업자 본인이 백여가지의 조합을 테스트해서 찾아낸 학습방식이 특징이다. 미국TV 방송 대사를 한줄 씩 읽고, 듣고, 따라하는 방식으로 학습하면 미국방송을 자막없이 볼수 있게 된다. 출시 3년간 70만 다운로드를 넘었고 지속적으로 평점이 올라 최근 4.7을 넘었다. 참고로 50만이상 다운로드된 앱 중 평점이 4.7을 넘는 교육앱은 손가락에 꼽힌다. (주)미티영의 김병철 대표는 “학습 후 원어민에게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학습 집중력이 월등히 올라간다. 20분의 학습도 지겨워 했던 사람들이 40분의 학습도 부족하다고 느꼈다. 학습 중 해석이 어렵거나 발음이 안되는 문장을 학습 후 바로 물어 볼 수 있기때문에 이해도 역시 월등히 올라갔다.” 라고 신규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원어민 1:1회화
(주)코멘토가 지난 1월 5일 미국한인유학생협회(이하 미한유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코멘토(http://comento.kr)는 취업준비생이 무료로 현직자들로부터 자기소개서 첨삭 등의 취업에 필요한 도움을 24시간 이내에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미한유회(https://www.facebook.com/mihanyuhoei)는 미국유학생들의 정보공유 및 친목도모를 넘어 유학의 비전과 가치를 제시하는 대한민국 대표 차세대 리더그룹으로 현재 페이스북의 유학생 최대그룹으로 약 22,000명 정도가 활동하고 있다. 미국의 대다수의 유학생들이 한국으로 돌아와 취업 활동을 하는데 있어 가장 큰 어려움은 한국 취업 시장에 대한 정보의 부족이라는 점에서 코멘토는 미한유회와의 협업을 통해 미국 유학생들의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코멘토는 매년 미한유회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후원하여 미국 학부 유학생들간에 정보 교류를 돕는 것과 동시에 미한유회 소속의 유학생들이 코멘토에서 활동하는 6,000여명의 기업 현직자로 부터 무료로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코멘토의 이재성 대표는 “국내 기업은 미국의 기업과 채용 과정도
에듀팡이 사단법인 트러스트앤스마일에 교육 소외 계층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했다(사진제공: 포워드퓨처) 포워드퓨처(대표 여원동)는 자사의 에듀테크 스타트업 서비스 브랜드 에듀팡이 사단법인 트러스트앤스마일에 교육 소외 계층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트러스트앤스마일은 소중한 나눔으로 아이들의 교육과 소외 계층을 위한 복지를 실천하는 비영리단체로 장학 사업·지역 사회 공헌 사업·해외 아동 결연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에듀팡이 기탁한 장학금은 지난해 3월 트러스트앤스마일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상품 판매 건수당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후원·적립하기로 합의되었던 것으로 소외 계층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여원동 에듀팡 대표는 이번 전달식에서 “정유년 새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에듀팡은 교육 소외 계층의 꿈을 키워 주는 착한 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에듀팡은 작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한국전쟁 물자 지원국 성금 캠페인’을 주최하고 트러스트앤스마일과 함께 에콰도르 대사관에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최근 신발 밑창 생리대가 사회 이슈로 대두되자 여성 앱 1위 NHN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