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헬스케어 전문업체 ㈜엠트리케어가 국내 의료기기 업체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영유아 발열 관리 서비스(이하 써모케어 AI)’를 런칭했다. 엠트리케어는 1만여 투자자/스타트업 관계자들이 모인 핀란드 슬러시 행사에 참여해 자사 써모케어 스마트 체온게를 연동한 써모케어 AI를 선보여 해외 유수의 VC와 유럽 현지 유통사들에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써모케어 AI는 지난 6월 출시된 빠르고 정확한 써모케어 스마트 체온계와 연동해 IBM 왓슨을 통해 영유아의 체온 및 건강 상태를 간단한 채팅 형태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올해 초부터 Watson API를 통해 개발 및 데이터 수집을 하고, 시범 서비스까지 런칭하게 되었다. 써모케어 스마트 체온계 서비스에서 관리되는 정형 데이터(체온, 실내온도, 실내습도, 미세먼지, 대기오염도, 증상, 복약명, 복약량, 시간, 성별, 몸무게)를 다양한 소아 발열과 관련한 임상 연구 결과와 논문을 중심으로 왓슨 API와 연동해 모형화된 개인별 발열 대응 자문 결과를 메시지로 전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간단한 해열제 복약량, 복약 시간, 복약 방법에 대한 적절한 가이드 및 열성 경련, 기타 발열 질환 가능성
빅데이터 활용사업화 지원사업의 운영사인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관점디자이너 ㈜피와이에이치 박용후 대표가 지난 달 28일, 스킬-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대표는 ㈜카카오 홍보이사 겸 전력고문을 역임하고 현재 씨엔티테크㈜의 고문이며, ㈜우아한형제들, ㈜오콘, ㈜네시삼십삼분 등의 회사에서 커뮤니케이션 총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스킬-업은 판교스타트업캠퍼스 IR홀에서 오후 6시부터 3시간동안 진행되었으며, 박대표의 관점디자인 강연과 함께 참여한 팀들의 질의응답 및 컨설팅을 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날 강연에서 박대표는 “질문을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올바른 질문을 던져야 올바른 답을 이끌어 낼 수 있고, 올바른 답이 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라며 “전제와 가정을 잘 세우고 질문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사업을 하면서 어떤 전제를 결정하느냐에 따라 사업의 결과가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대표는 “투자자와 투자를 받으려는 기업간의 시각차가 존재한다”며 “같은 것을 다르게 보는 힘을 기르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기회를 잡을 것”을 당부했다. 박대표는 강연에 이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과 컨설팅을 진행하며, 각
북미 웹툰·・웹 소설 플랫폼‘타파스(TAPAS)를 서비스하는 타파 스 미디어(대표 김창원)가 2016 년 중순 유료화 기능을 추가한 이후 월 매출 천만 원 이상의 작품들이 속속 등장하는 등 가시적 성과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5월부터 매출 기능을 도입한 이후,월평균 매출 성장률의 48%에 도달했고 특히 11월에는 매출이 10월 대비 세 배의 매출을 이루는 등 큰 폭의 성장을보여주었다. 카카오 자회사인 포도트리와 지난 5월 전략적 콘텐츠 제휴를 체결한 뒤 타파스를 통해 퍼블리싱 한 카카오의 인기 웹툰‘아도니스,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등은 출시한 달 만에 월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아직 연재 초기인 작품들이고, 현재까지 퍼블리싱 한 작품 편수가 20~30 편 정도임을 감안하면 추후 연기 중 수억 원대의 수익을올리는 작품들이 나올 것으로 보이고 있다.웹 소설 또한 미국 현지 작가의 작품인‘Creature'sCookbook’을 비롯, 월수 백만 원대의 수익을 올리는 작품들이 등장 중이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타파스 앱은 현재 북미 책 카테고리에서 최고 매출 기준 3 위-10 위 사이를 기록하고 있다. 2013 년최초의웹툰플랫폼인타파스틱(T
클레비 Yes Angel 멤버십 모집 (사진제공: 경기문화창조허브)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 입주 중인 에듀테크 스타트업 ㈜클레비(대표이사 윤미선)가 1분 만에 만드는 이러닝 사이트 ‘아카데미 클라우드’의 2,000건 신청 돌파를 기념해 엔젤 멤버 2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카데미 클라우드’는 별도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초기 투자비용 없이 쉽고 빠르게 나만의 이러닝 사이트를 무료로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신청하면 1분만에 나만의 이러닝 사이트가 자동 생성된다. 또한 사용자 화면에서 위지윅(WYSIWYG) 방식으로 쉽고 빠르게 강의를 생성하고 편집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10월 6일 라이트 버전을 베타 런칭한 아카데미 클라우드는 8주만에 개설 신청 2,000건을 돌파했으며, 이러닝 사이트는 현재까지 약 1,400개가 만들어졌다. 클레비는 이를 기념해 아카데미 클라우드 Yes! Angel 멤버십 회원 250명을 모집하며, 이들이 올해 연말까지 사전 결제를 완료하면 아카데미 클라우드 서비스를 마진 제로의 스페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부가 서비스 할인과 교육 행사 무료 초청, 공동 마케팅 채널 제공 등의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Yes!
사진설명: 조천백 SNS엔터테인먼트 대표(좌)와 박무순 오드엠 대표가 공동서비스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기업 ㈜오드엠(대표 박무순)이 MCN 기업인 ‘SNS엔터테인먼트(대표 조천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6일 밝혔다. 오드엠은 성과형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애드픽(Adpick)’을 운영하는 모바일 IT 기업이다. 애드픽은 SNS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앱이나 동영상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자신의 SNS에 포스팅한 뒤, 앱 설치나 홍보 영상 시청 등 성과가 발생할 경우 수익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애드픽은 콘텐츠 제작 능력이 있는 일반인들을 발굴해 인플루언서로 육성하고, 성과에 따라 투명하게 수익을 배분하는 구조의 바이럴 마케팅 서비스로서는 국내외를 통틀어 최초로 출시됐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인플루언서 업계에서 축적한 경험과 지식 정보를 상호 공유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위한 공동 연구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오드엠은 콘텐츠의 부가가치를 측정하고 수익화할 수 있는 애드픽의 기술적 노하우와 서비스 운영 능력을 제공하고 활동 자금을 지원한다. SNS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크리에이터 관리 역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대표 김민석)의 유아동 교육 브랜드 '핑크퐁 상어 가족' 앱과 모바일 RPG '몬스터슈퍼리그'가 2016년 한국 구글플레이를 빛낸 베스트 콘텐츠로 선정됐다. 구글코리아는 지난 1일 앱과 게임 분야에서 콘텐츠 품질, 사용자 경험, 평점 등을 고려해 올 한 해 동안 가장 사랑 받은 앱 40개와 게임 34개를 선정했다. 스마트스터디의 '핑크퐁 상어 가족'은 ‘올해를 빛낸 패밀리 앱’에, '몬스터슈퍼리그'는 '올해를 빛낸 핫이슈 게임'에 각각 선정됐다. 이로써 스마트스터디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한국 구글플레이를 빛낸 베스트 콘텐츠를 배출한 회사로 그 경쟁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2014년에는 '핑크퐁 스티커 색칠놀이(올해 최고의 앱 베스트 30)'와 '타마고 몬스터즈 리턴즈', '젤리킹:세계정복대작전(올해 최고의 게임 베스트 30)'가 구글플레이 최고의 콘텐츠로 선정되었으며, 2015년에는 '핑크퐁 공룡월드'가 올해 최고의 키즈앱 5선에 선정된 바 있다. 2016년 '올해를 빛낸 패밀리 앱'으로 선정된 '핑크퐁 상어 가족'은 자체 제작한 인기 동요 영상 콘텐츠 '핑크퐁 상어 가족(이하 '상어 가족')'을 테마로 한 유아용
중고차 전문 앱 '오토업'을 운영하는 자동차 빅데이터 전문기업 오토업컴퍼니(대표 김신황, www.autoup.net)는 자동차 제원을 차량번호 입력만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사 DB가 870만 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오토업컴퍼니는 차량정보를 분석하고 이를 빅데이터로 축적하여 상용화 한 국내 최초의 기업으로 특허를 보유중인 자체 개발 '차량 분석 시스템'을 통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제조사를 넘어선 차량제원 데이터 제공 업체는 국내에서 오토업컴퍼니가 유일하다. 검색 제공 정보는 제조사, 모델명, 세부등급, 형식년도, 배기량, 출고가격, 평균 중고시세 등 기본 내역부터 선루프, 내비게이션, 에어백, 버튼시동 방식 등 상세 옵션까지 아우른다. 제조사 별로 데이터 공개 범위가 상이하며 점차 범위를 확대해 가는 중이다. 오토업컴퍼니의 차량번호 검색 서비스는 자사 중고차 모바일 앱 '오토업'을 통해 중고차 딜러 및 자동차 업계 종사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현대글로비스, 코오롱글로벌, 한화손해보험, 파킹클라우드, 카포스, 차비스, 오토인사이드,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강남자동차매매조합, 헤이딜러 등 20여개 기업과 제휴를 맺고 차량 데이
위미르 김영주 대표가 강연하고 있다 (사진제공: 위미르) 경남 창원에 소재한 ICT(정보통신기술) 기업 위미르의 대표 앱서비스 ‘넝쿨’이 전국 협력사 공개 모집을 진행 중이다. O2O 어플리케이션 ‘넝쿨’은 스마트폰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을 일대일로 중개해주는 서비스다. 위치 정보를 활용하여 주변에 있는 업소를 소개해주기 때문에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모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배달, 맛집 정보를 중심으로 카페, 주점, 의료, 생활/편의서비스 등 20가지의 다양한 카테고리와 정보를 제공해 지역의 모든 상권을 하나로 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넝쿨’은 지역 정보를 더 가까이서 관리하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 전국 협력사를 모집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 부천시 부평구, 경북 포항, 대구 북구, 달서구, 강원도 동해시 등이 모집 완료되었다. 이렇게 모집된 각 협력사는 시/군/구 별로 ‘넝쿨’ 브랜드의 지역 독점권을 가지고 지역 소상공인의 관리, 영업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김영주 위미르 대표는 “현재 넝쿨은 부산, 경남 지역에서 소상공인과 고객을 단단히 엮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O2O 앱서비스의 지역 협력사 모집은 굉장히 드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본선 진출을 위해 발표 중인 이상화 대표 (사진제공: 다크매터) 미국의 우수한 대체 투자 상품에 직접 손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글로벌 대체투자 플랫폼 다크매터(DarcMatter, DM)가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의 최종 본선 진출 40개 팀으로 선발되었다.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한국을 발판 삼아 아시아 시장 진출 및 사업 확대에 관심 있는 우수한 해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최한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2,4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에 참가 지원했다. 최종 선발된 40개의 본선 진출팀은 3개월 동안 집중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가해 한국 정부를 비롯한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는다. 이 기간 동안 참가 스타트업은 멘토링과 네트워크, 각종 워크샵 및 세미나뿐 아니라 삼성·엘지·한화·네이버 등의 국내 대기업과의 연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았다. 미국 뉴욕 맨해튼에 본사를 둔 다크매터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미국 헤지펀드·사모펀드·벤처금융 등에 직접 접근하여 효율적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
©https://frame.io/ 뉴욕 기반 동영상 소셜 스타트업 '프레임 닷 아이오'(Frame.io)는 이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동영상을 올리고, 본인이 초대한 팀 및 클라이언트를 초대하여 동영상을 공유해 공동 작업할 수 있는 동영상 공동 작업 플랫폼이다. '프레임 닷 아이오'(Frame.io)는 파일 공유를 위한 Drop box, 비디오 검토를 위한 Vimeo, 그리고 이메일을 대체한다. '프레임 닷 아이오'(Frame.io) 의 주요 이용 업체는 페이스북, 버치박스(Birchbox) ,BBC, CBS, BuzzFeed 등 세계 주요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다 . 기사, 동영상, 이미지 제공 :프레임 닷 아이오 (Frame.io )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