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장애 고민 끝! 내 취향 직접 골라준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이 활발해짐에 따라 사용자의 취향을 직접 추천해주는 서비스가 검색 및 미디어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을 넘어 전세계 거대 기업으로 성장한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은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세상은 IT(정보기술) 시대에서 DT(Data Technology: 데이터 기술)의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고 강조한다. 전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AI) 바둑프로그램 알파고의 근간이 빅데이터라는 점에서, 데이터를 활용한 DT가 미래 산업을 이끌 새로운 산업의 주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DT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기술이 IT서비스와 접목되며 사용자들의 취향을 분석해 뛰어난 예측을 하고 사용자 맞춤형 정보를 생산해내며, 이를 통해 유의미한 지식 정보 및 인사이트를 도출해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IT 업계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을 파악하고, 취향에 맞춘 콘텐츠를 골라주는 검색 서비스, 여행 서비스 및 음성인식 서비스까지 잇따라 출시됨에 따라 너무 많은 선택의 기회로 일명 ‘결정장애’를 가진 현대인들의 취향을 저
인테리어 정보공유 앱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대표 이승재)가 지난 21일 안드로이드앱 누적 다운로드 50만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오늘의집은 일반인들의 셀프인테리어 사진과 클릭 한번 만으로 제품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국내 홈스타일링 전문가들의 사진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진에서 본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들을 저렴하게 바로 한번에 구매할 수 있는 스토어을 최근에 열어 운영중이다. 오늘의집은 2014년 하반기 안드로이드앱, 2015년 상반기 아이폰용 앱을 출시한 이후 가파른 성장을 이어 왔으며 이미 여러 번 구글플레이 추천앱, 앱스토어 라이프스타일 추천앱에 선정되어 시장에서 검증이 된 서비스로, 현재 누적다운로드 85만을 넘기며 국내 1위를 고수 하고 있다. '오늘의집'을 서비스하는 버킷플레이스 이승재 대표는 "국내에서도 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인테리어 카테고리의 관심과 정보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와 관련하여 오늘의집 또한 더욱 사용자들의 니즈를 충족하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기사, 이미지 제공 :㈜버킷플레이스 웹 사이트 :http://bucketplace.co.kr/
스포카(손성훈·최재승 공동대표)는 태블릿 기반 멤버십 ‘도도 포인트’ 가입자가 2016년 11월을 기준으로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기록한 가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성장한 수치다. 2012년 4월 출시 이후 3년 반 동안 모은 가입자 수를 최근 1년 만에 도달한 것이다. 현재 도도 포인트는 소상공인, 유명 프랜차이즈 등 전국 8,000여 개 매장에 도입돼 있다. 도도 포인트는 매장 경험(Customer Experience)과 소비자 경험(User Experience) 향상에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이를 위해 자체 영업 및 개발 인프라를 확장할 뿐 아니라 카카오톡 옐로아이디, 한국정보통신(KICC) 등 대형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온오프라인 상 서비스 경험을 높이고 있다. 또한 스포카 관계자는 “출시 초기에는 대부분 매장을 방문해 제품을 판매하는 형태였다면, 최근에는 매장에서 먼저 도도 포인트를 찾는 비율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그 중에서 이미 서비스를 도입한 매장이 지인 매장에 추천하는 경우가 절반에 달한다고 밝혔다. 스포카는 이번 가입자 1,000만 명 돌파를 기점으로 매장 마케팅 플랫폼 확장을 더욱 가속화할 전
사진 : 아기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영아용 웨어러블 디바이스 앱 화면(좌), 아기가 착용한 기기(우) 모습 영아용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한 국내 스타트업 올비(allb)가 3년간 최대 30억 원을 지원하는 신용보증기금 창업지원제도의 ‘퍼스트펭귄’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올비는 소아청소년과 의사와 공동 연구로 개발한 아기를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생후 24개월 이하 영아들의 복부 주변 기저귀에 착용하면 스마트폰을 통해 아기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도와준다. 병원에서 의료기기로 24시간 보살핌 받듯 일반 가정에서 아기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호흡이 약하거나 체온 변동이 심한 아기를 둔 부모들의 걱정을 덜 수 있는 보조장치이다.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 보증은 창업 후 3년 이내의 창조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창업기업 중 미래 성장성이 기대되는 핵심 창업기업을 별도로 발굴·선정하여 최대 30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하고 최고 수준의 각종 우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퍼스트펭귄이란 무리 중에서 처음 뛰어든 펭귄처럼, 현재의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아이디어와 지식을 바탕으로 신시장에 과감히 도전하여 향후 시장을 선도할 창
블록체인 전문 기업 블로코가 ‘스마트그리드 보안 해커톤’에서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단장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그리드 보안 해커톤은 지난 16일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에서 주최한 해커톤 행사로 해커톤 참여자, 스마트그리드 및 보안업계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스마트그리드 보안 대응방안 아이디어 해커톤 부문에 참가한 블로코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지능형 계량 시스템) 보안 강화라는 주제로 PoC(Proof of Concept, 개념증명)를 수행한 제품을 선보여 수상하였다. 블로코의 김원범 대표는 “올 한해 동안은 은행, 카드사, 거래소 등 주로 핀테크 영역에서 혁신을 위해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사례에 대해 보여 드려 왔다. 내년에는 핀테크 영역을 넘어 스마트그리드, 자동차, IoT 영역에까지 블록체인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라며 “스마트그리드 보안 영역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핵심 기술이 될 수 있다 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해커톤에 참가하였다.”고 하였다. 블로코는 블록체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연구하는 스타트업으로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 ‘코인스택(Coinstack)’을 한국거
Rager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사인 'Spotify'의 엔지니어 출신 리카르도 바이스 산토스 (Ricardo Vice Santos) 와 안드레아스 블릭스 (Andreas Blixt)가 2014년에 설립한 뉴욕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이며 2015년 12월에 그룹 음성 메신저인 'Rogertalk'을 론칭 하였다. Roger는 친구, 가족 및 팀을 위한 무료 그룹 음성 메신저이다. Roger 사운드는 불량한 상태의 연결에서도 일반 전화보다 훨씬 더 선명하고. 이동 중이거나 운전할 때 더욱 유용하다. 음성 메시징 외에도 Roger 사용자는 Amazon Alexa를 비롯한 많은 유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14년 후반에 리카르도가 뉴욕의 거리에서 걸어 다니면서 스웨덴에 있는 친구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중 거리의 기둥과 부딪친 리카르도는 좌절감을 느껴서 바로 Roger를 시작했고Ricardo Vice Santos와 Andreas Blixt두 사람은 스크린을 보면서 문자 메시지를 보내지 않고도 사람들과 의사소통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Roger는 어떤 상황에서든 어디서나 자신의 목소리를 사용하여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대표 김민석)는 오는 24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8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서 스마트 교육 완구 '핑크퐁 사운드 인형'을 첫 공개한다. 핑크퐁 캐릭터를 활용하여 제작된 '핑크퐁 사운드 인형'은 0~6세 유아동을 대상으로 신나는 노래와 스토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육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스마트 교육 완구다. 상어 가족, 티라노사우르스, 방귀 시합 등 '핑크퐁' 앱과 유튜브 채널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인기 동요 15곡과 동화 5편을 담고 있으며, 핑크퐁 인형이 고개를 움직이고 인사를 하는 등 모션 기능을 더해 아이와 교감이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과 연동되는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해 다른 스마트 기기에 있는 동요와 동화도 들을 수 있다. ‘핑크퐁 사운드 인형’은 유교전에서 100개 한정판매 예정으로 구매고객에게는 핑크퐁 손인형도 제공된다. 스마트스터디 김민석 대표는 “'핑크퐁 사운드 인형'은 출시 1년도 안돼서 15만부를 돌파한 '핑크퐁 사운드북'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핑크퐁 사운드 시리즈 제품으로서, 글로벌 완구 시장을 겨냥해 홍콩의 유명 완구업체 FoP와 협업해 탄생한 하이
이제 오피스 임대도 O2O로 손쉽게 하세요~' 한국 최대 DB를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기업 리앤정파트너스(대표 이진수, 이하 리앤정)가 빌딩 및 사무실 전문 부동산 O2O 오픽(OPICK)의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 출신 O2O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 오즈원과 손잡고 개발한 오픽은 상업용 부동산 전문 서비스로 매입 매각 및 임대차 중개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피스 픽(Office Pick)의 약자를 의미하는 오픽은 부동산 전문가들이 직접 매물 정보 현장을 확인한 뒤 체계적인 분석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상에 공개하는 방식을 취한다. 다년간 축적된 각종 빌딩 거래사례, 실시간 빌딩매매 데이터, 임대시세 및 관련 정보 데이터베이스가 3만 여 개로 국내 최대 수준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인기테마’와 ‘추천지역’이 있다. ‘인기테마’는 건물 및 사무실을 찾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나 특징들을 묶어서 관련된 매물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취합 제공한다. 금주의 오픽 추천 사무실을 포함해 초역세권, 사옥 통임대, 대로변 코너 등 다양한 주제의 카테고리가 운영된다. 추천지역은 특정 위치 인근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카테고리로 옮기고자 하는 건
사운들리 사운드 비콘 개념도 (주)달콤(대표 지성원)과 음파통신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 (주)사운들리(대표 김태현)는 사업 제휴를 맺고 음파통신 소프트웨어 기술을 통한 사운드 비콘 기반 모바일 주문 시스템을 11월 21일 선보였다. “테이블오더”로 이름 붙여진 이 서비스는 소리로서 고객이 입점한 매장을 파악하여 앱으로 주문을 할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다. 이를 위해 사운들리에서 제공한 음파 통신 소프트웨어는 사람이 들을 수 없는 높은 주파수의 소리에 디지털 정보를 담아서 사용자의 모바일 앱으로 전달해준다. 기존에도 블루투스 비콘이나 음파 통신을 사용한 모바일 주문이 보급되어 있으나 각각 블루투스를 활성화 시켜야 두어야 한다는 문제와 전용 스피커를 매장에 설치해야 한다는 비용 문제로 보급이 제한되어 왔다. 그러나 사운들리 사운드 비콘은 기존 매장 스피커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소프트웨어만으로 음파 통신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도입 비용을 최소화하여 문제를 해결하였다. 매장 컴퓨터에서 비가청 음파를 재생하는 소프트웨어만 실행해두면 매장 음악과 함께 디지털 정보가 모바일로 전달되는 것이다. 사운들리의 하재열 이사는 “스타벅스는 매장 별로 음파통신 전용 스피커를 추가
기술 스타트업 ㈜마이셀럽스(대표 신지현)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의 신개념 취향 검색 서비스 ‘마이셀럽스’(www.mycelebs.com)를 2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이셀럽스는 이용자의 현재 상황이나 취향, 감정을 기반으로 검색하는 신개념 서비스로, 소셜 상에 존재하는 무수한 데이터를 TPO(시간, 장소, 상황)에 따른 취향 검색으로 분류해 큐레이션 해준다. 마이셀럽스는 이번 서비스 출시로 일반 이용자 대상의 서비스와 더불어 포털, 언론 등과의 제휴를 통해 재미있고 다양한 검색 모듈과 라이브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상생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마이셀럽스의 가장 큰 특징은 검색 대상에 대한 정확한 명칭을 몰라도 충분히 검색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마이셀럽스 메인 화면에서 문장완성형 검색, 가상캐스팅 검색, 이미지 매칭형 검색 등을 통해 검색어를 몰라도 검색할 수 있는 것. 이에 이용자들은 개인의 취향 데이터를 통해 찾고자 하는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타, 영화, 웹툰, 와인, 비어 등 각 카테고리 별 별도의 파인더 창을 통해 제시된 유형별로 더욱 정확한 데이터를 찾을 수 있다. 예를 들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