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어이해(NLU) 기술 스타트업 플런티(Fluenty)가 챗봇 제작을 돕는 플런티닷에이아이 (Fluenty.ai, 사진)의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플런티닷에이아이는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 제작에 필요한 개체명 인식(Named Entity Recognition), 의도 분석(intent analysis), FAQ 자동화 엔진 및 대화 매니저를 제공하며, 페이스북, 카카오톡 챗봇과 손쉽게 연동된다. 따라서, 개발자뿐만 아니라 기획자나 마케팅 담당자 또한 제공된 챗봇 콘솔을 사용해서 코딩 없이 대화형 커머스 봇, 푸시알림 봇 등 서비스 용도에 맞는 챗봇을 쉽게 제작할 수 있다. 플런티는 수십억건의 대화데이터를 딥러닝으로 학습하여 대화상대가 입력하는 자연스러운 대화 표현의 이해가 가능한 점을 이 플랫폼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았다. 현재 플런티닷에이아이는 날짜/시간, 음식, 수량, 장소, 거리, 연령, 이메일, 전화번호, 사람이름, 의류 등 대화에서 자주 쓰이는 24개의 개체 표현을 구분할 수 있으며 앞으로 더욱 확대 예정이다. 김강학 플런티 대표는 "국내에서 챗봇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대화형 챗봇 구현을 위해 필수적인 자연어
에이치엠컴퍼니가 캐시로팡을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에이치엠컴퍼니) 어플리케이션 사용자들의 입소문으로 출시 전부터 각광 받는 리워드앱 ‘캐시로팡’이 국내 최초 기술개발상용화 과정을 거쳐 12월 1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리워드앱의 대부분은 사용자가 직접 광고에 참여하고 설치를 하면 보상을 주는 방식이다. 이는 간단한 절차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추세다. 생활 밀착형 신개념 리워드앱 ‘캐시로팡(CashRoPang)’은 출퇴근 시간, 자동차와 대중교통을 통해 이동하는 고객들이 도로 정규 속도로 10km 동안 주행하면 포인트를 주는 방식이다. 자동차 연비효율과 공익 안전 목적뿐만 아니라 이용자에게는 포인트까지 제공되니 1석 3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는 캐시로팡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안전속도로 운영되는지 알아볼 수 있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캐시로팡은 이용자들의 생활 방식에서 손쉽게 돈을 벌 수 있는 타겟팅 기술 및 편리한 UI를 적용하는 등 차별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잠금화면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적립된 포인트는 일상에서 편리하게 쓸 수 있는 모바일 기프트
메큐라이크(대표 이원상 · 임성훈)가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6 B2B관에 참가했다. 메큐라이크는 지스타 부스를 운영하며 동영상 광고 플랫폼 비스킷, 모바일 게임 사전예약 서비스 게임쥬스, 페이스북 기반 콘텐츠 확산 플랫폼 라이크앤클릭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메큐라이크의 주요 사업 분야인 모바일 게임 마케팅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메큐라이크 부스는 지스타 B2B관 벡스코 제2전시관 3층 P35에 위치해있으며, 미팅 신청은 지스타 홈페이지 또는 현장에서 가능하다. 메큐라이크 미디어 플랫폼 그룹 윤성훈 국장은 “메큐라이크는 기존의 광고 대행, 마케팅 업무에서 더 나아가 광고를 통해 더 큰 세상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며, 이번 지스타를 메큐라이크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광고 플랫폼을 경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사, 사진제공 :메큐라이크 웹사이트 :http://makeulike.com/
머니브레인이 인공지능 배달 챗봇 서비스 얌얌을 출시했다 (사진제공: 머니브레인) “짜장면 하나 배달해 줘.” “네, 주문했습니다.” 이는 사람과의 대화가 아니다. 배달 주문을 전문으로 하는 인공지능 챗봇 ‘얌얌’과의 채팅 내용이다. 머니브레인이 인공지능 배달 챗봇 서비스 ‘얌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라인, 페이스북 메시지앱에서 ‘배달봇 얌얌’을 친구 추가하면 채팅을 통해 배달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인공지능 배달봇 ‘얌얌’을 이용하면 채팅을 통해 약 20초 내외로 주문이 가능하다. 배달 주문 내역 버튼을 누르거나 “이전에 먹은 거 배달해 줘” 등의 명령을 통해 이전 주문 내역에 대한 정보 조회와 재주문이 가능하다. 배달 내역으로 주문할 경우에는 단 10초 안에 주문이 접수된다. 또한 지역, 나이와 성별, 이전 주문 내역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 분석을 통해 메뉴를 추천해 주기도 한다. 기존의 방식으로 배달 음식을 주문하려면 앱 설치와 회원 가입, 주소 검색을 통한 번거로운 주소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얌얌’ 서비스는 메신저 앱 내에서 톡 몇 번 보내기로 모든 게 완료된다. 앱을 여는 데 로딩 시간도 없어 배달 어플보다 6배 이상 빠르게 주문
에듀테크(EduTech) 스타트업 뤼이드(대표 장영준)가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객관식 수험풀이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문제추천 알고리즘’ 특허를 출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인간의 직관을 대체하여 오직 머신러닝 기술로만 사용자의 정·오답 예측 판별을 가능하게 한 것으로써, 인공지능은 사용자가 푼 객관식 데이터를 분석하여 개개인의 문제 이해도를 계산하게 된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사용자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 즉 모르는 문제를 우선적으로 출제하여 최단시간에 사용자의 목표 점수에 도달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허를 기반으로 한 예측 문제 적중률은 현재까지 ‘사용자가 맞출 수 있는 문제’의 경우 90%를 상회하고 있다. 이번 특허의 핵심은 각 유저별로 데이터 분석을 한 뒤 개개인 맞춤으로 필요한 문제와 불필요한 문제를 찾아낸다는 것이다. 즉 맞출 확률이 높은 문제는 재출제 순위에서 하위로 분류되며, 사용자에게 가장 필요하고 학습이 시급한 부분부터 제안하여 문제를 출제하는 것이 가능하다. 뤼이드의 허재위 CTO는 “이번 특허는 인간의 직관을 최대한 머신으로 대체하는 방향의 특허이다.
TENDOM(대표 유원일)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대학리뷰검색 어플리케이션 애드캠퍼스의 IOS 버전이 지난 11월 5일 출시했고, 향후 서비스 발전 방향에 대해 밝혔다. ‘애드캠퍼스’는 집단지성,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대학리뷰검색 어플리케이션이다. 이번 iOS 버전 출시를 통해, 국내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에서 애드캠퍼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출시 이틀 만에 한국 앱스토어에서 실시간 인기 검색어 2위, 교육 섹션 인기순위 3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애드캠퍼스’는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사용자가 자신의 학교에 대해 작성한 리뷰를 공유하는 서비스이다. 이용자들은 자신이 다닌 대학과 학과에 장점, 단점, 바라는 점 등의 리뷰를 작성하고, 교수 만족도, 캠퍼스 시설 만족도 등의 점수를 매긴다. 이러한 점수들은 각 항목별로 평균 점수가 매겨져, 카테고리 별 대학교 순위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들이 관심을 표현한 주요 리뷰들은 베스트 리뷰로 옮겨져, 메인 화면에 노출된다. 또한 사용자 들이 작성한10000건이 넘는 대학 리뷰 중 가이드 라인에 의거해 선정된 리뷰들만이 사용자들에게 공유된다. 유원일 대표는 향후 업데이트
책추천 정기배송 서비스 "플라이북"(대표 김준현, www.flybook.kr)은 11월 14일 모바일 앱 서비스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천 시스템을 개선, 도서 추천 정확도를 높였다. 또한,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하여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플라이북은 성별, 직업, 나이, 기분, 관심사 정보를 통해서 책을 추천하는 서비스로 기존의 구매 이력을 기준으로 하는 추천 서비스와 차별화되어 있다. 추천 받은 책을 읽고 싶은 사용자들은 정기배송 서비스를 신청하면 매달 30일 집에서 책을 받아볼 수 있다. 현재 약 2만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플라이북에서 책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읽은 책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고 읽은 책에 대한 기록을 남길 수 있어 독서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 앱으로 자리잡고 있다. 플라이북 김준현 대표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신간이나 베스트셀러 외에 자신에게 맞는 책을 고르기가 어렵다는 점을 느꼈다. 그래서 플라이북을 통해 누구나 쉽게 책을 추천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서비스의 비전을 밝혔다. 또한, 플라이북은 이번 업데이트를
사진 설명:빅스타선발대회입상팀 한국 푸드테크플랫폼 선도업체이며,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진행된 ‘2016 빅포럼’ 빅스타선발대회를 통해 입상한 9개의 팀의 본격적인 사업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킥오프 빅스타선발대회는 빅데이터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이를 통해 아이디어 부문 9개팀과 비즈니스 모델부문 9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아이디어 부문에 선정된 팀은 순위에 따라 상금이 수여됐으며, 비즈니스 모델 부문에 선정된 팀은 ‘빅데이터 활용 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씨엔티테크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받게 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3개월 동안 각 팀의 전담멘토가 배정될 뿐만 아니라 스킬업 멘토링, 컨설팅, 기술향상 교육 등과 같은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함께 마지막 단계인 데모데이까지 개최한다. 이번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게 된 비즈니스 모델부분 9개팀은 스트라티오코리아(분광기 인공지능 app 개발), 퀀트랩(빅데이터를 위한 인공지능 로봇 데이터 분석가), 푸룻랩(식당 식재료 소비량 예
한국 O2O 시장의 자생과 성공을 위해 한국 내 대표 O2O 및 플랫폼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구글 캠퍼스 서울이 주관하고 야놀자와 카카오가 공동 주최하는 O2O 스타트업 자생을 위한 공개포럼 'Campus Talk : O2O 스타트업 with 플랫폼'이 오는 24일(목)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O2O 얼라이언스 프로젝트 중 하나로, O2O 스타트업과 플랫폼 기업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해 구글 캠퍼스 서울의 캠퍼스톡 특별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시장의 변화를 이끄는 O2O 서비스는 안정적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하는 만큼, O2O 기업과 플랫폼 기업 간 효과적인 협업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져 왔다. 이에 O2O 대표 주자로 야놀자, 플랫폼 대표 주자로 카카오, 구글플레이, 아마존웹서비스(AWS), NHN한국사이버결제(KCP), 구글 클라우드 등 각 분야 대표 기업들이 참석해 그 해답을 찾는 데 앞장선다. 행사 키노트 연설은 야놀자 김종윤 부대표가 맡는다. 야놀자는 O2O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플랫폼 사업자와의 환경 조성 중요성, 그리고 플랫폼 사업자와 O2O 서비스의 성공적인 협력 사례를 전할 계획이다.
사진설명:왼쪽 이용수 대한건강운동관리사협회장, 가운데 이인영 강북구 보건소장, 오른쪽 눔코리아 정수덕 총괄 이사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 눔(Noom Inc. 대표 정세주)은 서울시 강북구 보건소(소장 이인영) 그리고 대한건강운동관리사협회(KEPSA, 회장 이용수)가 3자 간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걷기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코칭 서비스 스크린샷 이번 걷기 프로젝트는 만보기나 걸음 측정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서 단순히 걸음 수에 초점을 맞춘 기존 프로그램과는 달리 실제 사람인 전문 코치가 건강관리까지 도와주면서 전반적인 건강증진을 돕는 프로젝트이다. 걷기 운동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특히 무릎이 좋지 않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도 부담 없이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이다. 특히 체지방 감소를 위해서는 적정 강도로 오랜 시간 운동하는 것이 중요한데, 걷기 운동은 몸에 무리 없이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체중 관리는 물론 체력 향상을 통한 건강 증진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이처럼 효과적인 걷기 운동과 더불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향상에 좀 더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걷기 프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