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의 도메인 서비스 ‘싼도메인’이 국내최초로 닷샵(.shop) 도메인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닷샵도메인이란 일본의 ‘GMO 도메인 레지스트리’사가 관리하는 신규도메인으로, 소비자들에게 기억되기 쉬운 쇼핑몰 도메인을 만들 수 있는 장점을 바탕으로 현재 전세계 60여개의 도메인 업체가 제공하고 있다. 싼도메인은 메이크샵에서 운영하는 공식도메인 등록기관으로 지난 2013년 도메인 업계 최초로 정보보호관리체계 ISMS를 인증 받았다. 싼도메인은 기존 도메인으로 많이 사용됐던 ‘com, net, co.kr’ 등이 포화된 상태에서 쇼핑몰에 특화된 닷샵도메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27일까지 닷샵도메인 서비스를 희망하는 쇼핑몰을 대상으로 우선등록을 진행하고, 그 후 부터는 실시간 등록을 진행한다. 싼도메인 서재우 팀장은 “닷샵 서비스는 기존 도메인 사용에 불편을 겪는 쇼핑몰 운영자들과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억하기 쉬운 도메인이 새로운 쇼핑몰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싼도메인은 실시간 등록에 맞춰 기존에 ‘~shop’으로 도메인 주소가 끝나는 쇼핑몰을 대상으로 닷샵도메인을
어니스트펀드 서상훈대표 핀테크 기반 P2P금융기업 어니스트펀드(대표 서상훈)는 KB인베스트먼트, 한화인베스트먼트, 신한캐피탈 및 복수의 기관투자자로부터 총 6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어니스트펀드는 지난해 P2P업계 최초로 제1금융권인 신한은행의 10억원 투자를 비롯하여 연간 32억원을 유치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이번 추가 투자를 통해 누적 유치 금액 총 92억원을 돌파하게 됐다. 어니스트펀드는 2015년 2월 설립된 P2P금융기업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대출자와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개인신용 P2P시장에서 국내 대표주자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어니스트펀드는 고금리 대출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차별화된 신용평가모델과 합리적인 비용구조를 바탕으로 4-6등급의 중신용자들에게 3.83%~17.48% 사이의 합리적인 중금리대출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저금리시대를 맞아 마땅한 투자기회를 찾지 못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매월 100개 이상의 대출채권에 분산투자하는 포트폴리오 투자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10% 이상(세전)의 예상 투자 수익률을 제공하여 수익률과 안정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투자는
사진리니어블 착용 한국 IoT 스타트업 리니어블(대표 문석민)이 가을 나들이 철을 맞이해 안전한 가족 외출을 위한 미아방지 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KT-리니어블 미아방지 밴드’는 SK텔레콤 스마트홈 서비스와 연동되는 제품으로 고객들이 가장 간편하고 실질적으로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본 제품은 1~9세 유아동을 위한 스마트 솔루션으로, 밴드를 착용한 아이가 부모로부터 일정거리(20-30미터) 이상 멀어지면 스마트폰에서 알람이 울려 아이가 사라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한다. 스마트홈 사용자들은 기존의 SK텔레콤 홈 IoT 제품과 미아방지 밴드를 하나의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다. 리니어블 문석민 대표는 ”리니어블의 미션은 아이들을 보호하는 데 있어 가장 보편적이고 널리 이용되는 솔루션이 되는 것”이라며, “홈 IoT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SK텔레콤과 협력해 사용자들을 더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확장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제품은 현재 서울, 경기 지역 SK텔레콤 대리점 44곳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앞으로 전국적으로 확대 판매될 예정이다. 구매 고객은 별도의 요금 없이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에서 미
북미 웹툰·웹소설 플랫폼 ‘타파스(TAPAS)’를 서비스하는 타파스미디어(Tapas Media, 대표 김창원)는 카카오의 자회사인 (주)포도트리(대표 이진수, 카카오 콘텐츠 총괄 부사장 겸)와 전략적 콘텐츠 제휴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타파스는 웹툰 문화가 생소하던 북미 시장에 처음으로 등장한 전문 플랫폼이다. 2013년 ‘타파스틱’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선보여 기존의 디씨나 마블로만 대표되던 북미 코믹스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거대 자본으로 대량 생산되는 기업형 코믹스가 아닌,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신세대 웹툰 작가와 독자들이 새롭게 모여들 수 있는 플랫폼으로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타파스’로 이름을 바꾸고 웹툰에서 웹소설로 영역을 확장하여 현지에서 활발한 서비스 중이다. 타파스틱의 성과를 기반으로 타파스를 만들어낸 것이다.서비스 영역 확장 후, 타파스는 별도의 마케팅 없이 분기 별 3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순항 중이다. 2016년 현재 타파스의 작가는 누적 2만 명, 작품은 40만 편 이상이다. 월 순방문자는 120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해부터는 이 수치들을 기반으로 충성도 높은 기존의 고객부터 시작해 유료화 모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이 국내최초로 해외진출 쇼핑몰들을 위한 '글로앱'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글로앱은 해외쇼핑몰을 타깃으로 모바일 쇼핑몰의 앱 제작과 등록대행을 제공하는 맞춤형 앱 제작서비스다. 자사 해외진출 쇼핑몰 구축서비스인 '메이크글로비'를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간단한 신청으로 앱을 제작할 수 있다. 글로앱은 국내 쇼핑몰 솔루션 업체의 대다수가 모바일 샵을 바탕으로 그대로 앱을 만드는 것과 달리 앱 전용 스킨을 제공해 모바일 쇼핑몰과 별도로 운영이 가능하다. 앱의 푸시(Push)메시지 기능을 통해 마케팅 제약이 많은 해외의 경우에도 별도의 비용 없이 고객들에게 알림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또한, 국가별 앱 관련 정책변경에 따른 효율적인 운영과 OS버전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중국의 경우, 애플 앱스토어를 통한 앱의 배포가 가능하지만 안드로이드의 구글플레이에서는 불가능하다. 메이크샵은 쇼핑몰 앱의 설치파일 배포와 등록 등의 제반업무를 대행해 쇼핑몰 운영자들의 수고를 덜었다. 메이크샵 관계자는 "글로앱은 해외진출을 원하는 쇼핑몰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라며, "향후 주문과 배송 알림 기능을 추가해 고객 편의 기능을 강화
사진 원어민 화상 튜터링 모바일 서비스 직톡으로 원어민과 영상 통화를 통해 대화하고 있다. ㈜프론티(대표 심범석)는 원어민 화상 튜터링 모바일 서비스인 ‘직톡(www.ziktalk.com)’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직톡은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만 있으면 원어민과 자체 모바일 영상 통화를 통해 대화할 수 있는 신개념 실용영어 학습 서비스다. 인터넷 전화인 스카이프나 별도의 화상 카메라 없이 학습자가 편한 시간대에 스마트폰 하나로 외국어를 연습할 수 있게 해 실용성을 높였다. 직톡의 가장 큰 장점은 튜터들이 원어민 언어를 구사한다는 것이다. 기존 영어 회화의 튜터들은 80% 이상이 필리핀 출신이었던 것과는 달리 직톡은 총61개국, 400여 개 도시, 1000여 명의 원어민으로 구성됐다. 영국 옥스포드대 강사 출신, 국제난민인권단체 출신, LA최대미술관인 LA카운티 미술관(LACMA) 20년 재직 경력자, 10년 차 이스라엘 영어교사 등 고급 영어를 구사하는 튜터들로 포진됐다. 또한 기존의 전화영어나 화상영어에 비해 이용 요금도 매우 저렴한 편이다. 직톡은 튜터들이 시간당 가격을 최저 5불(6,000원)에서 50불(60,000원)까지 책정할 수 있기
독일어로 ‘위로’ ‘위안’을 뜻하는 ‘트로스트(TROST)’는 웹과 앱을 통해 전문 심리상담사와 메신저로 연결되어 채팅, 전화, 화상으로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트로스트는 최초 서울, 경기 지역의 14개 상담센터와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1,2급의 공신된 자격증을 보유한 전국 각지의 40여명의 심리상담사를 보유하고 있다. 트로스트에 들어온 소비자는 자신의 고민분야에 따라 상담사를 추천 받고, 선택한 상담사와 익명으로 채팅을 통해 심리상담을 받는다. 모든 대화 내용은 철저한 보안으로 심리상담사와 작성자만이 볼 수 있으며, 상담 후엔 어떠한 기록도 남지 않는다. 또한, 7일 상품 기준으로 하루에 5,000원의 비용만 들이면 일주일간 심리상담사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주 상품인 ‘텍스트테라피’의 경우 이미 해외에서는 원할 때 언제든 연결되어 있음에 이용자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고, 문자로 진행되기 때문에 내담자가 자신의 페이스에 맞추어 정보 소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7월에 출시된 전화, 화상상담의 경우 대화방에서 사전인터뷰 형식으로 고민사항을 남기고 상담을 진행할 수 있어 타 서비스 대비 좀 더 효율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트
‘코리아센터닷컴’이 운영하는 농산물 전문 오픈마켓 ‘팜테일’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팜테일은 국내 농산물을 알리기 위해 전국의 농가들과 제휴를 맺고 판매하는 농산물 전문 오픈마켓이다. 팜테일은 자사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 서비스를 기반으로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오픈해 현재 1,000여개의 농가가 입점해 있다. 팜테일 앱은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전국의 농가를 소개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용자 주변 농가 정보 및 지역별 체험 농가, 재배 농산물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단골농장, 관심농장을 간편하게 등록 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해 앱 이용고객들의 편의에 중점을 두었다. 농가들도 앱을 이용해 단골고객 관리와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에 활용이 가능하다. 팜테일은 제휴 농가뿐 아니라 앱 가입을 원하는 농가에도 이용에 필요한 수수료와 기타비용 등을 전액 무상으로 지원한다. 회사 관계자는 “팜테일앱은 농가와 고객의 접근성을 강화한 농가 전문 애플리케이션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발전을 위해 다양한 측면에서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기사, 사진 제공 :코리아센터닷컴 웹 사이트 :h
소셜 벤처 ‘시전소프트(대표 홍준기)’가 자영업자를 위한 무료 홍보 어플 ‘전단지존’의 iOS 버전 서비스를 정식 출시와 함께 홈페이지 리뉴얼을 동시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단지존’은 전단지를 이용한 자영업자를 위한 무료 홍보 어플로 광고 및 구인, 실종 등 다양한 형태의 광고 레이아웃을 제공한다. 누구나 쉽게 홍보물을 만들어 온라인으로 홍보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무료로 인쇄까지 해서 오프라인에서도 홍보 할 수 있는 세계 최초 전단지 O2O 플랫폼이다. 홍준기 대표는 이번 ‘전단지존’의 iOS 정식서비스를 통해 아이폰을 사용하던 많은 자영업자들이 쉽고 편하게 전단지를 제작하고 온라인상에서 자유롭게 홍보를 함으로써 자영업자들의 홍보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이번 iOS 서비스를 계기로 더 많은 자영업자들이 사용함으로써 ‘전단지존’의 추구하는 상생의 가치가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된 ‘전단지존’ iOS버전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2015년 5월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전단지존’은 서비스 시작 후 지금까지 꾸준하게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횟수와 사용자 수가 증가해 안드로이드 기준 3만
도도 포인트를 운영하는 스포카(손성훈·최재승 공동대표)가 오프라인 소비자 구매 패턴에 근거한 마이크로타겟팅 SNS 광고 서비스 ‘도도 애드(Dodo Ads)’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도도 애드는 매장 주변에서 오프라인 구매 경험이 있는 소비자를 정확하게 추천하는 하이퍼로컬(Hyper-local) 광고 서비스이다. SNS 광고 채널 상에서 스포카 만의 오프라인 데이터 알고리즘을 적용해 사진이나 영상 콘텐츠를 노출하는 방식이다. 2012년부터 스포카는 태블릿 기반 오프라인 적립 서비스 도도 포인트를 운영하고 있다. 일반 광고와 차별되는 도도 애드의 핵심은 ▲관심고객 타겟팅과 ▲매출 측정에 있어서의 높은 정확도에 있다. 광고 집행 후 일정 기간 동안 잠재고객들의 오프라인 적립 내역을 통해 매장 매출로 연결되는 광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신규 서비스 출시는 스포카가 멤버십에서 광고로 사업 규모를 확장한 데 의미가 크다. 기존 도도 포인트가 매장이 고객 재방문을 유도하는 데 집중했다면, 도도 애드는 광고도달범위가 넓어 신규고객 유치까지 기대할 수 있다. 스포카 관계자는 “영국 광고 리서치업체 제니스옵티미디어에 따르면, 내년 전체 SNS 광고시장 규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