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식축구 명예의전당 데이빗 베이커 회장과 스포츠와그룹 우승민 대표 스포츠와그룹이 글로벌 마케팅 프로젝트 기간인 10월 1일부터 6일 동안 미국 동부 캔톤 시에 있는(NFL HALL OF FAME) 프로미식축구 명예의 전당에서 대구 벤처기업 3.14의 제품 카미봇을 론칭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스포츠와 그룹은 카미봇 로봇이 앞으로 미국 NFL 팀들의 스타디움 프로샵에서 정식으로 볼 수 있는 기회와 마케팅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포츠와 그룹 우승민 대표는 “이번 첫 성과에 대구경북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기업지원에 아낌없이 투자해 주신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감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삼성 테크 데이 2018에서 미주 지역총괄 최주선 부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17일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삼성전자 미주법인 사옥에서 삼성 테크 데이 2018을 개최하고 차별화된 기술로 고객의 가치창출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차세대 반도체 솔루션을 소개했다. ‘Samsung @ The Heart of Everything’이라는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 행사에는 글로벌 IT업체와 미디어, 애널리스트, 테크(Tech) 파워 블로거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미주 지역총괄 최주선 부사장과 메모리 D램 개발실 장성진 부사장, FLASH 개발실 경계현 부사장, 솔루션 개발실 정재헌 부사장 및 상품기획팀 한진만 전무, 글로벌 IT 업계 주요 인사, 그리고 개발자들이 참석해 최신 반도체 시장의 흐름과 첨단기술 트랜드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Futurum Research’수석 분석가 다니엘 뉴먼이 ‘산업의 변화(Transformation of our Industry)’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았으며, 이후 ‘삼성 테크놀로지 리더십’과 ‘에코-빌드/파트너십’두 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또한 애플 공동
사진 : 2017년KASBP 가을 심포지엄 image credit :KASBP 재미한인제약인협회 (Korean American Society in Biotech and Pharmaceuticals, 이하 KASBP)가 주최하고 대웅제약 (Daewoong Pharmaceuticals)과 LG 화학 (LG Chem)이 공동으로 후원하는 2018 KASBP 가을 심포지엄이 오는 10월 26-27일 (금, 토), 양일에 걸쳐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 근교의 데드 햄에 위치한 Hilton 호텔 (Hilton Dedham, 25 Allied DR, Dedham, MA 02026, USA)에서 열린다. 한미 양국의 제약산업 및 생명과학 분야 전문인들이 참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성공적인 신약 개발을 위한 타깃 선정’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다. 심포지엄 관련 스케줄 및 세부사항들은 KASBP 웹사이트 (www.kasbp.org)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현재 온라인 등록도 가능하다. 심포지엄 조기 등록은 10월 12일까지 이지만, 그 이후 단계별로 10월 21일까지 온라인 등록은 이어진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먼저 대웅제약의 부회장을 역임한 이종욱 박사의 식도 퇴조 질
KOCHAM(미 한국 상공회의소)이 10월 18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2층 (Double Tree Hotel, 2nd Floor, Bergen/Bluff/Abott Room2117 Route 4 Eastbound, Fort Lee, NJ 070240에서에서2019년 미국 경제와 금융전망 관련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현재 미국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잠재적인 위험과 경제 정책의 여파에 대한 기업의 예측은 매우 중요하고. 또한 금리 인상 시점과 재정 부양책 (감세 및 정부 지출 증대), 중국과의 무역 전망이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에 주는 영향, 그리고 기업에 중요한 노동시장, 임금 상승, 인플레이션 가능성 등도 주목해야 할 이슈를 주제로 진행하는 세미나로, 미국 경제 및 금융정책을 판단/결정하는 Federal Reserve Bank of New York의 고위 경제 전문가와 골드만 삭스의 경제 전문가가 초청되어 강연을 할 예정이다.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의생명과학연구원에서 열린 현판식 건국대학교는 미국 메릴랜드주립대가 운영 중인 의생명·의과학 벤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그리드 시스템(GRID System)’을 도입, 학생들의 바이오 창업과 교수 연구 실용화를 지원하는 ‘KU-GRID(건국대 융합의과학혁신지원센터, KU Graduate Researgh Innovation District)’를 설립했다고 1일 밝혔다. 메릴랜드주립대는 2005년부터 볼티모어 캠퍼스에 바이오파크(Bio Park)를 조성하고 바이오 벤처기업들을 입주시켜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그리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건국대는 메릴랜드주립대와 상호협력 협약(MOU)을 맺고 이 그리드 시스템을 건국대 서울 캠퍼스 내 의학과 수의학 분야에 특화된 건국대 ‘바이오 클러스터(KU Bio Cluster)’에 도입해 의생명 분야의 연구 기술 실용화와 창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건국대는 2002년부터 의학전문대학원과 수의과대학, 건국대병원과 건국대동물병원, 의생명과학연구원, 농축산 바이오를 아우르는 상허생명과학대학과 KU융합과학기술원 등이 의생명과 의과학분야의 단과대학과 연구원, 병원이 밀집된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해 연구협력을 진
코트라 뉴욕무역관이 주최한 2018 K-Move Career Fair NYC’가 지난 9월 26일 맨해튼 뉴욕 힐튼 미드타운 호텔에서 100명이 넘는 구직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사진제공: 코트라
사진 :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마크 자페뉴욕 상공회의소 회장,박효성 뉴욕총영사, 김선엽뉴욕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 사진 제공 : 뉴욕 한인 상공회의소 뉴욕 한인 상공회의소는 지난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맨해튼 미드타운 힐튼호텔에서 열린 뉴욕 챔버 비즈니스 박람회(New York Chamber Business Fair)에 참가해 한인기업들 상품을 소개했다. 뉴욕 상공회의소(GNYCC)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뉴욕 한인 상공회의소가 별도의 전시관인 ‘코리안 파빌리온(Korean Pavilion)’을 설치하여 한인 참가기업들이 뉴욕 상공회의소 회원들 및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한편 뉴욕 한인 상공회의소 김선엽 회장은 "이번뉴욕 챔버 비즈니스 박람회는관람객이 매회 평균 6천 명 방문하는 뉴욕의 대표적인 박람회로한인 업체들에게는 제품을 소개하고 뉴욕 기업인들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KOCHAM(미 한국 상공회의소)이 9월 25일 화요일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뉴저지더블트리 호텔 2층(Double Tree Hotel, 2nd Floor, Bergen/Bluff/Abott Room, 2117 Route 4 Eastbound, Fort Lee, NJ 07024)에서국제투자 및 투자협력 가이드라인 관련 특별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투자 및 투자협력 가이드라인 세미나는 기업체들과 금융기관들이 국제 인프라 프로젝트에 국제지원기구나 타국 기업들과 공동으로 진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현실 속에 투자 지원을 하는 IFC의 최고 책임자를 초청해, 그 기구의 역할과 공동으로 투자하는 가이드라인을 설명하고 또한, 이들 한국 기업과 기관들이 개발업체, 계약업체, 대출기관 등으로 참여할 경우 필요한 계약 관련 법적 가이드를 사례 등을 통해 국제 로펌 전문 파트너가 발표하는세미나로 한인 기업인들의 많은 참석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는 네나 스토일코비치(Ms. Nena Stoiljkovic Vice President for Asia and Pacific, IFC (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 부사장이IF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영상기기 전시회 CEDIA 2018에 참가한 삼성전자의 공개한 초대형 LED 디스플레이 라인업 사진제공 : 삼겅전자 삼성전자는 9월 6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영상기기 전시회 ‘CEDIA 2018(Custom Electronic Design and Installation Association 2018)’ 에 참가해 홈 시네마(Home Cinema) 시장을 겨냥한 초대형 LED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공개했다. ‘CEDIA’는 영상·음향 기기 관련 고객 주문형 설치업자(CI, Custom Installer)를 대상으로 열리는 영상 기기 전문 전시회로 홈 오토메이션, 하이엔드 오디오,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조명 기기 전문 업체들이 참여한다. ※ CI(Custom Installer): 고객 니즈에 따라 하이엔드 오디오, 비디오, 네트워크 시스템 등을 구성해 설치·조정·튜닝 등을 해주는 전문 유통 업체 삼성전자는 ‘CEDIA 2018’을 통해 기존 상업용 시장에서 판매하던 마이크로 LED 기술의 ‘더 월(The Wall)’ 146형과 픽셀간 거리 1.2㎜ 수준의 ‘미세 피치(Fine Pixel Pitch)’ LED 기술이
사진 : 왼쪽에서 세 번째 김선엽 회장, 그 옆으로 뉴욕 상공회의소 마크 자페 회장 사진제공:뉴욕 한인 상공회의소 뉴욕 한인 상공회의소는 지난 4일 베이사이드에 소재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서 뉴욕 챔버 비즈니스 박람회( New York Chamber Business Fair)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뉴욕 한인 상공회의소 김선엽 회장은 "뉴욕 챔버 비즈니스 박람회장에 한인 업체를 위한 '코리안 파빌리온(Korean Pavilion)'을 설치하게 됐다며 한인 업체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욕 챔버 비즈니스 박람회는 관람객이 매회 평균 6천 명 방문하는 뉴욕의 대표적인 박람회로 오는 9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맨해튼 미드타운 힐튼호텔(New York Hilton Midtown - 1335 6th Ave.(near 53rd), NYC)에서 개최된다. 또한 뉴욕 한인 상공회의소는 22일 퀸즈 뉴욕한인봉사센터에서 후속 박람회를 연이어 개최한다. 문의 : 뉴욕 한인 상공회의소 (646) 362-5882, koramchamber@gmail.com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