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가정용품 백화점 '홈앤홈'이 1월 6일부터 1월 12일까지 신년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문의 : 718-445-4772 (플러싱) 사진제공 :홈앤홈
미한국상공회의소(회장 김원기)가 지난 3일 뉴욕 한국무역협회 회의실에서 ‘2017년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사진제공 :미한국상공회의소
현대자동차가 CES 2017에서 다가올 융합과 초연결의 시대에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의 개념을 넘어 새로운 삶의 중심에 서게 될 미래 모빌리티의 비전을 전세계 고객들에게 공개했다 (사진제공: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CES 2017’에서 다가올 융합과 초연결의 시대에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의 개념을 넘어 새로운 삶의 중심에 서게 될 미래 모빌리티의 비전을 전세계 고객들에게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Clean Mobility(친환경 이동성) ▲Freedom in Mobility(이동의 자유로움) ▲Connected Mobility(연결된 이동성) 등 미래 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3대 방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INNOVATION FOR MOBILITY FREEDOM(미래 기술을 통한 자유로움)’을 전시 콘셉트로 ▲자율주행 및 헬스케어 기술 ▲커넥티드카 ▲웨어러블 로봇 ▲마이크로 모빌리티 등 현대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실제 구현한 혁신적인 미래 첨단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CES 2017’에 참석한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우리는 지금 기
보잉 787-9 비즈니스클래스 좌석(사진제공: 아메리칸 항공) 2017년 2월 16일에 처음 선보이는 보잉787-9 기종은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을 포함하여 한층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메리칸 항공 박윤경 한국 지사장은 “인천-댈러스 노선에 무선인터넷(Wi-Fi)을 겸비할 뿐 아니라 비교 불가한 최고의 기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보잉787-9 기종을 도입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아메리칸 항공은 미국 항공사 가운데 최초로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국제선 노선에 도입한 항공사로 고객 경험을 향상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더 나아가 고객들의 최고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30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보잉787-9 항공기는 2017년 2월 16일 댈러스 포트워스국제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는 AA281 항공편을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전 좌석에는 터치 스크린 개인 엔터테인먼트가 제공되며 AC 전원 콘센트 및 USB 포트가 구비돼있어 편의성을 더했다. 또한 국제선 무선 인터넷(Wi-Fi)이 제공되며 최근에 개봉
LAS VEGAS--(Business Wire/Korea Newswire) January 5, 2017 -- Samsung NEXT (formerly Samsung Global Innovation Center) today announced at CES the creation of the Samsung NEXT Fund, a $150 million venture capital investment fund, to increase Samsung’s global support of early stage startups pursuing advanced software and services innovation. The Fund enables Samsung NEXT to build upon its multi-stage global innovation platform to empower tech entrepreneurs with funding, resources and deep-domain expertise. “We see software and services becoming a core part of Samsung Electronics’ DNA, and startup
삼성전자가 2017년 새롭게 선보일 냉장고 20개 모델이 미국 환경청이 주관하는 ‘에너지스타 고효율·첨단제품상(Energy Star 2016 Emerging Technology Award)’을 수상했다. ‘에너지스타 고효율·첨단제품상’은 미국 환경청이 에너지스타 인증을 한 모델 중 에너지 사용과 온실 가스 배출 감소에 효과적인 기술을 적용한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미국 환경청은 2년마다 각기 다른 분야의 ‘에너지 고효율·첨단제품’을 선정하며 2016년에는 ‘혁신적인 냉매 시스템’을 주제로 지구온난화지수*가 15 이하인 냉매를 사용해 에너지효율을 5% 이상 개선한 제품을 평가했다. *지구온난화지수: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을 기준으로 각 온실가스가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끼치는 정도를 수치로 표현한 것. 이 상을 받은 삼성 냉장고 20개 모델은 R600a 냉매를 적용함으로써 R134a 냉매를 주로 사용하는 미국 가정용 냉장고보다 지구온난화지수가 월등히 낮고, 에너지와 전기료 절약은 물론 소음까지 줄여 준다. 특히 수상 모델 중 8개는 가정용 프렌치도*어 냉장고로는 처음으로 ‘에너지스타 고효율·첨단제품상’을수상했다. 프렌치도어 냉장고(French Do
<사진: 재미한인 제약인협회 (KASBP) 2016년 가을 심포지엄 > 재미한인 제약인협회 (KASBP: Korean American Society in Biotech and Pharmaceuticals)와 샌프란시스코 지역 미주 한인 바이오테크 및 제약과학자 단체인 베이커스 (BAKAS: Bay Area Korean-American Scientist in Biotech and Pharmaceutical)는 두 단체가 통합되어 운영될 것을 발표하였다. 미국 전역의 바이오기업 및 제약기업 종사 한인 과학인들로 구성된 KASBP는 2001년 5월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100여개 제약기업 (GSK, Merck, Novartis, BMS, Sanofi, J&J, Pfizer 등)의 종사자들과 60여개의 아카데미아에 소속된 교수, 연구원 및 대학원생 등 학계 관계자들과 미국 FDA, 국립보건원 (NIH) 등 정부기관 근무자 등 약1,200여명의 등록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BAKAS는 1999년 북가주 지역을 중심으로 설립된 BSA를 모체로 2007년에 설립되어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바이오테크 분야 한인과학인들로 결성된 단체이다. 두 단체는 각
스토리 꾸미기 옵션 상단의 스마일 아이콘를 클릭하면 스티커를 활용해 스토리를 연말 분위기로 꾸밀 수 있다. 지팡이 사탕 무늬의 브러쉬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할 수도 있다 (사진제공: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공유 플랫폼 인스타그램(Instagram)이 ‘인스타그램 스토리(Instagram Stories)’ 꾸미기를 비롯한 몇 가지 추가 기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연말연시 분위기를 한껏 살려줄 다양한 스티커가 추가됐다. 인스타그램 스토리 꾸미기 화면 상단에 위치한 ‘스마일리 페이스 이모지’(웃는 얼굴 모양의 아이콘)를 누르면, 스티커를 활용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꾸밀 수 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는 브러쉬 도구도 추가됐다. 그동안 한 줄만 넣을 수 있었던 문구도 2줄 이상 넣을 수 있으며 좌우 또는 가운데로 정렬도 가능하다. 8월 선보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1억명이 애용하는 인스타그램의 핵심 소통 창구다. 이와 함께 촬영 버튼을 계속 누르지 않아도 스토리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핸즈프리 비디오 모드’도 도입된다. 악기 연주나 마술처럼 양손을 모두 사용해야 하는 영상도 더 쉽게 스토리에 올릴 수 있다. 또한 만 24시간
ARLINGTON, VA.--(Business Wire/Korea Newswire) December 21, 2016 -- CES® 2017 is the world’s largest show for connectivity. The entire global technology ecosystem will gather to showcase the revolutionary impact 5G, the next generation of mobile network technology, will have on connectivity and mobility across every major business sector. The future of 5G and its effect on the connected world will be a major focus at CES 2017, highlighted by the SuperSession, “Stoked About 5G,” presented by Ericsson. Owned and produced by 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TM, CES 2017 is scheduled Janua
MINNEAPOLIS--(Business Wire/Korea Newswire) December 21, 2016 -- International Dairy Queen, Inc. today announced the signing of a multi-unit development agreement to expand into the Republic of Korea with plans to open 50 DQ Grill Chill locations within the next five years. The agreement is with the privately held M2G USA Investment, Inc., whose diversified business portfolio includes ownership of restaurants, hotels, public storage businesses, household appliance manufacturing, shoes and an extensive global real estate portfolio. “The DQ® brand continues to expand in new international market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