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파머 고영양 리페어 라인 미라클 에이지 (사진제공: 땡큐파머) 한국 모던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땡큐파머(대표 남규우)가 미국 최대 규모 화장품 멀티숍 얼타(ULTA)의 온·오프라인 매장에 정식 입점했다고 3일 밝혔다. 2015년 11월 브랜드 론칭 후 한국은 물론 화장품 선진 시장을 중심으로 현재 15개국에 수출 중인 땡큐파머는 최근 미국 주요 도시에 위치한 300개 얼타 매장과 온라인 몰에 론칭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땡큐파머의 베스트셀러 제품이자 고영양 리페어 라인인 ‘미라클 에이지 라인’을 위시해 민감성 피부용 클렌저&마스크 라인 ‘백 투’, 아이슬란드 이끼 추출물을 담은 제품 ‘백 투 아이슬란드 클렌징 워터’ 등의 판매를 시작했다. 얼타는 미국 최대 화장품 유통 채널로 현재 미국 내 94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9년까지 1,700개로 확대할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얼타는 오프라인 매장 수를 공격적으로 확장 중이며 지난해 매출은 약 39억달러(한화 약 4조4,500억원)를 기록했다. 특히 땡큐파머의 베스트셀러 백 투 아이슬란드 클렌징 워터는 세계 최고 미용 전시회로 알려진 2016 북미 코스모프로프 라스베가스 국제미용전시회의 사전
페이스북이 메신저에서 친구들에게 내 실시간 위치를 간편하게 알려줄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사진제공: 페이스북코리아) 페이스북이 메신저에서 친구들에게 내 실시간 위치를 간편하게 알려줄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페이스북 메신저 모바일 앱에 새롭게 도입되는 실시간 위치 공유는 대화에 참여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내 위치를 실시간으로 보여줄 수 있는 기능이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메신저상에 표시되는 지도 속에 내 동선을 표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만나기로 한 친구끼리 서로 어디쯤 오고 있는지 알릴 때 혹은 내가 알려준 맛집을 친구가 잘 찾아가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와 같이 다양한 상황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실시간 위치는 일대일 대화, 그룹 대화방 등 대화 그룹별로 공유 가능하며 각 대화에 속한 모든 사람에게 위치를 보여줄 수 있다. 하나의 대화 내에서 여러 사람이 위치를 공유하는 경우에는 같은 지도에 여럿의 위치가 동시에 표시된다. 실시간 위치 공유 기능을 사용하려면 페이스북 메신저 대화 창 하단의 ‘더 보기’에서 ‘위치’를 선택한 뒤 ‘실시간 위치 공유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해당 버튼 대신에 오른쪽 위의 빨간 핀 아이콘을 눌러 기
<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부터 뉴욕 경제신문 박병찬 대표,프랜차이즈 ERP 이창용대표,뉴욕 상공회의소 김선엽 회장> < 프랜차이즈 업체를 소개하는 박병찬 대표> < 축사를 하는 김선엽 회장 > < 프랜차이즈 ERP 이창용 대표 > 뉴욕경제신문( 대표 박병찬)과뉴욕한인상공회의소 (회장 김선엽)가 주최하고 한국 프랜차이즈 ERP연구소가 후원하는 제1회 뉴욕 한국유망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 뉴욕편이 3월 2일 플러싱 한인청소년재단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사업 설명회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유망 프팬차이즈 업체 '호미빙', '수제갈비', Mr. 짱닭치킨 ,'삐사감 김밥', '예향정', '장인닭갈비' , '브롱스 수제맥주 ' , '밥리버거', 'LOVE STEAK, 짱닭치킨' 네일 '브랜드 메리앤지' 등 11개 업체가 참여하여 업종 소개와 전망 및 가맹점 개설 절차 , 지원 혜택등도 상세히 설명 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뉴욕 경제신문 박병찬 대표는 "이번 사업 설명회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할 능력이 있는 경제인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로 예비 창업자들을 발굴 할 수 있게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뉴욕 한인 상공회의소 김선엽회장은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제1회 뉴욕 한국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 프랜차이즈ERP연구소) 프랜차이즈ERP연구소(소장 이창용)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뉴욕 경제신문(대표 박병찬)과 뉴욕의 대표적인 한인 경제단체인 뉴욕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김선엽)와 함께 ‘제1회 뉴욕 한국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를 두 차례에 걸쳐 뉴욕과 뉴저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뉴욕 사업설명회는 3월 2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플러싱에 위치한 미주한인 청소년재단 회의실에서 진행되고 △뉴저지 사업 설명회는 팰리세이즈 파크시 파인 플라쟈 2층 코리아 프레스센터에서 3월 3일(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제1회 뉴욕 한국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는 뉴욕, 뉴저지 경제인들 위한 사전 사업 설명회다. 한국의 유명 프랜차이즈 컨설팅 업체인 프랜차이즈이알피연구소 및 한국의 유망 프랜차이즈 15개 업체가 참여하여 한국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는 실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다. 사업설명회 일정은 △참여하는 프랜차이즈 소개(회사 소개와 전망, 성공 전략, 매장 현황, 브랜드 소개와 전망, 특징, 주요
Kotra와 뉴욕 엑셀러레이터인 ERA가 공동 주최한 한국 유망스타트업 '데모데이'가 23일 오후 6 :30 -8 :30 까지 맨해튼 폴리앤라드너 로펌(Foley & Lardner LLP )에서 열렸다. 이날 데모데이에서는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ERA Global KoreanNew York Accelerator (http://koreanya.com)의 3개월간 엑셀레이팅을 받은 3개의 한국 스타트업 WideVantage (와이드벤티지), Vovios (보비오스), MindsLab (마인즈랩)들이 참석하여 VC 및 Angel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를 위한 피칭을 하였다. 다음은 세 기업 대표들의 인터뷰 내용이다: “저희 세 기업 모두 실리콘 밸리를 포함해 비즈니스의 중심지라 불리는 많은 도시에서 일을 해봤지만 뉴욕은 특별해요. 뉴욕의 에너지와 뉴욕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의 열정이 뉴욕을 어느 도시보다 모든 분야에서 앞설 수 있게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기업은 뉴욕을 선택했으며 세계 자본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사업을 확장 계획을 세우게 되었어요.” 유태준 대표, MindsLab “미국 시장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뉴욕에 거주해 직접 느
<사진설명: 기아차 제공 자료사진 , 북미 국제 오토쇼 사전 미디어 행사 기아차 세단 스팅어 > 현대·기아차가 미국 최고 권위의 품질조사에서 최상의 실적을 거두며 전세계에 한국차의 위상을 드높였다. 현대·기아차는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Power)가 22일(현지시간) 발표한 ‘2017 내구품질조사(VDS, Vehicle Dependability Study)’에서 19개 일반브랜드 가운데 현대차가 3위(133점), 기아차가 6위(148점)로 양사가 상위권에 동반 진입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전년 대비 순위가 6계단이나 상승하며 도요타(123점), 뷰익(126점)에 이어 3위를 차지, 지난 2011년 3위에 오른 이후 6년 만에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기아차 또한 7위를 기록한 전년 대비 순위가 한 계단 상승하며 조사를 받기 시작한 2000년 이래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31개 전체브랜드 순위에서도 현대차는 전년(19위) 대비 13계단 상승한 6위를, 기아차는 전년(17위) 대비 6계단 상승한 11위를 각각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조사에서 현대차는 독일 대표 브랜드인 BMW, 아우디는 물론 미국의
푸른투어가 3월 11일 토요일 뉴저지 리치필드 한양마트 누리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Hit 여행 박람회를 개최한다 . 이번 여행 박람회에는 방문고객 모두에게 무료 기념품을 증정 하는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문의 전화: 888-650-1113 이 메일: local@prttour.com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2017 Top 17 트렌드를 발표했다 (사진제공: 프로스트 앤 설리번 인터내셔널) 프로스트 앤 설리번 연구원들은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와 브렉시트 사태 아래 일어날법한 앞으로의 시나리오들을 면밀히 살펴보고 예기치 않은 사건들이 시장과 기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분석하고 있다. 극적인 정치적 변화와 외부 요인들이 2017년 한 해 동안 국가 간의 관계와 합의를 불안정하게 만들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직과 브렉시트 그리고 고립주의 경향이 국가와 산업들에게 더욱 신중한 태도를 보이도록 할 것이다. 또한 AI 개인비서 등장과 지적 툴로서의 사물 인터넷 진화, 레벨 3 자율주행 자동차 출시로 기술적 분열과 함께 기존 많은 기업들의 포지션을 위협할 것이다. 하지만 기업들을 더욱 스마트하고 비즈니스 모델과 관행에 관한 효율성 개선으로 유도할 것이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발표한 ‘2017 Top 17 트렌드’는 2017 변화의 주요 요인에 대한 포괄적인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과 산업, 응용 분야들에 대해 트렌드들을 조사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플랫폼과 사업모델, 기술들이 미묘한 방식으로 상충되고 분류하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에 기업들
홍콩에서 열린 넥스트머니 현장 모습 (사진제공: 다크매터) 글로벌 대체 투자 플랫폼 업체인 다크매터가 홍콩에서 열린 2017 넥스트머니에서 ‘최고의 성장 단계 스타트업’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7 넥스트머니 핀테크 파이널은 ‘StartmeupHK Festival’에서 주최한 아시아에서 가장 큰 스타트업 컨퍼런스다. Visa 사로부터 지원을 받은 넥스트머니는 홍콩 PMQ에서 올해도 두 번째 행사를 개최하였다. 결선에 진출한 최종 24개의 스타트업팀들은 다크매터가 1등을 차지한 가운데 상하이를 비롯한 싱가폴, 시드니, 방갈로르 등 전세계 10개 도시에서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되었다. 최종 결선에 진출한 기업들은 벤처 투자자, 핀테크 사업가, 고위급 금융 기관 및 정부처 직원 등 수백여 명의 참석자들 앞에서 발표를 진행하였다. 발표가 끝나고 세계 각국으로부터 홍콩으로 모인 발표자, 심사위원 그리고 참석자들은 핀테크 혁신의 트렌드, 핀테크 기술이 아시아의 금융 서비스 산업에 끼치는 직접적인 영향, 그리고 핀테크의 미래에 관해 토의하며 생각을 공유하였다. 다양한 나라로부터 올라온 24개의 결선 진출팀들은 실시간으로 청중들 앞에서 발표를 진행하였고 금융 서비스
현대상선(대표이사 유창근)이 운영하는 미주노선 서비스 중 미주서안의 물량이 전년 동월(2016년 1월) 대비 55.3% 증가했다고 밝혔다. 미국 JOC의 자회사인 ‘피어스(PIERS)*’ 데이터에 따르면 현대상선의 미주서안 물량이 올해 1월 말 기준 14,899TEU/(Weekly)로 전년 동월 9,594TEU(Weekly) 대비 5,305TEU 증가했다. *‘피어스(PIERS)’는 전 세계적으로 미국 해상 무역의 가장 포괄적인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서비스하는 회사로 정확도, 신뢰도, 통찰력 면에서 업계 표준으로 사용하며, JOC Group 저널 오브 커머스(The Journal of Commerce)의 자매회사이다 미주서안 시장점유율은 7.5%로 전년 동월 4.9% 대비 2.6%P 크게 개선됐으며, 순위는 전체 6위이다. 현대상선은 지난해 한진 사태 이후 시장점유율과 처리 물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신용평가에서 ‘BB’등급(안정적)으로 상향 조정되어 고객의 신뢰를 얻은 만큼 많은 화주들이 현대상선에 다시 강한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현대상선은 출자전환 및 조건변경으로 완화된 재무부담과 정책적 지원 수혜 및 최대주주의 지원 가능성, 국내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