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제102회 북미영상의학회(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RSNA)에 참가해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삼성의 영상진단기기를 선보인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제102회 ‘북미영상의학회(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RSNA)’에 참가해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삼성의 영상진단기기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5년째 참가한 이번 ‘북미영상의학회’에서 디지털 엑스레이부터 영상의학과 초음파 진단기기와 이동형 CT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엑스레이 사업 진출 5년을 맞이해 기존 프리미엄 제품의 고성능 기능에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한층 더 완성도를 갖춘 신제품, 이동형 엑스레이 ‘GM85’를 전면에 내세웠다. 삼성전자의 앞선 디자인·디스플레이·모바일 역량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이동성과 사용성, 저선량으로 구현하는 우수한 영상품질을 갖춘 ‘GM85’를 통해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삼성 의료기기의 비전과 가능성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전시
사진설명 윤수잔 이사장의 인삿말 뉴저지 경제인협회(회장 손호균)는 21일 월요일 뉴저지 풍림 연회장에서 2016년도 후반기 이사회를 20여 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주요 안건으로 사무국 Full Time 직원, 일부 정관 개정의 필요성으로 인한 정관 개정위원회 구성 및, 내년도 사업 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기사, 사진 제공 :뉴저지경제인협회
사진 설명 :왼쪽 베스골드버그SBA 뉴욕지부 디렉터, 오른쪽 우리아메리카은행 이태길 부장 우리은행의 미국법인인 우리 아메리카은행(은행장 김현수)은 17일 연방소기업청 (SBA) 뉴욕지부로부터 2년 연속 SBA 대출 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연간 SBA 대출 규모가 1,500만 달러를 초과하는 대출기관에 수여하는 것으로, 우리 아메리카은행은 지난 2016회계 연도에 뉴욕 지역에서만 2,500만 달러의 SBA 대출 실적을 기록했다. 기사, 사진제공 :우리 아메리카은행 웹 사이트 :http://www.wooriamericabank.com/
KOCHAM은 지난 11월 17일 목요일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에서 '2017년 해상 컨테이너 물류 전망 및 효과적인 물류 운영 가이드라인'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세미나에는 물류 정보의 1급 전문가인, Mr. Mario O. Moreno ( Senior Economist, IHS Maritime Trade (글로벌 해운/무역 정보기관, New Jersey Rutgers 경제학 석사)가 내년도 운임 인상 관련 각종 동향과 변수들을 분석을 하였고. 또한 삼성 SDS의 물류 전문가인 김진하 상무 (북미권 역장 북미 권역 물류 담당 및 글로벌 사업 개발팀장)가 통해 미국에 있는 한국 기업들을 위한 경쟁력 있는 물류 전략과 최신 물류 운영 기법들 및 아울러 삼성전자의 물류 운영 케이스도 소개하였다. 기사, 사진제공 :KOCHAM
왼쪽부터 구자균 LS산전 회장, 드라이온 폴라드 몽고메리대학 총장,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사진제공: 한국전력)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한국시간 11월 19일(토) 오전 4시(미국 현지시간 11월 18일(금) 오후 2시)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 공관에서 조환익 사장과 구자균 LS산전 회장, 래리 호건(Larry Hogan) 메릴랜드 주지사, 드라이온 폴라드(DeRionne Pollard) 몽고메리 대학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몽고메리 대학 스마트캠퍼스 구축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스마트캠퍼스 구축사업은 선진 전력시장인 미국에 처음으로 한전의 에너지신사업 분야 모델을 첫 수출한 쾌거이며, 미국 주정부와 대학, 한전과 국내 기업이 공동 참여하여 큰 의미가 있다. 스마트캠퍼스는 운영시스템과 태양광발전, ESS, AMI(지능형검침인프라), 냉방시스템 등을 연계하여 구축하는 것으로 한전에서 자체 개발한 토탈 에너지 솔루션인 스마트타운 스마트타운 모델을 대학교에 적용한 것이다. 국내에는 10월 한전 인재개발원에 스마트타운을 준공했다. 몽고메리대학 저먼타운(Germantown) 캠퍼스내 6개 건물에 구축하게 되며 건물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나이키는 새로운 개념의 운동화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인 나인시그마와 함께 글로벌 챌린지를 운영한다(사진제공: 나인시그마) Nike FlyEase: The Story Continues 스포츠 의류와 장비 분야 혁신의 상징인 나이키는 새로운 개념의 운동화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인 나인시그마와 함께 글로벌 챌린지를 운영한다. 일반인부터 프로선수까지 가급적 손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보다 손쉽게 운동화를 신고 벗을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에 대한 아이디어나 기술을 보유한 디자이너, 엔지니어뿐만 그 누구든지 본 과제에 제안서를 접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제1차 제안서 접수는 2016년 12월 15일 마감되며 선착순으로 접수된 500개 제안서까지 검토가 이루어지며 2017년 1월 15개 제안자가 선정되어 시제품 제작을 위한 기회가 주어진다. 2017년 1분기 말에는 최종 3개 제안자가 선택되어 최종 1등이 되기 위한 경쟁을 하며 최종 1등에게는 5만불(한화 약 6천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나인시그마 한국 지사장 이준혁은 “포춘지가 선정하는 가장 존경받는 혁신기업 순위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뉴욕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선엽회장)은 지난 11일 뉴욕을 방문중인 경기도 용인시청투자유치팀을 접견하고 상호협력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사진제공 :뉴욕한인상공회의소
AI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엔비디아가 엔터프라이즈 분야의 AI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발표했다(사진제공: 엔비디아코리아) AI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엔비디아(CEO 젠슨 황)가 엔터프라이즈 분야의 AI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발표했다. 이로 인해 더 많은 기업들이 AI 혁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력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나 온프레미스(On-Premises)에서 엔비디아 테슬라(Tesla) GPU에서 구동되도록 만들어진 최적화된 엔터프라이즈 AI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기업들은 이제 자사의 데이터센터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에 이르는 AI 플랫폼을 보유할 수 있게 된다. 엔비디아의 공동 설립자 겸 CEO 젠슨 황(Jen-Hsun Huang)은 "우리는 새로운 컴퓨팅 모델의 기술력에 힘입어 AI 컴퓨팅 시대의 출발점에 서게 되었다”며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긴밀한 협력은 기업이 엔비디아 DGX-1과 테슬라GPU 기반의 가장 빠른 AI 플랫폼이자 가장 확장성이 뛰어난 솔루션 그리고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로도 변환 될 수 있는 최고의 툴을 가지
“뉴저지 한인경제인협회는 14일 Fort Lee 의 풍림연회장에서 모임을 갖고 2017년 협회의 사업방향에 대한 회원들의 다양한의견을 수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많은 회원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회원 상호간의 관계를 통해서 소속감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고 2017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하기로 하였다.” 기사, 사진 제공 :뉴저지 한인경제인협회
CA 월드 2016이 전 세계 CA 테크놀로지스 임직원, 고객, 파트너, 업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현지 시각 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됐다(사진제공: 한국CA테크놀로지스)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대표 마이클 최)는 ‘CA 월드 2016’이 전 세계 CA 테크놀로지스 임직원, 고객, 파트너, 업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현지 시각 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됐다고 밝혔다. 기조 연설에서 마이크 그레고어(Mike Gregoire) CA 테크놀로지스 CEO는 미래 성공하는 기업은 소프트웨어를 모든 업무의 중심에 두고 ‘변화 위한 구축(Built To Change)’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CA는 이번 행사에서 현대 기업이 소프트웨어를 플랜·개발·출시하는 방법에 맞춰 새롭게 혁신한 애자일(Agile), 데브옵스(DevOps), 보안, 메인프레임 솔루션을 발표했다. 그레고어 CEO는 파괴적 혁신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비즈니스 모델은 새로운 디지털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역설했다. 그는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 아이디어는 시장의 역동적 변화를 자동으로 감지해 빠르게 대응 및 적응하는 ‘비즈니스 민첩성’이라는 보다 현대적 개념으로 대체됐다고 강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