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credit :뱅크샐러드 통합 자산관리 플랫폼 ‘뱅크샐러드’를 운영중인 핀테크 전문기업 레이니스트(대표 김태훈)는 웹 PFM(Personal Finance Management, 개인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18일 베타 오픈한다고 밝혔다. 뱅크샐러드 PFM은 개인의 자산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금융정보를 모아주는 서비스로, 이용자들은 한 화면에서 자신의 금융상황 체크는 물론, 재테크 관리까지 손 쉽게 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 6월부터 뱅크샐러드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되어 왔으나, 이용자 급증과 함께 큰 PC 화면으로도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 웹 버전 PFM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하게 됐다. 향후 정식 서비스 오픈 시점에는 더 합리적인 금융생활을 도와줄 ‘금융비서’, ‘이번 달 통계’, ‘이번 달 예산’ 코너를 추가 공개 예정이며, 나아가 재테크 코너에서 돈을 더 불릴 수 있는 금융꿀팁을 제공하는 등 자산을 불릴 수 있는 해법까지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는 “이번 웹 PFM 오픈을 통해 이제 웹에서도 자산관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됐다”며, “PFM 시장이 전세계적으로
마이셀럽스(대표 신지현)는 맛집, 스타, 숙박, 영화, 방송, 요리, 와인 등 여러 분야의 생활 앱을 하나의 앱으로 통합해 생활에 실질적인 편의를 주는 음성 기반 생활포털 ‘말해’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말해’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내비게이션, 영화 예매, 숙소 예약, 다른 포털 연결까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행동으로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현재 스타, 맛집, 숙소, 영화, 방송, 웹툰, 옷, 아트, 와인, 맥주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마이셀럽스가 선보이는 생활포털 ‘말해’는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평소 사용하는 일상어로 편하게 말해도 ‘키토크(keytalk)’를 인식해 그에 맞는 검색 결과를 보여준다. ‘키토크’란 사용자의 일상 언어 중에서 의도와 맥락이 담긴 핵심적인 말을 의미한다. ‘키토크’는 마이셀럽스의 특허 기술로 마이셀럽스의 독자적인 정보 분류 체계인 ‘다이내믹 온톨로지™(Dynamic Ontology™)’를 활용, 끊임없이 변화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키토크’를 추출한다. ‘말해’는 사용자가 평소 말하는 것처럼 이야기해도 원하는 정보를 추천ž 제공하며, 사투리나 비속어가 포함된 음성도 인식
국회퇴사자들의 정치스타트업 (주)폴리시브릿지는 캠페인 활동을 지원하는 플랫폼인 ‘폴박스(POLBOX)(www.polbox.kr)’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폴박스는 다양한 사회 캠페인을 준비하거나 시작하려는 개인, 단체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서명운동, 펀딩, 동료찾기 등의 서비스를 통해 캠페인의 지지자와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활동할 동료들을 모을 수 있고, 캠페인 활동에 필요한 자금도 모금할 수 있다. 또한 전문가의 컨설팅서비스와 캠페인 모임장소 제공 및 물품대여까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성공하기 위한 전 과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사회이슈에 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일상화되었고, 많은 캠페인들이 진행되고 있지만, 막상 어떠한 방법으로 접근하고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했던 개인 및 단체들에게 폴박스 서비스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전문가의 컨설팅서비스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캠페인의 목적과 방향을 수립하며, 실현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은 기존의 단순 서명운동 사이트 혹은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와의 가장 큰 차별점이라 할 수 있다. 캠페인을 지지하는 참여자들 또한 서명과 펀딩 등에 보다 간편하게 참여함으로써 지지의사를 손쉽게 밝힐 수
인공지능 피부 비서 루미니 뷰티 AI 스타트업 룰루랩 (대표 최용준, www.lulu-lab.com)이 인공지능 피부비서 루미니로 ‘레드닷 (Red Dot) 디자인 어워드 2018’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월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두 어워드에서 연달아 쾌거를 이뤘다. `레드닷(Reddot)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1955년부터 제품,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3개 부문으로 나눠 디자인을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독일의 iF(International Forum Design),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세계 59개국에서 5300여 개의 디자인이 출품됐다. 수상 제품인 루미니는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10초 안에 얼굴 전면의 피부를 데이터화하고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뷰티 산업에 최첨단 기술을 접목하여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를 새롭게 제안한 것이다. 루미니의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상담원이 찍어주는 상황과 스스로 촬영하는 상황 모두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는
지난해 한국웹툰 최초로 해외수출 100억원을 돌파한 레진코믹스가, 이번에는 미국 구글 플레이에서 마블과 DC를 이겼다. 레진엔터테인먼트(대표 한희성)는 자사가 운영 중인 글로벌 웹툰플랫폼 레진코믹스가 마블 코믹스와 DC 코믹스를 제치고 2018년 1분기(1월~3월) 미국 구글플레이(인앱결제 기준) 만화 카테고리 최고매출(Top grossing)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레진코믹스는 지난해 8월까지 해당 카테고리에서 마블과 DC에 이어 3위를 기록하다 10월 해당 카테고리에서 처음 마블을 꺾고 1위를 기록한 뒤, 연말까지 치열한 1위 쟁탈전을 펼친 바 있다. 이후 올 1월부터 3월까지 美 구글 플레이 만화부문 최고매출 순위는 레진코믹스(1위), 마블(2위), DC코믹스(3위)로 순위변동이 없었으며, 일본소년점프의 미국서비 스를 포함 다양한 플랫폼들의 5위권 각축전이 치열했다. 자료화면: 2018년 4월 1일 미국 구글 플레이(인앱결제) 만화부문 Top grossing 순위 한국웹툰 수출로 미국 시장에서 마블과 DC는 물론 일본 최고의 만화잡지인 소년점프를 제치고 구글 플레이 만화 카테고리 최고매출 1위를 차지한 것은 레진코믹스가 처음이다. 레진코믹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마켓잇’(www.marketit.asia 대표이사 박성렬)이 광고주를 위한 인플루언서 검색 서비스인 ‘마켓잇 애드(Marketit Ad)’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광고주와 인플루언서가 빠르게 연결되기 위해 각자 원하는 조건에 맞는 상대를 선택할 수 있는 쌍방향 서비스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게 되었다. 기존의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광고주나 에이전시가 직접 인플루언서를 찾아 연락을 취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마켓잇 Ad’가 출시됨으로써 광고주는 캠페인 목표와 예산에 맞는 인플루언서를 지역, 관심사, 나이, 팔로워 수 등 20여가지 필터로 직접 골라 광고(상품 홍보 및 방문 인증 등)를 제안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인플루언서도 전용 앱(App)인 ‘마켓잇 App’을 이용해 원하는 광고만 수락 할 수 있어서 광고주와 협상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개인정보 제공 등의 불편함을 해결 할 수 있게 됐다. ‘마켓잇 Ad’의 특징은 합리적인 광고비와 편리성이다. 마켓잇은 800만 명의 인플루언서 빅 데이터를 활용하여 자사 인플루언서들의 광고 역량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였고, 이를 이용해 보다 합리적인 인플루언서별 광고비를
㈜엔터크라우드(대표 정주황)가 별도의 인터넷 검색 없이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소식을 카카오톡으로 알려주는 ‘아이겟(i-get.net)’을 정식 런칭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아이겟’은 공연 검색 키워드, 티켓 예매, 소셜미디어 팔로우 이력을 분석하여 취향에 맞는 공연 정보를 카카오톡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아티스트 4,000여 팀의 공연소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베타서비스 한달 만에 회원수 25,000명을 돌파했다. 지난 6개월간의 베타서비스에서는 국내 모든 공연소식을 취합한 통합 공연검색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고객들이 관심있는 가수를 선택하면 공연소식을 알려주는 서비스로 발전되었다. 최근, 홍대 인디밴드 공연시장에서 쉽고 편리하게 공연소식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입소문이 나면서 빠르게 회원수가 증가하고 있다. 엔터크라우드는 웹서비스 정식런칭에 이어 안드로이드와 iOS 사용자를 위한 ‘아이겟’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완료했으며, 런칭을 앞두고 본격적인 온/오프라인 홍보에 나선다. 엔터크라우드 정주황 대표는 “지금까지 공연티켓을 예매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인터넷 검색을 거쳐 예매 상황을 확인해야 했지만, 아이겟에서는 가수를 선택해두면 예매처와 관계없이 공연
image credit :마타주 짐보관 서비스 마타주가 여성 고객들을 위한 무인택배함 접수를 시작했다. 마타주는 계절성 물건이나 당장 이용하지 않는 물건을 대신 맡아 관리해주는 앱 서비스로, 원룸, 오피스텔 등 좁은 공간에 거주하는 1인가구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물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타주는 지난 3월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을 시행하며 무인택배함 접수를 추가했다. 고객이 서울시 여성안심택배 보관함, 스마일박스 등 주변에 설치된 무인택배함에 보관할 짐을 넣으면, 마타주가 이를 수거하여 물건을 확인하고 짐을 보관하는 방식이다. 기존에 제공하던 직접 방문이나 택배와는 달리 서비스 이용 시간에 제한이 없으며, 단지 내 설치된 무인택배함이나 여성 안심 택배함 등을 이용하면 된다. 마타주 관계자는 “서비스 이용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여성 1인가구 고객 분들을 위해 무인택배함 접수를 도입했다. 무인택배함 설치 의무화로 인해 많은 무인택배함이 생겼지만 잘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반면, 고객들이 먼저 짐 보관 용도로 활용하기 시작한 것에서 착안했다. 방문 시간에 집에 없어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거나 직원이나 택배 기사와의 대면에 부담을 느껴
'Payments Summit 2018' 센스톤 부스에서 참관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image credit :센스톤 핀테크 보안 인증기술 전문업체인 (주)센스톤(유창훈, 이준호 공동대표)이 신기술을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센스톤은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개최한 'Payments Summit 2018' 국제 행사에서 핀테크 분야의 인증 신기술인 VOTC(Virtual One-Time Codes)를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11번째 개최하는 Payments Summit 2018 는 Secure Technology Alliance(STA)와 ICMA(International Card Manufacturers Association)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제 행사다. 매년 전 세계 Payment 분야에 트랜드를 이끄는 글로벌 리딩 기업과 업계 관계자 약 800여 명이 기술 표준화, 지급결제 서비스, 비즈니스 발굴 등 미래 산업 동향 파악과 다양한 정보 교류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U.S. Payments Forum(USPF) 정기 회의와 ICMA expo가 공동으로 개
반려동물용품을 1시간 내 배송하는 펫프렌즈(http://pet-friends.co.kr)가 제 3센터(관악, 관악, 동작, 금천, 등포, 구로, 양천구)를 확장 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제 2센터(송파, 성동, 광진, 강동) 오픈 이후 1개월 만의 확장이다. 펫프렌즈는 위치기반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한 상품을 365일 1시간 내 배송이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목을 받고 있으며 모든 직원을 반려동물관리사 1급을 보유한 전문가들로 구성 고객 반려동물의 품종, 상태, 기호에 따른 1:1 맞춤형 큐레이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높은 신뢰도는 물론 98%에 가까운 고객 만족도와 87%에 달하는 재 구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제 3센터 확장으로 서울 13개 지역구(강남구, 서초구, 용산구, 송파구, 성동구, 광진구, 강동구, 관악구, 동작구, 금천구, 등포구, 구로구, 양천구)에 1시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자체 개발한 솔루션을 기반으로 각 센터간 유기적인 물류 이동 및 안정적인 배송이 가능해졌다. 펫프렌즈 가치창조본부 서종훈 본부장은 “그동안의 노하우와 최근 GS홈쇼핑의 투자를 발판 삼아 2018 년도 3Q 이내 서울 전 지역 확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