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어렸을 때 어머니께서 감자와 옥수수를 간식으로 쪄 주시곤 하셨는데, 그때에 사카린을 약간 넣고 찌시곤 하셨고, 그때 먹었던 달콤한 맛은 아직도 그립다. 공업용으로는 물론이고, 아이들의 군것질거리 로까지에 첨가되던 그 강한 단맛이 나는 사카린. 그것은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을까? ‘따르릉! 따르릉!’ 어두운 실험실 안에 신경질적인 전화벨 소리가 찌를 듯 울려 퍼졌다.“에잇! 정말 전화기를 없애버리던지 해야지!” 화학가 콘스탄틴 팔베르크-Constantin Fahlberg는, 1879년 어느 날 하루 종일 석탄에서 콜타르 추출 작업을 한 이후 쥐고 있던 시험관을 내려놓으며 눈살을 찌푸렸다. 오전 내내 울려대는 전화통 덕분에 통 정신을 집중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의 신경은 이제 면도날처럼 날카로워져 있었다. ‘시간이 되는대로 저 전화통을 치워 버려야지.’ 그는 다시 한번 정신을 가다듬고 시험관을 집어 들었다. 연한 보랏빛을 띤 액체가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우스개 소리로 흙수저가 살아남는 법은 아름다운 도자기가 되는 길이라 한다. 우리 조상이 만들었던, 고려청자 및 도자기는 아름다우나 깨지기 쉬운 단점이 있다. 도자기의 성분인 세라믹스(ceramics) 또는 세라믹은 열과 냉각 활동으로 마련된 무기 화합의, 비금속 고체이다. 점토 등 천연의 원료를 사용해서 만들며, 용기로 사용되어 왔다. 이에 대하여 파인 세라믹스(fine ceramics)는 고순도의 인공 원료를 사용해서 만들며, 전자재료, 정밀기계 재료 등 다양한 용도에 쓰인다. 세라믹스는 금속과는 반대로 전기를 잘 전도하지 않을 뿐 아니라, 유기 재료와는 달리 고온에도 잘 견딘다는 것이 특징이다. 세라믹의 깨지기 쉬운 단점만 극복한다면 세라믹의 활용 용도는 자동차, 기계, 항공, 조선, 발전, 치과 및 의료 등 무궁무진할 수 있다. 1952년의 어느 날, 코닝 글라스 웍스(Corning Glass Works)의 화학자 돈 스투키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저자가 어렸을 때 여름 방학을 이용하여 외할머니댁에서 지내곤 하였다. 집 마당에 있는 세면대에는 바다 소금통이 놓여있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잡화 가게에서 산, 새로 나온 튜브 치약이 옆에 놓이기 시작했다.소금으로만 이를 닦다가 치약을 쓸 때, 참 냄새도 시원하고 편하다는 생각을 했다. 평소 별생각 없이 꾹 놀려 짜내 편리하게 사용하는 튜브형 치약. 이 치약은 누구의 발명일까? 이 발명으로 일약 세계적인 발명가로 명성을 떨친 사람은 워싱턴 웬 스웨드 쉐필드 박사이다. 생활 주변의 불편함을 보면 기필코 해결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쉐필드 박사는 아침마다 사용하는 치약이 여간 못마땅했다. 당시만 해도 치약은 지금처럼 튜브 속에 담겨있는 것이 아니고 작은 단지 속에 담아놓고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고 있었다. 즉, 치약이 담긴 단지 속에 칫솔을 집어넣어 필요한 만큼 묻혀내어 사용하는 관계로 비위생적이었다. ‘좀 더 위생적으로 치약을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일리노이주는 등산을 할만할 산이 없는 것이 단점이다. 저자가 어렸을 때에는 서울 근교의 산들에 등반하곤 하였다. 미국에 와서는 스모키 마운틴에 10시간을 운전하고는 등산했던 추억이 있다. 하이킹이나 등산할 때의 필수품으로 손꼽히는 물통과 나침반. 이 두 가지 물건을 하나로 만들어 크게 히트한 발명품이 있다. 이름하여 뚜껑에 나침반을 붙인 물통. '연필+지우개'의 하이만의 발명품처럼 두 가지 필수품을 합한 이 물통도 세계적인 발명으로 기록되고 있다. 발명가는 산이 있어 세상 살 맛이 난다는 일본의 젊은 등반인 야마시타. 야마시타는 일본의 산이라는 산은 모조리 정상을 정복할 정도로 등반에 관한 한 전문가였다. 그러나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수 있듯이 야마시타도 등반 도중 길을 잃고 말았다. 배낭을 뒤져 나침반을 찾았다. 그런데 이날 따라 나침반을 가져오지 않았다. 큰일이었다. 당일 코스여서 음식도 준비하지 않았는데 벌써 어두워지고 있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누구나 즐겨 입는 편하고 튼튼한 청바지(블루진). 청바지는 원래 천막을 만들던 천으로 만들어졌다. 천막 천이 오늘날 ‘세계인의 옷’으로 탈바꿈하게 된 것은 ‘리바이 슈트라우스’란 미국인의 실용적인 아이디어 때문이다. 그것도 위기 속에서 만들어낸 기회였다. 1850년대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선 엄청난 양의 금이 쏟아져 나왔다. 금을 캐려는 수많은 사람들이 전국에서 몰려들며 도시는 천막촌으로 변했다. 슈트라우스는 이곳에서 천막을 만드는 질긴 천을 생산해 돈을 벌었다. 어느 날, 한 상인이 찾아와 슈트라우스에게 군대에 납품하기 위한 엄청난 양의 천을 주문했다. 슈트라우스는 빚을 내 공장을 넓히고 직공을 늘려 밤낮으로 천을 생산했다. 그런데 갑자기 군대로의 납품의 길이 막혀 빚에 쪼들리게 되었다. 창고에 산더미처럼 쌓인 천을 헐값에 내놓았으나 아무도 사 가지 않았다. 실망한 그는 술집을 찾아갔다. 그런데 그곳에서 광부들이 누더기가 된 바지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살과의 전쟁 중에 있는 저자는, 손가락만 아니라, 몸 운동도 하고 게임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닌텐도의 Wii에 대해서 몇 년 전에 듣고 바로 구입을 하였다. Wii(위)는 닌텐도 DS에 이은 또 다른 닌텐도의 효자 상품으로 전 세계 1억대 이상이라는 경이적인 판매 기록을 세웠다. Wii의 성공 포인트는 ‘모션 센서를 이용하여 몸을 움직이면서 참여하는 새로운 게임 체험’이다. 이는 기존 게임에 염증을 느끼던 소비자를 다시금 게임기에 관심을 두게 하기 충분했으며, ‘건강-피트니스-운동’이라는 키워드와 접목돼 게임에 관심 없던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데도 성공했다. 볼링, 골프, 테니스, 탁구, 복싱, 댄스 등 정말 여러 분야에 있어서 운동하는 게임들이 출시되었다. 위핏이란 프로그램은 밸런스 보드를 이용하여 유산소 운동, 요가, 근력운동 등 다양한 운동으로 체력을 기를 수 있게 만들었다. 당연히 야외에서 직접 하는 운동들에 훨씬 못하지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저자가 어렸을 때에는 밥을 냄비에 해 먹었는데 그때에는 물 조절이 중요했다. 쌀에 비해서 너무 많은 물은 질은 밥을, 쌀에 비해서 너무 적은 물은 먹기 힘든 고두밥을 만들기 때문이다. 요즘 밥솥은 전기 압력밥솥으로 인공지능으로 말도 하고, 또 많은 종류의 곡물들을 익혀서 먹을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가격도 $400-500 하기도 한다. 전기밥솥에 표시에 따라 물을 넣고, 버튼만 누르면 쉽게 밥을 해먹을 수 있고, 또 여러 날 동안 보온 기능이 된다. 더군다나 현미 잡곡밥도 만들기가 버튼 하나 누르면 되니까 식은 죽 먹기이고, 압력밥솥 기능까지 첨부되어 맛있는 밥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편한 세상이 되었다. 이 전기밥솥은 누가 어떻게 발명했을까? 60년대 일본의 조지루시 (코끼리) 회사에서 있었던 일이다. 현장에서 일하던 어떤 여성 근로자가 밤을 새워서 일을 하고 집에 돌아와 아침밥을 지으려고 전기밥솥에 밥을 안치고 기다리다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손님들을 초대하여 음식을 대접하는 것보다 더 힘든 일이 있다. 집안을 청소하는 일이다. 무거운 진공청소기를 써서 집안 구석구석 그리고 계단을 청소하는 일은 남자가 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어쩌다 한 번씩 청소할 때마다, 우리 집 진공청소기가 잘 안된다는 생각을 한다. 새 청소기를 사기 위해서 주변에 물어보면 청소기에 관해서는 다들 다이슨이 가볍고, 청소가 잘 된다고 한다. 다이슨 진공청소기는 어떻게 만들어졌기에 인기가 좋을까?다이슨(Dyson) 청소기의 개발자인 제임스 다이슨은 항상 조금이라도 더 나은 제품을 만들고 싶어 했으며, 혁신적인 생각과 끈질긴 공학 기술이 더 나은 제품을 만든다는 것을 증명해왔다. 1978년 제임스 다이슨은 볼배로 우 (Ballbarrow)의 실내 도장실의 필터가, 마치 진공청소기의 먼지봉투가 먼지 입자에 의해 막히는 것처럼, 미세한 도료 입자에 의해 자주 막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그는 중력의 100
안녕하세요?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전문 로펌 Park & Associates IP Law, PC (일명 ”Park Patents”)의 대표인 박현종 특허변호사(겸 변리사)입니다. 저희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저희의 웹사이트 (www.parkpatents.com)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금번에는 지난 칼럼에 이어서 저희 펌에서 진행한 유망한 중소기업의 특허출원 및 등록 사례를 하나 더 소개해 드립니다. 금번의 내용은 부산에 소재한 수제화 전문 메이커인 신생 강소기업 엘비라(Elvira)에서 등록받은 신발 관련 미국 특허 등록 건에 대한 것입니다. 금번 미국 특허 건의 명칭은 “HEEL COUNTER SUPPORT FOR SHOE”이며, 발명자는 발명 사업가인 심상옥 씨로 구둣주걱이 없이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는 구두에 대한 발명이다. 그는 이 발명을 통해 신발을 신을 때 구둣주걱을 사용하지 않고 발을 구두 속에 집어넣고 뒤꿈치를 밟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구두를 착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또한 착용 직후에는 구두 뒤축의 모양이 탄성을 가지고 곧바로 자동 복원되는 구조로 만들어 구두를 장기간에 걸쳐 착용하여도 뒤축이 변형되지 않는 우수한 구두 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불과 십여 년 전만에 도 전화 앤서링 머쉰에 남겨진 메시지만 확인하면 되는데, 요즘은 하루 종일 카톡 메시지, 보이스 메일, 이메일, 문자메시지 등 체크해야 할 것이 많다. 하지만,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이 쓰는 카카오톡은 한인들의 사회생활을 편하게 만든다. 단체방에서 친목 및 사업 회의도 할 수 있고 동창 및 가족모임도 할 수 있고… 오랫동안 떨어져 있던 친구와의 연락도 쉽게 하게 만든다. 특히 단체방은 개인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안 해도 동시에 연락을 할 수 있어 편하다. 무료 국제 전화의 기능도 있고, 심지어 카톡을 통해서 남자 친구 여자 친구가 되기도 하고, 헤어지기도 한다. 오천만 명이 사용한다는 카카오 톡은 한인들 사이에 주로 사용되어 왔지만, 해외 및 미국에서는 왓츠앱이 더 많이 사용되었다. SNS 의 대표 기업인 페이스북이 왓츠앱이라는 벤처기업을 2014년에 190억 달러(약 20조 3700억 원)에 인수하였다. 먼저 이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