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학생들은 어떻게 쇼핑하고 있을까? 세컨핸드 셀렉트샵 도떼기마켓(www.dottegi.com)을 운영하는 IT 커머스 스타트업 유니온풀(www.unionpool.com, 대표 성시호)은고려대학교 경영전략학회 MCC(Management Consulting Club, 이하 고려대 MCC)와 함께 남녀 대학생 329명(男 158명, 女 171명)을 대상으로 20대 쇼핑 트렌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 대학생 한 달 용돈 46.5만원, 실제 男 3명 중 1명- 女 4명 중 1명, 30만원 이하 소비 유니온풀과 고려대MCC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쇼핑을 포함한 대학생들의 한 달 지출 금액은 평균 46.5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남성 44.7만원, 여성 48.2만원으로 남성보다 여성이 약간 더 많은 금액을 소비한다고 답한 가운데,30만원 이하를 지출한다고 답한 비율이 남성 34.8%, 여성 26.3%로 각각 1위에 올라 실제 대학생들의 용돈 수준은 평균보다 더욱 낮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 男 - 댄디 룩, 女 - 러블리 룩 선호 경향 뚜렷 평소 어떤 스타일의 옷을 선호하냐는 질문에서는 남녀가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남성은 댄디룩(44.3%)-스트
에어비앤비 숙소 전문 클리닝 스타트업 ‘핸디즈’가 호스트를 위한 클리닝, 세탁 관리서비스에 이어 게스트들을 위한 클리닝, 세탁 컨시어지 서비스를 오는 12일부터 정식 서비스 한다. 기존의 호스트 앱은 호스트를 위한 청소, 세탁, 비품관리 등의 서비스를 진행해 왔지만, 숙소에 방문한 게스트에 대한 청소, 세탁, 외국어 응대 등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영어와 중국어 지원이 되는 ‘핸디즈 for guest’ 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핸디즈는 호스트 앱에서의 빈틈없는 고객 응대와 만족스러운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호스트와 게스트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서비스를 개발했으며, 기존의 호스트와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전담하던 ‘고객경험팀’에 중국어, 영어에 능통한 인력을 충원하였다. 8월 31일 기준, 핸디즈는 에어비앤비 숙소 클리닝만으로 주 400회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9,900원이라는 저렴한 비용과 양질의 서비스를 내세워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월 30%씩 매출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핸디즈 게스트’를 검색 후 무료로 앱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 상담은 오
http://www.blocko.io 코인스택 스크린 샷 이미지 국내 장외주식 시장에 최초로 블록체인(blockchain) 솔루션이 도입된다. 블록체인 전문 기업 블로코(대표 김원범)는 한국거래소와 ‘KSM(KRX Startup Market)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하고,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인 ‘코인스택’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서 추진중인 KSM(KRX Startup Market)은 스타트업의 비상장 주식을 사고 팔 수 있는 장외주식 시장으로, 이르면 올 연말 개설될 예정이다. KSM은 이번 블로코의 블록체인 솔루션 도입을 통해 개인 인증과 생체인증 및 문서 부인 방지 등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블록체인은 중개기관 없이 개인 대 개인 연결 방식으로 다수의 컴퓨터를 연결해 주식, 채권 등을 거래하는 금융기술이다. 동일한 네트워크 내의 참가자가 모든 거래 정보를 공동으로 소유하기 때문에 위·변조 및 해킹이 불가능하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미국 나스닥도 지난해 10월 블록체인 기반의 장외 주식거래소를 개장한 바 있다. 블로코의 김원범 대표는 “KRX의 스타트업 마켓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장외 주식 시장에 블록체인이
건설 안전 관리 전문기업 ‘㈜지에스아이엘’과 빅뱅엔젤스와의 투자조인식이 지난 30일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 있는 빅뱅엔젤스 사무실에서 진행되었다. ‘주식회사 GSIL(대표 이정우)’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없애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솔루션 개발 및 구축 전문기업으로, 현재 경기도 스타트업캠퍼스 본투글로벌(B2G) 입주기업이다. GSIL은 빅뱅엔젤스 투자조합 뿐만 아니라, 투자연계형 기업성장 RD 지원 정부자금 등으로부터 약 5억 규모의 투자금을 확보하였다. 이정우 대표는 매년 대형사고가 되풀이되는 대한민국 건설현장의 현실을 알게 되면서부터 안전분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고,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대부분 사고는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인재와 안전불감증이 원인임을 알게 되었다. 매년 되풀이되는 사고의 구조적 요인을 감독 기능의 부실에서 찾았고, 이에 이를 사물인터넷(IOT)/정보통신기술(ICT)기술로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근로자부터 장비안전점검, 위험성평가, 작업허가서, 취약개소, 공정관리, 재난관리 등 총 7단계의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근로자 위치파악 시스템의 경우 건설현장에 어떤 위치에서 누가
투어액티비티 전문회사 (주)마이리얼트립 (대표 이동건, http://myrealtrip.com) 은 8월 29일 iOS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신규 출시와 기존의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의 전면 리뉴얼을 동시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은 해외 여행자들이 손쉽게 현지 여행(가이드 투어, 액티비티, 티켓 및 패스, 레스토랑 및 이벤트 등) 을 모바일로 예약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현재 마이리얼트립은 전세계 260여개 도시에서 3,400여개의 투어 및 액티비티들을 중개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이다. 또한 여행자들이 남긴 리뷰 역시 25,000 개가 넘어 동종 서비스 중 국내에서 가장 많은 누적 리뷰수를 보유하고 있다. 그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아 지난 4년여간 프라이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알토스벤처스 등의 국내외 유수 VC로부터 누적 약 38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번에 신규 출시된 ‘마이리얼트립’ 앱은 전세계 현지 여행 상품을 지역별과 테마별로 검색할 수 있으며 간편하게 모바일을 통해 예약과 결제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현지 개인 가이드 및 업체와 직접 일정 조율 및 소통할
국내 1위 숙박 O2O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 www.yanolja.com)가 오는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야놀자 본사에서 숙박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야놀자는 지난 2011년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중소형 숙박 프랜차이즈를 도입했으며, 에이치에비뉴(H AVENUE), 호텔야자(HOTEL YaJa), 호텔얌(Hotel Yam) 등 세 개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올 7월에는 전국 가맹 100호점을 돌파하는 등 중소형 숙박 산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이번 가맹사업 설명회에서는 야놀자 숙박 프랜차이즈 브랜드 소개와 함께 브랜드 경쟁력, 인테리어 콘셉트, 차별화된 운영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심층 상담을 위한 일대일 맞춤 컨설팅, 하반기 국내 숙박 시장 전망과 숙박업 창업 시 유의할 점 등 창업 희망자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국내 최초 숙박 디자인 전문 전시관인 ‘좋은숙박연구소’ 관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맹사업 설명회 참가자에게는 실제 운영 중인 매장 견학 기회가 주어지며, 야놀자 프랜차이즈 가맹 시 가맹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설명회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전화(수도권 1644-890
사진 부스타락셀 Batch 20 Demo Day 2016 9월 2일 부산에서 투자유치가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데모데이가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열려 주목을 받았다. 부스타락셀은 지역의 유일한 서바이벌 액셀러레이션으로 극초기(very-early stage)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6회차에 걸친 인큐베이팅과 캠프를 통해 고도화 시킨 사업을 바탕으로 ‘부스타락셀(Busan Start-up Acceleration Program) Batch 20 Demoday 2016’에서 대중들에게 펀딩을 통해 사업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 콜즈다이나믹스와 온오프믹스가 협업하여 개발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통해 펀딩에 참여하는 모습 ‘부스타락셀 Batch 20 Demoday 2016’는 부산지방중소기업청, 부산지역 창업선도대학(경성대, 동서대, 동아대, 부경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그리고 지역 대표 금융그룹 BNK부산은행과 대표 액셀러레이터 콜즈다이나믹스를 비롯한 스타트업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산 스타트업 카페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모의 크라우드펀딩 방식의 데모데이로 진행 된 이번 행사는 콜즈다이나믹스와 모임중개플랫폼 온오프믹스, 영상제작플랫폼 쉐
모바일 플랫폼 기업 ㈜오드엠(대표 박무순)이 자사의 마케팅 플랫폼 ‘애드픽(Adpick)’ 서비스의 동영상 광고 부문 누적 조회 수가 1억 회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애드픽의 동영상 광고는 2015년 4월 서비스를 출시한 이래 2016년 8월까지 총 1억 2천 회 이상의 동영상 조회 수를 기록했다. 이는 광고 시작 전에 광고주가 설정하는 목표 대비 200%의 성과 달성율이다. 또한 지금까지 150 여 개의 광고 캠페인을 진행해 총 10,000건이 넘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상의 포스팅이 생겨났으며, 500만 건의 댓글과 포스팅 공유, 좋아요 클릭 등이 발생했다. 2013년 출시한 애드픽은 온라인과 모바일 사용자가 광고 캠페인의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각종 SNS에서 홍보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이다. 애드픽의 동영상 광고(CPV: Cost Per View)는 등록된 광고 캠페인의 동영상 콘텐츠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자신의 SNS 상에 직접 업로드한 후 동영상 보기 등의 성과가 발생하면 그 횟수에 비례한 수익을 제공하는 구조의 서비스다. 애드픽 동영상 광고는 SNS를 운영하는 애드픽 회원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캠페인 호응도가 높다는 것
사진 배용준씨(중앙)가 와홈의 이웅희 공동대표(오른쪽), 한에드워드 공동대표(왼쪽)와 함께 투자 유치를 축하하고 있다 홈클리닝 O2O 시장에서 와홈의 행보가 단연 주목 받고 있다. 높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업계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한 것이다. 홈클리닝 O2O 선도기업 와홈(www.wahome.co.kr이웅희 공동대표, 한에드워드 공동대표)이 대성창업투자, ES 인베스터, 500스타트업 등으로부터 15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하며 시리즈 A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와홈은 지난해 배용준씨, 스파크랩, 매쉬업엔젤스, 패스트트랙아시아 등으로부터 10억원 규모의 첫 공동 투자를 유치한지 1년여 만에 후속 투자를 유치, 총 25억 원 규모의 누적 투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대성창업투자 신가형 이사는 “와홈은 지난해 7월 론칭 이후 1년 만에 가사도우미 거래 3만 건을 돌파하고, 매월 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전문성과 빠른 실행력을 갖춘 조직으로 구성된 만큼 국내는 물론 글로벌 홈케어 시장의 리딩 기업으로 자라날 역량을 갖췄다고 판단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아시아 뷰티 MCN 사업과 크리에이터 미디어커머스 사업을 영위하는 레페리 뷰티 엔터테인먼트(이하 ‘레페리’)가 한-중 투자사 및 기업으로부터 25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펀딩을 유치하였다고 발표했다. 참여한 투자사는 한국과 중국의 유명 대형 투자사인 케이벤처그룹과 DT Capital, 그리고 중국 최대 화장품 유통사 릴리앤뷰티(丽人丽妆, LilyBeauty)로 구성되어있으며 한국과 중국의 유명 투자사, 기업이 동시에 투자한 사례이다. 레페리는 지난 1년 반동안 한-중 뷰티/패션 크리에이터 300여 명을 직접 육성에 나서며 현재 그 중 우수자 82명과 전속계약을 체결해 아시아 최대 뷰티 크리에이터 MCN 규모를 자랑하고있으며 중국과 베트남에 지사를 설립하고 본격 글로벌 진출에 앞장서고있고, 지난 1일부터 중국 최대 그룹사 중 한 곳인 ‘텐센트(Tencent)’와 함께 중국 뷰티 크리에이터판 ‘프로듀스 101’라고 볼 수 있는 ‘워더메이쫭꾸에이미’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하고 레페리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올해 9월까지 100명의 중국인 크리에이터 육성 및 소속화에 나선다고 발표하기도 하였다. 더욱이 매니지먼트를 넘어 중국내에서 소속 크리에이터 ‘다또아’와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