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star.or.kr/ BUSAN, SOUTH KOREA--(Business Wire/Korea Newswire) November 18, 2016 -- Korea’s largest global game exhibition ‘G-STAR 2016 (Game Show and Trade All Round 2016)’ opened on November 17th(Thursday) at Bexco in Busan. 653 companies from 35 countries all over the globe are participating in ‘G-STAR 2016’, hosted by the Korea Internet Digital Entertainment Association (K-iDEA), boasting 2,719 booths (a 3.1% growth over the previous year) which is the largest ever to take place in history. The B2C Exhibition Hall holds 1,530 booths, a 5.5% increase over the previous year, while t
삼성전자와 퀄컴은 전략적 파운드리 협력 관계를10나노로 확대하며, 퀄컴의 차세대 모바일 AP ‘스냅드래곤 835’를 삼성전자의 10나노 핀펫 공정을 통해 양산한다고 밝혔다. 퀄컴은 차세대 프리미엄 모바일 AP인 ‘스냅드래곤 835’에 삼성전자의 최첨단 10나노 공정을 적용해 모바일 AP 시장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업계 최초 10나노 핀펫 공정 양산을 통해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 최첨단 공정 기술을 확보했다. 삼성전자의 10나노 공정은 기존 14나노 1세대 대비 성능은 27% 개선하고 소비전력은 40% 절감했다. 또 면적효율은 약 30% 향상시켰다. 이처럼 면적효율을 높인 10나노 공정 기반의 ‘스냅드래곤 835’는 칩 면적을 줄여 고객사들이 제품을 설계할 때 공간활용도를 높여, 더 큰 배터리를 채용하거나 보다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키스 크레신(Keith Kressin) 퀄컴 제품 담당 수석부사장은 “모바일 산업을 선도할 혁신 제품을 삼성전자와 함께 만들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10나노 공정 적용을 통해 스냅드래곤 835는 향상된 성능과 전력효율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브랜드를 앞세워 이란, 이집트 등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사진제공: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티볼리 브랜드를 앞세워 이란, 이집트 등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쌍용자동차는 과거 최대 수출 지역인 러시아 시장을 대체하기 위해 유럽시장 확대는 물론 신흥시장 개척 등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왔다. 현재 쌍용자동차는 소형 SUV 열풍이 불고 있는 유럽 시장에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 등 티볼리 브랜드를 차례로 투입해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으며 이란, 이집트 등 신흥시장으로의 수출을 확대해 왔다. 쌍용자동차는 신흥시장에서도 중동 최대의 자동차 생산국이자 시장 잠재력이 큰 이란 시장에 주력하며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정성을 쏟아 왔다. 특히 이란의 경우 티볼리 브랜드의 진출에 힘입어 지난 10월까지 5,486대를 수출해 전년 대비 600% 이상 증가한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2014년 첫 진출한 이집트 역시 10월까지 1,639대를 수출해 전년 대비 400% 이상 증가했다. 이러한 큰 폭의 성장세로 중동지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 장관은 16(수) 니카라과의 수도인 마나과에서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등 중미 6개국 통상장관들*과 ‘한-중미 자유무역협정’ (Korea-Central America FTA) 협상이 실질적으로 타결되었음을 공식 선언했다. * ▲(니카라과) 올랜도 솔로르사노 델가디요(Orlando Solorzano Delgadillo) 산업개발통상부장관▲(엘살바도르) 타르시스 살로몬 로페즈 구즈만(Tharsis Salomón López Guzmán) 경제부장관 ▲(온두라스) 아르날도 까쓰띠요(Arnaldo Castillo) 경제개발부장관 ▲(코스타리카) 존 폰세카 (Jhon Ponseca) 대외무역부차관 ▲(파나마) 다이애나 살라자르(Diana Salazar) 산업통상부차관 ▲(과테말라) 엔리크 락스 팔로모(Enrique Lacs Palomo) 경제통합통상부차관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파나마등 5개국은 모든 협정 24개 챕터에 합의하였고, 과테말라는 시장접근·원산지 등 일부 분야를 제외하고 실질 타결되었다. * (유사사례) 한·ASEAN FTA시 9개국과 상품협정 서명(‘06.8월), 태국 타결(’07.12월), CA
부산홍보대행사 비앤컴이 9일 동주대, 동서대, 영산대 창업보육센터의 BI 네트워킹 데이 행사에서 온라인 네트워크 시대 홍보마케팅전략에 대해 강의했다(사진제공: 비앤컴) 부산홍보대행사 비앤컴(대표 변서영)이 9일 동주대, 동서대, 영산대 창업보육센터의 ‘BI 네트워킹 데이 행사’에서 ‘온라인 네트워크 시대 홍보마케팅전략’에 대해 강의했다. 지난 9일 전포동 부산경제진흥원 산하 부산창업 카페1호점에서 개최된 BI 네트워킹 데이 행사는 동주대학교, 동서대학교, 영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창업자의 네트워크를 통해 역량 강화 및 교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과를 마련하고자 하는 행사였다. 이날 부산홍보대행사 비앤컴 변서영 대표가 ‘온라인 네트워크 시대, 홍보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강의했다. 변서영 대표는 “온라인 네트워크 시대의 브랜드 신뢰도를 높 일수 있는 언론홍보의 중요성과 연결이 지배하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에서 소셜마케팅에 대해 디자인 및 콘텐츠가 중요하다”말했다. 출처: 비앤컴 웹사이트: http://www.b-company.org
현대자동차는 8일 구이저우성 구이양시 국제생태회의센터에서 천민얼 구이저우성 당서기와 정의선 부회장을 비롯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 빅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전략 합작 협의서를 공식 체결했다 (사진제공: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첫 빅데이터센터를 중국 구이저우(貴州)성에 구축하고, 미래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디지털 변혁을 주도한다. 빅데이터는 커넥티드카가 무한대의 고도화된 정보의 중심이 되기 위한 핵심 요소로, 이를 통해 완벽한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등 고객의 ‘카 라이프(Car Life)’를 보다 풍요롭게 하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진다. 또 수집, 분석된 데이터들은 유의미한 정보들로 재생산돼 연구개발과 상품성 향상, 고객 마케팅, 경영 의사 결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된다. 현대차는 최근 정부 주도하의 인터넷 강국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국에 빅데이터센터를 구축함으로써 강력한 데이터 베이스를 확보하게 됨은 물론 차량 IT 기술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국내 빅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 세계 주요 지역에 빅데이터센터를 확대해 향후 커넥티드카 성패
국내 최대 모임공간 플랫폼 스페이스클라우드와 셰프요리 음식배달 서비스 플레이팅이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사진제공: 앤스페이스) 국내 최대 모임공간 플랫폼 ‘스페이스클라우드’와 셰프요리 음식배달 서비스 ‘플레이팅’이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연말 모임 시즌을 앞두고 대목을 앞 둔 모임공간 사업과 셰프 음식 배달의 만남이라는 컨셉으로 각 서비스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공간 예약부터 음식 주문까지 한번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연말 모임 및 신년 시즌인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스페이스클라우드를 통해 공간을 예약결제하고 이용 완료한 고객에는 플레이팅의 음식 쿠폰(5,000원 상당)이 선물로 제공된다. 플레이팅 앱을 통해 내년 3월까지 언제든지 주문 할 수 있다. 또한 스페이스클라우드에서 제휴공간으로 지정된 ‘파티룸’ 또는 ‘단체 모임 장소’에서는 플레이팅이 제공하는 메뉴를 개당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주문할 수 있게 된다. 음식 주문을 하면 모임 일정에 맞추어 스페이스클라우드에서 예약한 공간으로 일정에 맞춰 배달된다. 이용자들은 공간 이용과 함께 음식 주문까지 한자리에서 편하게 만날 수 있다. 스페이
롯데건설은 이달 서울 종로구 무악2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경희궁 롯데캐슬을 분양한다 (사진제공: 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이달 서울 종로구 무악2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경희궁 롯데캐슬’을 분양한다. 서울 사대문 안에 위치해 있고 교통·자연· 편의시설·학군 등 주거생활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 2층~지상 16층, 4개동, 전용면적 59~110㎡, 총 195가구 규모로 이 중 11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 ▲59㎡ 21가구 ▲84㎡ 80가구 ▲104㎡ 9가구 ▲110㎡ 6가구 등으로 이뤄져 있고 일반분양이 전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경희궁 롯데캐슬은 서울 중심지인 종로구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이 위치한 초역세권이다. 이 노선을 통해 1·3·5호선 환승역인 종로3가역까지 10분 이내,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과 2·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까지 20분 대로 도달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가 통일로와 접해 있어 내부순환도로 홍은IC 및 홍제IC도 인접하다.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업무지구인 종로 및 광화문으로 출퇴근이 편리해 직주근접
뛰어난 소프트웨어 개발능력과 아이디어를 인정받은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과 SK테크엑스(SKtechx)(사장 김영철)는 고교생 앱 개발 경진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 2016’ 시상식을 11월 8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스마틴 앱 챌린지’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우수한 고교생 앱 개발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청소년 창·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써 중기청과 SK테크엑스(SKtechx)가 매년 공동으로 개최하는 고교생 대상 전국 최대 규모의 앱 개발 경진대회이다. 지난 4월 전국 68개교에서 총332개팀, 1,229명이 참가하여, 생활정보·엔터테인먼트·사물인터넷(IoT) 3개 분야에서 예선과 본선, 완성도 평가 등을 통해 최종 25개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생활정보 부문에서는 신조어를 검색하고 교정해 주는 ‘한글을 한글로!’(선린인터넷고)가,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는 사고력 퍼즐게임 ‘센터오브그래비티’(한국게임과학고)가 영예의 대상에 선정되었으며 올해 신설된 IoT 분야에서는 무선인식(RFID) 기반 도서관리 서비스 ‘책첵’(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과 카페 실내 소음 등을 측정하여 사
이벤트 산업 전문 정보 웹사이트인 이벤트넷(대표 엄상용)이 산학연계 및 신규 신입 인재 선발을 위해 학생 기자단을 선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이벤트넷 학생 기자단은 경기대학교 관광이벤트학과 학생 3명(2학년 장혜정, 3학년 박예솔, 4학년 이재인)이다. 학생 기자단은 이벤트 업계의 정확한 사실 전달을 통해 이벤트 산업에 관심이 많은 학생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 이벤트 산업의 부정적인 인식(3D업종, 박봉, 주말근무 등)을 왜곡 없이 사실 그대로 알리기 위함이 목적이다. 이를 통해 이벤트넷은 이벤트 업계의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를 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학생 기자단의 리더인 이재인 학생기자는 기사 작성 외에도 디자인, 사진 촬영 등에 특별한 소질이 있어 인물 사진이나 회사 전경도 촬영하고 있다. 박예솔 학생기자와 막내인 2학년 장혜정 학생기자도 기사 작성을 맡고 있다. 인터뷰 활동 시 상대방과 소통하는 능력이 탁월해 실제로 이들이 작성한 기사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학생 기자단의 주요 활동 내역은 이벤트 회사 및 관련 회사를 방문하여 ‘전문가 인터뷰’, ‘공연 팀’, ‘이벤트 장소’ 등 다양한 얘기를 전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10여개 회사를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