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센터인 ‘깊은산속 옹달샘’이 가을에 딱 맞는 휴식형 건강 ‘스파단식 스테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을은 식욕의 계절이다. 더구나 이번 추석처럼 길고 긴 연휴를 기름진 음식으로 포식하다 보면 어느 순간 늘어난 몸무게에 당황하게 된다. 휴식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는 순간이다. 깊은산속옹달샘의 ‘스파단식 스테이’는 숲향기 가득한 숙소인 ‘숲속에 그린하우스’에 2박 이상 원하는 만큼 머물며 자율적으로 ‘스파’와 ‘단식’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옹달샘 스파’에서 호흡 명상과 냉온욕, 황토방 찜질을 하며 몸 안의 독소를 배출하고 숲속 산책, 통나무명상 등을 하며 몸과 마음에 쌓인 피로를 씻어낼 수 있다. 식사 대신 아침 저녁으로 옹달샘에서 직접 만든 산야초 효소와 옹필수가 제공된다. ‘깊은산속 옹달샘’은 오랜 기간 동안 마음을 비우는 ‘명상’과 몸을 비우는 ‘단식’으로 많은 사람을 치유해 왔다. ‘스파단식 스테이’는 여기에 몸의 독소를 배출하는 ‘냉온욕 스파’까지 더해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옹달샘에 머물면서 나를 비워내고 다시 나를 채울 수 있는 휴식형 건강스테이다. 요즘은 너무 많이 먹어 병이 난다. 1년에 한번이라도 몸을 비우는 것과 비우지 않는
디자인엑스투 현지법인 사무실에서 글로벌 산학협력 전진기지 동판수여식을 마치고 현지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명대(총장 정홍섭)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신동석)은 8월 16일 지역 유망 중소기업이자 동명대 가족회사인 ㈜디자인엑스투(대표이사 김광) 베트남 하노이 현지법인에서 글로벌 산학협력 전진기지 수행을 위한 동판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부산시 선도기업이자 고용우수기업인 디자인엑스투는 베트남시장 진출을 모색하던 2016년 동명대가 시행한 유학생연계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해 베트남유학생들과 함께 하노이시장개척과 현지법인설립을 완료한 바 있다. 자사제품 수출과 관련 상품 역수입을 목적으로 현지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순조롭게 수행하던 중 법인이 위치한 건물 1개 층이 유휴 공간이라 활용방안을 고심하다 동명대의 제안으로 글로벌 산학협력 전진기지로 확장하게 된 것이다. 김광 대표는 “디자인엑스투가 대학의 산학협력사업으로 기업 성장에 많은 도움을 받았고 이제는 기업도 대학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쌍방향산학협력시대이니 베트남시장진출을 준비하는 동명대 가족회사들을 위해 현지진출시 시행착오를 줄이고 활동을 지원할 글
8월 25일 나주 중흥 골드스파에서 열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 창립 18주년 기념식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회장 이숙희)가 창립 18주년을 맞아 ‘2017 광주여성경제인대회’를 25~26일 나주 중흥골드스파에서 개최했다. 김종식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과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표창 수상자 아이디어플랫폼 방주희 대표 이날 행사에서 아이디어플랫폼 방주희 대표는 ‘더불어 사는 광주, 더불어 행복한 시민’을 위해 이바지한 공로로 모범여성기업인 표창을 수상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여성경제인의 사회적 중요성과 그 성과에 대해 치하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방주희 대표를 모범여성기업인으로 표창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김진형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창, 박정현 광주지방조달청장,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이 참석해 광주형 일자리 창출 선포식을 가졌다.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여성경제인이 주도하여 일자리 허브 플랫폼을 구축하고 여성기업의 성장은 물론 사회적 진출 및 경력 단절 방지와 일자리 창출을 과제이자 목표로 제시하였다. 이숙희 광주지회장은 개회사에서 여성기업인으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언
데이즈힐하이파크 출입구CG 데이즈힐이 제주의 특별한 삶을 위한 유럽풍 단독형 타운하우스 ‘데이즈힐 하이파크’를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제주에서의 특별한 삶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일 년에 한두 번 관광을 위해 들리는 제주와 휴양지의 삶을 일상으로 살아야 하는 제주는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꿈꾸었던 바다를 앞에 둔 그림 같은 집은 바다의 염분과 모래, 다습한 환경을 대가로 치러야 한다. 고산 지역은 잦은 비와 함께 외로움을 더하고 시내와 거리가 멀어질수록 불편함은 삶을 힘들게 할 것이다. 그래도 제주를 향한 뛰는 가슴은 쉽게 멈추지 않는다. 여전히 귤 냄새가 은은히 묻어나는 돌담길을 걷고 푸른 바다와 한라를 보며 살고 싶은 것이 우리의 마음이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을 기억한다면 좋은 입지를 찾는 것이 어려운 일은 아니다. 우선 해안가나 고산 지역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모두 각각의 장점이 있지만 분명한 단점이 일상의 편안함을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대안으로는 중산간 지역(표고 200~600m)을 들 수 있다. 다습하거나 다우한 타 지역에 비해 쾌적한 장점이 있지만 예전에는 해안가에서 샘물이 솟는 제주 특성상 살기가 어려
광통신 전문 기업 ㈜포스텍 이수영 대표가 6월 4일부터 12일까지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남미 지역에 파견한 2017 중기공 중남미 시장개척단에 참가하였다. 포스텍은 멕시코, 과테말라, 콜롬비아 등 중남미 지역에서 50건, 500만달러(약 60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해 25만달러(약 3억원)의 수출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소개했다. 포스텍은 중남미 지역의 바이어들을 만나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광통신 제품을 소개하였으며 제품의 품질과 신뢰로 시장을 공략, 장기적인 판로를 확보하여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이번 시장개척단이 파견된 중남미 지역 바이어들은 ㈜포스텍의 패치코드, 아웃도어커넥터, 스플리터, 미디어컨버터 등의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포스텍은 현재 중국 제품을 주로 쓰고 있는 중남미 지역 국가들이 향후 포스텍과 거래가 이루어지길 희망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출처: 포스텍 웹사이트: http://www.fostec.co.kr
<가레나 방문 당시 양사 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 쇼피(shopee)와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판매 전문 기업 비엘에스코리아(Blskorea)가 중소기업 우수 상품의 동남아시아 진출을 돕기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쇼피는 싱가포르에서 불과 2년 전에 출범한 신생 플랫폼이지만 전 세계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각축전이 펼쳐지고 있는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초고속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Indonesia’s ecommerce summit(IESE)에서 쇼피의 CEO인 Chris Feng은 인도네시아에서 매일 20만 건의 거래가 일어나고 있으며 최고의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고 발표했다. 온라인 게임, 전자상거래, 페이먼트 서비스 기업인 가레나(Garena)는 쇼피의 모기업으로 최근 5억5,000만달러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면서 씨(Sea)라는 기업명으로 새롭게 리브랜딩 했다. 이와 동시에 투자액의 상당 부분을 자사 플랫폼인 쇼피에 투입하여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사업 확대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초기부터 PC보다 모바일에 중심을 둔 쇼피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26일(금) 간편하면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스트리트 푸드 위주로 구성된 ‘푸드 스트리트’를 오픈한다. 저자거리, 웰빙센터의 성공적인 리뉴얼에 이어 간편 먹거리로 다시 한번 고객의 입맛을 사로 잡겠다는 전략이다. <푸드 스트리트>는 학생 단체 손님과 출·퇴근 유동인구가 많은 어드벤처 지하 1층 정문에서 웰빙센터를 연결하는 통로에 위치했다. 누구나 즐겨 먹는 분식 브랜드 네 곳과 계절, 트렌드 등을 고려해 다양한 음식과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숍 ‘Tasty Box’가 들어선다. 부산 어묵시장에서 시작해 75년 이상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환공어묵’, 매콤하고 중독성 있는 감칠맛으로 대한민국 3대 떡볶이라는 별칭을 얻은 ‘현선이네 떡볶이’, 압구정에서 프리미엄 김밥의 시작을 알린 ‘리김밥’, 전 연령대가 가리지 않고 즐겨 먹는 ‘명동 할머니 국수’까지 각 지역에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는 메뉴들로 엄선됐다. 이벤트숍 ‘Tasty Box’에서는 다양한 간식거리를 박스에 담아 즐길 수 있는 콘셉트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잡는다. 최근 인기몰이 중인 ‘스파이더 파크’의 건강한 솜사탕부터 국민 간식인 ‘고우만두’, ‘뿌리
휘닉스 에메랄드 펜션 (사진제공: 휘닉스에메랄드펜션) 평창군 봉평면 휘닉스 에메랄드 펜션이 분양을 실시한다. 현재 운영 중인 휘닉스 에메랄드 펜션은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면온리 직동길 94-47에 위치해 있다. 해당 시설은 생활형 숙박시설이며 18실, 지상 3층, 3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호별 분양면적은 80.041㎡( 전용 면적: 71.225㎡, 공용 면적: 8.817㎡)이다. 휘닉스 에메랄드 펜션은 제1영동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KTX고속전철(서울~평창 50분)의 편한 교통편을 갖추고 있으며 평창역까지 8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평창의 랜드마크 휘닉스파크와 5분 거리이며 면온IC와도 5분 거리이다. 이외에도 매년 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현재 4년째 운영 중으로 이미 고객 확보가 완료된 상황이라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1년 25일 무료 사용이 가능하다. 휘닉스 에메랄드 펜션은 올림픽IOC위원회 숙소로 지정되기도 했다. 투자 조건은 연 수익률 5%, 1객실 2인 투자 가능(1객실 2구좌, 구좌당 분양, 공동 등기), 잔금과 동시 개별 등기다. 분양가는 1억9천5백만원이며 휘닉스 에메랄드 펜션에서 재배하는 표고버섯, 취나
건국대학교 인공지능클라우드연구센터(CLAIR, CLoud computing for AI Research center)(센터장 김두현)가 중소기업·정보기술 벤처기업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정보서비스를 위한 고성능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개발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건국대 인공지능클라우드연구센터는 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이사장 한남석), NIA(한국정보화진흥원) 공공클라우드지원센터와 함께 대학생과 중소 벤처기업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인 ‘PaaS-TA(파스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PaaS-TA 클라우드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13일 제1기 수료생 20명을 배출했다. PaaS(Platform as a Service)는 특정 인프라에 구애받지 않는 개방형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을 말하는 것으로 모바일폰에서 안드로이드가 하는 역할을 클라우드에서는 PaaS가 하고 있다.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 등 글로벌 대기업이 자사 중심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는 분야로 기업 간 개발 환경이 서로 다르고 상호 호환이 불가능해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이들이 사용하는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이 3월 30일 2017년 사회적기업 사업보고서 작성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사진제공: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신나는조합) 서울권역 사회적기업 통합지원기관인 (사)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이 3월 30일(목)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2017년 사회적기업 사업보고서 작성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본 설명회에는 사회적기업육성법 제17조(보고 등)에 따라 전년도 근로현황 및 매출현황 등이 기재된 사업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사회적기업 대표자 및 담당자 158명이 참석하였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최용석 대리의 진행으로 사업보고서의 작성 방법, 대면실사, 제출 안내와 변경된 회계처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하였다. 올해 사업보고는 개별 사회적기업이 4월 28일까지 전년도 사업 성과를 온라인 시스템에 작성한 후 지원기관에서 대면실사를 진행하게 되며 이후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제출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사)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은 2017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선정한 서울권역 사회적기업·사회적협동조합 중간지원기관으로 사회적기업 관련 인증 컨설팅, 지원, 교육, 홍보를 수행하고 있다. 출처: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신나는조합 웹사이트: http: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