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고 있는 6기 수료생 (사진제공: 관악구 소상공인회) (사)관악구 소기업 소상공인회(회장 유덕현)가 1일 지역 소재 런던웨딩프라자에서 ‘제6기 리더스 아카데미 수료식 및 송년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종필 관악구청장, 길용환 관악구의회 의장, 이수만 서울시 소기업 소상공인회 연합회장, 신언근 시의원, 박준희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유덕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도 많은 회원들이 함께하여 본회의 성장 가능성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며 “오늘의 열정과 힘으로 새해에는 소상공인 모두에게 희망의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유종필 구청장은 축사로 “지난 4년간 소상공인회는 단합된 힘으로 많은 발전을 했고, 우리구에서도 각종 행사 지원과 아카데미 교육시설 대관, 사무실 공간 지원 등의 노력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구의회와 협력하여 예산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길용환 구의장도 축사를 통해 “바쁜 일정에도 사업과 학업을 병행하여 오늘 수료증을 받게된 소상공인들께 큰 박수를 보내드린다”며 “소기업,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예산지원 방안도 구청과
아미코스메틱이 뷰티 크리에이터와 모델, MCN 영상 작가를 모집한다(사진제공: 아미코스메틱) 세계 속에 K-Beauty를 선도하는 화장품 전문기업 ㈜ 아미코스메틱(Ami Cosmetic Co., Ltd.)이 에피소드를 담은 SNS 바이럴 영상을 통해 소비자들과 보다 가까운 소통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그 일환으로 뷰티 크리에이터와 모델, MCN 영상 작가를 모집한다. 아미코스메틱 뷰티 크리에이터와 MCN 영상 작가는 아미코스메틱 촬영 스튜디오에서 비알티씨(BRTC), 씨엘포(CLIV/CL4), 퓨어힐스 각 제품을 활용한 홍보 영상의 컨텐츠를 기획, 구성하고 연출해 브랜드 제품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하게 된다. 뷰티 크리에이터와 MCN 영상 작가에게는 소정의 활동비 지급 및 아미코스메틱 브랜드 주요 및 신규 제품 지원 등 풍성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MCN 뷰티 영상 작가 지원자는 자유 양식으로 작성된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아미코스메틱 마케팅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뷰티 크리에이터(모델)로 활동을 원하는 경우 지원서 접수 링크(http://naver.me/GaCxDCUs)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해당 모집은 12월 18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동안
LG전자가 깨끗한 직수 방식으로 정수기 시장에서 질주하고 있다(사진제공: LG전자) LG전자가 깨끗한 직수(直水)방식으로 정수기 시장에서 질주하고 있다. LG전자는 정수기의 최우선 고객가치를 위생으로 정하고 2014년 직수방식의 정수기를 처음 선보인 이후 최근까지 정수기 제품군을 빠른 속도로 직수방식으로 전환시켜왔다. 직수방식 정수기는 저수조 없이 냉수와 정수는 물론 온수까지 만든다. LG전자가 올해 판매한 직수방식의 정수기 가운데 90% 이상은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다. 이 제품은 지난 달에만 3만대가 팔렸다. 1분 30초당 1대씩이다. 하루 최대 판매량과 주간 최대 판매량도 각각 1,900대, 8,000대다.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는 올해 1분기 처음 출시된 이후 최근까지 누적 판매량이 13만대를 넘었다. 13만 대를 위로 쌓아 올리면 약 51km인데,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8,848m) 높이의 5배가 넘는다. LG 정수기 전체 판매량은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 덕분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0% 이상 늘었다. LG전자는 차별화된 인버터 컴프레서 기술을 적용한 위생적인 직수방식이 LG 정수기의 인기비결로 보고 있다. 직수방식은 물탱크(저수조)가
삼성물산은 2일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사진제공: 삼성물산) 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은 2일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52번지 일대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는 올해 강남권에서 분양하는 마지막 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는 지하3층에서 지상 32층 6개동, 전체 475세대로 이 중 일반분양은 146세대임. 일반분양분 전체는 전용85㎡ 이하 중소형으로 이뤄져 실수요자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분양 타입별 세대수는 ▲59㎡A 10세대, ▲59㎡B 18세대, ▲84㎡A 59세대 ▲84㎡B 28세대 ▲84㎡C 31세대다. 또한 남향 위주의 판상형 구조가 전체 분양세대의 90%를 차지해 각 세대의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 인근에는 잠원한강공원이 위치해 있어 수영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신동초, 신동중, 현대고 등 뛰어난 교육 환경도 갖추고 있다. 삼성물산은 11.3 대책으로 강남권 신규공급 축소가 예상되며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는 집단대출 규제를 피할 수 있
BUSAN, SOUTH KOREA--(Business Wire/Korea Newswire) November 28, 2016, Global Game Exhibition “G-STAR 2016” which was attended by 653 vendors (2,719 booths) from 35 countries around the world, recently ended with a great success achieving the best results ever in its history in both public and business areas. “G-STAR 2016” organized by the Korea Internet Digital Entertainment Association (K-iDEA) and managed by the G-STAR Organizing Committee and the Busan IT Industry Promotion Agency was held at Busan, BEXCO for four days from November 17 (Thursday) until November 20 (Sunday). This year marked
왼쪽부터 케이푼미디어 엄준영 대표, 한류트레이닝센터 박성진 대표, 화인문화그룹 지푸탕 회장, 화인문화그룹 권세진 부회장 (사진제공: 한류트레이닝센터) 한류트레이닝센터(Global K Center 대표 박성진)가 중국 화인문화그룹(華人文化集团, 총재 지푸탕 季福堂)과 250억원 규모(약 인민폐 1억5천위안)의 공동프로젝트 협력 계약 체결을 유치하였다고 밝혔다. 중국 베이징에 소재한 화인문화 그룹은 영상산업, 문화 산업 단지, 교육 엔터테인먼트 및 관련 산업의 개발과 시장 확대 등 영상 미디어를 주력 사업 분야로 성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화인문화 그룹은 한국 국내 영화 및 유통분야 투자를 통해 국내 회사의 중국 내 사업과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확대하고 있다. 공동프로젝트의 사업 영역은 중국학생 및 기획사 연습생의 한국위탁교육사업, 대중국오디션 중화소년, 중화소녀 시즌6까지의 프로그램 제작 및 매니지먼트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먼저 중국 4대 직할시 북경, 상해, 천진, 충칭 4개 지역의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된 24인을 한류 트레이닝센터에서 최종 트레이닝 후 데뷔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을 통해 보다 전문화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http://gstar.or.kr/ BUSAN, SOUTH KOREA--(Business Wire/Korea Newswire) November 18, 2016 -- Korea’s largest global game exhibition ‘G-STAR 2016 (Game Show and Trade All Round 2016)’ opened on November 17th(Thursday) at Bexco in Busan. 653 companies from 35 countries all over the globe are participating in ‘G-STAR 2016’, hosted by the Korea Internet Digital Entertainment Association (K-iDEA), boasting 2,719 booths (a 3.1% growth over the previous year) which is the largest ever to take place in history. The B2C Exhibition Hall holds 1,530 booths, a 5.5% increase over the previous year, while t
삼성전자와 퀄컴은 전략적 파운드리 협력 관계를10나노로 확대하며, 퀄컴의 차세대 모바일 AP ‘스냅드래곤 835’를 삼성전자의 10나노 핀펫 공정을 통해 양산한다고 밝혔다. 퀄컴은 차세대 프리미엄 모바일 AP인 ‘스냅드래곤 835’에 삼성전자의 최첨단 10나노 공정을 적용해 모바일 AP 시장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업계 최초 10나노 핀펫 공정 양산을 통해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 최첨단 공정 기술을 확보했다. 삼성전자의 10나노 공정은 기존 14나노 1세대 대비 성능은 27% 개선하고 소비전력은 40% 절감했다. 또 면적효율은 약 30% 향상시켰다. 이처럼 면적효율을 높인 10나노 공정 기반의 ‘스냅드래곤 835’는 칩 면적을 줄여 고객사들이 제품을 설계할 때 공간활용도를 높여, 더 큰 배터리를 채용하거나 보다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키스 크레신(Keith Kressin) 퀄컴 제품 담당 수석부사장은 “모바일 산업을 선도할 혁신 제품을 삼성전자와 함께 만들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10나노 공정 적용을 통해 스냅드래곤 835는 향상된 성능과 전력효율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브랜드를 앞세워 이란, 이집트 등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사진제공: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티볼리 브랜드를 앞세워 이란, 이집트 등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쌍용자동차는 과거 최대 수출 지역인 러시아 시장을 대체하기 위해 유럽시장 확대는 물론 신흥시장 개척 등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왔다. 현재 쌍용자동차는 소형 SUV 열풍이 불고 있는 유럽 시장에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 등 티볼리 브랜드를 차례로 투입해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으며 이란, 이집트 등 신흥시장으로의 수출을 확대해 왔다. 쌍용자동차는 신흥시장에서도 중동 최대의 자동차 생산국이자 시장 잠재력이 큰 이란 시장에 주력하며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정성을 쏟아 왔다. 특히 이란의 경우 티볼리 브랜드의 진출에 힘입어 지난 10월까지 5,486대를 수출해 전년 대비 600% 이상 증가한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2014년 첫 진출한 이집트 역시 10월까지 1,639대를 수출해 전년 대비 400% 이상 증가했다. 이러한 큰 폭의 성장세로 중동지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 장관은 16(수) 니카라과의 수도인 마나과에서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등 중미 6개국 통상장관들*과 ‘한-중미 자유무역협정’ (Korea-Central America FTA) 협상이 실질적으로 타결되었음을 공식 선언했다. * ▲(니카라과) 올랜도 솔로르사노 델가디요(Orlando Solorzano Delgadillo) 산업개발통상부장관▲(엘살바도르) 타르시스 살로몬 로페즈 구즈만(Tharsis Salomón López Guzmán) 경제부장관 ▲(온두라스) 아르날도 까쓰띠요(Arnaldo Castillo) 경제개발부장관 ▲(코스타리카) 존 폰세카 (Jhon Ponseca) 대외무역부차관 ▲(파나마) 다이애나 살라자르(Diana Salazar) 산업통상부차관 ▲(과테말라) 엔리크 락스 팔로모(Enrique Lacs Palomo) 경제통합통상부차관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파나마등 5개국은 모든 협정 24개 챕터에 합의하였고, 과테말라는 시장접근·원산지 등 일부 분야를 제외하고 실질 타결되었다. * (유사사례) 한·ASEAN FTA시 9개국과 상품협정 서명(‘06.8월), 태국 타결(’07.12월), CA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