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EE is holding the 17th event of their Igniting Entrepreneurship Series on October 24th (Thursday), 6:30 pm - 9:30 pm, at Samsung Electronics, 105 Challenger Road (6th fl., Eye Level building), Ridgefield Park, NJ. KITEE invite to the event where learn more about KITEE's continued efforts to support your "Innovation to Business" idea. It will also network and brainstorm with fellow innovators and entrepreneurs to draw a creative picture of future career together. This October event, especially, will discuss the recent and upcoming KITEE activities and prepare members for the activities to ma
사진 : 앞줄 오른쪽 두번째 부터팰리세이즈 파크 박병찬 회장과서초문화포럼 임대순 대표 사진제공 :뉴욕경제문화포럼 뉴욕경제문화포럼은 18일 금요일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 2층 (Double Tree Hotel, 2nd Floor, 2117 Route 4 Eastbound, Fort Lee, NJ 07024에서 'AI가 지배하는 미래 속 미국 한인사회'라는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신유학을 기반으로 한 동아시아적 자본주의와 세계경제의 미래'에 관한 김진홍 교수의 강연과 바리톤 임성규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뉴욕 경제 문화포럼은 전 세계에 널리 거주하고 있는 한인 경제계 및 문화계 인사들의 적극적인 교류를 목적으로 창립되었다.
사진 : 2017년KASBP 가을 심포지엄 image credit :KASBP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가 주최하고, 대웅제약, LG화학, 삼성바이오로직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보건진흥원이 공동으로 후원하는 2019 KASBP 가을 심포지엄이 11월 1-2일 양일에 걸쳐 미국 보스턴 DoubleTree by Hilton Hotel BostonAndover (123 Old River Road,, Andover, Massachusetts 01810 USA)에서 열린다. 금년으로 19년째 한미 양국의 제약산업 및 생명공학 분야의 여러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Current Trends in Key Therapeutic Approaches (주요 약물치료방법의 현재 동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10월 27일까지 KASBP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을 통한 등록이 진행 중이다. 이번 가을 심포지엄도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준비되어 있다. KASBP-대웅 Achievement Award 수상자인 하버드 의대 김광수 교수의 기조 연설을 포함해서 총 일곱 명의 바이오/제약 전문가들과 후원사가 본인의 연구 결과와 경험 및 비전을 세미나 발표의 형식을 통해 심포지엄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Palisades Park Chamber of Commerce)는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후원하기 위한 모임인 '팰리세이즈 모임'을 11일(미 동부 시간) 설립하였다고 밝혔다. 팰리세이즈 모임은 킥스타터나 인디고고등의 미국의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국 스타트업들을 후원하는 온라인 오프라인 모임으로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300여 회원들이 주축이 설립되었다. 팰리세이즈 모임은 온라인으로 킥스타터 포럼, 인디고고 포럼을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어플 안에 커뮤니티로 운영될 예정이며 오프라인 후원은 세계에서 최초로 캠페인별 오프라인 모임을 열어 지원할 예정이다. 킥스타터나 인디고고등의 모금 캠페인의 성공은 목표 금액에 따른 후원자들의 후원에 좌우되지만, 대략 300여 명의 후원자들을 모을 수 있으면 캠페인은 성공할 가능성이 아주 높은 편이다.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의 300여 명 회원들의 후원은 성공적인 모금 캠페인을 마감할 수 있는 커다란 도움이될 것으로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측은 기대하고 있다. 팰리세이즈 파크 상공회의소 토마스 박( 한국 이름 박병찬) 회장은 "그동안 수많은 한인단체
image credit :눔 모바일 헬스케어 기업 눔은 노보 노디스크와 비만 환자의 효과적인 체중 관리를 돕기 위한 디지털 헬스 솔루션 제공에 관한 미국 내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임상적으로 효과성이 검증된 눔의 행동변화 프로그램과 만성 질환 관리 분야에서 95년 이상의 경험이 있는 노보 노디스크가 지난 8개월 간 진행한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협업은 건강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는 노보 노디스크가 미국 내 비만 환자 관리를 위해 행동변화와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첫 사례이다. 노보 노디스크의 카밀라 실베스트 부사장은 “비만 환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찾은 것 같아 기쁘다"면서 “노보 노디스크는 눔과의 협업을 통해 체중 관리가 필요한 비만 환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의학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눔의 공동창업자인 정세주 대표는 “체중 관리가 필요한 비만 환자들에게 개인화된 건강관리 코칭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이 지속 가능한 변화를 경험하고, 생활 습관을
요즈마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in USA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는 요즈마그룹과 함께 경북 도내 스타트업 4개사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해 6박 8일간(8월 25일부터 9월 1일)의 일정으로 미국 뉴욕과 샌프란시스코를 다녀왔다고 5일 밝혔다. 미국 시장 진출에 참여한 기업은 휴대용 체성분 측정기 및 건강 플랫폼을 개발하는 ㈜원소프트다임, 스마트폰을 통해 폐기능을 진단하고 재활 치료하는 게임을 개발하는 ㈜소니스트, 미세조절이 가능한 약물 전달 조절기를 개발하는 ㈜메디유케어, 블록체인 기반의 중소기업용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헤븐트리 등 4개 기업이다. 바이오 의료기기 시장이 발달한 미국 동부 뉴욕에서는 미국 현지 진출을 위한 컨설팅과 엔젤 투자자와의 미팅이 진행되었으며, 샌프란시스코에서는 UC 버클리의 딥 테크놀로지(Deep Technology) 액셀러레이팅 교육과 함께 실리콘밸리 투자자와의 만남을 가졌다. 뉴욕과 실리콘밸리에서 만난 현지 투자자들은 경북지역 스타트업들이 미국 시장에 지속적으로 노크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각 스타트업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데 필요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경북테크노파크와 요즈마 그룹 코리아는 이번에 진출한 스
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는 지난 8월 30일 필라델피아 유니버시티 시티 사이언스 센터와 회원사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필라델피아 유니버시티 시티 사이언스 센터는 필라델피아 내 첨단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미국 보건후생부 내 생물의학 고등 연구개발 당국(BARDA)에서 국가 보건안전을 위한 혁신적 기술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지정한 총 8개의 엑셀러레이터 중 하나이다. 현지 창업자 및 투자자들이 모이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해외기업의 미국 진출 역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사이언스 센터는 협회 회원사에게 크게 미국 시장 탐색 부트캠프 프로그램과 미국 시장 진출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부트캠프 프로그램은 △제품 서비스 현지화 △법률 및 비자 이슈 △지식재산권 △펀딩 소스 및 지역 펀딩 생태계 소개 △회계/세무/가치평가 △규제 및 컴플라이언스 △투자자 피칭 △인사 노무 △효율적인 콘퍼런스 참여(콘퍼런스 특성에 따라 맞춤 가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세미나와 전문가와의 1:1 미팅을 제공하며, 펠로우십 프로그램의 경우 사이언스 센터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투자자, 오피니언 리더, 현지 기업 중역, 전략적
디지털 임플란트 글로벌 선도 기업 미국 내 9개 대형 치과를 보유한 그룹과 약 6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 디오 나비 등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5년간 약 5000만 달러 규모이며, 이르면 2020년 1분기부터 매출이 시현될 예정이다. 현재 개발하고 있는 신제품의 추가 여부에 따라 공급액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디오는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최대 시장인 미국의 보철 전문 네트워크 에비던트(Evident), 프랑스의 치과용 CT 제조사인 엑티온(Acteon)과의 협력 관계 구축이 완성 단계에 이르렀고, 이를 활용한 영업 성과가 하반기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인수 합병한 화이트캡 인스티튜트(Whitecap Institute)를 통해서도 미국 내 교육 인프라 구축과 디지털 보철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사진 :GNS USA사무실에서조태국 대표 뉴욕 경제신문은 미 동부 한인 경제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 CEO 및 한인 경제단체장들과 만나는 여정을 시작하고 있다 그 스무 번째 순서로 8월 16일 금요일 오전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 소재 뉴욕 경제신문 사무실에서 GNS USA 조태국 대표를 만났다. 인터뷰에는 뉴욕 경제신문 발행인 '박병찬' 대표가 주관하였다. 안녕하세요 조태국 대표님 오늘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차세대 리더 경영주인 조태국 대표님의 인터뷰는 뉴욕 경제신문 독자들에게는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GNS USA회사 및 사업 소개 부탁드립니다. ▶ 저희 회사는 비즈니스 컨설팅 및 IT 개발 회사로, 2016년부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주력해서 2018년에 'Greego' 라는 미국 최초의 실시간 대리운전 앱을 실용화시켰습니다. -많은 창업 아이템이 있는데 흔치 않은 아이템으로 창업을 하게 된 동기가 있다면? ▶ 제가 미국에서 처음 시작한 사업이 Transportation 사업이었고, 그 영역 중 하나인 택시 및 대리운전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면서 미국인들의 음주 문화에 꼭 필요한 서비스가 대리운전 서비스라는 것
image credit :페이유코리아 페이유코리아는 접이식 스마트폰 전용 짐벌 ‘브이로그 포켓’을 정식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접이식 스마트폰 전용 3축 짐벌 ‘브이로그 포켓’은 기존 페이유 스마트폰 짐벌에 일체형 디자인에서 휴대가 간편하고 언제 어디서나 촬영이 가능한 접이식 디자인으로 변경돼 1인 미디어 브이로그 영상 촬영 및 라이브 스트리밍에 최적화되었다. 브이로그 포켓은 짐벌 자체에 휴대성을 높이면서도 복합 고강도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강력한 내구성과 최대 스마트폰 장착 무게 240g의 강력한 모터 파워를 자랑하며 데일리 브이로그 촬영에 충분한 대용량 배터리로 대기 모드에서 최대 배터리 지속 시간은 14시간 정도이다. 브이로그 포켓 짐벌은 스마트폰을 장착해서 수평을 잡아주는 밸런싱 과정이 더욱 쉬워졌다. 스마트폰을 바로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으며 수평, 수직 촬영 모드 변환도 버튼 하나로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다. 또한 짐벌 핸들의 트리거 버튼을 조작하여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추적할 수 있는 패스트 팔로우 모드 기능을 제공한다. 브이로그 포켓은 기본 스마트폰 카메라 앱과 연동해서 빠르고 간편하게 스마트폰 촬영이 가능하며, 새로워진 페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