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3 (화)

뉴욕 뉴스

디오, 미국 9개 대형 치과에 600억 규모 제품 공급계약

디지털 임플란트 글로벌 선도 기업 미국 내 9개 대형 치과를 보유한 그룹과 약 6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 디오 나비 등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5년간 약 5000만 달러 규모이며, 이르면 2020년 1분기부터 매출이 시현될 예정이다. 현재 개발하고 있는 신제품의 추가 여부에 따라 공급액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디오는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최대 시장인 미국의 보철 전문 네트워크 에비던트(Evident), 프랑스의 치과용 CT 제조사인 엑티온(Acteon)과의 협력 관계 구축이 완성 단계에 이르렀고, 이를 활용한 영업 성과가 하반기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인수 합병한 화이트캡 인스티튜트(Whitecap Institute)를 통해서도 미국 내 교육 인프라 구축과 디지털 보철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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