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AGE 강남점 6인 독립오피스 image credit :가라지 1인 크리에이터, 소규모 스타트업에 특화된 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공유 오피스 가라지(GARAGE)가 1인당 7만 원으로 오픈 데스크, 독립 오피스 등 전 공간 타입을 최대 3주까지 경험해볼 수 있는 WEEK PASS 멤버십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가라지 위크 패스 멤버십은 1인 크리에이터와 소규모 스타트업들이 공유 오피스의 공간과 서비스를 충분히 경험해 본 후 입주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멤버십으로, 1인당 7만 원으로 오픈 데스크뿐만 아니라 독립 오피스까지 본인이 원하는 공간 타입을 선택하여 최대 3주까지 공간을 누릴 수 있다. 공유 오피스 한 달 이용료와 비교했을 때 낮은 비용으로 진행되는 멤버십이지만, GARAGE를 찾는 고객들에게 효율적인 업무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먼저 사용해보고 입주를 결정하는 위크 패스 멤버십을 진행할 수 있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 멤버십은 4월에 시범 운영되었는데, 실제로도 많은 고객이 입주를 결정하기 전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사전에 공간을 경험해보는 서비스로 활용되었다고 한다. 가라지 백기민 대표
부루구루 콤부차 오리지널, 레몬, 오미자와 신제품 블랙커런트 콤부차(Kombucha) 브랜드 ‘부루구루(Brewguru)’가 IBK기업은행과 바른컴퍼니로부터 프리 시리즈 A(Pre-Series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2018년 9월부터 성장세를 이어온 부루구루는 음료 기업 필수 요건인 식품안전관리 인증(HACCP)과 종합 음료 양산 설비를 갖추고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맞추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초기에도 국내 엑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와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의 스파크랩벤처스로부터 총 7억 원의 초기 투자를 받아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콤부차는 녹차와 홍차 등을 우려낸 차(茶)에 당을 첨가해 유익균으로 발효시켜 만든 음료수다. 유산균과 폴리페놀, 아미노산, 비타민 등이 함유되어 있어 미국에서는 할리우드 스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부루구루는 이번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에는 △카카오 메이커스와 마켓컬리, 정관장 몰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이슈화되고 오프라인 시장으로까지 나아가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는 점 △소비자 니즈에 맞춰 다양한 음료를 생산할 수 있는 체계와 인프라를 구축해 트렌디한 건강음료 시장 진출이
image credit :레진엔터테인먼트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기내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을 운영하는 이노플라이와 제휴를 맺고, 이노플라이가 제공하는 항공사에 레진코믹스 웹툰 콘텐츠를 웹툰 업체 중 단독으로 서비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노플라이는 국내 유일한 기내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운영사로, 현재 4개 저비용항공사(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별 콘텐츠 플랫폼을 구축, 금번 레진코믹스 웹툰 독점 공급 MOU에 앞서, CJ ENM의 영화 드라마 오락 등 영상 콘텐츠 독점 서비스와 항공사별 기내 온라인 쇼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중이다. 양사는 5월 중 일부 항공사 항공 편부터 레진코믹스 웹툰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가 가능한 비행기 안에서는 운항 중에도 개인의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의 비행모드 상태에서 와이파이에 접속해 레진코믹스 인기 웹툰을 즐길 수 있다. 당장은 일부 작품의 10화 내외 무료 회차 공개 수준이지만, 순차적으로 작품 편수와 서비스 항공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노플라이 이상혁 대표는 “서비스 초기지만 편당 탑승객의 평균 30% 정도가 이용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웹툰에 대한 관심
뷰티 AI 스타트업 룰루랩은 지난 4월 18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세계 최대 쇼핑몰인 두바이몰(Dubail Mall)에서 인공지능 뷰티 스토어(AI Beauty Store)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팝업 스토어 형식의 이번 론칭은 6월 5일까지 이어진다. 두바이몰은 연간 1억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는 약 100만 m2 규모의 초대형 쇼핑몰이다. 1,200여 개 매장이 입점돼 있다. 룰루랩은 두바이몰에 위치한 프랑스 대표 백화점인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 G층에서 인공지능 및 리테일 테크(Retail Tech)가 접목된 인공지능 뷰티 스토어를 선보였다. 현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한 쇼핑 경험을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룰루랩은 이번 갤러리 라파예트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뷰티 스토어는 총 3단계로 구성됐다. 고객이 직접 피부를 분석하면 개인별 피부에 맞춰 제품을 추천해 준다. 이후 모바일로 피부 분석 결과 리포트를 제공해 주는 순서다. 고객들은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을 찾기 위해 돌아다닐 필요 없이 셀카 한 번으로 피부 상태를 정확히 분석받을 수 있다. 특히, 나에게 맞는 제품
물류 스타트업 알고랩은 온라인 퀵서비스 플랫폼 알고퀵의 2.0 버전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전화접수 방식에서 탈피하여 온라인으로 퀵서비스를 접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알고퀵은 이번 2.0 버전업을 통해 API 연동 기능 강화, 실시간 배송상태 알림 제공, 퀵서비스 요금 정확도 향상 등을 구현했다. 특히 기업 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기업물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퀵서비스를 전사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알고랩 운영팀 김범준 선임은 “이번 버전업을 통해 퀵서비스 접수부터 배송확인, 정산까지 원스텝 처리가 가능해져 고객들에게 퀵서비스 이용에 대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알고퀵 :https://algoquick.com/
사진: 왼쪽부터 BNK캐피탈 이상범 상무. 라이트브라더스 김희수 대표 순 자전거 인증 중고거래 플랫폼인 라이트브라더스가 BNK캐피탈과 손잡고 한국 최초로 ‘프리미엄 자전거 선택형 리스 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라이트브라더스는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에서 운영을 맡은 ‘IBK창공 (創工) 구로 1기’의 졸업기업이다. 2018년 5월 자전거를 최첨단 엑스레이로 촬영하여 상태를 판독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자전거 인증 중고 거래 서비스’를 론칭한 라이트브라더스는 ‘자전거 리스’를 통해 또 한 번 자전거 거래의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이제까지 자전거는 자동차와 달리 중고 물건의 가치를 예측하기 어렵고, 공신력 있는 중고 판매 채널이 없어 리스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다. 이 때문에 소비자들은 적지 않은 부담을 느끼며 고급 자전거를 살 수밖에 없었다. 라이트브라더스는 X-ray 비파괴검사 장비, 자체 인증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프리미엄 자전거의 반납 및 잔존가 평가가 가능해 자전거를 구매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로 하여금 할부보다 저렴한 이용으로 계약 만기 후 중고자전거 처리에 대한 부담이나 스트레스 없이 새 자전거를 선택할 수
사진 : 로보카폴리 월드 AR 시작 화면 증강현실 스타트업 애니펜은 로보카폴리 제작사 로이비쥬얼와 협력 개발한 증강현실 기반 모바일 롤플레잉 게임 '로보카폴리 월드 AR'을 지난 11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로보카폴리 월드 AR’은 러시아•중국•일본•한국•동남아 등 로보카폴리의 인기가 높은 나라를 포함한 총 7개 언어로 전 세계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되었다. 나만의 브룸스타운을 꾸며 그 안에서 일어나는 ▲교통사고 ▲화재사고 ▲생활안전사고 등을 로보카폴리 구조대와 함께 해결하는 롤플레잉(역할놀이) 게임으로 사고 해결 과정에서 유아 대상의 안전교육 팁을 제공한다. 증강현실 모드로 선택하면 내가 만든 브룸스타운을 바닥에 띄워 게임을 이어갈 수 있어 브룸스타운의 규모와 입체감, 실재감이 더해져 게임 참여의 몰입도를 높인다. 게임 개발을 총괄한 애니펜 전재웅 대표는 "아이들이 애니메이션으로만 보며 상상했던 브룸스타운을 새로운 체험 방식으로 몰입하는 재미를 주는 것이 목표였다. 애니펜의 콘텐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탄탄한 기획과 개발력을 더한 만큼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로이비쥬얼 이동우 대표도
사진 : 경희대 개소식 헬스케어 블록체인 스타트업 메디블록은 직접 개발한 경희치과종합검진센터 내 치과 검진 EMR 시스템을 성공리에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치과 분야에 있어 ’세계 최초 블록체인 기반의 환자 중심 의료정보 공유 서비스’이기에 더 큰 의미를 갖는다. 메디블록과 경희대 치과병원은 2018년 1월 18일 의료기록 체계의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논의를 지속해왔으며 이번 시스템 출시는 이에 대한 결과물이다. 경희치과종합검진센터에 도입되는 시스템은 치아나 잇몸 상태뿐 아니라 구강 구조, 얼굴 균형, 저작 기능 등을 고려한 전반적인 치과 검진 시스템으로, 검진 비용을 최소화하고, 치과 전용 CT(컴퓨터 단층 촬영)나 3차원 얼굴 스캐너 등 최신 장비를 이용해 진료 계획을 객관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경희대 치과검진 메디블록이 개발한 치과 검진 EMR 시스템을 통해 의료진은 문진표 작성 시 전신건강상태, 구강건강 인식도 및 습관 등 모든 설문을 전산화하여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파악하고, 진단 결과를 여러 진료과가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글로벌 빅데이터 구축 및 초 양질의 진단 치료 서비스 제공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는 서비스 출시 4주년을 앞두고 2015년 매출 29억 원을 기록한 반면, 론칭 4년째인 지난해에는 매출이 1,560억 원으로 가파르게 증가해 4년 만에 약 50배 성장을 기록했다.고17일 공개했다. 특히, 마켓컬리 성장을 견인한 ‘샛별배송’ 서비스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에만 총 313만 4637km를 달리며 가장 신선한 제품을 오전 7시 전까지 배송했다. 이는 지구 78바퀴를 도는 거리와 맞먹는 거리다. 마켓컬리 회원 수는 2019년 3월 기준 200만 명이며 또, 2019년 2월에는 하루 최대 주문 건수가 3만 3천 건 이상을 기록하는 등 서비스 이용률 측면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마켓컬리는 소비자 구매 데이터 분석을 통해 2018년 소비자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제품은 ‘제주 목초 우유’이며 이 외에도 샛별배송 인기상품 BEST 5도 공개했는데, ‘제주 목초 우유’, 아보카도, ‘[컬리] 동물복지 유정란’, ‘Hallo! 노르웨이 고등어’, ‘MY FIRST 처음 만나는 진짜 식빵’의 순서로 집계됐다. 이와 더불어 고객이 마켓컬리에 남긴 후기 내용을 정량적으로 분석한 결과
외식 주문 중개 플랫폼 전문 기업 씨엔티테크(주)가 내 손 안의 키오스크 ‘쉘위봇’ 서비스를 론칭했다. 씨엔티테크에서 개발한 ‘쉘위봇’은 국내형 키오스크 모델로 소비자가 매장에 비치된 키오스크, 또는 소비자 개인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직접 제품을 주문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결제가 가능한 레스토랑 자동화 솔루션을 포함한다. 쉘위봇을 도입하게 되면 쉘위봇을 도입한 레스토랑들은 실제 주문을 접수하고 결제하는 캐셔 및 서버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소비자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주문할 경우 매장에 비치된 QR코드 스캔을 통해 별도의 설치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주문·결제가 가능하다. 이는 식사를 하는 테이블에 부착된 QR코드를 활용하는 것도 가능한데 매장 운영자는 어떤 테이블에서 주문을 했는지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고객 성향에 맞게 메뉴 추천이 가능한 인공지능(AI) 예측 기술과 증강현실(AR)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씨엔티테크는 최근 도시락 프랜차이즈 전문점 '바비박스'에 쉘위봇을 공급했다. 쉘위봇은 카카오 챗봇 시스템과도 연동된다. 키오스크의 QR코드를 스캔한 뒤 카카오톡에서 인공지능 챗봇과 채팅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제품이 제조되면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