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30 (화)

스타트업

웹빌더 ‘아임웹’, 사이트 개설 10만 건 돌파



웹사이트 제작 솔루션(웹빌더) 제공 스타트업 '아임웹'이 자사 서비스 ‘아임웹'을 이용한 사이트 개설 수가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이트 개설 10만 건 돌파는 2015년 10월 서비스 론칭 후 3년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아임웹은 웹빌더 분야 대표 스타트업으로 웹빌더는 HTML이나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등 개발 언어를 몰라도 사용자가 쉽게 온라인으로 웹사이트를 자체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아임웹 사이트 개설 수는 지난 2016년 5000여 개에서 2017년 말 3만 4000여 개, 지난해 말 8만 2000여 개로 늘었다. 올 들어서는 전월 대비 평균 110% 이상 성장하며 누적 사이트 개설 10만 건을 돌파하는 등 증가세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아임웹은 마우스 클릭과 드래그 앤 드롭으로 간단하게 사이트 제작을 끝낼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사용자 편의성을 자랑한다. 사이트 제작 경험이 없는 사람도 쉽게 자신의 개성이 담긴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특히 쇼핑몰의 경우 몇 번의 클릭으로 기본 설정과 페이지 구성을 완료할 수 있어 사용자 선호도가 높다.


자사 교육기관 아임웹캠퍼스를 통해 사이트 개설 및 운영, 디자인, 촬영,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도 1인 창업자와 소상공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임웹 사용자는 로고 제작과 촬영대행, 상표권 등록, 세무 대행 등 초기 사업자가 어렵게 생각하는 이슈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수모 아임웹 대표는 "사용자 편의성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대기업과 중견기업 위주의 웹빌더 시장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며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2020년까지 글로벌 가입자 30만명 이상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mage credits : 아임웹 

아임웹 : https://imweb.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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