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LG전자 LG전자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세계 영화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LG전자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미국 뉴욕에 위치한 링컨 센터 필름 소사이어티(Film Society of Lincoln Center)에서 열린 ‘제55회 뉴욕 필름 페스티벌(New York Film Festival)’을 후원했다. LG전자가 뉴욕 필름 페스티벌을 후원하는 것은 처음이다. LG전자는 행사를 통해 최근 출시한 LG V30의 얇고 가벼운 디자인과 차별화된 카메라 기능을 알렸다. 이번 뉴욕 필름 페스티벌에서는 영화감독 6명이 각각 LG V30로 촬영한 단편영화를 공개했다. 이들은 △스마트폰 최초로 탑재된 F1.6 조리개 값과 글라스 소재 렌즈 △다양한 색감으로 영화 장르의 느낌을 전달하는 ‘시네 이펙트(Cine Effect)’ △흔들리지 않고 클로즈업할 수 있는 ‘포인트줌(Point Zoom)’ △가장자리만 어둡게 해 강조하는 ‘비네트(Vignette)’ △정확한 색상값으로 촬영 후 전문 보정이 가능한 ‘LG-시네 로그(Cine Log)’ 등을 활용해 LG V30로 완성도 높은 영화를 만들어내 관
CJ제일제당의 글로벌 대표 한식 브랜드 <비비고>가 한식 세계화에 속도를 낸다. CJ제일제당은 19일부터 미국에서 <비비고>의 TV 광고를 선보인다. <비비고> 광고가 글로벌 현지 채널을 통해 광고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 동안 미국 내 한국 기업 광고는 자동차나 전자제품 위주였고, ‘한식’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 광고가 미국 전역에 방영되는 것은 최초다. 이번 <비비고> 광고는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추구하는 미국의 2035 밀레니얼(Millennials) 세대를 타깃으로 기획됐다. 편리하고 빠르게 먹을 수 있지만 건강함도 챙길 수 있다는 한식의 특장점을 강조했다. 언제 어디서든지 일상 속에서 <비비고>를 통해 쉽고 즐겁게 한식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특히 한식은 요리하기 어렵고 익숙하지 않다는 인식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지인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비비고> 대표 제품인 만두, 비빔밥, 김스낵 등을 즐기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또한 ‘SHARE KOREAN FLAVOR(한식을 즐겨라)’라는 광고 문구를 통해 한국의 음식과 식문화를 나누는 즐거움을 표현했다.
LG전자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를 북미 시장에 출시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LG전자는 13일 버라이즌, AT&T, T모바일, 스프린트, US셀룰러 등 미국 5大 이동통신사 모두를 통해 LG V30 출시를 완료한다. LG전자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에 누구나 손쉽게 전문가처럼 쓸 수 있는 카메라와 오디오 기능을 알리기 위해 고객 참여형 마케팅 활동도 펼친다. 먼저 북미 전역의 5大 이동통신사 대리점과 대형 전자제품 판매점 등에 고객들이 LG V30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 유명 할리우드 영화배우인 ‘조셉 고든 레빗(Joseph Gorden-Levitt)’과 손잡고 카메라의 뛰어난 성능을 강조하는 마케팅을 펼쳤다. 조셉 고든 레빗 소유의 온라인 프로덕션 ‘히트레코드(hitRECord)’사는 스마트폰 영상 콘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고객들에게 LG V30를 제공,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당신의 영화 같은 순간을 찾으세요(Find your Frame)’라는 주제의 이번 이벤트는 LG V30로 촬영하면 누구나 일상생활을 영화처럼 멋진 영상으로 담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LG전자는
코참 ( 미한국 상공회의소 : 회장 김원기 )이 10월 24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뉴저지 골드만삭스 타워 (30 Hudson St, Jersey City, New Jersey)에서미국 에너지 시장 및 산업 전망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골드만 삭스의 에너지 산업 전문 분석가들을 초청, 미국 에너지시장의 미래 방향과 잠재성, 기업이 주목해야 할 투자가치가 있는 에너지분야 등에 대해 설명하는 세미나 이다. 문의 :미한국상공회의소 Korean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in the USA, Inc. 460 Park Ave. Suite 410 New York, NY 10022 212.644.0140 민경용(ext.501), 윤재성(ext.505)
<사진: 재미한인 제약인협회 (KASBP) 2016년 가을 심포지엄 > 재미한인제약인협회 (Korean American Society in Biotech and Pharmaceuticals, 이하 KASBP)가 주최하고, 대웅제약과 녹십자 및 에스티팜이 공동으로 후원하는 2017 KASBP 가을 심포지엄이 오는 10월 27일(금)과 28일(토), 양일간 미국 뉴저지 (Hilton Meadowlands, 2 Medowlands Plaza, East Rutherford, NJ 07073, USA)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미 양국의 제약산업 및 생명공학 분야 전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신약개발의 최신 동향과 바이오 인더스트리의 창업 사례’라는 큰 주제 하에 줄기 세포를 이용한 심혈관 질환 치료법 개발, 심혈관 질환 치료제의 개발 역사와 동향, exosom을 이용한 drug delivery, 의약품 제조기술, 그리고 fibrosis 연구동향과 같은 다양한 세부 주제들에 대해서 다룰 예정이다. 심포지엄 관련 자세한 스케줄 및 정보와 온라인 등록은KASBP 홈페이지 (www.kasbp.org)를 이용하면 된다. 홈페이지를 이용한 얼리버드 등록
WebRTC 기반 화상통신플랫폼 기업 구루미(대표이사 이랑혁)가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공대에서 열린 ‘The IIT RTC Conference and Expo(9월 25~28일)’에서 WebRTC 기반 MCU(Multipoint Control Unit) 개발 사례와 개선 사례를 발표하고 솔루션을 전시했다고 밝혔다. 구루미의 WebRTC 기반 MCU는 사용자가 브라우저에서 ActiveX와 같은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최대 64명이 동시에 서로의 얼굴을 보며 실시간 화상통화를 할 수 있다. 이번 발표에서 구루미는 고객의 네트워크 환경과 보안적인 요구를 반영하여 MCU를 구조적으로 개선해 기업 및 교육 기관의 고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영상통신플랫폼의 자원 효율성이 높아졌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의 시장은 여전히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의존적인 서비스가 많지만 크롬과 같이 웹표준이 적용된 브라우저 사용이 점차 늘고 있어 구루미 사용자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HTML5 및 WebRTC 기반 서비스가 더 많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루미는 엑스포 현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WebRTC 기
LG전자가 10월 한 달 동안 뉴역 맨하탄에 있는 블루밍데일스에 LG 시그니처 주요 제품을 전시한다. 사진제공 :LG전자 LG전자가 미국에서 ‘LG 시그니처(LG SIGNATURE)’를 앞세워 프리미엄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10월 한 달 동안 뉴욕 맨하탄에 있는 프리미엄 백화점 ‘블루밍데일스(Bloomingdale’s)’, ‘로드 앤 테일러(Lord & Taylor)’ 등에 ‘LG 시그니처’ 주요 제품을 전시한다. ‘블루밍데일스’의 1층 메인 쇼윈도 6곳에는 각각 올레드 TV, 세탁기, 냉장고, 가습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 오븐 등 미국에 출시한 ‘LG 시그니처’ 6개 제품들이 자리를 꿰찼다. 특히 LG전자는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유방암 예방을 위한 핑크 리본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를 담아 ‘LG 시그니처’와 핑크색 의상, 핑크색 소품을 함께 연출해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LG전자는 ‘로드 앤 테일러’ 백화점 쇼윈도 2곳에도 LG 시그니처 세탁기, LG 시그니처 식기세척기를 각각 배치하고 의류와 식기 등을 활용해 현대적 감각의 이색 공간을 연출했다. ‘LG 시그니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1대 1 상담 등 구매자를 위한
KITEE is holding the fourteenth event of our Igniting Entrepreneurship Series on October 19th (Thursday), 6:30 pm - 10:00 pm, at LG Electronics, 920 Sylvan Avenue, Englewood Cliffs, NJ. You are cordially invited to the event where you will learn more about KITEE's continued efforts to support your "Innovation to Business" idea. You will also network and brainstorm with your fellow innovators and entrepreneurs to draw a creative picture of your future career together. This October event, especially, will prepare our members for the upcoming SBC/KITEE Mentoring Program that will start on October
MS. Wendy Cutler 코참 (미한국 상공회의소 : 회장 김원기 )은 9월 28일 목요일 오후 12시부터 2시 30분까지 뉴저지 더블트리 힐튼 호텔 (2117 Route 4 East, Fort Lee, NJ 07024 , 201-582-5225) 에서한•미 FTA "재협상"의 전망과 대응 전략세미나를 개최했다. MR. Phill Eskeland 이날 세미나에는 코참의 9월 무역 세미나로 연사로는 한미 FTA 협상 당시 미국 측 수석대표였던 아시아 소사이어티 정책 기관의 부소장인 미스 웬디 커틀러 (MS. Wendy Cutler )와 당시 연방의원 무역정책 수석 보좌관으로서 한미 FTA 법안 체결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한미 무역 추세를 분석하고 있는 워싱턴DC의 싱크 탱크인‘미국 한국경제 연구소 (Korean Economic Institute of America)’의 전문가인 필 에스 케랜드 (MR. Phill Eskeland)가 참석해 한•미 FTA "재협상"요구에 대한 한인기업과 한국 기업의 대응 방안 및 트럼프의 재협상 성공시 수정안의 연방의회 통과 전망 등을 강연을 했다. 사진제공 :미한국 상공회의소
코트라 뉴욕 손수득 본부장 개회사 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지난 9월 20일 맨해튼 미드타운 힐튼호텔에서 창업을 꿈꾸는 지망자들을 위한 '뉴욕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세미나 2017(New York Startup Ecosystem Seminar 2017)'을 개최하였다. 뉴욕 일원 투자가를 비롯하여 한인 학생들 및 스타트업 지망생등 60명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쿨리 너리 에이전트(Culinary Agents)의 Jun S. Yoon 대표, 먹자(Mokbar)의 Esther Choi 대표, 드라마피버(DramaFever)의 Seung Bak 대표, 및 소코글램(SOKO GLAM)의 David Cho 대표 등 4명의 뉴욕에서 성공한 스타트업 CEO들이 패널로 참석하여 성공 노하우를 전했다. Keynote SpeakerCornelia Huelstrunk 교수 손수득 코트라 뉴욕무역관 본부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뉴욕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세미나 2017'은 창업의 성공 포인트, 네트워킹 활용법, 주변 조력자의 활용, 산업에 대한 이해, 및 혁신(Innovation)을 통한 소비자 접근 등의 주제로 코르넬리아 훌스 트랭크(Cornelia Hu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