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credit :캐시워크 헬스케어 스타트업 캐시워크가 개인의 자산과 건강을 동시에 관리해주는 ‘캐시닥’ 앱을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8일 (한국 시간) 밝혔다. 캐시워크는 국민 만보기 ‘캐시워크’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다. 최근 누적 다운로드 1천만 명과 일일 사용자수 3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핀테크 선두주자인 카카오뱅크나 토스의 일일 사용자 수보다도 많은 숫자이다. 신규 출시된 캐시닥 앱을 설치하면 금융사 통합 연결을 통해 모든 계좌, 신용카드, 대출 내역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은행 및 신용카드사 별로 앱을 깔아서 거래내역을 따로 확인해야 했던 불편함이 캐시닥에선 간편하게 해결된다. 현재 캐시닥은 20개 은행과 14개 신용카드사 등 대부분의 금융사 연동을 지원하고 있다. 캐시닥은 보안에 신경을 많이 써서. 공인인증서나 비밀번호와 같은 민감 정보는 사용자의 폰에만 암호화해서 저장하고, NASA에서 사용하는 암호화 알고리즘 적용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의사 출신 경영자인 캐시워크 나승균 대표는 “금전적 보상이 건강관리에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캐시워크 1천만 사용자로 증명했다. 이번에 출시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아침잠이 많은 청년들에게는 학교를 가는 것이 큰 고통이다. 특히 대학교에서는 아침 강의를 빼어먹고 친구의 노트를 빌려서 공부하는 많은 청년들이 있다. 비싼 등록비를 내고 수업도 빼먹고 돈과 시간의 큰 낭비가 아닐 수 없다. 1980년대 이후로 컴퓨터의 발달과 인터넷의 등장과 인터넷 샤핑몰이 발달하였다.그때 누군가가 생각하였다: “인터넷으로 학교 수업을 편한 장소 즉 집이나 커피숍에서, 편한 시간에, 싼 등록금으로 강의를 들으면 어떨까?” 온라인 또는 사이버 대학(Cyber University) 혹은 두루누리 대학은 인터넷을 이용해 강의를 듣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 방식을 제공하는 대학을 이른다. 온라인 대학으로도 불린다. 인터넷을 통해 교수자가 제공한 교육 서비스를 학습자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학습하고, 일정한 학점을 이수하는 경우 학사 학위 또는 전문 학사 학위를 수여하는 고등 교육 체제이다. 학생이 인터넷을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스타트업 테라가 지난 6월 출시된 간편 결제 앱 ‘차이(CHAI)’의 성과를 25일 공개했다. 차이는 출시 4개월 만에 가입자 수 50만 명, 누적 거래액 638억 원을 돌파하며 국내 간편 결제 시장에서 자리매김했다. 차이 사용자는 건 당 2만 3500원을 지출한 것으로 보이며, 누적 거래 건수도 270만 건을 넘었다. 더불어 평균적으로 매주 16.1%씩 성장했는데, 파격적인 첫 결제 할인과 함께 상시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 덕분으로 풀이된다. 또한, 차이는 티몬에서 6개월 내 10% 시장 점유율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이미 초과 달성했다. 차이는 9월 기준 티몬 앱에서 발생한 총 거래 금액의 11.4%를 차지해 간편 결제 서비스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차이는 티몬 거래 수수료 절감에 큰 역할을 담당하는 한편 나아가 국내 간편 결제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 신현성 테라 공동대표는 “차이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638억 원을 달성해 기쁘다. 기존 거래 수수료율을 평균 1.5% 줄였다 보면 약 10억 원의 수수료 인하 혜택을 제공한 셈이다. 이는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블록체인 기술 활성화에 노력해 온 테라에게 매우 뜻깊은 의
수의사가 창업한 펫 스타트업, 펫트너가 2019년 10월 애플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반려인을 위한 전문 돌봄(펫시팅) 서비스 앱을 동시 론칭했다고 24일(한국시간) 밝혔다. 펫트너는 수의사, 수의대생, 수의 테크니션(반려동물 간호보조인력)에 의해 제공되는 전문적인 펫시터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려동물의 보호자가 출장, 여행, 입원 등으로 집에 남겨진 반려동물을 돌볼 수 없을 때 펫트너 앱을 통해 반려동물을 맡아 줄 펫시터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펫트너(펫시터)는 보호자의 요청에 따라 위탁 또는 방문 돌봄을 진행하고 사료 급여, 배변 정리, 산책 및 놀이, 그 밖의 요청사항 등에 대해 방문일지를 기재해 제공한다. 펫트너는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이외에도 수의과대학이 위치한 대전, 청주, 광주, 대구 등 거점도시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700명 이상의 전문 돌봄 인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서비스 출시 이래 누적 70,000 시간 이상 진행된 펫시팅 서비스를 사고 없이 진행했다. 최가림 대표이사는 “기존에는 웹으로만 제한된 서비스가 제공되었으나, 이용고객이 증가하며 ‘앱 서비스화가 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응원을 많이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이 UTC 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2016년 4월 설립된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은 AI 오퍼레이션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옴니채널 오퍼레이션 등이 가능한 클라우드게이트(CloudGate)를 개발하였다. 클라우드게이트(CloudGate)는 다양한 기업 운영 업무를 지원한 AI 통합 오퍼레이션 솔루션으로, 옴니채널 대응, 고객 응대 데이터 축척 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으로 고객 응대를 할 수 있는 Virtual Agent가 가능한 솔루션이다. 또한 비용 투자에 대한 부담 없이 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응대 프로세스를 수립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박민영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AI 및 RPA 관련 솔루션들을 확대 나가고, 기업들이 필요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서비스를 진행하는 동시에 해외진출을 본격적으로 진행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유치한 투자금을 통해 솔루션이 지원하는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여 고객사들의 편익을 증대시킬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 :https://www.thecloudgate.io/
image credits :펫프렌즈 반려동물 전문몰 펫프렌즈는 최근 GS홈쇼핑과 뮤렉스파트너스, 킹슬리벤처스, 코리아오메가, 타임와이즈자산운용, 우리와(대한제분) 등으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반려동물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줄을 잇는 가운데 투자유치금액 100억 원은 펫프렌즈가 처음이다. 2015년 위치기반 모바일 중개서비스로 출발한 펫프렌즈는 2016년 말 최적화된 도심형 물류 시스템으로 고객 경험을 극대화한 2시간 내 배송 서비스를 서울 강남지역에 선보이면서 반려동물 스타트업 가운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2017년 GS홈쇼핑의 소액투자를 시작으로 지난해 뮤렉스파트너스 등으로부터 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성장에 속도가 더 붙었다. 올 들어 지난 9월까지 매출은 같은 기간에 비해 1600%가량 증가했다. 펫프렌즈는 배송 서비스를 서울 전 지역으로 확장했고, 올해 2월부터는 전국 택배 서비스에 나섰다. 최근 들어서는 24시간 상담센터를 가동하면서 고객들의 니즈에 실시간 대응하고 있고, 스타 수의사인 설채현과 김명철 수의사를 영입하면서 전문성 확보는 물론 고객의 로열티도 더욱 높여가고 있다. 투자자 가운데
KITEE is holding the 17th event of their Igniting Entrepreneurship Series on October 24th (Thursday), 6:30 pm - 9:30 pm, at Samsung Electronics, 105 Challenger Road (6th fl., Eye Level building), Ridgefield Park, NJ. KITEE invite to the event where learn more about KITEE's continued efforts to support your "Innovation to Business" idea. It will also network and brainstorm with fellow innovators and entrepreneurs to draw a creative picture of future career together. This October event, especially, will discuss the recent and upcoming KITEE activities and prepare members for the activities to ma
image credit :플러스티브이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기업 플러스티브이가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씨엔티테크·기업은행·프라이머 4개 기관으로부터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플러스티브이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 사이니지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를 론칭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플러스티브이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을 활용하면, 여러 대의 스크린을 원격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어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광고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다. 실제로 솔루션을 사용 중인 한 국내 F&B 매장의 경우 전국 2,000대 이상의 스크린에 송출 중인 디지털 메뉴 보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기존 대비 운영 비용의 50% 이상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냈다. 더불어, 매장 내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한 광고 사업도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다.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보유한 자동차 정비소, 동물 병원, 편의점과 함께 광고 송출 및 리포팅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매체 기획 및 운영 대행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현재 플러스티브이는 데이터 분석/머신러닝/컴퓨터 비전 기술을 통해 차세대
사진 :방탄소년단 캐릭터와 함께AR영상 촬영을 체험 중인 방문객 애니펜은 증강현실 영상 촬영 키오스크 애니 베어 존의 방탄소년단 캐릭터 버전을 18일 서울 강남구에 오픈한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HOUSE OF BTS’에서 공개했다고 밝혔다. 애니 베어 존은 애니펜의 증강현실 기술로 개발된 영상 촬영용 키오스크로 캐릭터와 함께 증강현실 영상을 촬영하고, 촬영 영상을 이메일로 전송하거나 QR코드 인식으로 이용자의 스마트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방탄소년단 캐릭터 증강현실 키오스크는 HOUSE OF BTS 지하 1층과 2층에 각 1기씩 총 2기로 방문객이 디지털로 구현된 방탄소년단 캐릭터와 함께 증강현실 영상 촬영을 함으로써 팝업 스토어 방문 기억을 더욱 즐겁고 특별하게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방탄소년단 캐릭터 증강현실 키오스크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디지털 캐릭터라는 점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목받고 있는 증강현실 기술이 만난 콘텐츠라는 점에서 팬들을 비롯한 스토어 방문객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오랜동안 추억할 수 있는 팬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애
라그나로크 주식회사는 SNS 연계 없이 채팅할 수 있는 그룹 채팅 앱 'Offcha'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그룹 채팅어플 Offcha을 사용하면 SNS 연계 없이, 회원 가입이나 유저 등록도 없이 대화방을 만들 수 있고 바로 채팅을 시작할 수 있다. 그룹 채팅 앱 Offcha은 누구나 빠르고 쉽게 대화방을 만들 수 있고, 채팅방 URL을 공유하면 연락처나 SNS 교환 없이 사람들과도 그룹 채팅을 할 수 있어 누구라도 부담 없이 채팅을 즐길 수 있다. image credits :Offcha Offcha :https://offcha.com/ 본 기사는PR TIMES로부터 제공받아 게재하고 있습니다.
팰리세이즈 파크 2019년 가을 거리축제
사진 : 앞줄 오른쪽 두번째 부터팰리세이즈 파크 박병찬 회장과서초문화포럼 임대순 대표 사진제공 :뉴욕경제문화포럼 뉴욕경제문화포럼은 18일 금요일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 2층 (Double Tree Hotel, 2nd Floor, 2117 Route 4 Eastbound, Fort Lee, NJ 07024에서 'AI가 지배하는 미래 속 미국 한인사회'라는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신유학을 기반으로 한 동아시아적 자본주의와 세계경제의 미래'에 관한 김진홍 교수의 강연과 바리톤 임성규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뉴욕 경제 문화포럼은 전 세계에 널리 거주하고 있는 한인 경제계 및 문화계 인사들의 적극적인 교류를 목적으로 창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