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투어플랫폼 시골투어와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이 농촌의 가치를 증진시키고 충남 농촌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충남 음식관광 코스개발과 팸투어를 9월 21일부터 추진하기로 하였다. 한국관광공사 예비관광벤처기업인 주식회사 수요일(대표이사 김혜지)은 로컬투어플랫폼 시골투어를 통해 충청남도 향토음식의 맛과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해 특색 있는 음식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다양한 마케팅 지원으로 대표적인 충남 음식 관광 모델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음식 관광 테마코스 개발은 ‘맛집’ 투어, 음식 관광에 대한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 반영 및 지역 관광지와 연계 용이 등 농촌의 부가가치 향상에 도움이 되며 경제적 파급효과가 함께 나타난다. 또한 시골투어는 충남지역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단계별 사업 추진으로 농가에서 재배한 식재료와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여 농촌문화를 체험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식문화 공간인 ‘농가맛집’을 중심으로 답사를 실시하고 있다. 로컬콘텐츠 자원 조사와 음식 관광 코스 선정을 거쳐 온·오프라인 마케팅 프로모션과 1박 2일 팸투어 진행 등을 통해 충남 음식 관광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시골투어 김혜지 대표이사는 “충남지역의 특색 있는 농가
2017 BIOFACH AMERICA 한국관 부스 (사)한국유기농업협회는 유기가공식품기업 11개사를 지원하여 9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개최된 ‘BIOFACH AMERICA’에 한국관으로 참가하여 수출시장을 개척하는데 큰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세계 최대 유기식품 박람회 전문기업인 BIOFACH가 주최하는 ‘BIOFACH AMERICA’는 미동부의 가장 주요한 유기식품 박람회로 ‘Natural Products Expo East 2017’와 동시 개최되었다. 이 전시회는 매년 개최되며, 전 세계 다양한 품목의 유기제품 전시는 물론 유기 관련 업체와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미국의 유기농 수출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국내 유기가공식품기업 11개사 △OKF △한도식품 △오가닉파트너 △청태산농장 △권도영알로에 △산들누리 △선한세상 △하마씨엔티 △강동오케익 △하늘빛 △비젼코리아에서 참가하였다. 이들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유기농 차, 잼, 누룽지, 고추장, 된장, 현미효소, 김 스낵, 알로에주스, 두유 등을 포함한 한국의 다양한 친환경·유기농제품들을 전 세계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선보였다. 업체들은 수출 관련 바이어 상담을 다수 진행했고,
영국산 건강기능식품을 유통하는 유케이헬스케어(대표 서갑석)가 직구족들을 위한 새로운 해외 건강기능식품 구매대행사이트 ‘유케이헬스케어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유케이헬스케어는 국내에 없는 제품이면 무조건 비싸게 판매하면 되겠지라는 안이한 인식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국내시장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직구 장터를 운영한다. 건강기능식품 설문조사(매경이코노미)에 의하면 2030은 피로회복, 4050 건강관리용으로 50%이상이 복용하고 있다는 통계 결과를 보듯이 많은 사람들은 건강기능식품을 한 두가지는 복용하고 있으며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완두콩단백질파우더등 다양한 보충제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시장에서 판매되는 제품들 중의 일부는 오프라인으로 유통되면서 생산업체, 총판업체, 대리점의 과정을 거치면서 배보다 배꼽이 큰 듯한 무리한 가격으로 많은 거품이 끼어있는 것도 사실이다.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을 바로 낫게 해주는 약이 아니며 대부분 집에서 흔히 섭취하는 음식물이나 산과 들판에 깔려있는 다양한 재료 중에서 몸에 필요한 성분을 농축가공해 부족한 영양소를 제공함으로서 원료비가 그리 높지 않다. 영국산 건
건국대학교 신순영 교수(상허생명과학대학 생명과학특성학과) 연구팀이 ‘늙지 않는 꽃’으로 불리는 ‘불로화’ 식물(不老花; 학명: Ageratum houstonianum)을 이용해 피부 보습을 유지시키는 천연물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신 교수팀은 불로화 식물 추출물에서 밤에 활동하는 분자생체시계 유전자인 ‘클락 유전자’ 활성을 촉진하는 활성물질 ‘아제라린(Agerarin)’을 발견하고 아제라린이 아쿠아포린-3 단백질 양을 많이 증가시켜 피부의 수분과 글리세롤 공급을 촉진시켜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불로화 추출물에서 생체분자시계 작동을 조절하는 활성성분 동정 및 피부 보습 유지 분자기전을 최초로 규명한 것으로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9월 13일(한국시간)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우리 몸의 호르몬, 면역반응, 소화, 배설 등의 다양한 생리·대사 반응은 밤과 낮의 변화에 따라 반복 조절되고 있다. 이처럼 밤/낮의 24시간 주기로 생리·대사 반응이 변화되는 것을 ‘일주기성 생체시계(Circadian Biological Clock)’리듬이라 한다. 이 리듬을 조절하는 분자생체시계 유전자
명상센터인 ‘깊은산속 옹달샘’이 가을에 딱 맞는 휴식형 건강 ‘스파단식 스테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을은 식욕의 계절이다. 더구나 이번 추석처럼 길고 긴 연휴를 기름진 음식으로 포식하다 보면 어느 순간 늘어난 몸무게에 당황하게 된다. 휴식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는 순간이다. 깊은산속옹달샘의 ‘스파단식 스테이’는 숲향기 가득한 숙소인 ‘숲속에 그린하우스’에 2박 이상 원하는 만큼 머물며 자율적으로 ‘스파’와 ‘단식’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옹달샘 스파’에서 호흡 명상과 냉온욕, 황토방 찜질을 하며 몸 안의 독소를 배출하고 숲속 산책, 통나무명상 등을 하며 몸과 마음에 쌓인 피로를 씻어낼 수 있다. 식사 대신 아침 저녁으로 옹달샘에서 직접 만든 산야초 효소와 옹필수가 제공된다. ‘깊은산속 옹달샘’은 오랜 기간 동안 마음을 비우는 ‘명상’과 몸을 비우는 ‘단식’으로 많은 사람을 치유해 왔다. ‘스파단식 스테이’는 여기에 몸의 독소를 배출하는 ‘냉온욕 스파’까지 더해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옹달샘에 머물면서 나를 비워내고 다시 나를 채울 수 있는 휴식형 건강스테이다. 요즘은 너무 많이 먹어 병이 난다. 1년에 한번이라도 몸을 비우는 것과 비우지 않는
디자인엑스투 현지법인 사무실에서 글로벌 산학협력 전진기지 동판수여식을 마치고 현지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명대(총장 정홍섭)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신동석)은 8월 16일 지역 유망 중소기업이자 동명대 가족회사인 ㈜디자인엑스투(대표이사 김광) 베트남 하노이 현지법인에서 글로벌 산학협력 전진기지 수행을 위한 동판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부산시 선도기업이자 고용우수기업인 디자인엑스투는 베트남시장 진출을 모색하던 2016년 동명대가 시행한 유학생연계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해 베트남유학생들과 함께 하노이시장개척과 현지법인설립을 완료한 바 있다. 자사제품 수출과 관련 상품 역수입을 목적으로 현지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순조롭게 수행하던 중 법인이 위치한 건물 1개 층이 유휴 공간이라 활용방안을 고심하다 동명대의 제안으로 글로벌 산학협력 전진기지로 확장하게 된 것이다. 김광 대표는 “디자인엑스투가 대학의 산학협력사업으로 기업 성장에 많은 도움을 받았고 이제는 기업도 대학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쌍방향산학협력시대이니 베트남시장진출을 준비하는 동명대 가족회사들을 위해 현지진출시 시행착오를 줄이고 활동을 지원할 글
8월 25일 나주 중흥 골드스파에서 열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 창립 18주년 기념식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회장 이숙희)가 창립 18주년을 맞아 ‘2017 광주여성경제인대회’를 25~26일 나주 중흥골드스파에서 개최했다. 김종식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과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표창 수상자 아이디어플랫폼 방주희 대표 이날 행사에서 아이디어플랫폼 방주희 대표는 ‘더불어 사는 광주, 더불어 행복한 시민’을 위해 이바지한 공로로 모범여성기업인 표창을 수상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여성경제인의 사회적 중요성과 그 성과에 대해 치하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방주희 대표를 모범여성기업인으로 표창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김진형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창, 박정현 광주지방조달청장,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이 참석해 광주형 일자리 창출 선포식을 가졌다.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여성경제인이 주도하여 일자리 허브 플랫폼을 구축하고 여성기업의 성장은 물론 사회적 진출 및 경력 단절 방지와 일자리 창출을 과제이자 목표로 제시하였다. 이숙희 광주지회장은 개회사에서 여성기업인으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언
데이즈힐하이파크 출입구CG 데이즈힐이 제주의 특별한 삶을 위한 유럽풍 단독형 타운하우스 ‘데이즈힐 하이파크’를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제주에서의 특별한 삶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일 년에 한두 번 관광을 위해 들리는 제주와 휴양지의 삶을 일상으로 살아야 하는 제주는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꿈꾸었던 바다를 앞에 둔 그림 같은 집은 바다의 염분과 모래, 다습한 환경을 대가로 치러야 한다. 고산 지역은 잦은 비와 함께 외로움을 더하고 시내와 거리가 멀어질수록 불편함은 삶을 힘들게 할 것이다. 그래도 제주를 향한 뛰는 가슴은 쉽게 멈추지 않는다. 여전히 귤 냄새가 은은히 묻어나는 돌담길을 걷고 푸른 바다와 한라를 보며 살고 싶은 것이 우리의 마음이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을 기억한다면 좋은 입지를 찾는 것이 어려운 일은 아니다. 우선 해안가나 고산 지역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모두 각각의 장점이 있지만 분명한 단점이 일상의 편안함을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대안으로는 중산간 지역(표고 200~600m)을 들 수 있다. 다습하거나 다우한 타 지역에 비해 쾌적한 장점이 있지만 예전에는 해안가에서 샘물이 솟는 제주 특성상 살기가 어려
광통신 전문 기업 ㈜포스텍 이수영 대표가 6월 4일부터 12일까지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남미 지역에 파견한 2017 중기공 중남미 시장개척단에 참가하였다. 포스텍은 멕시코, 과테말라, 콜롬비아 등 중남미 지역에서 50건, 500만달러(약 60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해 25만달러(약 3억원)의 수출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소개했다. 포스텍은 중남미 지역의 바이어들을 만나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광통신 제품을 소개하였으며 제품의 품질과 신뢰로 시장을 공략, 장기적인 판로를 확보하여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이번 시장개척단이 파견된 중남미 지역 바이어들은 ㈜포스텍의 패치코드, 아웃도어커넥터, 스플리터, 미디어컨버터 등의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포스텍은 현재 중국 제품을 주로 쓰고 있는 중남미 지역 국가들이 향후 포스텍과 거래가 이루어지길 희망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출처: 포스텍 웹사이트: http://www.fostec.co.kr
<가레나 방문 당시 양사 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 쇼피(shopee)와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판매 전문 기업 비엘에스코리아(Blskorea)가 중소기업 우수 상품의 동남아시아 진출을 돕기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쇼피는 싱가포르에서 불과 2년 전에 출범한 신생 플랫폼이지만 전 세계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각축전이 펼쳐지고 있는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초고속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Indonesia’s ecommerce summit(IESE)에서 쇼피의 CEO인 Chris Feng은 인도네시아에서 매일 20만 건의 거래가 일어나고 있으며 최고의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고 발표했다. 온라인 게임, 전자상거래, 페이먼트 서비스 기업인 가레나(Garena)는 쇼피의 모기업으로 최근 5억5,000만달러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면서 씨(Sea)라는 기업명으로 새롭게 리브랜딩 했다. 이와 동시에 투자액의 상당 부분을 자사 플랫폼인 쇼피에 투입하여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사업 확대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초기부터 PC보다 모바일에 중심을 둔 쇼피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 역사 2010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하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목표를 가지고 오픈한 짱닭치킨 사가정 본점은 18평 규모로 하루 매출 100만원, 월 매출 3,000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저렴하지만 맛있는 치킨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인테리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는치킨전문점이다. ▶ 가맹점수 현재 수도권 직영점을 포함해서 33개 (사가정점, 중화점, 신내점, 하월곡점, 대방점, 신림점, 봉천점, 난곡점, 신대방역점, 신금호점, 외대점, 상계역점, 신대방2호점, 창동점, 우장산롯데캐슬점, 자양점, 가산점, 광명점, 광명2호점, 포천송우리점, 포천점, 오산궐동점, 부천원종점, 양주고읍점, 안양석수역점, 의정부용현점, 안산와동점, 성균관대점, 화성향남점, 성남태평점, 성남모란점, 성남도촌점)이 있으며, 수도권 이외의 가맹점은 10개 (천안상명대점,천안단국대점, 천안신부점, 서산해미점, 순천향대점, 천안선문대점, 전주송천점, 전남구례점, 전남목포점, 대구테크노단지점)이 운영 중이다. ▶브랜드소개와 전망 짱닭치킨은 중저가형의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고객들의 제품
1. 성공에서 비롯된 자만 단계 프랜차이즈업종 규모에 따라 입점 가능 매장이 50개 또는100개 이상 되는 이 시점에서 기업들은 성공에 도취돼 있다. 이때부터 프랜차이즈기업은 점점 퇴보의 길로 접어든다. 성공에 있어 그들의 전략도 주효했겠지만 홍보 또는 운이나 호의적인 환경 역시 간과 할 수 없는 법. 오히려 성공하는 리더들은 성공 시점에서 `내가 혹시 운이 좋아서 잘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성공을 스스로 과소평가한다고 손해 날 일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 스스로 성과를 과소평가했다면 그 기업은 계속 추진력을 얻기 위해 노력할 터. 허나 정말 운이 좋아 지금껏 성장세를 유지해온 기업이라면 이런 거만한 태도가 바로 몰락으로의 입문을 의미한다. 2.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 단계 일시적 성공계도의 프랜차이즈기업은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싶고, 더 많은 매장을 내고 싶고, 더 인정받고 싶다. 게다가 몰락의 1단계를 지난 이 기업은 이미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때문에 몰락의 2단계에 접어든 기업은 원칙 없는 가맹점 확장을 추진한다. 과거에 단 한 번도 기업이 몰두하지 않았던 분야, 경쟁상대보다 비교우위가 전혀 없는 외식업 판매업 서비
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에서도 효율적으로 가맹 사업 및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미국 진출을 위해 27일 뉴욕경제신문과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욕의 한인경제 신문인 뉴욕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프랜차이즈ERP연구소가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미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된 미주 기업으로 재탄생 시켜서 미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국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커다란 목표를 위한 MOU 체결을 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보 교류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한국 프랜차이즈를 미국에 적극적으로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양사는 한국 프랜차이즈기업의 미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및 가맹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지사및 가맹점 관리 및 운영의 효율적인 방안을 위해 프랜차이즈ERP구축 또한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경제신문은 미국 내 한국인 40만명 내외가 비즈니즈하고 있는데 이 중 25% 정도가 업종 변경을 희망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미국인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적어도 1명 이상 있어 한류타운 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어 체인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