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맥주전문점 브롱스가 거제 아주점을 오픈한다

(사진제공: 프랜차이즈ERP연구소)

수제맥주전문점 브롱스 창업 성공스토리 10가지 노하우 대공개

한국  최저가 수제 맥주 창업으로 수제 맥주의 대중화를 이루고 있는 수제 맥주 전문점 브랜드(Bronx)가 11월 8일 거제 아주에 15호점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브롱스는 프랜차이즈ERP 연구소와 전략적 투자(SI)의 사업협약을 체결하여 수제맥주의 대중화를 목표로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기온이 떨어져 차가운 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가을이 왔음에도 수제 맥주의 인기는 여전히 여름철 성수기 못지 않다. 수제 맥주 전문점의 증가와 대형마트 내 세계 맥주 판매 확대 등 젊은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다양한 수제맥주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수제 맥주라는 아이템으로 창업을 해보고자 하는 이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수제 맥주 대중화를 목표로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 브롱스는 소자본 창업, 수익률 최고, 인건비 최저(3명으로 가능), 노동력 최저(일 8시간 영업), 손쉬운 요리과정으로 누구나 창업하기 쉬운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브롱스는 가맹점의 성공을 돕는 사명으로 창업 준비부터 오픈 그리고 오픈 후 지속적인 관리와 브랜드 개선점에 대해 서로 협의점을 찾아가며 소비자, 점주, 본사가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브롱스는 꾸준한 매출 상승의 원인에 대해 브롱스에 발걸음하신 고객들이 브롱스만의 맛과 품질, 가격까지 다 갖추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수제 맥주와 맥주와 궁합이 잘 맞는 피자 메뉴를 접한 후 SNS나 블로그 등을 통해 긍정적인 후기를 남겨 입소문이 퍼진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재방문율이 높고 신규 고객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대적 감각의 인테리어 분위기 속에 세계적인 먹거리 피자와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피맥세트’에 국내 고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브롱스 15호점이 있는 거제도는 남해의 청정바다와 남해안 특유의 다도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관광지들이 많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자연 경관으로 인기 있는 거제도와 부산을 잇는 거가대교가 개통하며 국내외 관광객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브롱스 매장이 위치한 거제시 아주동 540번지는 일반 상업시역으로 아주동 최고의 중심상권으로 연면적이 4만2천평이 넘는 대형 주차복합상가빌딩이며 거제의 경제를 이끌어가는 조선소 바로 앞에 위치해 탁월한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어 많은 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프랜차이즈ERP연구소 이창용 소장은 “브롱스 거제 아주점은 생활 밀착형 신도시이며 주차 걱정이 없으며 3면 도로 개방형 2층 코너에 위치하여 가시권이 좋아 지속적인 개발을 통한 상권 조성이 본격화 됨에 따라 중심 상권이 갖는 가치는 그 끝을 알 수 없을 만큼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거제 지역에도 수제맥주의 대중화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ERP연구소는 오픈 예정인 순천신대지구, 산본, 건대입구, 부산, 창원 총 5개의 지점이 발빠른 오픈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출처: 프랜차이즈ERP연구소

웹사이트: http://www.franerp.com